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8/04/16 11:04
이연걸이 실제로 싸우면 이길 것 같습니다. 그래야만 하고요 -_-
이연걸의 무술 영화를 참 좋아하는데... 오랜만에 기대되는 영화입니다! 마지막의 사진들은 정말 안타깝군요...
08/04/16 11:05
승려님이 컨버스를 신고 있군요... 심각하게 보다가 갑자기 웃음이 -_-;;
포비든 킹덤 기대중입니다. 어릴적 제 우상이었던 이연걸과 좋아하는 배우 성룡이 같이 나오니까요.
08/04/16 11:13
3번의 경우 사기만 칠려고하면 사업자 등록만하고 영업을 안하는 페이퍼 컴퍼니사서 하면 쉽게 할수 있겠는데요. 단, 아무나 하기는 힘들겠죠. 티벳은 정말 안타깝네요. 탄압하는 공안들도 중국인이 아닌 티벳인의 얼굴인데, 명령이지만 자기민족을 저렇게 쳐야 된니, 웬지 80년대 민주화 사태때 전경과 학생의 관계가 생각나네요. 전경도 대학생인데 명령에 의해서 서로 싸워야 되는 그런 상황과 비슷하네요.
08/04/16 11:25
Queen 앨범.. 전집을 묶어서 파는 박스 엘범을 학생때 진짜 사고 싶었는데.. 엉엉.. ㅠㅠ
제가 소장하고 있는 앨범들도 몇개 있군요. 제가 소장한 앨범중 개인적으로 최고의 명반이라고 생각하는 Innuendo 까지. ^^;
08/04/16 11:38
1. 100억이 넘는 초호화별장이라고 신나게 소설썼던 조선, 동아는 뭐라고 이번엔 떠들까요???
4. 퀸 앨범 하나만 꼽으라면 '더 나잇 엣 디 오페라' 꼽습니다.. 전곡 다 좋은 앨범이에요^^ 5. 둘다 위트가 있네요~ 6. 경찰 피부색을 보아하니 인도가 아닐까 예상되네요..
08/04/16 12:36
성야무인님// 그보다는 일제시기에 한인 순사에게 맞는 한인이 더 적합하지 않을까요? 중국넘들은 아니라고 해도 어차피 식민지하듯 티베트땅을 차지한거니까요... 그러고보니 어제 또 다음에 전두환x놈이 첫 페이지에 올라왔던데 뭔 x소리를 했는지 (여기 인터넷 속도상 동영상을 보지는 못해서) 모르겠지만 이름 보는 것 만으로도 혈압이 팍 솟더군요...
08/04/16 12:57
성야무인님// 정현준님// 티벳관련일은 맞지만, 중국은 아닌거 같습니다. 간판을 봐도 그렇고 승려들이 들고있는 티켓도 영어로 되어있습니다. 아마 파키스탄이나 인도쪽 같네요. 경찰들 피부도 그렇구요.
08/04/16 13:49
저는 Innuendo, A night at the opera, A day at the races, Wembley, Live Magic, Live Killers, Queen on Fire,
Greatest Hits 1, Platinum Collection, Queen Rocks 이렇게 같고 있어요. 윗분중 한분이 Innuendo 가 최고라고 하셨는데 저도 동의합니다. 1. Innuendo 2. News of the World 3. A Day at the races 4. A night 이 순서로 사랑하죠.
08/04/16 14:31
성야무인님// 미국이나 유럽 같은 초강대국들도 중국의 심기를 건드릴까봐 눈치를 보는 형편인데 네팔같은 소국에서 중국의 눈치를 안 볼 수는 없지 않을까요? (지리상 중국과 찰싹 달라붙어 있기도 하구요.)
이권 앞에서는 인권이고 뭐고 없는 것 같습니다.. 그나마 네팔이니까 몽둥이 정도로 그치지 , 티벳에서는 아비규환이 따로 없다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