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4/03/24 00:35:44
Name 김치찌개
File #1 1.jpg (181.7 KB), Download : 1376
Subject [일반] [팝송] 아리아나 그란데 새 앨범 "eternal sunshine"



Ariana Grande - yes, and?


Ariana Grande - bye


Ariana Grande - supernatural

안녕하세요 김치찌개입니다!
2019년 베스트 팝 보컬 앨범
2021년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수상에 빛나는
아리아나 그란데의 새 앨범이 나왔습니다 3년만에 나온 7번째 스튜디오 앨범입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2013년에 데뷔한 1993년생 미국 싱어송라이터입니다
세계적인 팝스타이자 팝의 아이콘이죠 뛰어난 가창력,음색,라이브도 끝내주고요 다양한 장르를 잘 소화합니다
2013년에 나온 데뷔앨범 "Yours Truly"는 미국 앨범차트 1위를 차지했고요
대표곡  Daydreamin',Honeymoon Avenue,You'll Never Know
2014년에 나온 2집 "My Everything"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앨범으로 미국 앨범차트 1위를 차지했습니다
더 위켄드,제드,니키 미나즈,이기 아잘레아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혔고요
대표곡이자 최애곡 Problem(Feat .이기 아잘레아)은 영국 싱글차트 1위를 차지했습니다
Break Free(Feat .제드),One Last Time,Best Mistake(Feat .빅션)등등 좋은 노래 많습니다
2016년에 나온 3집 "Dangerous Woman"은 영국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습니다
메타크리틱 메타스코어 100점 만점에 76점을 받아 평단,대중들에게 호평을 받았고요
대표곡 Dangerous Woman,Into You,Side To Side (Feat. 니키 미나즈)
2018년에 나온 4집 "Sweetener"는 미국 앨범 차트 1위,영국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습니다
메타크리틱 메타스코어 100점 만점에 81점을 받아 평단,대중들에게 호평을 받았고요
2019년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팝 보컬 앨범,빌보드 선정 올해의 앨범도 수상했습니다 캬..
대표곡 sweetener,everytime,breathin,no tears left to cry
2019년에 나온 5집 "thank u, next"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앨범으로
미국 앨범 차트 2주 연속 1위,영국 앨범차트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메타크리틱 메타스코어 100점 만점에 무려 86점을 받아 평단,대중들에게 호평을 받았고요
미국 싱글 차트 Top 3를 모두 자신의 곡으로 채운 최초의 솔로 가수라고 합니다
1위:7 rings,2위:break up with your girlfriend,i'm bored,3위:thank u, next)
대표곡이자 원투펀치 thank u, next,7 rings는 각각 미국 싱글차트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외에 imagine,needy,NASA등등 좋은 노래 많습니다
2020년에 나온 6집 "Positions"는 미국 앨범차트 2주 연속 1위,영국 앨범차트 1위를 차지했습니다
대표곡 34+35,positions,pov
2020년 레이디 가가 6집 수록곡인 Rain On Me로 2021년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수상을 했습니다
이번 앨범은 총 13트랙으로 최고의 레전드 프로듀서 맥스 마틴과 다시 작업을 해서 완성도를 높혔습니다
음색은 여전히 미쳤고 개인적으로 아리아나 그란데 7개 스튜디오 앨범중에서 이번 앨범이 가장 좋았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시원시원
24/03/24 15:53
수정 아이콘
저도 엄청 듣고 있어요 곡 너무 좋고 완전 요정음색
김치찌개
24/03/26 07:16
수정 아이콘
네 정말 좋아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763 [일반] [속보] 화성 아리셀 화재 현장서 시신 20여구 발견 [115] 매번같은20087 24/06/24 20087 0
101762 [일반] 삼국지 황건적 두목 '장각'은 한낱 사이비 교주였을까 [22] 식별10646 24/06/24 10646 12
101759 [일반] 도로공사/교통안전공단은 혼유사고 방지를 위해 고속도로 주유소에 들어오는 차량 정보를 수집할 계획입니다 [57] Regentag10912 24/06/23 10912 0
101756 [일반] [팝송] 시아 새 앨범 "Reasonable Woman" [6] 김치찌개6531 24/06/23 6531 6
101755 [일반] [서평]《행복의 기원》 -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음식을 먹는 것, 그것이 행복이다” [15] 계층방정8684 24/06/22 8684 12
101750 [일반] 오늘은 감자의 날 입니다 [23] Regentag8288 24/06/21 8288 3
101744 [일반] 삼국지 황건적의 난이 로마 제국 탓인 이유 [11] 식별8651 24/06/21 8651 17
101743 [일반] 어느새 연고점을 돌파한 [69] 안군시대10166 24/06/21 10166 0
101740 [일반] [전통주가 처음이시라고요?] ①막걸리 취향 찾기 [20] Fig.15473 24/06/21 5473 4
101739 [일반] 巳(뱀/여섯째지지 사)에서 유래한 한자들 - 늪, 제사, 빛남 등 [4] 계층방정4356 24/06/21 4356 4
101738 [일반] 제106회 고시엔이 시작합니다. [21] 간옹손건미축6989 24/06/20 6989 6
101737 [일반] 애호박이 맛있어진다 [14] 데갠7477 24/06/20 7477 2
101736 [일반] 아래 "노아 이야기"의 속편을 AI에게 써보라고 시켰습니다만... [15] 스폰지뚱7265 24/06/20 7265 0
101735 [일반] 건방진 소리 [2] 번개맞은씨앗7235 24/06/20 7235 4
101733 [일반] [소설] 노아 이야기 [5] 짬뽕순두부7761 24/06/20 7761 6
101732 [일반] 네안데르탈인에 대해 알아봅시다 [24] 식별9696 24/06/19 9696 48
101729 [일반] 삼식이 삼촌 완결 감상후기(스포 많음) [27] 스폰지뚱9515 24/06/19 9515 5
101728 [일반] 값비싼 인건비의 시대 : 저렴한 외식의 종말 [120] 사람되고싶다16212 24/06/19 16212 37
101727 [일반] 얼마간 유튜브 예능 프로그램들을 보며 느낀 소감. [47] 메존일각10226 24/06/19 10226 13
101725 [일반] 대충 우리집 딸기 자랑하는글 [28] 김아무개8408 24/06/19 8408 22
101724 [일반] 맥주쏟고 가게 망하게 하겠다고 행패부린 공무원 근황 [39] Leeka13565 24/06/19 13565 0
101721 [일반] TSMC 3nm 스냅드래곤 8 4세대 25%~30% 인상 전망, 갤럭시 S25 울트라 가격 상승 가능 [29] SAS Tony Parker 9347 24/06/18 9347 2
101720 [일반] 박세리 기자회견 : 골프가 내 꿈인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까 다른 사람 꿈이였다 [49] Leeka15602 24/06/18 15602 2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