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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5/10/01 22:51:26
Name 톰가죽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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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일반] [야구]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닌 역대급 순위싸움




자꾸 비슷한 주제로 자유게시판에 글이 올라와서 죄송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을 쓸수 밖에 없게 만들정도로 역대급 순위 싸움이 이번시즌 KBO리그에 벌어지고 있습니다.

보통 순위싸움이라고 해봐야 한자리 정도를 가지고 여러 팀이 싸우는 형태인데 이번시즌은 1위부터 7위가 아직도 결정되지 않은 형국입니다.

이게 웃긴게 한경기 한경기에 따라서 서로간의 희비가 갈리다보니
오늘의 적이 내일의 친구가 되고 오늘의 친구가 내일의 적이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것입니다.

당장 오늘 sk의 패배를 위해 두산을 응원했던 기아는 그 두산과 내일 붙어야 하고
오늘 두산에게 진 sk는 그 두산을 응원해야 하는 재밌는 판국입니다.

또 시즌 내내 사이가 좋았던 삼성과 기아의 경우도 마지막의 마지막에 와서 갈라서게 되었네요.

아래로는 잔여팀별 남은 경기입니다.

삼성 - KT, 넥센, 기아
NC - SK, SK, KT
넥센 - 롯데, 삼성
두산 - 기아, 기아, 기아
SK - NC, NC
기아 - 두산, 두산, 두산, 삼성, LG
한화 - LG, KT

기아의 남은 경기에서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p.s 와일드카드 제도를 고안해낸 사람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시즌 끝나고 칭찬 좀 많이 받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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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시모
15/10/01 22:52
수정 아이콘
허허 인제 턴은 기아에게 넘어간거네요
눈시BBand
15/10/01 22:53
수정 아이콘
정말 와카가 신의 한 수였습니다 _-)b
한화의 아틀리에
15/10/01 22:54
수정 아이콘
아이고 한화야...도대체 왜 이러니 ㅠㅠ
15/10/01 22:55
수정 아이콘
5위 싸움은 SK 75%, KIA 15%, 한화 10% 정도의 느낌입니다. 근거는 없습니다.
솔로10년차
15/10/01 22:55
수정 아이콘
기아가 두산과 세경기, 삼성과 한경기라, 만약에 여기서 좋은 성적을 거둔다면 고춧가루가 아니라 캡사이신을 뿌리는 거죠.
그닥 기대하진 않는데, 양현종이 등판하는 내일 경기는 꼭 이겼으면 좋겠습니다.
어강됴리
15/10/01 22:55
수정 아이콘
우리의칭구! 경우의수
방과후티타임
15/10/01 22:56
수정 아이콘
아까 불판에도 썼지만
남은 경기가 (요즘 미치게 잘하고 있는)nc2연전인 SK와, 두산3연전과 삼성전이 있고 빡빡하게 경기스케쥴이 남은 기아에 비해
순위가 확정된 LG와 KT를 상대하는 한화이기때문에 아예 가능성이 없어보이지 않네요......

아, 진짜 오늘 그렇게 경기 안끝나고 차라리 김태균이 삼진당해서 끝났어도 이렇게 안 약올랐을텐데....약오르네요....
위원장
15/10/01 22:57
수정 아이콘
기아 3승2패 한화 2승 SK 2패해서 끝나면 정말 역대급 시즌으로 남을 듯 하네요.
한화의 아틀리에
15/10/01 22:58
수정 아이콘
어제 기아가 확률이 제일낮다고 제가 댓글달았는데 죄송합니다. 기아가 가장 높습니다. 자력우승가능성도 있어요.
솔로10년차
15/10/01 23:00
수정 아이콘
자력 우승가능성은 없습니다. 일단 와일드카드전에 자력진출이 불가능하니까요.
한화의 아틀리에
15/10/01 23:01
수정 아이콘
5승하면 sk 결과 상관없이 자력진출입니다.
솔로10년차
15/10/01 23:01
수정 아이콘
아, 그렇네요. 죄송합니다.
15/10/01 23:15
수정 아이콘
우승이 아니...
한화의 아틀리에
15/10/01 23:21
수정 아이콘
죄송합니다 ㅠㅠ
15/10/02 01:03
수정 아이콘
자력우승 가능성 맞습니다
전승으로 5강올라가면 그때부터는 자력으로 우승이 가능하니까요
솔로10년차
15/10/02 01:27
수정 아이콘
위에는 맞는데, 아래에도 5승하면 SK결과 상관없이 자력우승이라고 써있었거든요.
기아가 5승만으로 우승할 수는 없죠.
さまぁーあ
15/10/02 10:16
수정 아이콘
HesBlUe님 말씀은 포스트시즌 올라가면 자력으로 코리안시리즈우승이 가능하다... 는 말씀이신것 같네요
솔로10년차
15/10/02 12:14
수정 아이콘
그니까 포스트시즌에 올라가서 우승하는게 5승만에 가능한 건 아니니까요.
지금은 수정되었는데 위의 댓글은 5승하면 자력우승이라고 써있었고, 그게 수정된겁니다. 수정된 후에 댓글이 달린거구요.
我無嶋
15/10/02 19:39
수정 아이콘
하부리그 우승.....
이홍기
15/10/01 22:59
수정 아이콘
올리고보니 먼저 올리셨네요.
예상 선발매치업
삼성
2일 윤성환-저마노 대구
3일 피가로-양훈 목동
5일 장원삼-임기준 광주
NC
2일 이태양-문광은 문학
3일 이재학-박종훈 문학
5일 스튜어트-정대현 마산
넥센
2일 피어밴드-배장호 목동
3일 양훈-피가로 목동
두산
2일 니퍼트-양현종 광주
3일 유희관-스틴슨 광주
4일 이현호-임준혁 잠실
SK
2일 문광은-이태양 문학
3일 박종훈-이재학 문학
KIA
2일 양현종-니퍼트 광주
3일 스틴슨-유희관 광주
4일 이현호-임준혁 잠실
5일 임기준-장원삼 광주
6일 유창식-류제국 광주
한화
2일 안영명-루카스 잠실
3일 배영수-옥스프링 수원

