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4/05/29 13:07:27
Name 겨울삼각형
File #1 국제결혼.jpg (411.9 KB), Download : 579
Link #1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31915257
Subject [정치] 23년 혼인건수는 22년 대비 1% 증가


링크는 3월달 뉴스입니다.

통계청발표에 따르면
23년도 전체 혼인건수는 19만 4천으로

2011년 이후 처음으로 YoY로 약 1퍼센트(2천건) 증가했습니다.

그런데 이중 국내 결혼은 YoY로 1천건 정도 감소 했습니다.

그말은 국제 결혼건수가 약 3천건정도 증가했다고 합니다.

통계자료에 2022년 국제결혼이 1.6만건 정도였는데
23 연도 국제 결혼수는 2만건 가까이가 된다고 합니다.

다른 뉴스로 한국남자-일본여자 커플이 늘어났다는 뉴스가 있었지만..

실제 23년도 한국남자-일본여자 결혼건수는 900건이 약간안됩니다.
이는 코로나 시즌에 줄었던게 회복되는 정도에 불과하고
14년도 1345건에 비하면 아직 엄청늘었다고 할만한 수준은 아닙니다.


외국인 아내의 비율은 여전히 베트남이 1위이고
2위 중국 3위 태국인데,
베트남 중국은 예전에 비해 줄어들고있고
태국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외국인 남편의 비율은 미국 중국 베트남 순입니다.



출산율 이야기야 이젠 식상한 이야기인데,

결혼건수를 보면 1년에 20만건이 안되는 상황입니다.
우리나라는 비혼출산이 거의 없는 상황이니
결혼건수가 늘어야 어찌되었든 출산률도 오를텐데..

그래도 코로나 끝난효과라고 할 수도 있고
겨우 1000건정도 늘은건데 라고 할 수도 있지만,

아무튼 국제결혼 증가로인한 결혼건수 증가가 되었다는 기쁜소식이네요.

이민보다 국제결혼으로 인한 다문화가정이 늘어나는것도
장기적으론 괜찮은 방법일겁니다.

제 친인척만 봐도
이미 다문화결혼으로 태어난 제 사촌동생이
현재 입시반이고 내년에는 군대 징병검사를 받을 나이가 되었거든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소독용 에탄올
24/05/29 13:11
수정 아이콘
국제결혼도 엄연하게 이민입니....

혼인과 출산을 분리해야 1명대 초반정도 올라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끔 합니다.
쉽지 않겠지만요.
사람되고싶다
24/05/29 13:14
수정 아이콘
지금처럼 온갖 준비와 부담 막심한 결혼 문화를 바꾸든 비혼출산에 대한 인식을 바꾸든 해야하는데 둘 다 쉽지가 않죠... 사실 둘 다 남 평가, 비교하고 기준에서 벗어나면 씹는 문화가 소멸하면 바뀌겠지만... 이거야말로 진짜 쉽지 않죠.
덴드로븀
24/05/29 13:19
수정 아이콘
(수정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37056?sid=102
[가정통신문에 러시아어... 한국 학생이 소수가 된 한국 학교] 2024.05.29. (조선일보)
인천 문남초 교실 70%가 다문화
한국어 잘 안통해 진도 못나가
한국 학생 부모들 “전학 고민”

문제는 한국인들이 기본적으로 우리나라가 다문화 사회라고 하면서도 막상 외국인은 믿을수없다고 하는
요상한 포지션이 유지되는 상황이라... 이래저래 순탄치만은 않죠.

