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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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387	[일반] 일본의 급박한 편의점 알바 공고.jpg [30]	군디츠마라18446	16/09/02	18446	7
67225	[일반] 외국인 가사도우미와 가사 공간 내부의 협상 [2]	호라타래5061	16/08/25	5061	3
66978	[일반] 자유주의의 소멸에 대한 불쾌한 우화 - 미셸 우엘벡 <복종> [6]	상여선인4084	16/08/14	4084	1
66922	[일반] 더민주에는 아직 김종인이 필요한듯 보입니다. [68]	에버그린8546	16/08/11	8546	16
66915	[일반] 일본 지방활성화 정책 '헛일'…수도권에 몰린 기업 역대 최대 [89]	군디츠마라8632	16/08/11	8632	0
66879	[일반] 박원순 "우리 사회 혁신 위해서는 교회와의 협치 절실" [148]	군디츠마라11736	16/08/09	11736	1
66868	[일반]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나타나는 저출산 고령화의 현실.jpg [42]	군디츠마라12132	16/08/08	12132	2
66827	[일반] 필리핀 가사도우미, 저출산·고령화 해법 될까? [130]	군디츠마라11815	16/08/07	11815	0
66628	[일반] 더민주가 이번 사태에 대해 상당히 조용하군요 [104]	에버그린11805	16/07/28	11805	7
66397	[일반] 어느 작가의 소멸에 관한 이야기 [28]	happyend6543	16/07/18	6543	47
65325	[일반] 2020년 이후엔 90%이상 현역판정…'병역자원 절벽'에 기준 완화 [218]	군디츠마라12619	16/05/22	12619	1
65248	[일반] 한국 징병 관련 통계 도표 몇 개. [34]	벨로린7783	16/05/18	7783	5
64619	[일반] 경제성장을 본 적이 없는 젊은이들 이야기: 일본의 잃어버린 20년 [106]	santacroce12784	16/04/15	12784	54
64595	[일반] 유럽에서 아랍어가 점차 제2언어 지위를 점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17]	군디츠마라6984	16/04/13	6984	1
64377	[일반] 일기 [2]	글자밥청춘3567	16/03/31	3567	8
64347	[일반] 기재부 장관 "저출산 대책 효과없어, 이민정책을 전향적으로 생각해야" [182]	군디츠마라12847	16/03/29	12847	2
64291	[일반] 대도시 집중화의 고민: 젊은이들의 런던과 인구감소의 유럽 중소 도시들 [21]	santacroce10449	16/03/26	10449	22
64289	[일반] 국토의 완전한 균형발전은 꿈같은 일일까요? [43]	군디츠마라8007	16/03/26	8007	1
63329	[일반] 김무성 "저출산 해결 위해 조선족 대거 받아들여야" [143]	친절한 메딕씨13729	16/01/29	13729	9
63214	[일반] 가장 공감가는 입당 인사문- 오창석 [22]	발라모굴리스7039	16/01/21	7039	13
62917	[일반] 2018년부터 한국도 대규모로 이민을 받는다고 하네요 [69]	군디츠마라12421	16/01/04	12421	2
62890	[일반] 인구 1억 유지를 위해 몸부림치는 일본 [65]	군디츠마라15701	16/01/02	15701	17
62807	[일반] [다양성 영화] 소녀가 또 [6]	양주오4386	15/12/28	438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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