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4/10/31 15:22:31
Name 항정살
Link #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954016?sid=100
Subject [정치] [단독] 명태균 "지금 아버지 산소 가는길… 증거 전부 태워버릴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954016?sid=100

[단독] 명태균 "지금 아버지 산소 가는길… 증거 전부 태워버릴것"

오늘 터진 명태균씨와 윤석열 대통령과의 녹취록 때문에 명태균씨가 증거를 전부 태워버리기 위해서 아버지 산소에 묻어 놓은 증거를 불태우러 간다고 합니다.

기사대로면 오늘 창원검찰이 명태균씨의 집을 압수수색 했지만 증거는 아버지 산소에 묻혀있다는 말이군요. 어서 창원지검은 명태균씨의 어버지 산소를 압수수색 해야 겠습니다.

세상에 어느 불효자가 어버지 산소에 국정농단 증거를 묻어두고 걷잡을수 없이 일이 커지자, 파묘를 하러 간답니까.

참 최순실 국정농단보다 어처구니 없는 상황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전기쥐
24/10/31 15:23
수정 아이콘
무슨 영화 보는 거 같네요 현 시국이
파라슈
24/10/31 15:45
수정 아이콘
박근혜때도 이게 현실인가 싶었는데, 그를 수사한 검사가 대통령이 된 이 세계는 그때를 압도하네요
전기쥐
24/10/31 15:46
수정 아이콘
공천 개입으로 박근혜를 기소한 윤석열 검사가 대통령이 되어서 공천 개입 녹취록이 노출되고
그 관련인은 대놓고 아버지 산소에 묻어놓은 증거를 인멸한다고 방송에 말하는..

이거 영화 한 편 소재로 딱이네요.
Yi_JiHwan
24/10/31 15:28
수정 아이콘
2024년의 정치가 맞나 싶고...
24/10/31 15:29
수정 아이콘
(수정됨) 나라꼴 참...

