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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45 [일반] 2011년 집단 괴롭힘 사건, 그리고 10년후 [52] 나주꿀13547 21/02/22 13547 5
90529 [정치] 선택적 이성찾기 [50] 옥수수뿌리10774 21/02/21 10774 0
90474 [일반] 도대체 중국은 누가, 어떻게 통치하는가? - 중국의 엘리트 정치 [12] 모모스201314877 21/02/17 14877 3
90465 [일반] 미국인 4명 중 1명은 천동설을 믿는다고 [35] 아난9897 21/02/17 9897 3
90332 [일반] 모두, 사기 조심하세요.(탐욕에 눈이 먼 이야기) [37] Lucifer011822 21/02/07 11822 25
90245 [일반] 며칠 전 시카고 대학교에서 있었던 일.. 2-2 [4] 아난10646 21/01/30 10646 12
90157 [일반] [번역]설탕은 왜 중독되는가, 설탕은 어쩌다 80%의 식품에 들어가게 됐나 [77] 나주꿀12587 21/01/24 12587 28
90146 [일반] 코로나바이러스의 새 브라질 변종과 남아프리카 변종 [6] 아난8174 21/01/24 8174 1
89991 [일반] 화재 이야기입니다 [5] 피알엘7252 21/01/12 7252 4
89910 [정치] 아무리 알토란 같아도.. 전광훈을 좋아하세요? [34] 구밀복검11422 21/01/08 11422 0
89902 [일반] 무엇이 국가의 운명을 결정짓는가? [39] 아리쑤리랑20164 21/01/07 20164 61
89839 [정치] 경제 vs 방역이라는 가짜 논쟁 : 한국은 왜 지고 있는가 [85] mudblood20107 21/01/04 20107 0
89750 [일반] 올해 찾은 (영어) 유튜브 채널들 중 추천드리고 싶은 것들 [7] esotere7400 20/12/31 7400 9
89498 [정치] 나경원 소견서를 둘러싼 논란, 표창장 수준의 검증이 필요할까? [128] 이카루스8810571 20/12/23 10571 0
89467 [정치] 백신 도입 지연에 대한 전문가의 책임 [149] 맥스훼인15901 20/12/22 15901 0
89370 [일반] 용병의 역사 2 - 현대편 [7] 트린7131 20/12/18 7131 13
89158 [일반] 아버지와 식물이야기 [8] 댄디팬5324 20/12/09 5324 6
89098 [정치] 북한판 강남, 려명거리 탐방(오빤 려명스타일!?) [26] 유럽마니아9871 20/12/06 9871 0
89049 [일반] 알파고의 후예 알파폴드와 인류과학의 진화 [28] 숨결10964 20/12/04 10964 18
88674 [일반] [미국] 미국은 과연 대선 후유증을 극복할 수 있을까? [46] aurelius12996 20/11/06 12996 10
88422 [일반] 2020년 10월 IMF의 각국 국내총생산 발표가 있었습니다. [251] 앙겔루스 노부스15572 20/10/16 15572 7
88398 [정치] 주미대사 "70년 동맹했다고 계속 미국과 해야하냐. 국익에따라 선택할수 있어야" [273] metaljet18430 20/10/14 18430 0
88168 [일반] 시대의 불운아 루드비히 볼츠만 [32] cheme14219 20/09/21 14219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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