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4/06/12 23:53:35
Name 버들소리
File #1 746969_84157_1637.jpg (135.5 KB), Download : 1497
Subject [일반] 로스쿨 지원자수가 어마어마하게 폭등 중입니다. (수정됨)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6969

그야말로 어마어마한 상승폭입니다.

2013년 지원자 7,628명 응시자 6,980명
2025년 지원자 19,400명 응시자 1.8만명 예상

띠가 한 번 돌았는데 지원자수가 2.5배로 늘어났습니다.
문과 극악의 취업난과 전문직 선호 현상이 겹쳐진 결과로 보입니다.

로스쿨 합격자는 2000명 + a (약 100여명)이므로

2013년엔 3.5대 1
2025년에 9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하고, 그 중에서 절반 정도 합격률의 변호사시험을 합격하면
드디어 변호사가 됩니다.

그야말로 전문직 입시 전성시대입니다. 사법고시 시즌2일까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4/06/12 23:54
수정 아이콘
요즘 일부 고등학교는 문과 두 반 이하, 이과 열 반이 넘는다더니..
No.99 AaronJudge
24/06/13 05:20
수정 아이콘
저희가 남고라 이과가 많은 편이긴 했는데 문과 48/이과 300이었네요 크크

ㅜ 
사람되고싶다
24/06/12 23:56
수정 아이콘
작년에 리트 각이 보여서 들이받았다가 그대로 깨져나왔읍니다... 지금 와선 잘 된 일이라고 생각해요.
김삼관
24/06/12 23:58
수정 아이콘
행정고시 준비할 바에 리트치겠다고 하니..
드렁큰초콜릿
24/06/13 00:09
수정 아이콘
로스쿨입시, 변시에도 낭인들이 생긴건 하루 이틀이 아니고, 변시를 보는 타이밍을 늦추기 위해 휴학도 많이들 하고 있죠. 
구 사법시험 제도에서 시정하려 했던 문제들 대부분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간 것 같은 느낌이네요. 수가 늘다보니 법조인의 위상이 많이 떨어진 것 정도 외엔..
손꾸랔
24/06/13 00:34
수정 아이콘
그래도 고시낭인과는 차원이 다르죠. 변호사시험은 응시인원이 더 늘 수는 없는 구조라 합격률이 대략 절반 남짓 수준으로 정착한거 같고
로스쿨입시는 응시자는 무한대로 늘 수는 있지만 재수 삼수 할수록 학교에서 받아줄 가능성은 팍팍 떨어지니 사시처럼 미련 못버리고 9수 10수 할 수는 없죠. 로스쿨 포기해도 높은 학점과 영어라는 스펙은 남으니 충분히 진로변경 가능하고요.
No.99 AaronJudge
24/06/13 05:19
수정 아이콘
사시시절보단 그래도 남는게 있긴 하죠
타르튀프
24/06/13 13:25
수정 아이콘
변시 합격률은 법무부가 인위적으로 50% 정도로 수렴하도록 조정하고 있는데, 합격률 5% 내외였던 사시와 비교할 건 아닙니다. 단순히 낭인이 '존재'한다고 해서 그 정도나 규모의 차이를 간과하고 똑같은 문제라고 치부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막말로 이제 현 대통령처럼 9수까지 해가면서 고시를 준비하는 사람은 없어졌으니 상당한 개선이 있었다고 평가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소금물
24/06/13 00:11
수정 아이콘
ai가 이과 놈들을 혼내주면 다시 문과 취업문이 열릴까요? 현실적으론 더 나아지기 어려울것 같습니다만 참...
드렁큰초콜릿
24/06/13 00:17
수정 아이콘
문과놈들을 더 크게 혼내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소금물
24/06/13 00:22
수정 아이콘
그러게 말입니다 저같은 이과놈들은 ai님들 뒤라도 봐드리고 하는거 같은데 말이죠... 덕분인지 요즘 애들은 초등학교때부터 수학 빡세게 하더라고요
스폰지뚱
24/06/14 16:10
수정 아이콘
아.. 이런.
No.99 AaronJudge
24/06/13 05:22
수정 아이콘
단순코딩은 ai가 쓸어먹을것같긴 하고(당연히 컴공 학사급은 힘들겠지만)
결국 해자를 가지려면 내 자신이 브랜드가 있거나(일러레들/가수들 등) 실력 좋은 직장인이던가 의사 변호사 회계사 뭐 그런 이익단체가 있어서 날 지켜줄 라이센스가 필요하거나 해야 할텐데
 그래서 다들 전문직 시험에 몰두하나 싶기도
타르튀프
24/06/13 13:26
수정 아이콘
AI에 직격탄 맞는게 단순 행정사무직이 1위고 그 다음이 법률 사무 종사자입니다. AI의 최대 피해자는 문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크크
24/06/13 00:21
수정 아이콘
(수정됨) .
24/06/13 00:35
수정 아이콘
어느 변호사가 상담에 500이나요? 요즘 상담료 주시면 감사하다 수준입니다. 상담은 유료입니다 캠페인도 해요. 500은 수임하게 되면 받는 돈일겁니다. 
고기반찬
24/06/13 00:41
수정 아이콘
상담에 500이요?
24/06/13 01:29
수정 아이콘
사실 '리트 응시자'와 '로스쿨 지원자'를 동일하게 보기는 어렵습니다.
1. 로스쿨 입시 관건인 정량 스펙은 리트, 학점, 토익(흔히 영향력이 있다고 여겨지는 학벌, 나이는 논외로. 이미 따로 바꿀 수 있는 게 아니기도 해서..)
2. 토익은 대부분의 900 이상이면 만점.. 사실상 운전면허증에 가깝고, 결국 리트, 학점 싸움입니다.
3. 학점은 뭘 준비하든 고고익선이라 로스쿨 입시를 위해 따로 준비하는 것이 아닙니다.
4. 리트는.. 음 '문해력, 독서량 싸움이라 따로 준비한다고 오르지 않는다 vs 아니다 학원 열심히 다니면 오른다'라는 의견 대립이 있는데, 요새는 어느 쪽이 우세한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한 가지는 확실합니다. 그냥 봐도 잘 보는 사람은 잘 봅니다. 리트가 뭔지 전혀 모르던 사람 앉혀 놓고 보게 해도요.
5. 결국 '리트'만 찍먹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뭐 '리트 잘 나오면 로스쿨 찔러 볼까?' 정도 느낌으로요.