진심으로 윤정부측 인사들에게 나라를 위한 결단을 내려달라는 부탁을 드리고싶습니다. 경제 국방 등등으로 나라가 폭망하고 있는데 정부와 여당은 저러고 있고... 참 안타까운 현실이고... 그 현실이 내 나라 현실이라는 것이 참으로 비통합니다.
타마노코시
24/10/31 16:14
수정 아이콘
지금 집권여당 라인의 최근 대통령 라인업과 그때의 이벤트를 보면..
내우편함안에
24/10/31 15:29
수정 아이콘
나라가 그냥 미쳤군요
24/10/31 15:31
수정 아이콘
진짜 웃기죠 광대하나 주댕이에 온나라가 들썩들썩
전기쥐
24/10/31 15:32
수정 아이콘
광대 하나라고 의미를 축소하기엔 이미 그 단계를 넘어섰습니다.
24/10/31 15:35
수정 아이콘
그냥 광대가 아니었으면 하는 분들이 많다는건 요즘 보면 알겠더군요.
전기쥐
24/10/31 15:39
수정 아이콘
그냥 광대였으면 하는 분이 있다는 건 알겠습니다.
항정살
24/10/31 15:40
수정 아이콘
그가 광대, 사기꾼인건 다 압니다. 그 광대에 휘둘린 사람들이 대통령, 김건희, 정부여당인게 문제죠. 본질을 호도 마시길요
24/10/31 15:41
수정 아이콘
본질은 지금 명태균은 살고 싶다는겁니다.
그리고 본인이 살려면 뭔가 있어보여야 한다는거에요.
항정살
24/10/31 15:45
수정 아이콘
대화가 전혀 안통하네요.
24/10/31 17:29
수정 아이콘
광대였으면, 살려고 할 필요도 없습니다.
광대에게 법적 처벌을 줄 수 있나요?
혼자 소설쓰는 사기꾼 허풍쟁이인줄 알았는데,
실제로 대통령이랑 통화하고, 여당대표와 김건희, 정치인들과 얽혀있는 사람인데 광대라구요?
24/10/31 15:33
수정 아이콘
그 광대하나 제대로 대응 못하는 무능한 현정부와 대통령실.
24/10/31 15:36
수정 아이콘
그건 동의 합니다.
항정살
24/10/31 15:34
수정 아이콘
웃기죠. 광대하나 주댕이를 대통령과 여당이 따랏다니 실소뿐입니다.
DownTeamisDown
24/10/31 15:41
수정 아이콘
광대를 대통령실이 제압해야죠.
광대가 설치는데 아무일도 안하니 사실로 받아들이는겁니다.
24/10/31 15:58
수정 아이콘
광대보다 신용없는 대통령이랑 대통령실 덕분이죠
24/10/31 16:21
수정 아이콘
광대 하나에 대한민국 정당 하나가 통채로 널래널래 놀아났다는게 크크
안군시대
24/10/31 16:35
수정 아이콘
광대 맞죠. 그저 시정잡배 1인일 뿐인데, 그걸 제대로 대응 못한 여당과 정부의 잘못도 큽니다.
솔직히 좌우 정치유투버들, 단톡방 등에서 말도 안되는 음모론이 수도 없이 쏟아지는데 그게 사회적 파장을 크게 일으키지는 못하는 이유가 뭘까요? 그 사람들이 말하는 음모론들이 명태균 이상의 파급력이 있었다면. 이미 윤석열이 탄핵됐든, 이재명이 구속됐든 했을겁니다.
24/10/31 16:40
수정 아이콘
놀아난 대통령과 정부여당 잘못했죠.
뿐만 아니라 야당을 비롯한 언론 전부 저 사람 주댕이랑 페이스북만 새로고침 하고 있는게 웃기다는 거구요.
안군시대
24/10/31 16:43
수정 아이콘
그거야 이슈화돼면 그걸 물고 늘어지는건 좌우 할 것 없이 언론, 정치인들의 패시브인거고요. 이전엔 뭐 안그랬나요?
당장 박근혜 탄핵 직전에만 해도 무슨 세월호 인신공양설 물고 늘어졌고, 문재인 아들 특혜 건수 나오니까 그것 가지고 몇달을 물고 늘어지던 게 그들이고, 희대의 광우병 사태도 있었고요. 그건 당연한겁니다. 하도 익숙해서 별로 웃기지도 않네요.
24/10/31 16:45
수정 아이콘
그때도 웃겼고 지금도 웃기긴 합니다.
박근혜
24/10/31 16:37
수정 아이콘
범죄자 아닌가요?
24/10/31 16:38
수정 아이콘
광대라고 했지 범죄자가 아니라고 한적은 없는데요.
24/10/31 16:43
수정 아이콘
광대가 옆에 있어서
듣도보도 못한 재산공유하는 경제공동체로 탄핵되고 수감까지 되신 분 이 계십니다
물론 그 광대와 대통령까지 수감시키신 분이 현 광대와 통화하신 분이시죠
24/10/31 16:49
수정 아이콘
무슨 말씀을 하고 싶으신지 모르겠는데
윤석열도 명태균이랑 경제 공동체로 밝혀지면 탄핵 가겠죠?
박근혜
24/10/31 22:07
수정 아이콘
경제 공동체 만 탄핵 사유가 되는게 아닙니다
마라떡보끼
24/10/31 16:45
수정 아이콘
명태균 하나에 대통령실, 여당, 심지어 이준석, 천하람 의원도 쩔쩔매는데 광대라고 과소평가 하기에는 상황이 안맞긴 하네요
전기쥐
24/10/31 16:52
수정 아이콘
마치 히틀러를 미대입시 낙방생이라고 말하는 것 같은 느낌이죠.
raindraw
24/10/31 17:18
수정 아이콘
그 광대 보다 못한 대통령이 있다는게 암담할 뿐이죠.
24/10/31 15:34
수정 아이콘
약간 불길하군요
내가뭐랬
24/10/31 15:36
수정 아이콘
어그로성이 너무 짙어요.
입을 열수록 신뢰도가 떨어지는 사람입니다. 정말 중요한 사람이면 야당에서 만나서 뭐라도 했겠죠.
기자라고 부르기도 힘든 쓰레기들이 과거 탄핵처럼 비선실세 취급하다 써먹을 마지막 효용도 사라진 느낌.
Jedi Woon
24/10/31 15:36
수정 아이콘
저런 인간에게 휘둘리고 대통령까지 된 현실이 더 처참하게 느껴지네요.
자칭법조인사당군
24/10/31 15:38
수정 아이콘
“아무것도 안 할거 같아서 지지합니다“
세상 더러운 짓은 다하고 다니네요
마이더스
24/10/31 15:43
수정 아이콘
마침 오늘 주거지 압수수색한다고 했으니 추격해서 증거 확보하길 바라지만... 현실은 왠지 '어이쿠, 놓쳤네..' 할거 같은 느낌같은 느낌

