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1451	[일반] 벚꽃의 원산지에 대한 생각 [11]	마우스질럿8179	17/04/15	8179	1
71188	[일반] 중국사학과 서양사학의 차이. (그리고 사견) [12]	靑龍7361	17/03/21	7361	1
71106	[일반] [후기] 영화 '미녀와 야수', 네 개의 포인트 (스포 미약) [4]	리콜한방7803	17/03/15	7803	1
71086	[일반] 나무위키 올바르게 활용하기 [41]	이슬먹고살죠12168	17/03/14	12168	24
71048	[일반] 상암DMC 대우프루지오 공사장 화재 발생 [16]	중년의 럴커7788	17/03/10	7788	0
71019	[일반] 1인칭으로서의 나와 영화와 현실 [2]	王天君6516	17/03/10	6516	0
70814	[일반] 대통령 권한대행 황교안 기념시계 [48]	어강됴리14229	17/02/24	14229	0
70797	[일반] 김정남 암살에 사용된 것으로 유력한 신경가스 - VX가스 [33]	모모스201312241	17/02/24	12241	10
70619	[일반] 자유한국당, 편의점 심야영업(자정~오전6시) 금지 추진 [72]	아라가키11590	17/02/16	11590	0
70508	[일반] 시라소몬과 홍수몬 이야기 [30]	VKRKO15293	17/02/10	15293	8
70249	[일반] 설연휴 가족끼리 운빨X망게임한 이야기(스압) [24]	치열하게9357	17/01/28	9357	13
70065	[일반] <너의 이름은.> 이 흥한 김에 써보는 신카이 마코토의 작품 소개 [60]	狂夜7014	17/01/18	7014	2
69881	[일반] [역사] 내 맘대로 쓰는 서양사 개략(로마제국부터 대항해시대까지) [18]	aurelius6928	17/01/07	6928	11
69857	[일반] 4조원 들인 서울~강릉 KTX, 상봉역에서 모두 출발 두고 논란 [58]	군디츠마라13845	17/01/06	13845	0
69848	[일반] 과부제조기 V-22 오스프리 [12]	모모스201312886	17/01/06	12886	6
69803	[일반] [리뷰/약스포] 혜성, 뒤바뀐 두개의 영혼 그리고 '너의 이름은' [24]	에일리6164	17/01/04	6164	4
69756	[일반] 고양이와 톡소포자충 [19]	모모스201310216	17/01/01	10216	8
69728	[일반] [짤평] 2016년 올해의 영화 [118]	마스터충달14767	16/12/31	14767	30
69707	[일반] 고양이와 DNA감식 [13]	모모스20138989	16/12/30	8989	12
69540	[일반] 호모들은 다 모여라!... [44]	Neanderthal8517	16/12/21	8517	7
69537	[일반] [음악] 빅뱅 "에라 모르겠다"의 장르는 무엇일까? [20]	paauer12421	16/12/21	12421	33
69508	[일반] [리뷰] 개인적인 올해의 한국 영화 배우 Top 20 [34]	리콜한방10006	16/12/19	10006	29
69207	[일반] 탈모와 프로스카 [40]	모모스201316016	16/12/05	16016	2

목록 이전 다음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

PGR21.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