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4/04/18 17:04:58
Name SAS Tony Parker
Subject [일반] MSI AMD 600 시리즈 메인보드 차세대 CPU 지원 준비 완료 (수정됨)
MSI는 X670E, X670, B650, A620 마더보드에서 AM5 차세대 CPU 지원을 위한 최신 AGESA ComboPI 1.1.7.0 패치 A BIOS 업데이트를 발표함. 사용자는 이에 따라 BIOS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기만 하면 됨

MSI는 사용자를 위한 최신 소식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 일부 생략

https://www.techpowerup.com/321636/msi-amd-600-series-motherboard-ready-to-support-next-gen-cpu

https://www.msi.com/Landing/amd-am5-x670-b650-motherboard

아직은 베타 버전이라 바로 업데이트는 안하시는걸 권장합니다 램 전압 해제가 불가하고 내장 그래픽 OFF가 불가능하다고. 업글 직전에 하시면 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manymaster
24/04/18 17:17
수정 아이콘
저런 소식은 차기 CPU가 얼마 안 있어 나오겠구나 그 정도로 이해하면 되죠. 말씀드린 것처럼 바이오스를 업데이트 하라는 것이 아니고요.
류 하야부사
24/04/18 20:00
수정 아이콘
어차피 90x3d 나오는건 내년중반 이후일테니 업뎃도 그때쯤 하면 되겠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910 [일반] 티비,영화에서 많이 들었던 추억의 여자 보컬 팝송 [3] Pika484411 24/07/18 4411 2
101909 [일반] 꾸이린, 너는 계수의 숲을 보았니? [4] 가위바위보4255 24/07/18 4255 4
101907 [일반] [서평] 자본 없는 자본주의, 우리는 무형의 경제로 나아갈 수 있을까 [13] 사람되고싶다4947 24/07/18 4947 7
101906 [일반] 세월호 수색 헬기 사망자 10주기였네요 [7] 승승장구6984 24/07/18 6984 25
101902 [일반] 인류 역사의 99%를 알아보자: 혈흔이 낭자했던 수렵채집사회 [11] 식별9287 24/07/17 9287 26
101900 [일반] 트럼프의 러닝 메이트와 "힐빌리의 노래(Hillbilly Elegy) - 트럼프의 젊은 마스코트? [70] 스폰지뚱10111 24/07/16 10111 10
101899 [일반] 협회와 홍명보, 모든 것이 철저히 무너지길 바라며 [61] 민머리요정13452 24/07/16 13452 81
101898 [일반] 아침 조(朝)에서 파생된 한자들 - 비웃음, 사당, 밀물 등 [15] 계층방정5538 24/07/16 5538 7
101897 [일반] 인류 역사의 99%를 알아보자: 서울에 200명도 안살던 시절 [8] 식별8579 24/07/16 8579 17
101893 [일반] SI개발의 해묵은 문제 [45] 퀀텀리프8809 24/07/15 8809 7
101892 [일반] "감독의무 있다" 法, 학폭 가해학생 부모 손해배상 책임 인정 [20] 로즈마리8361 24/07/15 8361 4
101890 [일반] [서평]《벌거벗은 정신력》 - 현대 사회에서 폭증하는 우울과 불안은 질병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애도다 [4] 계층방정5332 24/07/14 5332 9
101889 [일반] [서평]《매혹의 땅, 코카서스》 - 직접 가보는 듯한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조지아 여행기 [8] 계층방정4730 24/07/14 4730 6
101888 [일반] ASUS, RTX 4060 Dual V3 그래픽카드 출시(절대 비추천) [10] SAS Tony Parker 5288 24/07/14 5288 2
101887 [일반] 내맘대로 엄선한 일본 여자 그룹 보컬 노래 (장르/시기 불문) [13] Pika484856 24/07/14 4856 1
101886 [일반] 인생이 한 번 뿐이라 오히려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다. [40] 사람되고싶다10164 24/07/14 10164 10
101884 [일반] PC방 숫자가 엄청나게 줄어들었습니다. [56] 버들소리12997 24/07/14 12997 2
101883 [일반] [팝송] 알렉 벤자민 새 앨범 "12 Notes" 김치찌개4353 24/07/14 4353 0
101882 [일반] ‘삼체’를 소설로 읽어야 하는 이유 [34] Schol9501 24/07/14 9501 26
101881 [일반] 퇴직과 이직 즈음에서 [8] 흰둥6113 24/07/13 6113 11
101880 [일반] [눈마새] 나가 사회가 위기를 억제해 온 방법 [10] meson5429 24/07/13 5429 20
101879 [일반] 끝없는 달리기 고통의 원인 이제 마지막 선택지만 남았네요 [18] 내우편함안에6613 24/07/13 6613 12
101877 [일반] <플라이 미 투 더 문> - 가벼운 음모론을 덮는 로코물의 달콤함. [2] aDayInTheLife6188 24/07/13 6188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