뭐가됬든 불길한 선택을 할 수도 있으니 일단 빨랑 신변 확보하길 바랍니다.
24/10/31 15:51
수정 아이콘
끝까지 윤석열 하나 지킬려고 하는것보니 애잔하네요
타마노코시
24/10/31 16:13
수정 아이콘
지킬려고 하는 것이 거길까요??
24/10/31 16:15
수정 아이콘
쉿 하는 이재용 짤로 대답을 대처합니다
코코볼
24/10/31 15:55
수정 아이콘
요즘 정치쪽 유튜브나 방송하시는 분들은 끝없이 소스가 나와서 좋겠어요 크크크크크
손꾸랔
24/10/31 16:07
수정 아이콘
생명에 위협을 느낀걸까요. 물증은 다 없애버렸으니 더 이상 나를 두려워할 필요 없다..
항정살
24/10/31 16:10
수정 아이콘
수사를 하던 검찰 공무원 출신들이라 생명의 위협까진 안 할겁니다.
손꾸랔
24/10/31 16:24
수정 아이콘
물론 잃을게 많은 사람이 그러지는 않겠죠. 하지만 뒤를 생각 않는 극단 지지자들은 충분히 있고 그들 중 누가 무슨 짓을 벌일지 모르죠.
머스테인
24/10/31 16:23
수정 아이콘
얼마 전까지만 해도 명태균이라는 사람의 이름을 저는 들어보지 못한것 같거든요.
그렇다보니 무슨 계기로 언제부터 이 사람이 언론에 언급되었는지 궁금합니다.
건진 법사라던가 천공같은 사람들은 윤석열 대선 전부터 들어본것도 같습니다만
명태균 말고도 갑자기 툭 튀어나올 인물이 더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해서 암울하군요.
지금 나라 상황이 이럴때가 아닌것 같은데 거 참.
항정살
24/10/31 16:26
수정 아이콘
칠불사에 매화나무 사진이죠
머스테인
24/10/31 16:28
수정 아이콘
등장 계기가 이준석과 관련이 있었나 보군요.
이준석은 안끼는데가 없네요. 에휴
Pelicans
24/10/31 17:01
수정 아이콘
알려진것만 보면 이준석 의원은 안끼는데가 없는 정도가 아니라 꽤 오래전부터 깊은 관계를 이어온 것으로 보입니다.
안군시대
24/10/31 16:38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나름 공을 세운 사람이면 잘 챙겨줬어야지 쯧쯧..
뭐라도 한 자리 주거나, 무슨무슨 정부사업 같은거 잘 마사지해서 하나 안겨줬으면 이렇게까지 안 갔을텐데,
나랏일만 잘 못하는 게 아니라, 그냥 아무것도 못해요.
카케티르
24/10/31 16:38
수정 아이콘
???????대체 이사람은 머죠????
24/10/31 16:44
수정 아이콘
신기하긴 하네요. 능력자인가
루크레티아
24/10/31 16:52
수정 아이콘
잡혀가면 다 까네 뭐네 하더니 결국 징역 살기 싫어서 발악하는 분위기네요
안군시대
24/10/31 16:58
수정 아이콘
근데 진짜로 자기 패를 다 날려버리면 더 위험해질 것 같은데요. 뭐라도 쥐고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아니면, 어딘가 믿을만한 사람에게 백업을 주고 자기가 잡혀가거나 하면 언론사에 풀어버리라 했을지도..
루크레티아
24/10/31 17:07
수정 아이콘
제 생각엔 지금 돌아가는 녹취가 퍼지는 상황이나 국감에서 나온 발언들이 명태균의 구상과는 거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겁 많은 개가 짖듯이 결국 명태균도 날 다치게 하면 다 까겠다고 큰소리는 치지만 정작 저 인간 잡으면 별 것이 없거나 별 것이 없게 만들 겁니다.

