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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06/01 01:47:33
Name V.serum
Subject [일반] [해외축구] 리키 램버트 리버풀행 임박, 그외.

https://www.youtube.com/watch?v=rgwZShA1CxM#t=77

사우스햄튼의 리키램버트가 리버풀행에 매우 근접한것으로 알려집니다.

리버풀 유스아카데미 출신의 리버풀 로컬보이인 리키 램버트는 여러팀을 돌아다니다가 3부리그 사우스햄튼에 정착해 팀을 프리미어리그에 정착시키는데 크게 공헌하였으며 32세의 나이에 마침내 잉글랜드 국가대표에 선발되었습니다.

며칠전 갑작스럽게 리버풀과 링크가 나기 시작했고 잉글랜드 대표팀이 마이에미로 떠난사이 주말을 이용해 리버풀에 가서 메디컬테스트를 마친것으로 확인됩니다.

위 영상은 램버트가 공항에서  SKY SPORTS 와 함께한 짤막한 인터뷰로,

" 메디컬테스트는 문제없이 잘 받았지만 자세한건 내가 집접 얘기할수 없는거(공식 발표가 있기전까진) 알잖아." 라고 얘기하네요.


그외,( BBC가쉽s -  http://www.bbc.com/sport/0/football/gossip/ )

0. 씨티와 계약이 만료되는 레스콧이 웨스트햄과 개인협상에서 틀어지면서 QPR과 싸인할 확률이 높게 점쳐집니다.(루머-데일리미러)

1. 리버풀이 세비야의 수비수 알베르토 모레노를 22M유로 언저리에 영입할것으로 보입니다 (루머- ABC Desevilla)

2. 리버풀이 아담랄라나의 영입에 근접해 있는것 처럼 보였으나 포체티노 감독이 토트넘으로 향하면서 그를 노릴수도 있다는 소문이 돌면서 몸값이 초기20M파운드 에서 30M 파운드 까지 오른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사우스햄튼역시 월드컵이 끝난뒤로 협상을 딜레이한것 같습니다.
(루머 - BBC)

3.  아스날과 계약 연장에 싸인한 아르센 벵거 감독은 다가올 이적시장에 100M 파운드로 한바탕 지를 준비가 되어 있다는군요..(루머 -데일리메일)

4.  뉴캐슬이 칼리아리의 8.25M파운드로 추정되는 스트라이커 빅토르 이바르보 영입전에 뛰어들었습니다, 이선수는 바르셀로나와 슈트트가르트, 유벤투스 그리고 나폴리의 타겟이기도 합니다 (루머- 데일리메일)

5. 토트넘의 영입료 레코드를 가지고있는 에릭 라멜라(22)는 그가 지난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단 한골도 성공시키지 못했지만 로마와 나폴리 그리고 피오렌티나와 페루쟈의 영입타겟입니다 (루머 - 토크스포츠)

6. 바르셀로나의 바르토메우 회장은 맨유와 아스날을향해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NOT FOR SALE 절대안팜 ! 하고 선언합니다 (루머-메트로)

7. 스페인클럽 발렌시아는 첼시의 에당아자르의 형제인 토간아자르를 영입하기위해 리버풀, 에버튼과 경쟁할 예정입니다 (루머-데일리 익스프레스)

8. 맨유는 리버풀을 물리치고 우크라이나 국가대표인 코노플리안카를 영입할 수도 있습니다.(루머-토크스포츠)

9. 리버풀이 사우스햄튼에 리키램버트를 영입하면서 파비우 보리니가  지난시즌 자신이 임대생활을 성공적으로 보낸 선더랜드로 이적할 수 있습니다.,(루머-타임스)

10.헐씨티가 선더랜드의 윙어 아담존슨을위해 5M파운드의 영입을 제안할것으로 보입니다. 그는 2012년에 맨체스터 시티로부터 10M파운드의 이적료로 선더랜드로 이적했습니다.(루머- 더 헤럴드)


11. 첼시의 로만 아브라히모비치 구단주가 구단이 '람파드'에게 제시하려했던 1년 재계약을 하지 못하게 막은것으로 보인답니다. 그는 무리뉴감독이 좀더 젊은 팀을 만들길 원한다네요 (루머-데일리스타)

12. 현직 아일랜드 국가대표팀 수석코치이자 전직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로이킨이 닐레넌 감독이 떠난 셀틱의 감독직을 맡을수 있습니다(루머-타임스)

13. 첼시의 공격수 토레스가 말하길 그가 2011년에 리버풀을떠나 첼시로 오기로 결정했을때 리버풀의 주장 캡틴제라드는 거의 망연자실 했었답니다.(루머-데일리 텔레그래프)

