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8/01/14 12:09:35
Name 미사쯔모
Subject [일반] 제왕학을 공교육에 도입하면 나라가 좀 더 나아질겁니다.
왜 꿈은 크게 가져야 한다고 하고 어릴때부터 꿈을 가진 어린이들을 키워줘야 한다고 하지 않습니까.

역사적인 많은 사례를 볼때 큰 꿈을 가져야 큰 성공을 얻을 수 있는 것이지요.

그리고 고래로 수많은 사람들이 큰 업적을 이루기 위해 제왕학을 가르켜 범인과 다른 삶을 기르치고 제왕의 길을 훈육하였었죠.

생각해보면 지금 젊은이들의 찌들은 삶은 자기 자신을 낮추어보고 경쟁에 몰린 상황을 그냥 받아들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따라서 초등생 시절에 몇년간 모든 학생에게 제왕학을 가르키면 주인되는 입장을 이해하고 사회로 나아가 제왕적인 측면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자신을 사랑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런지요.

평범한 이들도 제왕의 길을 배운다면 좀 더 나은 발상과 주인된 입장을 배우고 나라를 위해 더 큰 성공을 거둘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꿈은 크게 가지라는 말이 정말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윤가람
18/01/14 12:13
수정 아이콘
참... 글의 무게가 한결같으시네요
미사쯔모
18/01/14 20:21
수정 아이콘
한결 같은 것은 좋은 것이지요
18/01/14 12:13
수정 아이콘
(수정됨) 한줄한줄 다 자주 듣던 말인데요...?? 수년전에 현시창이 왜 나온건데요.
뭐 혹시 과제나 논문같은거 쓰는거 아니죠??
미사쯔모
18/01/14 20:23
수정 아이콘
한줄 한줄 자주 듣던 이유는 그게 바로 세태이기 때문이지요.
회사에서 과제는 가끔하지만 논문은 지식이 짧아서 쓰지를 못하지요:
내용이론
18/01/14 12:14
수정 아이콘
이문열의 ‘황제를 위하여’ 읽어보셨나요??
주인공이 아버지한테 어려서부터 제왕학을 배웠지만 그 결과가.....
미사쯔모
18/01/14 20:24
수정 아이콘
칼레파타칼라와 사람의 아들은 읽어봤지만 황제를 위하여는 아직 읽지 못했습니다.
작별의온도
18/01/14 12:16
수정 아이콘
제왕학 크크크크
미사쯔모
18/01/14 20:24
수정 아이콘
제왕학이 얼마나 좋은 학문인데요.
Mephisto
18/01/14 12:16
수정 아이콘
제왕학에서 가지는 가장 근본적인 가치관은 통치를 위해서는 인성따윈 쓸모없다.
소시오패스만이 현군의 자질이다.
아니던가요?
미사쯔모
18/01/14 20:27
수정 아이콘
제왕학은 어진군주로서의 자질을 가르치기도 합니다.
좋아요
18/01/14 12:19
수정 아이콘
*실제 미사쯔모의 입장과는 무관한 게시물입니다.
미사쯔모
18/01/14 20:27
수정 아이콘
무관하지는 않습니다. 자식에게 가르칠까 생각중입니다.
18/01/14 12:24
수정 아이콘
이분은 포지션이 일정하네요.
미사쯔모
18/01/14 20:27
수정 아이콘
일정한 것은 좋는 것이지요.
겟타빔
18/01/14 12:25
수정 아이콘
제왕학? 음...
아이들에게 동기부여를 해주는거라면 그거보다 더 좋은게 있을것도 같은데 말이죠;;;
미사쯔모
18/01/14 20:28
수정 아이콘
더 좋은게 있을지 몰라도 꿈을 크게 만드는 점에서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강배코
18/01/14 12:26
수정 아이콘
이상한 사람이네.
미사쯔모
18/01/14 20:29
수정 아이콘
논리를 갖추었는데 뭐가 이상하단 겁니까?
알카즈네
18/01/14 12:26
수정 아이콘
네이버 웹툰 킬더킹 추천합니다. 크크
미사쯔모
18/01/14 20:51
수정 아이콘
재미있겠네요
테크닉
18/01/14 12:27
수정 아이콘
휴 질린다
미사쯔모
18/01/14 20:53
수정 아이콘
뭐가 질린다는 겁니까?
18/01/14 12:28
수정 아이콘
정작 제왕학이 뭐냐고 물어보면 제대로 대답해주는 사람이 거의 없더군요.
미사쯔모
18/01/14 20:54
수정 아이콘
제왕을 만들려고 제왕에 가져야할 덕목과 치세의 기술을 가르치는 학문이죠
독수리가아니라닭
18/01/14 12:29
수정 아이콘
나는 해적왕이 될 거야!
미사쯔모
18/01/14 20:54
수정 아이콘
좋은 해적왕 되세요
자제해주세요
18/01/14 12:29
수정 아이콘
개소리엔 개뻘글이 정답
미사쯔모
18/01/14 23:26
수정 아이콘
논리와 옛성현 말씀과 일치하는데 뭐가 개소리란 겁니까
Fanatic[Jin]
18/01/14 12:31
수정 아이콘
저는 다음생에 지은이랑 결혼하고 싶어요.
아랑어랑
18/01/14 12:33
수정 아이콘
전 그럼 이번 생에... 히헿...
홍승식
18/01/14 12:39
수정 아이콘
지은이 = 글쓴이
아랑어랑
18/01/14 12:52
수정 아이콘
히헥....
Fanatic[Jin]
18/01/14 14:31
수정 아이콘
????
아니 그렇게 심한말을?
미사쯔모
18/01/14 23:26
수정 아이콘
지은 누구?
18/01/14 12:34
수정 아이콘
너도나도 제왕
미사쯔모
18/01/14 23:27
수정 아이콘
제왕이 되려고 하는 마음이 잘못된건 아니지 않습니까
18/01/15 06:45
수정 아이콘
역사는 반복되고 지난 역사들을 돌이켜봤을때
잘못됐습니다
룰루vide
18/01/14 12:35
수정 아이콘
공교육에 협동하는 방법이나 도덕이나 수영,자전거등의 안전규칙을 도입해야지 오히려 제왕학을 도입했다가는 오히려 더 나빠질것 같네요
미사쯔모
18/01/14 23:32
수정 아이콘
이미 공교육은 무너지고 학생들은 성적과 폭력서열 앞에 무너져 있고 학생들의 꿈은 공무원과 교사 같은 몇몇 직업으로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더 큰 꿈을 가지는게 훨씬 나은일 아닐까요
룰루vide
18/01/15 01:39
수정 아이콘
큰 꿈을 가지는게 왜 필요하죠?
하고싶은 일을 할수있도록 해야죠
그리고 오히려 제왕학이 폭력서열구축에 큰 영향을 줄것 같네요
SCV처럼삽니다
18/01/14 12:36
수정 아이콘
이건 무슨...
러블리즈서지수
18/01/14 12:38
수정 아이콘
하... 개인화 켜야지
던져진
18/01/14 12:41
수정 아이콘
나름 재미있는 생각이군요.