http://www.mhdata.or.kr/bbs/board.php?bo_table=koreadata&wr_id=257
[205호-<다문화가족 실태 및 인식>] 2023-08-29
5. [한국인의 다문화 사회 인식]
우리 국민 10명 중 8명, ‘우리나라는 다문화 사회이다’!
◎ 그러나 외국인에 대한 신뢰도, 14%로 매우 낮아!
◎ ‘결혼이주민’, 우리나라에서 인권침해·차별 받는 집단 3위!
◎ 우리 국민 10명 중 6명 이상, ‘인종에 대한 편견’ 인정!
Karmotrine
24/05/29 13:23
수정 아이콘
다문화 사회임(근데 원했던 건 아님) 요런 것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사람되고싶다
24/05/29 13:34
수정 아이콘
그냥 너무 단일민족 정체성에 집중하다보니 다문화사회의 허들이 많이 낮을지도요. 주변에 외국인 한 명만 보여도 다문화라든지.
24/05/29 13:41
수정 아이콘
?? 출처의 그래프를 보니까
외국인은 14% > 처음만난 사람 13%로 외국인에 대한 신뢰도가 더 높은데요?
덴드로븀
24/05/29 13:50
수정 아이콘
어차피 여론조사라 ±3% 정도의 오차는 무조건 있다고 봐야하고 둘다 신뢰도가 낮다라고 보면 되긴합니다.
raindraw
24/05/29 16:35
수정 아이콘
다문화나 이민이나 어차피 갈등이 있을 수 밖에 없는건 당연한 사실이고 그 갈등을 슬기롭게 풀어가야겠죠.
No.99 AaronJudge
24/05/29 19:52
수정 아이콘
제일 걱정인게 이민2세에요
1세대는 각오라도 하고 오는데 2세대는 한국OS 다 되어 있는데 알게 모르게 차별받으면 삐뚤어지지 않을 수가..
수지짜응
24/05/29 13:2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분란 유도(벌점 4점)
마카롱
24/05/29 13:30
수정 아이콘
주제에 맞지도 않는 페미 분탕이신가요?
mystery spinner
24/05/29 13:39
수정 아이콘
한국여자-베트남 남자 결혼건은 실제론 베트남여자-베트남남자인거겠죠?
무려 16프로로 3번째 순위인거보니 실제로 한국국적 노리고 결혼하는 베트남 여자들도 참 많은가봐요.
겨울삼각형
24/05/29 13:46
수정 아이콘
없다고는 말 못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닙니다.

이혼이야 국내결혼도 많은데요

모든 국제결혼이 국적취득을 위한 위장(?)결혼은 아니지요.
그냥 잘 사는 부부도 많습니다.

제 친척만 해도 한분은 그냥 잘 살고계시고
한분은 첫결혼 - 이혼 - 재혼(사촌형) 해서 아이둘 낳고 잘 살고 계시고요.
mystery spinner
24/05/29 17:40
수정 아이콘
네 물론 전부는 아니겠지만, 꽤 큰 비율을 차지하는거 같네요.
그렇다고 다른 분들 결혼까지 의심받고 다르게 봐서도 절대 안 되죠.
덴드로븀
24/05/29 13:49
수정 아이콘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한국국적 노리고 결혼하는] 이라고 시작해버리면...
mystery spinner
24/05/29 18:06
수정 아이콘
저도 해외에서 영주권자로 살고 있어서 외국인에게 자신이 거주하려는 나라에서 신분 문제가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거든요.
외국인의 경우 받기도 까다롭고 리뉴할때도 리젝될 위험이 있는 워킹비자로 지내는 것보다 안정적인 영주권이나 시티즌이 베스트이죠.
문제는 선진국들의 경우 시티즌과 결혼해도 그 배우자에게 롱텀비자나 영주권(이것도 100퍼센트로 주진 않습니다. 제 주위 한국 여자분들도 시티즌 남편이 있어도 영주권이 안 나와서 롱텀비자로 지내고 있는 분들도 있구요)을 주는데, 한국은 시티즌 자격을 부여하니 이걸 악용하는 외국인들이 생기는거 아닌가 싶어요.
한국도 롱텀비자나 영주권으로 방향을 바꾸면 이걸 악용하는 외국인들에게 이용당하는 한국분들도 줄어들지 않을까요.
겨울삼각형
24/05/29 13:53
수정 아이콘
참고로 통계상

한국남자 - 베트남여자 결혼수는 1년에 3~4천건이고

한국여자 - 베트남남자 결혼건수는 1년에 5~600건 입니다.
24/05/29 14:47
수정 아이콘
많습니다. 보통 결혼이민자는 사회적 약자라고 나쁜 소리하면 혐오라고 덮어씌워버리는데... 있는 걸 없다고 하면 안되죠.