마침 리트 응시자 수 / 로스쿨 지원자 수 증가세를 비교한 기사가 있었네요.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4380
유료도로당
24/06/13 10:12
수정 아이콘
PSAT도 그렇고 LEET(객관식파트)도 그렇고 좀 잔인한 시험중 하나죠. 되는놈은 그냥 쳐봐도 바로 상위권, 안되는놈은 열심히 해도 간당간당...
지금까지 살아온 삶이 통째로 반영된다(누적 독서량, 그로인해 얻는 독해능력의 차이 등)고 볼수도 있지만 사실 타고난 머리가 크게 반영되는 시험이 아닌가 생각하기도 합니다.
24/06/13 10:49
수정 아이콘
그렇죠. 애초에 지적 능력, 독서의 양과 질 사이에 어느 정도 상관관계가 있을 가능성도 있고..
No.99 AaronJudge
24/06/13 05:1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니 이게 고점이 아니었다고??

도대체 표점 몇을 찍어야 로스쿨을 가는건가요

와….. 근데 솔직히 말해서 상위권 문과생의 진로가 로스쿨/CPA 둘 중 하나로 정해진 사회가
이게 맞나 싶어요….
행시도 신문사도 예전만큼의 인기가 아니고 대기업 공기업..도 있긴 한데 그거 하다가도 때려치고 로스쿨 준비하거나 수능보고
진짜 다들 한두군데로 몰리는 느낌이라 해야하나
그렇게 어려운가 ㅜㅡㅜ 23학번인데 걍 수능 다시 쳐야하나 싶기도
24/06/13 09:25
수정 아이콘
말 그대로 표점이라 기존이랑 크게 차이 없을겁니다 크크 응시생이 많으니 전체적으로 조금 오르겠지만
제가 저번에 본 바로는 사범계열로 기억하는데 to가 영 안나오나요?
No.99 AaronJudge
24/06/13 11:10
수정 아이콘
아 옮겼습니다 크크크 중경외시 상경계로
교대는 저랑 좀 안 맞더라구요
24/06/13 11:53
수정 아이콘
현-명
24/06/13 14:23
수정 아이콘
행시얘기 나와서 행시 되면 괜찮지.... 싶다가 다시 생각해보니, 7/9급 공채에 비해 괜찮은 거고 변시가 할 수 있는 게 많아서 낫겠군요.
특정 분야의 국가정책을 좌우하는 것도 변호사특채로 아예 안되는 것도 아니고, 나이 먹어 생각해보니 '그거 해서 뭐할 건데?' 싶기도 하고....
24/06/13 07:18
수정 아이콘
리트 뚫고 들어가서 로스쿨 몇년하고 다시 변시 몇년 준비했는데도, 합격률이 절반밖에 안되면..

