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4/03/29 09:09:23
Name Croove
File #1 8.jpg (128.6 KB), Download : 1585
Link #1 삼성전자
Subject [일반] 8만전자 복귀 (수정됨)


(기억에 의존한 평단가가) 8만원 안팎 이었던거 같은데
대략 5만원 초반에 못버티고 손절 했었습니다
버틸걸.. ㅠㅠ

아무래도 저는 주식을 하면 안될거 같아서
다른곳 에서 사용하는 닉네임중 하나가 "주식금지" 인데도
아직도 미련을 가진걸 보면
진짜 여윳돈(없어도 되는돈[이라기엔 없잖아? 크크 역시 하면 안될듯])
있을때 다시 진입 해볼까 고민중 입니다. 크크
회원님들 모두 성투 하세요

* 더스번 칼파랑님에 의해서 유머 게시판으로부터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24-03-29 09:19)
* 관리사유 : 게시판 용도에 맞지 않아 이동합니다.(주식) / 해당 게시판 규정에 맞게 수정 부탁 드립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복합우루사
24/03/29 09:12
수정 아이콘
이게 바로 '선반영'이란 건가요?
엘브로
24/03/29 09:13
수정 아이콘
오래걸렸네요...
그런데 90층이상에서 구조 기다리는 분들도 있답니다?
완성형폭풍저그
24/03/29 09:13
수정 아이콘
구조대 오고 있나요??
90층에 사람 있어요!!
24/03/29 09:18
수정 아이콘
아아.. 선생님 저희는 거기까지 갈 생각이...
24/03/29 09:43
수정 아이콘
92층에도 있어요...
100층은 찍먹하겠지...하는 마음에 들어갔다가 그만 ㅠㅠ
24/03/29 09:13
수정 아이콘
젠슨황님 감사감사
덴드로븀
24/03/29 09:14
수정 아이콘
황따봉 고마워!
허저비
24/03/29 09:16
수정 아이콘
킹치만 아직도 손실구간인걸...
닉네임을바꾸다
24/03/29 09:23
수정 아이콘
얼마나 고점에 들어가신겁니까...
지니팅커벨여행
24/03/29 09:16
수정 아이콘
킹금인가요??
24/03/29 09:22
수정 아이콘
이게 다 제가 팔았기 때문입니다. 고마워 하십시오.
원숭이손
24/03/29 09:24
수정 아이콘
구조대 모집합니다 (1/100)
닉네임을바꾸다
24/03/29 09:28
수정 아이콘
닉넴이 무섭다...
24/03/29 09:33
수정 아이콘
한달전까진 엔비디아와 틀어졌고 이제 삼성의 미래는 없다는 네티즌들이회초리들고 다녔는데!!!
24/03/29 09:34
수정 아이콘
(수정됨) 82층이 코앞에
보리야밥먹자
24/03/29 09:35
수정 아이콘
자 이제 삼성전자는 매수 절대하지말고 팔아야할 시점입니다
비오는일요일
24/03/29 09:36
수정 아이콘
??? : 5만 일때 안사고 10만원에 난리야...
역사는 반복된다.
카오루
24/03/29 09:38
수정 아이콘
lg전자야...lg전자야..!lg전자!!!! 넌 언제니ㅜ
레스토랑스
24/03/29 13:10
수정 아이콘
엘지는 사는거 아닙니다 이번에 뼈저리게 느낌

엘지 디스플레이에 물린거 피토나오네요

현대도 삼성도 가는데 엘지는 그저 그 자리에....
겨울삼각형
24/03/29 09:47
수정 아이콘
킹반영!
조메론
24/03/29 09:53
수정 아이콘
가즈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24/03/29 10:08
수정 아이콘
20만 갈거라 생각합니다.
24/03/29 10:24
수정 아이콘
영차!
ChojjAReacH
24/03/29 11:48
수정 아이콘
대 슨 황 ! 킹 슨 황 ! 짱 슨 황 !
쪼아저씨
24/03/29 12:31
수정 아이콘
피지알 매매법에 의해 매도할 시점인가요.
wish buRn
24/03/29 12:33
수정 아이콘
85000원부터 적립식해서 3년동안 수익률15%네요.
기회비용이 ㅠㅠ
24/03/29 12:39
수정 아이콘
배당금 포함하면 조금 더 높을테니 아주 낮은 수익은 아니죠
롯데리아
24/03/29 13:19
수정 아이콘
높은 은행이자 수준이네요. 개꿀이라 생각합시다
VictoryFood
24/03/29 14:10
수정 아이콘
개고수시네요
24/03/29 12:49
수정 아이콘
주식이라는건 누군가 팔아야지 주가가 움직지요.
버텼으면 아직도 안 움직였습니다.
파벨네드베드
24/03/29 13:15
수정 아이콘
삼성전자는 평단 56000원인데
삼성전자우는 평단 74000원....

