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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80 [정치] 총선용 의료대란과 꼬인 대처. 필수의료의 멸망. 모두의 패배. [444] 여수낮바다16455 24/03/06 16455 0
100976 [정치] 의사증원 필요성 및 필수의료 대책에 대해 어제 있었던 100분 토론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90] 자유형다람쥐11270 24/02/21 11270 0
100564 [정치] 이준석의 탈당 · 신당 창당 기자회견문 전문 [274] 퍼그18227 23/12/27 18227 0
100260 [정치] "국가 신뢰 무너졌다"...이공계 대학생들 울분 폭발 [207] 시린비24866 23/11/14 24866 0
100188 [일반] 난 뭘 벌어먹고 살 것인가 (2) [29] 사람되고싶다10399 23/11/01 10399 11
100062 [정치] 의대 정원 확대가 정답이 될 수 있을까?(1) [453] 여왕의심복19026 23/10/16 19026 0
99515 [일반] [노스포] <오펜하이머> 후기, 슴슴한 맛이 의외였지만 놀란은 놀란 [35] 김유라10864 23/08/15 10864 5
98929 [정치] 한국예술종합학교에는 석박사가 필요한가? 한예종 설치법 논란. [39] 벌목꾼11803 23/06/04 11803 0
98055 [일반] 의대증원, 의사과학자 육성 과연 정답일까? [288] 여왕의심복17217 23/03/03 17217 49
97517 [일반] 이공계인의 유신론, 그리고 시뮬레이션 우주론에 대한 잡설 [223] 비선광12032 22/12/24 12032 8
97427 [정치] 제가 보수로 전향한 첫번째 계기 [173] antidote19357 22/12/14 19357 0
97167 [일반] 세계 인구 80억 육박 소식을 듣고 [63] 인간흑인대머리남캐15426 22/11/14 15426 35
96836 [일반] [역사] 고등고시 행정과(1950~1962) 역대 합격자 일람 [20] comet2114558 22/10/10 14558 15
96333 [일반] T-50/FA-50 이야기 6편 - (개발사5) 체계 개발로 가는 길 [18] 가라한8487 22/08/13 8487 21
95971 [일반] 허준이 교수의 성공을 어떻게 보아야할 것인가? [161] antidote15519 22/07/08 15519 62
95798 [일반] 비트코인-구매력 보존 목적 자산의 관점에서 [460] lexial25895 22/06/12 25895 14
95708 [일반] 30대 초반, 주변 결혼한 친구들의 모습 [45] 노익장16542 22/05/27 16542 15
94514 [정치] G식백과 대선토크 - 안철수 후보 편 [51] 요원명알파13697 21/12/23 13697 0
94339 [일반] 애니알못이 올해 봤던 일본 애니메이션들 짤막 후기 [58] RapidSilver11108 21/12/12 11108 5
93740 [일반] 이공계 대학원생을 위한 논문 쓰는 팁 [66] 해바라기23736 21/10/14 23736 67
92969 [일반] 이공계 기피와 성장동력 [89] 정암20799 21/08/16 20799 3
92073 [일반] 코로나시국 대학원 첫학기를 마쳤습니다. [20] 데브레첸11839 21/06/11 11839 6
90298 [일반] 한국, 블룸버그 혁신지수 1위 탈환 [64] 어강됴리11899 21/02/04 1189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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