와 변시에서 떨어지면......
24/06/13 07:45
수정 아이콘
5번까지 볼수있어서 90프로는 최종적으로 합격하긴할겁니다
24/06/13 08:44
수정 아이콘
초시 합격률이 70%대에 이른다는 점 및 민법을 제외한 대부분의 과목이 요구하는 지식의 양이 타 전문직의 공동과목에 비해서 현저히 적다는 점에 비추어 ㅡ 장기간의 치료를 요하는 질병 or 사고가 없다면 ㅡ 변호사시험에서 다섯번 떨어진다는 것은 법조인으로서의 재능이 없다고 봐도 될 듯 해요.
재활용
24/06/13 11:12
수정 아이콘
메디컬같은 전문 교육 기관의 입학=자격증이라는 대중의 인식과 다르게 인위적으로 배출인원을 통제하려다 일어난 참사죠. 리트응시생이나 기존 사시 응시생들은 변시 응시기회도 안주니 불만이고 입학생들은 등록금 커리큘럼 강제되는데 자격증 보장이 안되니 불만이고 기존 변호사들도 배출인원 많다고 불만이고..사법시험의 사회적 비용 하나는 줄였습니다. 변시 준비 비용을 로스쿨생들에게만 전가하는 방향으로요.
24/06/13 09:11
수정 아이콘
행시 메리트를 더 올려야할 거 같아요
스폰지뚱
24/06/14 16:22
수정 아이콘
그런일은 절때로 없습니다.
라멜로
24/06/13 10:28
수정 아이콘
(수정됨) 로스쿨만이 아니라 문과 전문직 응시 인원 수는 다 엄청나게 올랐습니다
문과 상위권 학생들은 전문직으로 점점 더 많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꼬마곰돌고양
24/06/13 10:32
수정 아이콘
저도 조금 후회 중입니다.
그 때 퇴사하고 로스쿨 가던 친구 따라갈껄..
24/06/13 10:43
수정 아이콘
로스쿨 나이 많이 보나요???
40~ 50대에 도전은 안될까요 크크
로하스
24/06/13 11:10
수정 아이콘
로스쿨은 변시 합격자 한명이라도 더 배출하는게 중요하니
리트 등에서 탁월하면(변시 합격할만하면) 중위권 로스쿨 이하는
나이 많아도 가능성 충분하지 않을까요.
24/06/13 11:34
수정 아이콘
제가 알기론 충북대가 순수리트로 뽑는 중이라 들었습니다
24/06/13 10:51
수정 아이콘
걍 문과를 없애는게..
농담이 아니라 문이과 통합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아서스
24/06/13 10:57
수정 아이콘
공무원 열풍의 거품 터지니까,

전문직이 뜨고 있죠.


문제는 문과 전문직이 9급공무원은 따위로 보일만큼 더 심하게 장수생 양산한다는거..
연말정산
24/06/13 11:07
수정 아이콘
그나마 문과에서 추구해볼 법한 '전문성'과 이익집단의 '안정성'인데 얼마나 지속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
너무 과열되다 보면 정부에서 또 손을 대지않을까요 흐흐
24/06/13 11:09
수정 아이콘
배터콜 사울의 시대가 오나요?
김삼관
24/06/13 13:29
수정 아이콘
그건 방통대 과정이 생겨야..
스폰지뚱
24/06/14 16:21
수정 아이콘
배터콜 사울 그냥 건너뛰고 터미네이터 시대로 직행할듯.
거기 나오는 AI이름이 뭐더라. 스카이넷의 시대죠.
성야무인
24/06/13 12:07
수정 아이콘
전국 학부 법대생이 3,500명 정도라고 보면

이중에서 웬만한 서울 경기권에서 법전없는 대학교 법학과에서 혹은 타과에서 한 2,000명 정도는 준비할 거고

전국적으로 법전 있는 대학에서도 준비한다고 보면

그럼 학부 법학과 아닌데서 17,000명에서 18,000명정도 준비한다는 이야기이고

자소서를 위한 학생때 법전에 맞게 준비해야 하니까요.