오늘 한화가 어이없이 지는거보면서 맘편히 가겠구나 했었는데
두산 불펜을 뛰어넘지 못했네요

이렇게되면 남은일정은 기아가 더 유리해 보입니다.

오늘 우취됐으면 땜빵경기를 문광은이 아니라 켈리가 던졌을텐데...
한화의 아틀리에
15/10/01 23:00
수정 아이콘
한화는 사실상 나가리고 이젠 기아 sk 구도라고 봅니다.
기아전승만 아니면 sk도 할만해요.
톰가죽침대
15/10/01 23:01
수정 아이콘
기아전때 엘지는 류제국이 아니라 소사가 10승 노리고 4일 휴식후 등판할 가능성도 높습니다.
이홍기
15/10/01 23:02
수정 아이콘
그럴수도있겠네요
Shandris
15/10/01 23:00
수정 아이콘
하필 대진도 SK와 NC, KIA와 두산...이건 정말 링에 가둬놓고 죽을때까지 물어뜯으라는 소리네요...크크크...
그나저나 하도 물고 물리다보니 표 그리는 법도 점점 발전해가는 듯...
사악군
15/10/01 23:01
수정 아이콘
한화는 오늘 패배가 뼈아프네요. 9회에 2점을 쫓아가는데서 멈췄으니..
그런데 아직도 한화에게 희망이 아예 없는건 아니군요? SK가 1승하는 순간 사라질 덧없는 희망이긴 하지만
한화 전승 SK전패 기아 2승3패 이하라는 기적같은 확률이 남아있긴하네요.

그러나 현실은 SK가 1승하고 기아는 4승1패 이하를 해서 SK가 올라갈듯........
Ovv_Run!
15/10/01 23:03
수정 아이콘
기아가 남은경기 3승2패는 할꺼 같아요.
결국 SK가 NC한테 2연패를 하냐마냐가 가를꺼 같네요.
15/10/01 23:07
수정 아이콘
SK 1승 1패 한화 2승 KIA3승2패 예상해봅니다...
스웨트
15/10/01 23:16
수정 아이콘
한화는 실질적으로 나가리고.. 기아와 sk의 싸움이 되었지만..
마지막 희망 걸어봅니다
김택용이 마조작을 셧아웃 시켰을때 처럼..
아무도 믿지 않을때 기적은 일어나는 법이니까요
크라쓰
15/10/02 11:04
수정 아이콘
지금은 실질적 나가리라 해도 할 말 없지만 5할의 확률로 한화1승, sk1패를 하고나서 다시 이런 글이 올라오면 정말 5:5죠.
스웨트
15/10/02 11:26
수정 아이콘
기아짐 - sk짐 - 한화 이김
이 확률이 단순계산으로만 1/8(12.5%)인데..
이걸 일단 충족하면 또 12.5%를 해야 하니..
크라쓰
15/10/02 14:18
수정 아이콘
산술적 확률로 계산하면 그런 계산이 맞지만

승부는 항상 5할이라고 봐요.