14. 스토크의 전직 리버풀 공격수인 피터크라우치가  올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애쉴리콜에게 리버풀에 합류하라고 조언했답니다(루머-더 헤럴드)

15. 카탈루냐 지역에 700명이넘는 애완동물 주인들이 자신의 애완동물의 이름을 레오메시로 불르고있다고 조사됬네요, 반면 10마리의 애완동물만이 호날두로 불리워지고있답니다 ...... ( 루머 - 인디펜던트)



-----
월드컵도 있고 확실히 메인 이적시장인 여름이적시장 을 앞둔 시점이라 별에 별 루머들이 마구마구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냥 막 써제끼는구나' 싶은 수준의 루머들도 많으니 루머는 루머로만 받아들이는 편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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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tVulture
14/06/01 01:51
수정 아이콘
11번은 첼시에게가 아니라 '램파드에게' 또는 '테리에게' 가 되어야하지 않을까요?
아 테리는 재계약했나.. 램파드겠군요
14/06/01 01:51
수정 아이콘
맞습니다 .. 람파드 가 맞습니다!
FastVulture
14/06/01 01:52
수정 아이콘
그리고 13번은 2011년 아닌가요?... 2011년 1월 말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자꾸 지적해서 죄송합니다 ㅠㅠ 원래 기사가 틀렸을수도 있겠네요
14/06/01 01:54
수정 아이콘
어 맞습니다.. BBC 가쉽 오타네요 ..
꾹참고한방
14/06/01 01:54
수정 아이콘
램버트, 참 영화같은 이야기의 주인공이네요.
행운을 빕니다.
14/06/01 01:56
수정 아이콘
리버풀 출신의 소년이 자신의 로컬팀인 리버풀FC의 유소년팀에서 훈련받고 팀을떠난지 무려 17년만에 국가대표가 되어 고향팀에 돌아오는..

아 아름답네요.. 는 어쨋건 잘해줬으면 좋겠습니다
14/06/01 02:04
수정 아이콘
세스크는 점점 미궁으로 빠지는것 같더군요. 잉글랜드 언론쪽에선 저 공언이 무색하게 더 기사가 나오고 있고...
하여간 입지가 불안한건 확실한듯 보입니다.

라멜라는 참...뭐랄까 요새 세리에가 참 예전같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기서 죽쑤던 제르비뉴는 로마 가서 날아다니고
거기서 가장 촉망받는 선수였던 라멜라는 여기 넘어와서 토트넘 역사상 최악의 영입이 되는 중이고;;;

사우스햄튼이야 랄라나와 쇼는 급하게 팔 이유가 하나도 없죠. 얘들이야 시간 끈다고 가격 빠질 애들도 전혀 아니고...흐흐
14/06/01 02:05
수정 아이콘
그쵸.. 거기다 포체티노가 토트넘으로 가면서 포체티노가 대려갈 가능성도 열렸으니 ...
Realization=V.D
14/06/01 11:08
수정 아이콘
제르비뉴는 감독의 영향이 큰것같습니다. 나머지 세리에는 ㅠㅠ
Liverpool FC
14/06/01 02:12
수정 아이콘
아무리 그래도 챔스의 리버풀과 유로파의 토트넘인데 랄라나가 토트넘으로 가려할까요? 커리어를 위해서 리버풀로 가려할 것 같은데.. 거기다
소튼이 이적료 일부를 본머스에 지불해야 하는데
이거에 대한 이적료가 분명 램버트 이적료와 관련이 있을겁니다. 그게 껴 있는 딜일 거에요..제발 그래야합니다ㅠㅠ
14/06/01 02:17
수정 아이콘
이런건 토트넘 팬들 입장에서는 충분히 기분나쁠수 있는 발언이니 좀 수정해 주시는게 나을듯 싶네요. 토트넘 팬이 없는것도 아니고.
올해 챔스에 복귀했다지만 다른 팀 팬이 이런식으로 얘기하는게 어떤지는 리버풀 팬분들이 가장 잘 아실 듯할텐데 말이죠

....아스날팬이 토트넘팬 생각해달라는게 좀 웃긴 그림이긴 하지만...-_-;
지금뭐하고있니
14/06/01 02:18
수정 아이콘
7-10m이면 몰라도 4m이면 관련이 없는 듯....
14/06/01 02:20
수정 아이콘
애초에 9M얘기 나왔을땐 관련이 있어보였는데 결국엔 4M +@ 정도로 합의한걸 보면

랄라나 딜과는 연관짓지 않는 모양새 같습니다

챔스의 리버풀 유로파의 토트넘이라곤 해도 전시즌 함께한 감독이 있는 팀이라면 못갈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많아서 당장 챔스가 급한것도 아니니까요..