전국 대학 정원이 35만 정도고 (전문대 빼고)

이중에 문과생이 13만정도니까 (틀릴수도 있습니다.)

웬만큼 취직할 수 있는 학생들은 거의다 지원한다고 봐야 되는 것 같습니다.
타르튀프
24/06/13 13:29
수정 아이콘
저도 법조계에 종사하고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지금 시점에 로스쿨 오는 분들은 고점에 물릴 가능성이 높다고 봐서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리걸테크와 AI 기술 발전 속도가 정말 무시무시할 정도인데, 이로 인해서 벌써부터 시장에서 리서치나 서면 작성, 번역 등 대체 가능한 업무를 수행하던 저년차 변호사들에 대한 수요 감소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법조시장 자체의 성장세는 둔화되고 있고요.

다만 그럼 대안이 뭐냐 라고 물어보면 좀 막막하기는 합니다. 예전에는 프로그래밍이나 코딩 하라고 말씀드렸을 것 같은데 AI 등장으로 인해 이쪽도 요새 양질의 일자리 구하기가 만만치 않은 것 같더라고요.
No.99 AaronJudge
24/06/13 14:18
수정 아이콘
….의대 열풍이 부는게 이해가 되네요
ㅜㅜ뭐해먹고 살지..
24/06/13 17:03
수정 아이콘
제가 아는 변호사분도 10년 안에 바짝 벌어야한다고 생각하시더라구요. ai도 ai인데 경쟁이 너무 심해서 지금처럼 고소득 올리기 힘들 것 같다고..
이혜리
24/06/13 14:13
수정 아이콘
회계사도 세무사도 역대 최고 응시자 수를 찍고 있습니다.
회계사는 합격해도 일할 곳 없는 소위 미지정자들이 넘쳐나고 있고요.
스폰지뚱
24/06/14 16:19
수정 아이콘
관련 기사 좀 링크 시켜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만.
이혜리
24/06/14 20:22
수정 아이콘
‘인기 폭발’ 공인회계사 1차, 응시생 체감난이도 어땠나?
- https://naver.me/FTqZGr9T
탑클라우드
24/06/13 14:35
수정 아이콘
40대 후반으로 접어들고, 잃을게 많아지면서 점점 소신껏 일하지 못하게 됨을 실감합니다.
라이선스라도 하나 있었으면 '여차하면 독립'이라도 고민해볼텐데...

매번 "조금만 더 모으면 은퇴다"라고 다짐하지만, 결국 여전히 베트남에 거주하고 있는 실정....
문과는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일단 라이선스가 있어야...
로하스
24/06/13 15:33
수정 아이콘
40대 후반정도 되면 이과라고 크게 다를게 있을까요..그러니 지방대 의대가
서울대 공대보다 점수가 높은거 아니겠어요.
Mini Maggit
24/06/13 15:38
수정 아이콘
세종 가보면 다 저보다 똑똑하실 분들이 대놓고 자기비하적인 '중국산 고기' 얘기하는 판국이니 리트 쳐보는 건 복권 가격으로 나름 괜찮죠. 호남 쪽처럼 지역인재 펑크 기대할 수 있는 곳도 있고
스폰지뚱
24/06/14 16:18
수정 아이콘
중국산 고기가 무슨 의미인가요?
드렁큰초콜릿
24/06/14 18:28
수정 아이콘
중기부 국토부 산업부 고용부 기재부.
소속 사무관들이 일과 책임이 많아서 늘 과로에 시달리죠
아카데미
24/06/13 19:55
수정 아이콘
행시보다야 로스쿨이죠.
김재규열사
24/06/13 20:19
수정 아이콘
5탈자 제도가 없었으면 저거보다 2배는 더 많았을지도 모르겠네요
마텐자이트
24/06/13 20:29
수정 아이콘
오탈자도 폭증하고 있다죠. 심각해지네요 
내가뭐랬
24/06/14 08:17
수정 아이콘
문과 취업이 안되면 문과를 없애버려야!!
스폰지뚱
24/06/14 16:18
수정 아이콘
문과가 선택할 수 있는 직종이 변시/CPA뿐이라는 누군가 댓글이 현실이라면 우리나라는 이미 망했네요.
터미네이터가 휩쓸고 간 콘크리트 황무지가 아니다 뿐이지 보이지 않는 영역에선 이미 직업 생태계 붕괴...