다음 한 경기 이후에 김 빠지지 않고 더욱 쫄깃한 마지막 승부를 펼쳐봤으면 좋겠네요.
프랑켄~~
15/10/01 23:18
수정 아이콘
포스트시즌 진출을 서로 잘해서 다투는것이면 좋았을텐데... 5할이 채 되지도 않는 승률을 가지고, 누가누가 못하나로 순위를 가리고 있으니.. 역대급이라면 역대급인데, 재미있기 보다는 씁쓸하네요.. 몇 연승하면서 엎지락 뒤치락 해야하는데, 서로 몇 연패를 하면서 엎치락뒤치락을 하고 있으니.. 거기다 5위안에 들기위한 혹사논란은 덤으로... 선수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저한테는 한심함 순위싸움으로 밖에 안 보여요..
Shandris
15/10/01 23:22
수정 아이콘
한심한 순위싸움이라도 하는게 좋죠. (라고 LG팬이 말합니...)
솔로10년차
15/10/01 23:23
수정 아이콘
순위싸움이 한심할 이유야 있나요. 승률도 6강 4약구도로 잡히면 5할 위에서 순위싸움하는 거고, 4강 6약구도로 잡히면 5할 아래에서 순위싸움하는거죠. 게다가 당장은 5위싸움 세 팀중에 연패중인 팀도 없는데요. 몇연승으로 순위싸움을 하려면 몇연승하기전에 성적이 더 안좋았어야하는건데요. 그게 아니면 5위싸움이 아니라 4위싸움, 3위싸움 하는거죠.
임시닉네임
15/10/02 01:30
수정 아이콘
혹사는 5위경쟁이 없어도 했을 테니 그거랑은 상관 없습니다.
크로스게이트
15/10/01 23:19
수정 아이콘
기아는 시즌 마지막경기때 그때도 5강 희망이 남아있다면
윤석민 선발, 양현종 불펜도 볼수있을것같아요. 뭐 마지막경기인데 그런 무리한 운용을해도 저는 안깔랍니다. 크크
솔로10년차
15/10/01 23:24
수정 아이콘
순서상 내일이 양현종 선발이니, 마지막 경기 승패에 진출여부가 걸린다면 양현종이 3일휴식으로 선발 올라오겠죠. 안걸린다면 안올라오겠구요.
노련한곰탱이
15/10/01 23:25
수정 아이콘
이제 남은 경기에서 엔씨보다 좋거나 같은 성적을 올려야만 우승이군요. 오늘 경기만 봐도 질 거 같지가 않은 그 엔씨랑 말이죠..

누군가의 명치를 세게 치고 싶지만 그게 안되니 제 명치를 탁 치고 갑니다...
15/10/01 23:30
수정 아이콘
5위를 노리는팀중 누가 엘지의 고춧가루를 맞을것인가.....
SK는 이미 어제 엘지 박살내고 피해갔으니...
15/10/01 23:51
수정 아이콘
NC가 고춧가루만 안맞았어도...
15/10/01 23:33
수정 아이콘
뭔가 캐스팅보트는 두산이 쥐고 있는것 같네요. 두산 기아는 서로 질 수 없는 싸움인데 두산이 막 이길 것 같지는 않고;; SK는 1위 싸움중인 NC라 힘들고 한화는 상대적으로 상대가 여유있고... 만약 한화 2승 SK 2패면.... 두산이 기아에 몇 번을 지나냐 싸움인듯??!

곰들아 좀 이이고 3위 가자 ㅠ
15/10/01 23:41
수정 아이콘
왠지 남은 경기 삼성은 2승 1패가 최대한 일 것 같은데 NC는 3연승의 스멜이 느껴집니다... NC 요즘 하는 거 보니까 우승의 자격이 충분하더라구요.
15/10/01 23:46
수정 아이콘
오늘 각 팀들의 결과를 보니....09년에 이어 우주의 기운이 기아로 몰리는 듯한? 하하
iphone5S
15/10/01 23:49
수정 아이콘
정말 꿀잼입니다 크크크.
요즘 NC에 이호준,김종호,이종욱이 안나와서 후보들 기회주고 2위로 만족한것처럼보이지만..
사실 빠진게 진짜 1군입니다 크크.
15/10/01 23:54
수정 아이콘
오늘 김종호선발출장이죠
김준완은 수비도 인상적이고 공격에서도 출루를 잘 해줘서 제몫하는데 좌익수 후보들은 쩌리들뿐...
iphone5S
15/10/01 23:57
수정 아이콘
확실한건 이제 종박 김종호 두 소녀어깨가 동시에 나오면 불안해서 못보겠습니다. ㅠ
15/10/02 00:19
수정 아이콘
어깨는 한정적인 상황에서 안좋은게 티나지만 김성욱처럼 타구판단 포구가 안되면 그쪽으로 공 갈때마다 불안하죠...