우리도 조앨런 대려왔는걸요..
14/06/01 10:37
수정 아이콘
크크 챔스존 들가자마자 비챔스권팀 무시하는건가요? 대단하네요 그럼 최근 몇년동안 리버풀에 이적한 선수들은 다 유로파 나가려고 간거겠네요
GO탑버풀
14/06/02 07:15
수정 아이콘
4년동안 피지알에서도 7위한다고 챔스못나간다고 수없이 조롱받았던게 리버풀입니다
자업자득이라는 소리부터 별의별소리 다 들었습니다
저 정도가 비챔스권팀 무시하는 발언으로 보이시나 보군요
14/06/02 09:08
수정 아이콘
저만 그렇게 보이는게 아닌것같은데요?
그리고 전 리버풀 무시한적도 없고 리버풀이 조롱당했다는 사실이 저분의 저정도 발언이 괜찮다는 근거가 될수도없습니다. 나는 욕먹었는데 이정도말도못하냐 이건가요? 그럼 그분들 찾아가서 하세요.도대체 챔스나간게 기쁘면 그냥 기쁜거지 타팀을 왜언급하나요?
14/06/02 09:24
수정 아이콘
리버풀이 조롱 많이 받은 거랑 저런 타팀 비하 표현 써도 되는거랑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네요.
내가 서포팅하는 팀이 욕을 많이 먹으니 이정도 표현은 해도 된다 라는 말씀은 설마 아니시겠죠.
여기 댓글 다시는 축구팬분들이 저런 표현 할줄 몰라서 괜히 엄살도 하시고 자학 멘트도 하시고 그러는게 아니잖아요.
팬 포럼이 아니고 중립 사이트니까 다들 가려서 말씀하시느라 그러는거죠.
더구나 저분은 불판에서 안 그래도 잡음이 많은 분인데다 저번 본인 글에서는 관련해서 사과도 하신 분인데 계속 저러시니까 반응이 이런겁니다.
Senioritis
14/06/01 13:55
수정 아이콘
이래서 콥등이 콥등이 하나보네요
멜라니남편월콧
14/06/01 02:22
수정 아이콘
카탈루냐의 왕자님은 런던에 있을 때도 매해 여름마다 이적설 나돌더니만 그렇게 노래부르던 고향으로 돌아가서도(...) 어차피 썰은 소스가 없어도 팔리니까 지어내는 경우도 많고, 바르셀로나가 쟤를 팔 이유가 없어서 뭐 =_=

아스날과 벵거는 아무래도 다시 벤제마한테 추파 던지는 듯. 벤제마가 거절 의사 내보였다는 이야기도 있었던거 같고... 암튼 벵거가 벤제마 빠돌이(...)라는거야 하루 이틀 이야기가 아니니 여름 내내 이야기가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14/06/01 02:23
수정 아이콘
아스날 팬분들 입장에서 세숰이는 어떤아이일지.. 저로썬 잘 상상조차 되지 않네요..
멜라니남편월콧
14/06/01 02:26
수정 아이콘
따지고 보면 네덜란드인이나 쟤나 거기서 거기인데 받는 대접은 천지차이긴 하죠. 집으로 돌아오라는 소리 하는 구너들도 많고. 근데 정작 쟤 고향은 지금 있는 곳인데(...) 뭐 저는 오면 땡큐, 대신 이적료에서 일부분 너님 돈으로 땜빵하고 히드로 공항에서 콜니 훈련장까지 걸어서 오라는 입장입니다=_=
14/06/01 02:28
수정 아이콘
에이 또 리턴한다 치면 공항에 리무진서 태아 주실꺼 아닙니까? 크크

세숙이는 네덜린드인보단 그래도 팀에 애정이 있지않나요?

스페인 국대 행사에서 딴애들이 막 바르샤 옷입히는것도 정색하고 했던것같은데
14/06/01 02:38
수정 아이콘
얘가 자기 이미지 관리 쪽으론 좀 영리하긴 합니다. 주요 경기 있을때마다 아스날 관련 트윗 같은건 꼭 올리기도 하고....
바르샤 간다고 지 받을 돈까지 포기하면서 부족한 이적료 채운건 열받는데 반대로 말하면
돈에는 생각보다 크게 집착을 안한다는 얘기기도 해서...이러니 저러니 말을 해도 돌아오면 아스날로 돌아올거라고
팬들은 다들 생각하고 있긴 합니다.
또한 벵거라는, 자길 이끌어준 존재가 있는 곳으로 돌아오는게 선수 입장에서도 편하고 유리기도 하고...