거기에 AI가 더해지는군요.
가뭄 때문에 물 빠져가는 사바나의 웅덩이 마냥 바닥이 드러나는 중인듯 합니다.
단지 이과가 조금 늦게 타격을 받을뿐... 바닥이 바싹 마르는 때가 시간문제인듯..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692 [일반] "PB 검색순위 조작" 쿠팡에 과징금 1천400억원…"즉각 항소"(종합) [75] Leeka10548 24/06/13 10548 0
101691 [정치] 우리에게 필요한 것 : 집단소송제도, 증거개시제도, 징벌적손해배상 [20] 사람되고싶다7376 24/06/13 7376 0
101690 [일반] [서평]《꼰대들은 우리를 눈송이라고 부른다》 - 쓸데없이 예민한 사람들의 불평이 세상을 진보로 이끈다 [7] 계층방정7838 24/06/13 7838 4
101689 [일반] 로스쿨 지원자수가 어마어마하게 폭등 중입니다. [59] 버들소리17809 24/06/12 17809 2
101688 [일반] 증권사 보고서란 대체... [48] 시린비14755 24/06/12 14755 0
101687 [일반] 단순 맞짱도 학폭으로 취급해야 하는가? [138] 北海道15931 24/06/12 15931 1
101685 [정치] 의사 파업이 전면 확대될 분위기입니다. [239] 홍철26232 24/06/12 26232 0
101684 [일반] 전통주 회사 전직자의 주관적인 전통주 추천 [67] Fig.114482 24/06/11 14482 27
101683 [일반] [웹소설] 조선출신 중국 대군벌 [18] Crystal10318 24/06/11 10318 4
101682 [일반] 법원, '학폭 소송 불출석' 권경애에 5천만 원 배상 판결 [60] Pikachu12014 24/06/11 12014 3
101681 [일반] 갤럭시 버즈 3 프로 디자인 유출 [49] SAS Tony Parker 13462 24/06/11 13462 0
101679 [일반] 판단할 판(判)과 반 반(半)에서 유래한 한자들 - 짝, 판단, 배반 등 [6] 계층방정6771 24/06/11 6771 4
101678 [일반] 인간이란 [7] 전화기6439 24/06/11 6439 0
101677 [정치] "군인은 국가가 필요할 때 군말 없이 죽어주도록 훈련되는 존재" [83] 조선제일검14064 24/06/11 14064 0
101676 [일반] [서평] 《#i세대》 - 스마트폰과 함께 자라나는 것은 축복일까 저주일까 [8] 계층방정7375 24/06/10 7375 5
101674 [정치] 국민권익위,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청탁금지법 위반사항 없어" [114] 일신14787 24/06/10 14787 0
101673 [일반] 교감 뺨 때린 초등생, 이번엔 출석정지 중 자전거 훔쳤다가 덜미 [50] Leeka16609 24/06/10 16609 10
101672 [일반] <고질라 마이너스 원> - 쉽게 삼켜지지 않는 입 안의 가시. [42] aDayInTheLife10531 24/06/09 10531 0
101671 [정치] 현재 보수의 아젠다란 대체 무엇인가 [72] 사람되고싶다16543 24/06/09 16543 0
101670 [일반] 책 후기 - <컬트> [2] aDayInTheLife7644 24/06/09 7644 1
101669 [일반] [팝송] 비욘세 새 앨범 "COWBOY CARTER" [1] 김치찌개8129 24/06/09 8129 1
101668 [일반] [웹소설] 사이버펑크를 살아가는 불명예퇴직자를 위한 무일푼 생활 안내서.. [6] 카미트리아9640 24/06/08 9640 3
101667 [일반] 제가 들었던 노벨상 수상자 강의에 대해서 [29] 성야무인11172 24/06/08 11172 1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