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소심해서 반응이 않좋으면 글을 삭제 하는 버릇이 있거든요....
저는 http://blog.naver.com/knightblack/10012729788 에 글을 보고 퍼간다고 리플 쓰고
진짠줄 알고 게시글을 올렸지만....
낚시인줄은 몰랐네요.....
작년 2001년 쯤에 어떤 싸이트에서 윈도우 스크린샷 올리다가 바탕화면이 평범하다는 이유로 '지저분 하다' '그게 자랑이가?' 라는 리플보고 깜짝 놀라서 결국 게시글을 지운일이 있었죠 다시 바탕화면 예쁘게 꾸며도 욕설이 올라와서 화가났었지만.... 어쩔수 없으니까요...
하지만 제가 딴소리를 한거 같네요 ^^;; 지금 제가 올린거랑 무슨 상관이 있길래요 ㅋ;;
글을 올리고 나서 걱정되는게 리플 때문이었나 싶네요....
여기는 글 올리기가 힘든곳이네요 제가 작년 그떄 이후로 글을 올리면 나쁜 리플이 있을까봐 걱정되고..... 음...
그건 그렇고.... 아무렇지 않게 글을 올린건 죄송합니다....
기분 나쁜 글을 올린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