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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6/07/10 19:48:30
Name 태연­
Subject [일반] [WWE] 내맘대로 MOTY 2016 상반기 (영상다수)
* 번호는 순위가 아닌 날짜 순서대로 표기했음을 밝힙니다. 주관적으로 뽑아본 10개의 명장면이니 다소 덥알못처럼 보이더라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

1. 1월 4일 Monday Night Raw
- 늒데이의 세그먼트를 절묘하게 치고 들어온 '스튜핏 이디엇'의 창시자


2. 1월 29일 Royal Rumble
- '경이로운 자' 의 데뷔


3. 1월 29일 Royal Rumble
- 그래서 내가 이기나? 2016 ver.


4. 2월 8일 Monday Night Raw
- 머리도 단정하게 잘랐다기에 드디어 복귀인가 했지만.. ㅠㅠ


5. 2월 22일 Monday Night Raw
- 생각지도 못한 그분의 복귀 (바쁜분들은 0:55부터)


6. 4월 1일 NXT Takeover : Dallas
- 오랜만에 등장씬만으로 소오오름이.. 킹 오브 스트롱스타일!


7. 4월 3일 Wrestlemania 32
-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좋은 표본.. (셰인을 빨리 떨어뜨리고 싶으신 분들은 0:47부터)


8. 4월 4일 Monday Night Raw
- 한 단어로 표현할 수 있는 그들, S! A! W! F! T! SAWFT!


9. 6월 19일 Money In The Bank
- 고생끝에 낙이 온다고.. ㅠㅠ 3카운트 후에 눈물 참는게 너무 짠한 앰짱구의 캐싱인 (화질구지 죄송..)
(빠른 더티디즈를 원하시면 2:00부터) 


10. 6월 20일 Monday Night Raw
- 이걸 늒데이가..?! (빅E의 목소리가 빨리 듣고싶으시면 0:39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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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 halation
16/07/10 20:25
수정 아이콘
2, (5+7), 9 입니다.
에제갓, 셰인형, 딘앰ㅜㅜ
16/07/10 20:26
수정 아이콘
엔조&캐스는 엄청 빨리 크고 있는 거 같습니다.... 강등된지 몇달만에 존 시나 에제+더 클럽 대립에 꼽사리 낄 정도라니....덜덜덜
선동가
16/07/10 20:26
수정 아이콘
7번 쉐인..와... 저 나이에 저 재산에 아직 고생하네 ㅠㅠ
2015년10월9일
16/07/10 20:45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딘앰은 오래(?) 기다린만큼, 캐싱인 같은 방법 보다는 뭔가 제대로 된 매치업으로 생애 첫 챔피언에 오르길 바랬는데...그러다보니 저한테는 감동은 좀 덜했던 것 같아서 아쉬웠네요.
커프스톰프
16/07/10 20:45
수정 아이콘
빅 캐스는 사고만 안치면 크게될것 같아요
Deadpool
16/07/10 20:47
수정 아이콘
갓에제, 오스틴 갓리스. 나카무라 갓갓갓

행복합니다.
六穴砲山猫
16/07/10 20:51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꼽으라면 역시 도련님의 복귀와 눈물겨운 솔선수범(?)이 아닐까 싶습니다......
六穴砲山猫
16/07/10 20:55
수정 아이콘
앰브로스는 기믹수행능력은 뛰어난데 경기력이 좀 애매해서...... 지금 벨트 가지고 있는것도 결국은 최후의 부자가 될 사나이를 위한 벨트 보관함 같은 느낌이에요;;
16/07/10 21:38
수정 아이콘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라고 하면 전 새미제인과 나카무라였습니다.
최고의 데뷔&굿바이 무대였습니다.
슈퍼집강아지
16/07/11 01:29
수정 아이콘
전 최근에 딘앰브로스가 뽑아내는 퀄리티가 죽여서 너무 챔피언이 멋지게 나와 좋습니다.
전 얼마전 섬머슬램 월챔-세스가 스피어에 페디그리 꽂고 또 꽂았던 상황에 앰브로스가 나왔던 순간이 잊혀지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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