한국인과 혼인 후 국적영주권 취득하고 이혼한 사람들이 많아져서, 이제는 한국인과 위장결혼할 필요가 없어졌죠. 저 신규 때만해도 나이들고 신체조건 무척 안좋은 여성들과 결혼한 외국인근로자/불체자 출신 젊은 남성들이 종종 보였는데, 어느 순간 사라졌습니다.
허락해주세요
24/05/29 18:08
수정 아이콘
있는 걸 있다고 말씀하시려면 숫자가 좀 중합니다. 그런게 있다더라, 있더라 말구요.

그런 케이스가 유의미하게 많은지, 얼마나 많은지 그런거요.

개연성이 있다고 다 사실은 아니니까요.
24/05/29 19:12
수정 아이콘
보통 인정하고 싶지 않은 분들이 통계있냐 등등 하나씩 하나씩 문제제기할거 찾아내서 내미시는데....

현장에서 보면 간단합니다.
국제결혼의 상당수는 연애결혼이 아닙니다. 서로 알고 지내다가 인연이 닿아서 서로를 알아가다가 결혼에 골인하는게 아니죠.
그런데 국제결혼을 하는 남성이 도태남이라고 비웃는 인간들에게 동의하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만, 솔직히 알파메일이 그런 류의 국제결혼하는 건 듣도보도 못했습니다.
십대~이십대 한국여성이 흥미를 갖지 않는 삼사십대 한국 남성과, '얼굴 몇번 본게 전부'인 가난한 나라 십대말~이십대 여성은 왜 결혼할까요? 그 쪽 문화권에서는 우리가 잘생겨보여서?

그렇게 결혼해서 몇해 지나고 남편 닥달해서 영주권 따고 영주권으로 바뀐 외국인등록증 찾으러 혼자 와서는 '이혼하면 영주권 취소 되나요?' 물어보는 건 왜일까요? 아, 요즘은 국적영주권 따고 이혼해도 취소되는 건 아니란게 상식이 되어서 안그럽니다만, 예전에는 영주권 받아가며 그거 물어보는 결혼이민자 많았습니다. 귀화통지서 우편으로 받고 전화로 물어보는 사람도 많았고.

누가봐도 뻔한 사회적 현상을 인정하고 싶지 않다고 물감으로 덧칠을 해버리면, 그게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바라지 않던 결과로 돌아옵니다.
허락해주세요
24/05/30 09:07
수정 아이콘
현장에서 대충 그런 건수를 몇개 봤다 정도라도 말씀하셔야지 이렇게만 설명하신다고 해서 그게 사실이 되는게 아닙니다. 누가 봐도 뻔한게 사실이 아닌 경우가 많아서요.

그리고 제가 어떤 업종에 종사하시는지 모르는데, 무슨 현장을 말씀하시는 걸까요?
닉네임바꿔야지
24/05/29 13:57
수정 아이콘
국제 결혼이 10% 가량인가요? 국결도 인터넷에서만 떠들썩한 게 아니었군요.
겨울삼각형
24/05/29 13:59
수정 아이콘
10% 약간 넘는 비중입니다.

비중보다 22년 -> 23년에 국결이 3000건
상승으로

최근 빠르게 늘고있다는게 핵심 주제입니다.
24/05/29 14:23
수정 아이콘
드디어 희망 90년대생 온겁니까??
덴드로븀
24/05/29 15:03
수정 아이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14437?sid=101
[1분기 출산율 첫 0.7명대 '뚝'…3월 출생아 2만명 붕괴] 2024.05.29.
마침 또산율 통계가 나오긴 했네요...