둘다 빨간색 오면 뒤도안돌아보고 팔건데
과연 그날이 올까요
Jon Snow
24/03/29 13:34
수정 아이콘
제 7.5 삼전우는 본전이 올까요
이쥴레이
24/03/29 13:49
수정 아이콘
수익구간 들어오면 바로 고고한다.
VictoryFood
24/03/29 14:09
수정 아이콘
이대로 10만전자 가즈아
파란사자
24/03/29 14:40
수정 아이콘
삼전 안좋은 얘기만 들리더니 주가는 역으로 가는군요
덴드로븀
24/03/29 15:59
수정 아이콘
파운드리/AI 등 미래 먹거리 전망이 좀 어둡다는거지 당장 1~2년안에 회사 매출 / 순익에 문제가 생길거라고 보진 않으니까요? 크크

?? : 야이 그래서 디램 안쓸거야? SSD 안쓸꺼야? 갤럭시 안쓸꺼야?
겨울삼각형
24/03/29 16:36
수정 아이콘
코스피 자체가 3000 복구될거라는 전망이 있어서요
개념은?
24/03/29 17:37
수정 아이콘
선반영입니다? 크크
인간실격
24/03/29 16:37
수정 아이콘
유게 삼전글 보고 매수한거 달달하네요 크크
장 분위기가 가라앉지만 않으면 8.8쯤 봅니다
꾸꾸영
24/03/29 21:08
수정 아이콘
오래 기다렸네요... 10만 전자 가즈아ㅏ
콩순이
24/03/29 21:42
수정 아이콘
10만 전자 가자 흐흐
어제 엔비디아 살까 고민했는데... 주식어려워요
24/03/30 14:19
수정 아이콘
.... 제가 남들이 비웃는 9만전자부터 시작한 사람인데
3년동안 꾸준히 아무생각없이 샀더니 평단가 70700원 정도 되네요... 지금도 수익권이고 팔 생각이 없는데 pgr에도 삼전글이 올라오니 고민되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225 [일반] 푸바오 논란을 보고 든 생각 [157] 너T야?17277 24/04/03 17277 54
101224 [일반] [일상 잡담] 3월이 되어 시작하는 것들 [6] 싸구려신사7843 24/04/03 7843 8
101222 [일반] [역사] 총, 약, 플라스틱 / 화학의 역사 ④현대의 연금술 [17] Fig.19244 24/04/03 9244 17
101221 [일반] 우리가 죽기 전까지 상용화 되는 걸 볼 수 있을까 싶은 기술들 [82] 안초비16169 24/04/02 16169 0
101219 [일반] <고질라 X 콩: 뉴 엠파이어> - B급이지만 풀팩입니다. [32] aDayInTheLife11537 24/04/02 11537 2
101218 [일반] RX 7900XTX 889 달러까지 인하. [16] SAS Tony Parker 12143 24/04/01 12143 1
101217 [일반] 한국 경제의 미래는 가챠겜이 아닐까?? [27] 사람되고싶다13487 24/04/01 13487 12
101216 [일반] [패러디] [눈마새 스포] 케생전 [8] meson8942 24/04/01 8942 8
101215 [일반] XZ Utils(데이터 압축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초고위험 취약점 발생에 따른 주의 [13] MelOng9545 24/04/01 9545 4
101214 [일반] 5월부터 다닐 새로운 KTX가 공개되었습니다. [45] BitSae13332 24/04/01 13332 1
101213 [일반] EBS 스페이스 공감 20주년 기념 '2000년대 한국 대중음악 명반 100선' 선정 [71] EnergyFlow11939 24/04/01 11939 4
101212 [일반] LG 24인치 게이밍 모니터 24GN60K 역대가(16.5) 떴습니다 [26] SAS Tony Parker 10267 24/04/01 10267 0
101211 [일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9] 초절정미소년11668 24/04/01 11668 6
101210 [일반] [서평]《만안의 기억》- 안양, 만안이라는 한 도시의 이야기 [14] 계층방정8449 24/03/31 8449 2
101209 [일반] 최근 2년동안 했던 게임들, 소소하게 평가를 해봅니다 [66] 공놀이가뭐라고12416 24/03/31 12416 2
101208 [일반] 20년을 기다린 건담 시드 프리덤 후기 [미세먼지 스포] [38] Skyfall10002 24/03/31 10002 1
101207 [일반] [고질라X콩] 간단 후기 [25] 꾸꾸영9052 24/03/31 9052 2
101206 [일반] [팝송] 제이슨 데룰로 새 앨범 "Nu King" [4] 김치찌개7964 24/03/31 7964 0
101205 [일반] 우유+분유의 역사. 아니, 국사? [14] 아케르나르8638 24/03/30 8638 12
101204 [일반] 1분기 애니메이션 후기 - 아쉽지만 분발했다 [20] Kaestro9142 24/03/30 9142 2
101203 [일반] 시흥의 열두 딸들 -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6) 시흥의 여덟째 딸, 과천 [3] 계층방정22635 24/03/30 22635 7
101202 [일반] [스포] 미생 시즌2 - 작가가 작품을 때려 치우고 싶을 때 생기는 일 [25] bifrost13190 24/03/30 13190 8
101201 [일반] 정글 속 x와 단둘이.avi [17] 만렙법사8926 24/03/30 8926 1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