사실 반페르시와는 비교가 안되는 존재죠. 얜 그 긴 암흑시절에 팬들이 얘 하나 보며 위안을 얻었을 정도로 큰 존재였고
반페르시는 저런 시즌 반도 못뛰고 골골대는 애를 주전으로 생각하고 있으니 팀이 꼬이는 거라고 까이던 존재였고...
반페르시가 세스크급의 호평을 얻었던건 11-12시즌 단 1년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작은 아이(...)
멜라니남편월콧
14/06/01 02:40
수정 아이콘
삼보일배에서 도보로 완화시킨겁... 팀에 있을때 로얄티 자랑한건 쟤나 RvP나 비슷했죠 뭐. RvP는 마지막 시즌에 '아스날에서 드는 트로피가 아니면 의미없다'는 구라를 치기도 했으니까요(...)

유니폼 사건 때 정색안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잘 모르겠네요. 피케+푸욜+레이나 삼종세트가 가루가 되는 광경을 아스날 관련 커뮤니티에서 한동안 볼 수 있었던 기억이 강렬합...
14/06/01 02:42
수정 아이콘
뭐 웃어도 그리 밝아보이진 않는 외모긴 해서(...) 분명히 어릴땐 꽃도령급이었는데...
멜라니남편월콧
14/06/01 02:45
수정 아이콘
바르셀로나 돌아간 뒤론 빡구+무하마드 알 세스크(...)
꾹참고한방
14/06/01 09:17
수정 아이콘
pioren님 댓글 중, [얜 그 긴 암흑시절에 팬들이 얘 하나 보며 위안을 얻었을 정도로 큰 존재였고] 와 같은 생각입니다.

피치 위에서 북치고 장구치고, 정말 잘 해 줬다고 봅니다.
긴 시간 많은 기쁨을 준 아이였기에, 보낼때 참 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뭐하고있니
14/06/01 02:29
수정 아이콘
알싸보니 BBC에 떴네요. 바르샤가 팔 의향 있다고, 세숙은 pl로 오고 싶어한다고...후덜덜
첼시야 제발 지르자 지르자 지르자 찔러라도 보자 3선 패서를 맡기자.,,.상상만 해도 흐뭇
14/06/01 15:33
수정 아이콘
마티치 세스크라니 상상만해도 불끈하네요 크크크
반니스텔루이
14/06/01 02:43
수정 아이콘
끙.. 1년전에 세숙이 노렸을땐 상황이 영 아니었는데 지금은 맨유가 미적지근하고..
14/06/01 03:14
수정 아이콘
아니 세슼이가 바이백도 아니고 바이아웃이 30m이면 당장 돈싸들고 달려가야 할팀이 한두팀이 아닐텐데...
R.Oswalt
14/06/01 03:15
수정 아이콘
아르벨로아, 엔리께에 이은 스페인 풀백이군요. 22M이라니 기대치는 소소하게 리세, 피넌부터 잡아봐야겠... 크크
아담 존슨은 딱 5M이 적절해 보이네요. 드리블 되고 세트피스 전담 가능하고 킥력도 있지만, 지나치게 볼을 끌어서 별롭니다. 한 공격 포제션에서 슈팅으로 끝낼 수 있는 농구에서도 볼 호그 기질 있으면 욕먹는 게 다반사인데, 축구에서의 볼 호그는 그야말로 역귀짓의 정수라고 봐서... -_-;;;
14/06/01 03:20
수정 아이콘
22M 유로라서 18M파운드 정도로 추산됩니다

솔직히 아담존슨은 씨티에서 나올때 리버풀이 대려왔으면 하고 간절히 바랬었는데 . 이렇게 되네요
Friday13
14/06/01 14:36
수정 아이콘
라멜라는 터질놈인데.
걸스데이
14/06/01 18:07
수정 아이콘
제가 알기로 리버풀이 이미 랄라나 영입에 3000만 파운드까지 올려서 비드한걸로 알고 있는데 그 시기가 포체리노 감독이 토트넘으로 옮길 때 즈음이었는지는 기억이 잘 안 나네요. 개인적으로 토트넘이 랄라나가 꼭 필요한지는 모르겠지만 사실 포체리노 감독 따라서 간다고 해도 별로 할 말은 없을거 같습니다. 로저스도 리버풀로 올 때 앨런 데려온 케이스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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