<2023 출산율 : 0.72명>
[1분기 0.82명] / 2분기 0.71명 / 3분기 0.71명 / 4분기 0.65명

<2024 출산율 : 0.xx명>
[1분기 0.76명] / 2분기 0.xx명 / 3분기 0.xx명 / 4분기 0.xx명
겨울삼각형
24/05/29 15:46
수정 아이콘
혼인건 증가가 출산율 증가로 바로 나타나진 않죠

보통 2~3년 정도 후에 나타날건데,

그말은 앞으로 2~3년간 출산율은 계속 떡락할거라는 전망밖에..
미드웨이
24/05/29 15:12
수정 아이콘
아예 가족 통째로 이민 받는것보다는 국결이 낫죠. 저출산 정책으로 국가적으로 국결을 적극 지원해야할거 같은데 늙은이들이 생각이 있겠습니까만은.
내가뭐랬
24/05/29 15:13
수정 아이콘
결혼에 대한 비용을 낮춰야 하는데 정당 가리지 않고 국가가 나서서 올리고 있으니.. 국제 결혼도 결혼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VictoryFood
24/05/29 18:16
수정 아이콘
다문화 가정 아동이 안정적으로 우리 사회에 안착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건 아빠가 많이 노력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엄마는 한국 사회가 익숙하지 않으니까요.
엄마는 한국 사회에 익숙하지 않아도 아이는 한국 사회에 살고 있으니 가정에서 조금만 신경을 쓰면 잘 적응할 수 있습니다.

요즘 종종 들리는 다문화 아동의 부적응 문제는 아빠의 책임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아빠가 그냥 아이는 엄마에게 던져만 놓으니 아이가 붕 떠버리는 거죠.

외국인 부인과 결혼을 했으면 남편이 보다 더 노력해야하는데 그걸 안하는 건 매매혼이라고 지탄을 받아도 싸다고 생각합니다.
24/05/29 18:24
수정 아이콘
이 댓글만 보고 하는얘긴 아닌데 한국에서 남자로 살기 참 존나 피곤한거같습니다
VictoryFood
24/05/29 18:41
수정 아이콘
반대로 남녀가 바뀌고 한국 엄마가 아이 나몰라라 하고 외국 아빠가 한국 사회에 안 익숙해 아이가 사회 부적응하면 엄마 책임이 크겠죠.
24/05/29 19:23
수정 아이콘
요즘 국제결혼하는 한국인 남성은 그냥 평범한 우리 가운데 한 사람들입니다. 특히 가정에 더 무관심하고 자녀 더 팽개치고 그러지 않아요.

저 신규때만해도 생각하시는 그런 류의 인간들 많았는데, 예전에 결혼이민자 하나가 남편에게 죽은 사건 이후로 규제가 강화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런 요건 따지는게 과연 도움이 될까 싶었습니다만, 정말 그렇게 되더군요.

현장에서 결혼이민자 남편들 정말 많이 봤습니다. 진상 피는 양반들과 싸우기도 많이 싸웠구요. 하지만 말씀하시는 것과 같이 그 사람들 탓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들도 아내가 좀 못사는 나라 출신일 뿐, 다른 한국인 남편들과 크게 다를 바 없는 사람들입니다.
VictoryFood
24/05/29 20:11
수정 아이콘
국제결혼하는 사람은 평범한 사람보다 더 가정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부가 서로 다른 문화에서 살았으니까요.
그런 노력도 국제결혼의 어려움 중의 하나고 국제 결혼을 하려는 사람들은 그런 사항을 감안하고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4/05/29 20:13
수정 아이콘
예, 말씀하신게 옳습니다.
그런데....보다보면 그 사람들 탓하기보다는 연민을 가지게 되는 일이 많은거 같습니다. 저도 사내자식이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탑클라우드
24/05/29 19:22
수정 아이콘
한베커플 유튜브나 틱톡이 종종 알고리즘으로 뜨는데(제가 베트남 사는 한국인이라는 사실을 구글이 알테니...)
같이 라면 먹방도 하고, 같이 김치 담그는 모습도 보여주고... 좋더라구요.

