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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42 [정치] 2055년 건강보험료로 얼마를 내야할까? [88] 여왕의심복33832 24/06/21 33832 0
101328 [정치] 인기 없는 정책 - 의료 개혁의 대안 [134] 여왕의심복10064 24/04/23 10064 0
100917 [정치] 데이터로 바라본 의대 증원과 우리나라 의료 환경의 미래 [94] 여왕의심복20804 24/02/16 20804 0
100368 [정치] 사상 최저출산율의 반복 우리의 미래는 어디에 있는가? [107] 여왕의심복12390 23/12/01 12390 0
100069 [정치] 의대 증원이 답이 되려면 필요한 것들 (2) [139] 여왕의심복13363 23/10/17 13363 0
100062 [정치] 의대 정원 확대가 정답이 될 수 있을까?(1) [453] 여왕의심복18822 23/10/16 18822 0
99338 [일반] 2023년 COVID-19 하계 유행 [45] 여왕의심복12658 23/07/28 12658 62
99198 [일반] 제로 콜라 그럼 먹어 말어? [68] 여왕의심복10257 23/07/14 10257 68
98837 [일반] 예견된 파국, 의료 붕괴를 늦추는 몇 가지 대안 [150] 여왕의심복15902 23/05/23 15902 70
98509 [일반] 엠폭스에 대한 포괄적 정보와 의견, 당부.jpg [27] 여왕의심복11932 23/04/19 11932 54
98055 [일반] 의대증원, 의사과학자 육성 과연 정답일까? [288] 여왕의심복17019 23/03/03 17019 49
97792 [일반] 마스크 의무 조정과 판데믹의 결말 [84] 여왕의심복15074 23/01/29 15074 192
97607 [일반] 지속불가능한 우리나라 의료비 재원 - 지금부터 시작이다. [145] 여왕의심복19133 23/01/04 19133 82
97262 [일반] 중국의 COVID-19 출구는 없는가? [62] 여왕의심복17527 22/11/28 17527 35
97227 [일반] COVID-19 22-23년 동절기 재유행 경과와 대응 [98] 여왕의심복18981 22/11/22 18981 81
96920 [일반] 다시 다가온 COVID-19 재유행과 출구 전략 [54] 여왕의심복14015 22/10/20 14015 105
96653 [일반] 코로나 19 전국민항체조사 결과 및 해석 [49] 여왕의심복23237 22/09/23 23237 99
96564 [일반] 저성장, 저출산 시대와 보건의료의 미래 [78] 여왕의심복17843 22/09/13 17843 102
96519 [일반] 오미크론 BA. 5 재유행 경과와 향후 전망 [78] 여왕의심복17154 22/09/06 17154 149
96190 [일반] 2차 대유행(오미크론 BA. 5 재유행) 예측과 지속가능한 방역전략 [87] 여왕의심복13371 22/08/02 13371 115
96126 [일반] BA. 5 유행 전망 - 불행과 다행 사이 [42] 여왕의심복11439 22/07/27 11439 95
96001 [일반] 코로나- 19 재유행 시작, 우리 사회는 어떻게 대비해야하는가 [96] 여왕의심복20112 22/07/13 20112 200
95853 [일반] 원숭이 두창 확진자 국내 확인 관련 정보 공유 [72] 여왕의심복14443 22/06/22 14443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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