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4/04/23 12:06:20
Name Neuromancer
Subject [일반] (메탈/락) 노래 커버해봤습니다!

인더스트리얼 메탈/얼터너티브 쪽 계열 장르입니다.

서정적인 느낌과 격렬한 느낌을 오가는 컨셉을 표현해보고 싶었습니다.

아무래도 그냥 취미로 부르는 노래이다보니, 퀄리티가 썩 좋다고 할 순 없지만(...)

의외로 이런 쪽 장르를 깊게 파는 사람도 있다(?) 정도로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4/04/23 12:32
수정 아이콘
스크리밍도 직접 하신 건가요? 밴드하셔도 되겠는데요! 클린 파트가 튀는 느낌이긴 하지만 스크리밍은 기대이상이었습니다. 흐흐 잘 들었습니다 :D
Neuromancer
24/04/23 15:06
수정 아이콘
우앗...네! 스크리밍 직접 한것 맞습니다. 자랑할만한 실력이 못되는데도 이렇게 극찬해주셔서 너무 쑥쓰럽고.. 정말 감사합니다 ㅜㅜ
24/04/23 12:34
수정 아이콘
으잉 거의 20년전 학창시절에 들어본 밴드같은데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네요. 그때는 저런 스크리밍 파트는 없고 dope,pain, pitchshifter 같은 밴드 느낌이였던것 같은데.. 아무튼 추천드립니다.
Neuromancer
24/04/23 15:06
수정 아이콘
네 아마 기억하시고 계신 그쪽 계열이 맞을거에요! 이 노래가 좀 예외(?)였던 걸로..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927 [일반] [서평]《자아폭발》 - 모든 인류 역사의 비극을 자아 탓으로 돌릴 수 있는가? [5] 계층방정3815 24/07/21 3815 3
101926 [일반] 임진왜란의 2차 진주성 전투, 결사항전이냐 전략적 후퇴냐 @.@ [20] nexon5052 24/07/21 5052 3
101925 [일반] 안락사, 요양원, 고령화, 독거 노인.. 거대한 재앙이 눈앞에 있습니다. [57] 11cm8567 24/07/21 8567 17
101922 [일반] [팝송] 프렙 새 앨범 "The Programme" [6] 김치찌개4102 24/07/21 4102 1
101921 [일반] 질게에 글올린지 1년된 기념 적어보는 인생 최고점 몸상태 [20] 랜슬롯7976 24/07/20 7976 11
101920 [일반] 인간은 언제 태어나는가 [6] 번개맞은씨앗5448 24/07/20 5448 5
101919 [일반] 안락사에 대하여(부제: 요양원 방문 진료를 다녀본 경험을 바탕으로) [64] 아기호랑이8402 24/07/20 8402 29
101918 [일반] 삼성전자. 버즈3 프로 사전 판매 문제 공지 [70] SAS Tony Parker 13029 24/07/19 13029 2
101917 [일반] 윈도우 블루스크린 (크라우드스트라이크 보안프로그램) [16] 윙스9643 24/07/19 9643 1
101916 [일반] 국내 엔터주들의 연이은 신저가 갱신을 보고 드는 생각 [93] 보리야밥먹자14887 24/07/19 14887 5
101915 [일반] 동성부부 피부양 자격 인정 [78] 11419 24/07/19 11419 90
101914 [일반] 억조 조(兆)에서 파생된 한자들 - 홍수를 피해 달아나다 [6] 계층방정5127 24/07/19 5127 5
101913 [일반] 책 추천 - 왜 국장에 투자하지 말아야 하는지 이유가 궁금하다면 쉽게.. [13] lexial8058 24/07/18 8058 7
101912 [일반] 국장에서 매출 10조, 영업이익 1.4조 알짜 회사에 투자하면? [61] 사람되고싶다11648 24/07/18 11648 3
101911 [일반]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90년대 일본 드라마 오프닝 곡들 [19] 투투피치4404 24/07/18 4404 3
101910 [일반] 티비,영화에서 많이 들었던 추억의 여자 보컬 팝송 [3] Pika484262 24/07/18 4262 2
101909 [일반] 꾸이린, 너는 계수의 숲을 보았니? [4] 가위바위보4078 24/07/18 4078 4
101908 [정치] 외신에 실린 낯뜨거운 ‘尹비어천가’ 칼럼...수미 테리, 외교부 요청 받고 썼다 [27] 크레토스9953 24/07/18 9953 0
101907 [일반] [서평] 자본 없는 자본주의, 우리는 무형의 경제로 나아갈 수 있을까 [13] 사람되고싶다4762 24/07/18 4762 7
101906 [일반] 세월호 수색 헬기 사망자 10주기였네요 [7] 승승장구6832 24/07/18 6832 25
101905 [정치] 전당대회? 아니 분당대회! [45] DownTeamisDown11051 24/07/17 11051 0
101904 [정치] 윤석열 각하 휘하에서 완전히 공직기강이 무너지고 말았네요 [42] 아수날12578 24/07/17 12578 0
101903 [정치] 액트지오 근황 [102] 어강됴리19050 24/07/17 1905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