그래서 결론이 김종호인거고
[NOH]ChrisPaul-NO.3
15/10/02 00:46
수정 아이콘
엔씨팬들만 알고 있늣 비밀이죠 크크
15/10/01 23:52
수정 아이콘
기아팬인데 최종전이 삼성전이라...
왠지 우승과 와카를 놓고 단두대매치 할 듯 한 느낌...
15/10/02 00:36
수정 아이콘
와 생각해보니 역대급 최종전일듯
솔로10년차
15/10/02 00:36
수정 아이콘
최종전은 엘지전입니다. 삼성전이 엘지전 앞으로 잡혔습니다.
곧미남
15/10/02 09:41
수정 아이콘
우승이 걸린지라 삼성 & NC경기가 5일로 결정됐죠 진짜 피 마르네요
몽키.D.루피
15/10/02 00:16
수정 아이콘
김경문 감독 이번에는 콩라인 좀 벗어납시다.
어리버리
15/10/02 00:20
수정 아이콘
호랑이는 나의 적. 때려잡자 호랑이.(by 두산팬)
Necrosis
15/10/02 01:10
수정 아이콘
여기가지 온 이상 저도 NC의 우승이 보고 싶어지네요 흐흐
15/10/02 01:25
수정 아이콘
작년에도 넥센이 아슬아슬하게 따라붙다가 마지막에 초쳤던걸로 기억하는데. 엔씨팬이지만 별로 기대안합니다. 무념무상... 무념무상.. 욕심내지말자..
콩쥐팥쥐
15/10/02 01:34
수정 아이콘
엘지가 결정적일때 져서 역할을 해줬죠.

덕분에 4강싸움은 꿀잼이었지만
여자친구
15/10/02 02:03
수정 아이콘
오늘엔씨경기결과보고 이글과 댓글을 기다렸어요! 그냥 룰정도만아는 야알못의 엔씨팬이라 일케 정리해준 글보면서 댓글보면 재미가두배 !
HELIOS_K
15/10/02 03:53
수정 아이콘
곰들아 이기고 3위가자
Dark5tar
15/10/02 06:27
수정 아이콘
위의 표가 엠엘비파크에 매일마다 올려주시는 분 자료인데 출처에 대한 표기가 없는게 좀 아쉽네요.

혹 동일인이면 죄송합니다.
비익조
15/10/02 07:44
수정 아이콘
뭐야 엔삼 맞대결에서 끝난거 아니였어?! 삼성이 갑자기 삽성이 되나...
한화의 아틀리에
15/10/02 10:42
수정 아이콘
맞대결이 남아있다면 삼성이 그경기 잡고 확정지을텐데 없으니.. 진짜 모르겠네요
바리미
15/10/02 11:32
수정 아이콘
삼성 선수들 힘냈으면 좋겠네요. 따지고 보면 후반기 승차가 1.5에서 1로 준거이고 삼성은 엔씨상대로 계속 이기면서 승차를 벌린건데 엔씨는 뭔가 대단하다라는 느낌이고 삼성은 힘떨어지고 선수들 개개인은 되게 욕먹는 느낌이네요. 최근 선발이 너무 쉽게 무너졌는데 남은 경기 선발들이 호투해서 마무리 잘했으면 좋겠네요.
레가르
15/10/02 11:42
수정 아이콘
기아와 NC는 이제 한배를 탔습니다. SK 2경기다 잡아줄테니 삼성좀 잡아주라 기아야 ㅜ. 2위면 좋지라고 만족하면서 테임즈 40-40이나 보자 하면서 보고 있는데 어느새 1게임차..
자전거도둑
15/10/02 12:00
수정 아이콘
삼성은 항상 위기에 강해서... 5강은 기아가 갔으면합니다.
스웨트
15/10/02 13:07
수정 아이콘
이왕 이렇게 된거.. nc의 창단 3년만의 우승 보고싶습니다
15/10/02 13:17
수정 아이콘
원래는..언더독인 nc가 우승했음 하는데..삼성이 5연패 하는것도 봤음해서..걍 우승은 아무나 해도 상관없...하하
(그쪽이 중요한게 아니라서...ㅠㅠ)
엘룬연금술사
15/10/02 15:40
수정 아이콘
엔씨의 우승, 두산의 3위, 한화의 와일드카드 진출을 기대해 봅니다.
Be[Esin]
15/10/02 16:15
수정 아이콘
저는 nc가 sk를 다 이길것 같아요;;
사실상 와카는 kia가 얼마나 해줄지가 될것 같고..
한화는 lg, kt전 남았는데.. 2승하긴 힘들어 보이구요.
sk가 2패해도 한화는 힘들어 보이는데..
kia가 3승을 할수 있을지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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