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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47 [일반] 엘리트와 일반인의 차이는 어디서 비롯되는가? [171] 아리쑤리랑42408 21/01/24 42408 76
90096 [일반] 한국과 일본의 긍정적인 식습관과 건강 지표 [13] 데브레첸10223 21/01/20 10223 4
89963 [일반] 저출산의 파급력과 현황 그리고 선택 [303] 아리쑤리랑57125 21/01/11 57125 100
89958 [일반] 인구변화로 상대 국력이 크게 변할 국가들 [59] 데브레첸17958 21/01/10 17958 21
89936 [일반] [성경이야기]모세의 실패와 기회를 놓친 이집트 사람들 [8] BK_Zju10413 21/01/08 10413 9
89902 [일반] 무엇이 국가의 운명을 결정짓는가? [39] 아리쑤리랑20068 21/01/07 20068 61
89814 [정치] '저출산 쇼크' 현실화…한국, 작년 총 인구수 사상 첫 감소 [184] 박세웅16718 21/01/03 16718 0
89604 [정치] 메가스터디 손주은이 말하는 대한민국의 미래 [201] 청자켓22982 20/12/26 22982 0
89397 [일반] [시사] 중국 공산당 충성 당원은 왜 시진핑 저격수가 됐나? [23] aurelius11534 20/12/19 11534 15
89273 [정치] 저출산 시대의 준비 - 난임지원 예산 삭감 [66] 사업드래군12299 20/12/14 12299 0
89259 [일반] 정부 "간호사 면허발급 앞당겨 조기 투입 검토…레지던트 활용도" [170] 끄엑꾸엑16427 20/12/13 16427 16
89193 [일반] 2040년이나 2050년의 한국은 어떨까요? [92] AaronJudge999485 20/12/11 9485 2
89124 [일반] AI 남녀매칭 기술로 출산율을 높이려는 일본의 시도 [46] 데브레첸10245 20/12/08 10245 2
88990 [일반] 한국 저출산을 해결하려면 고속철도 비용을 깎아주는게 효과적이 아닐까 합니다. [61] Aimyon9725 20/12/01 9725 1
88929 [일반] 최근 출생아(+출산율) 변동에 대한 흥미로운 분석 [95] 데브레첸15977 20/11/26 15977 53
88774 [일반]  노후파산 남의 얘기일까? 노후를 망치는 3가지 착각.TXT (방송요약) [60] 비타에듀17180 20/11/14 17180 26
88730 [정치] 최근엔 김포 부산 브동산이 핫한듯 합니다. [88] 끄엑꾸엑12169 20/11/11 12169 0
88616 [일반] 70년대이후 중국과 한국 출생아수 비교 [52] 오사십오11090 20/11/03 11090 1
88587 [일반] 2020년 30대들이 생각하는 연애‧결혼, 자녀‧가족, 성건강‧문화, 사회 그리고 행복에 대한 의견 [12] VictoryFood11200 20/11/01 11200 1
88411 [일반]  저출산에 대한 소고 + 직접 경험해본 우리나라 출산정책의 실효성 [87] Hammuzzi12701 20/10/16 12701 59
88219 [일반] 공무원 시험에 추첨 요소를 도입한다면? [66] 대파11335 20/09/26 11335 2
88188 [일반] 세계를 인구구조로 다섯 그룹으로 나누기 [18] 데브레첸10744 20/09/23 10744 5
88082 [정치] 현금살포를 통한 출산율 상승. [219] kien21335 20/09/13 213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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