현 상태는 명태균을 족쳐서 나올 정보보다는 다른 사람들이 가진 정보들이 더 파급력이 있을 것 같네요. 현 상태의 검찰이 제대로 족치기나 할 지도 의문이고요.
24/10/31 16:56
수정 아이콘
검찰 뭐하고 있는건가요. 증거 없애겠다는데 구속하지도 않고
24/10/31 16:58
수정 아이콘
진짜 돌아버리겠네
24/10/31 17:12
수정 아이콘
전청조 같은 사람이라고 봐야죠.
윤석열
24/10/31 17:13
수정 아이콘
허허
언네임드
24/10/31 17:15
수정 아이콘
끝이 슬슬 보입니다~
강동원
24/10/31 17:18
수정 아이콘
제가,난감. ㅠ
온국민이 난감하다 아주 그냥
럭키비키
24/10/31 18:09
수정 아이콘
일반적으로 사람이 부모님 무덤근처에 묻어놓은 휴대폰을 불태운다 같은 복잡한 소리는 안하기때문에, 명씨의 해당 발언은 비유적 표현이겠지요.

휴대폰을 어느산에 묻어놨거나 이미 소각했거나 바다에 던졌다고 추정하는게 좋겠습니다
다람쥐룰루
24/10/31 18:10
수정 아이콘
봐도봐도 정말 신기한사람이네요 자기 부모 산소를 저렇게 말하는것도 신기하고...
퍼블레인
24/10/31 18:34
수정 아이콘
파-묘요-
24/10/31 18:36
수정 아이콘
언제는 다 깐다더니 이젠 태워버린다고하고...
전 이 사안에서 가장 이해가 안되는게 명태균이에요.

애초에 비밀녹취를 공개된 장소에서 틀었다가 남에게 녹취를 당하는 그 허술함도 이해가 안되고...
김재원이 긁었다고 자기 비밀대화를 자기가 언론에 막 까는것도 이해가 안됨.

