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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9146 [일반] [도서] 중국은 어떻게 탄생했나?(Invention of China) [7] aurelius8799 20/12/09 8799 11
89117 [일반] [도서] 일본을 이해하는 데 좋은 책 몇권 소개합니다. [36] aurelius12998 20/12/07 12998 22
89105 [일반] 중국의 오피니언 리더들은 중국-호주 갈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50] aurelius12093 20/12/07 12093 18
89094 [일반] [외신] 내년 5월 美,日, 佛 3국 연합훈련 합의 [61] aurelius10880 20/12/06 10880 2
89087 [일반] [외신] 영국 항모전단 동아시아 파견, 日과 연합훈련 [20] aurelius8252 20/12/06 8252 3
89068 [일반] [유럽] EU-중국 친선 싱크탱크, 스파이 혐의로 영구폐쇄 [11] aurelius9896 20/12/04 9896 13
89063 [일반] [역사] 1853년, 서방의 이중잣대에 빡친 러시아인 [16] aurelius8573 20/12/04 8573 4
89056 [일반] [시사] 유럽연합이 바이든에게 보내는 러브레터 [17] aurelius9452 20/12/04 9452 2
89041 [일반] [시사] 제이크 설리번(신임 NSC)은 중국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 [6] aurelius9257 20/12/03 9257 13
89011 [일반] [시사] 바이든, 아시아 전담 NSC 직책 신설 고려 [10] aurelius7840 20/12/02 7840 3
88995 [일반] [시사] 어제 프랑스 해군참모총장이 일본을 방문했습니다. [16] aurelius10306 20/12/01 10306 4
88985 [일반] [단상] 아시아연대는 우리한테 이득인가? [27] aurelius11083 20/11/30 11083 24
88982 [일반] [시사] EU, 미국과 공동으로 중국에 대항하기 위한 백서 발간 [12] aurelius11455 20/11/30 11455 12
88940 [일반] [문화]1825년 12월 혁명을 다룬 러시아 영화 [5] aurelius9313 20/11/27 9313 7
88926 [일반] [시사] 영국 싱크탱크, 영국의 인도태평양 전략 수립 제안 [22] aurelius9204 20/11/26 9204 5
88918 [일반] [역사] 러시아의 정체성에 대한 몇가지 단상 [23] aurelius10924 20/11/25 10924 15
88906 [일반] [시사] 신임 미국 국무장관은 중국을 어떻게 보고 있나? [3] aurelius8244 20/11/25 8244 10
88888 [일반] 바이든 행정부의 새로운 인도태평양 전략 구호 [21] aurelius12378 20/11/24 12378 10
88879 [일반] [시사] 신임 미국 국무장관에 대한 각종 반응 [9] aurelius9572 20/11/23 9572 3
88875 [일반] [미국] 바이든 행정부 차기 국무장관 확정 [43] aurelius13410 20/11/23 13410 2
88855 [일반] [시사] 중국 외교부, "파이브 아이즈 눈을 뽑아버릴 것" [131] aurelius19809 20/11/20 19809 8
88852 [일반] [시사] 이번주 이코노미스트 표지 [70] aurelius13820 20/11/20 13820 14
88832 [일반] [번역] 21세기 한미동맹 전략을 위한 청사진 [9] aurelius10077 20/11/19 1007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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