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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09 10:48
항상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본문의 3-2에서 "비타민 제품을 먹는 것이 낮다"는 "비타민 제품을 먹는 것이 낫다"라고 쓰는 것이 맞습니다. 많이들 틀리는 표현이더군요.
07/05/09 10:52
1. 15~24의 연령층을 두고 조사를 한게 얼마나 큰 의미가 있을 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단 노동가능한? 연령을 잡은 건지는 몰라도 사회에 맞는 통계가 필요하다는 생각이드네요. 고등학생이나 대학생도 포함된 수치이고 단지 큰 규모의 숫자를 통한 선정성 데이터라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같은 데이터에서의 변화는 의미가 있겠지만 그것이 정말 캥거루족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학생수 변화에 의한 것인지...) 2. "물론 정치라는 것이 변화를 두려워해서는 안되며," 정치를 보는 국민들(유권자)도 모두 거기서 거기야 라는 생각이전에 변화를 두려워해서는 안되겠죠. 3. 비타민 B7이 왜 눈에 띄지? ... ^^; 숫자가 좋은 겁니다. 예전에는 비타민은 과다섭취해도 문제가 없다는 이야기가 많았는데 연구가 많이 진행되서인지 과다섭취할 경우의 문제들도 조금씩 나오네요. 4. 오늘의 사진 - 스파이더맨3가 보고싶습니다.
07/05/09 11:27
뭐 여당뿐아니라 야당쪽도 경선률때문에 잘하면 갈라지게 생겼고..
제 생각에 이 상황은 3김이라는 강력한 보스가 2선으로 완전히 사라진 후에 황건적의 난 전후에 후한처럼 정치인들이 서로에 이익을 띠라 모였다 흩여졌다를 반복하는 시기라고 봅니다.
07/05/09 12:26
오타가..후덜덜덜.
서로간의->서로간에(문맥상 ㅔ가 맞군요.) 정내미->정나미 찌게->찌개 그리고 비타민에 관한 일화를 하나 알고있는데. 극지방 탐험을 하던 사람들이 북극곰을 한마리 잡아서 식량으로 쓰다가 사망했습니다. 이유는 북극곰 간속에 비타민 A가 너무많아, 그 독성으로 인해서 사망했다고 하더군요-_-;;;(비타민A는 수용성이 아닌 지용성이라 너무 많이 섭취하면 분해속도가 섭취속도를 못따라감.)
07/05/09 12:47
cald님//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최종병기그분님//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이리저리 눈치보느라 좀 오타가 많습니다.^^
07/05/09 14:03
요새 비타민 파는 쪽은 코펜하겐 쇼크로 인해 몸사리고 있습니다. 코펜하겐 연구소에서 장기간 연구한 결과, 화학적으로 합성된 비타민제를 먹으면 도리어 사망률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고 발표한 것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지만, WHO에서 작년에 비타민제 복용이 아무런 소용이 없는 일이라고 발표한 것도 있으니 비타민을 먹더라도 음식물에 있는 천연비타민을 먹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사링크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81&article_id=0000123605§ion_id=103&menu_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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