자폭 비슷한걸 하고 있는건데 왜일까요...?
항정살
24/10/31 18:44
수정 아이콘
애초에 동네 사기꾼이 어쩌다가 권력자와 엮이니 얼마나 신나겠습니까. 동네 방네 떠벌리는 거죠.
안군시대
24/10/31 20:33
수정 아이콘
일 때문에 어쩌다보니 다단계쪽 사람들하고 잠시 엮인 적이 있는데, 명태균같은 사람들 꽤 많습니다.
자기가 무슨 장관이랑 친하느니, 재벌이랑 친하느니 하면서 사진 보여주며 자랑하고, 떠벌리고, 그걸 밑천으로 사업하죠.
물론 그 사업이라는 게 거의 사기에 가까운 짓이긴 한데..
24/10/31 21:43
수정 아이콘
정치계의 정천조라고 생각해보시면 이해가 쉽지 않을까요
알아야지
24/10/31 18:42
수정 아이콘
콜검 농락당하는 걸까 농락당하고 싶은 걸까
24/10/31 21:31
수정 아이콘
어어? 오히려 좋아???
24/10/31 20:54
수정 아이콘
사기꾼은 언제나 있지만 거기에 놀아나면 안될 사람이 놀아나고 놀아나면서 이런저런일을 하다가 그 중 위법한 행위도 있었던거죠. 위법한 행위를 한 것은 사기꾼 입 뿐 아니라 다른 증거로도 밝혀졌으니 처벌만이 남았습니다. 문제는 처벌하려면 기소해야되는데 기소가 될지는 모르겠네요. 한동훈이 과거 윤석열처럼 앞장서면 참 재밌겠어요.
안군시대
24/11/01 00:12
수정 아이콘
전직 의원이 방송에서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정치계에 있다보면 저런식으로 자기가 책사라느니, 좋은 전략이 있다느니 하면서 접근하는 사람들이 수두룩하고, 그런 사람들을 잘 걸러내는 게 참모들이나 주변에 경험많은 정치인들이 해줘야 할 일이라고요.
윤통이 정치 초짜기도 하고, 김건희가 저런 도사 스타일의 사람에게 잘 끌리는 타입인데다가, 싫은소리를 도통 들어먹지 않는 타입이라 이 사단이 난 것 같습니다.
그렇군요
24/11/03 15:47
수정 아이콘
모 배구선수의 '내가 다 터뜨려버릴꼬얌!'이 생각나는군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2568 [일반] 조금 다른 아이를 키우는 일상 2 [12] Poe4770 24/11/01 4770 64
102567 [일반] 인류가 지구를 지배하게 된 이야기 [17] 식별5789 24/11/01 5789 28
102566 [정치] 尹대통령 지지율 19%…20% 무너지며 집권 후 최저치 [262] Davi4ever17498 24/11/01 17498 0
102565 [일반] 소리로 찾아가는 한자 46. 국문할 국(鞫)에서 파생된 한자들 [7] 계층방정1979 24/11/01 1979 3
102564 [일반] 무지성 적립식 미국지수 투자의 최적화 [134] Chandler10881 24/10/31 10881 104
102562 [정치] [단독] 명태균 "김건희한테 딱 붙어야 6선할 거 아닙니까" 호통 [148] 꽃이나까잡숴16259 24/10/31 16259 0
102561 [정치] [단독] 명태균 "지금 아버지 산소 가는길… 증거 전부 태워버릴것" [73] 항정살12619 24/10/31 12619 0
102560 [정치] 위헌 논란에도…국회 동의 없이 ‘우크라 파병’ 한다는 윤정부 [178] 항정살11640 24/10/31 11640 0
102559 [일반] 바이킹은 왜 약탈했을까? [14] 식별4665 24/10/31 4665 16
102558 [정치] [단독] 민주당, 윤석열-명태균 통화 육성공개 "난 김영선" [167] 바밥밥바14090 24/10/31 14090 0
102556 [정치] 국민 저축까지 손대는 정부+한은 적립금도 손대려했다. [115] 후추통14157 24/10/30 14157 0
102555 [일반] 내 아들의 친모 달리기 훈련기. [29] likepa7735 24/10/30 7735 35
102554 [일반] 오늘자 국장 클라스 [59] 아스날9563 24/10/30 9563 2
102553 [일반] 고시엔 준우승팀, 간토다이 이치 고교에 다녀왔습니다. [18] 간옹손건미축3469 24/10/30 3469 4
102552 [일반] aespa의 Set The Tone 커버 댄스를 촬영했습니다. 메존일각1958 24/10/30 1958 3
102550 [일반] 신세계그룹. 신세계 / 이마트 계열분리 발표. [41] Leeka8210 24/10/30 8210 5
102549 [일반] 사람이 사람을 먹은 역사: 식인의 여러 종류를 알아보자 [9] 식별2685 24/10/30 2685 20
102548 [일반] 1억원 넘은 비트코인…전고점 경신 '눈앞' [72] 덴드로븀6899 24/10/30 6899 0
102547 [일반] 조금 다른 아이를 키우는 일상 [50] Poe8137 24/10/29 8137 175
102546 [일반] 서비스업 비중이 높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19] 깃털달린뱀6409 24/10/29 6409 12
102545 [일반] 소리로 찾아가는 한자 45. 높이날 료(翏)에서 파생된 한자들 [6] 계층방정2962 24/10/29 2962 2
102544 [일반] Plan B [45] 슈니6394 24/10/29 6394 38
102543 [일반] [서평]《편향의 종말》- 무의식에서 나오는 편향을 끝내는 길 [13] 계층방정4359 24/10/28 4359 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