특히 베트남 여성들이 기가 센 편이라 성격 푸근한 한국 남성분들과 잘 사시는 듯 합니다.
사부작
24/05/29 23:43
수정 아이콘
한국 국적 노리고(?) 결혼하겠다는 사람들 그냥 결혼 안 해도 한국 국적 줍시다!
유료도로당
24/05/30 10:37
수정 아이콘
출산율도 약간 반등하긴 하겠네요. 혼인수에 후행하는 지표라..
겨울삼각형
24/05/30 10:47
수정 아이콘
그 후행이 2년정도 이후 라는게 문제지요..

임신하자는 결정도 1~2년걸리고
임신기간자체도..
티무르
24/05/31 16:49
수정 아이콘
국제결혼하고 비혼모가 지금보다 최소 수만배는 늘어나야 겨우 숨통이 트이는 정도지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637 [정치] 12사단 훈련병 사망 사고 수사 상황 = 없음 [98] 덴드로븀14864 24/06/04 14864 0
101636 [정치] 천안문 6.4 항쟁 35주기 [11] 겨울삼각형7509 24/06/04 7509 0
101629 [정치] 성별 학력 수준에 따른 미혼인구 비율 [95] VictoryFood11853 24/06/03 11853 0
101628 [정치] 尹, 11·12·13·14호 거부권 행사 [95] 조선제일검14050 24/06/03 14050 0
101623 [정치] [속보] 尹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 140억배럴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 [270] Red Key21763 24/06/03 21763 0
101613 [정치]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최저 여론조사 지지율인 21%가 나왔습니다. [112] 빼사스18865 24/05/31 18865 0
101612 [정치] 직업군인의 처우개선이 안되는 이유.횡설수설 [40] 주먹쥐고휘둘러9934 24/05/31 9934 0
101604 [정치] 대통령과 김치찌개와 축하주와 웃음, 그리고 훈련병. [55] 덴드로븀12897 24/05/31 12897 0
101602 [정치] R&D를 죽였지만 달에는 가고 싶어 [75] 네야12975 24/05/30 12975 0
101601 [정치] 헌정사상 첫 검사 탄핵소추 기각 [37] 몰라몰라12309 24/05/30 12309 0
101600 [정치] 저출산 대책은 이제 그만 [63] 번개맞은씨앗12402 24/05/30 12402 0
101599 [정치] 서울고법 "최태원, 노소영에 1조3천800억원 재산분할" [123] 매번같은12696 24/05/30 12696 0
101595 [정치] 정부 "간호법 국회 통과못해 안타까워…시행시기 단축 논의" [47] 조선제일검13360 24/05/30 13360 0
101594 [정치] 군인을 버린 사회 [90] 시드마이어14321 24/05/29 14321 0
101592 [정치] 채상병 관련 전 대대장 입장문 및 윤승주 일병 모 입장문 [76] 덴드로븀13831 24/05/29 13831 0
101589 [정치] 23년 혼인건수는 22년 대비 1% 증가 [39] 겨울삼각형10643 24/05/29 10643 0
101587 [정치] 尹 개인폰 번호가 이첩 당일 이종섭에 3차례 전화‥이후 박정훈 보직해임 [47] 조선제일검10678 24/05/29 10678 0
101585 [정치] 국회, 채상병특검법 부결 / 찬성 179표·반대 111표·무효 4표 [254] 덴드로븀26213 24/05/28 26213 0
101579 [정치] 직구 금지 사태, 온라인이 정책마저 뒤집다 [40] 사람되고싶다14959 24/05/27 14959 0
101578 [정치] 육군 "훈련병 1명 군기훈련 중 쓰러져…이틀 만에 사망 [229] 덴드로븀21475 24/05/27 21475 0
101575 [정치] 윤 대통령 “라인 문제, 잘 관리할 필요”…기시다 총리 “긴밀히 소통하면서 협력” [80] 자칭법조인사당군14550 24/05/27 14550 0
101570 [정치] 낮은 지지율의 세계 지도자들 [8] 주말9083 24/05/26 9083 0
101560 [정치] KDI 신연금 안도 중요한 건 재정 투입 시기 [26] 사부작8495 24/05/25 849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