피지배계층 입장에서 지배계층의

생각과 관점을 이해하는데 나름 도움이 될 수도 있겠네요.
18/01/14 13:08
수정 아이콘
이런면에서 도움이 될거같긴 합니다.
월간베스트
18/01/14 13:50
수정 아이콘
이미 서민들이 이재용 걱정해주는 나라 아닙니까
18/01/14 12:42
수정 아이콘
노동법이나 민주주의나 더 가르쳤으면
그리고또한
18/01/14 12:44
수정 아이콘
그래서 제왕학이 뭔가요?
18/01/14 12:45
수정 아이콘
엄마한테가서 가르쳐달라고하세요.
18/01/14 12:47
수정 아이콘
오늘 보니까 민정수석이 개천용될 꿈 깨라던데 뭔 제왕학인가요 크크크
현재 정책기조와도 안맞네요.
Hindkill
18/01/14 12:47
수정 아이콘
어떤가? 내가 왕이 될 상인가?
18/01/14 12:48
수정 아이콘
제왕학=인문학
이미 가르치지 않나요?
남광주보라
18/01/14 12:48
수정 아이콘
모두가 리더가 된다면 졸개는 누가 할까요?
모두가 부자되면 누가 잡일을 할까요?

슬프지만 세상은 대다수의 졸개들이 제왕을 떠받들며 그리 돌아가야합니다.
18/01/14 12:54
수정 아이콘
사실 엄밀히 말하면 제왕학의 결과가 현재의 젊은 세대들이죠.
고타마 싯다르타
18/01/14 13:01
수정 아이콘
박근혜가 박정희에게 배운게 제왕학아닌가요?
세이밥누님
18/01/14 13:03
수정 아이콘
1987보고 눈물좀 뺐는데
덕분에 웃으면서 가요~
루트에리노
18/01/14 13:04
수정 아이콘
아 초성체를 마구 쓰고싶다!
노련한곰탱이
18/01/14 13:23
수정 아이콘
마키아벨리 가즈아아
우리는 하나의 빛
18/01/14 13:26
수정 아이콘
캠브짓리도 아니고.. 아직도 헷갈리네요.
와사비
18/01/14 13:36
수정 아이콘
어? 유게가 아니야...?
18/01/14 13:46
수정 아이콘
헷갈리시는분들은 회원정보 보기-이전 닉네임 확인하세요
바로 납득됩니다
쿠키고기
18/01/14 13:53
수정 아이콘
이왕 나온김에 제왕학이 뭔지나 한번 글로 풀어주시죠.
제왕학의 정의도 제대로 정하지 않고 무작정 제왕학을 가르치면 도움이 될거라고 하면 납득이 되기 어렵죠.
사신아리
18/01/14 13:57
수정 아이콘
요즘 짤툴라씨는 뭐해요?
Been & hive
18/01/14 13:58
수정 아이콘
제왕학이 뭔지부터 설명하는게 먼저라 생각이 드네여;
밤편지
18/01/14 13:59
수정 아이콘
제왕학이 뭔진 알고 말하는건가
Galvatron
18/01/14 14:03
수정 아이콘
????
기타맨8000
18/01/14 14:03
수정 아이콘
그 지방대 경영학과 만화 생각남
세종머앟괴꺼솟
18/01/14 14:06
수정 아이콘
Vincelot
18/01/14 14:44
수정 아이콘
가진 자들의 입장에서 생각한다고 내 지질한 삶의 질곡이 사라지는 건 아닙니다. 빨리 정신차리시길...
정신건강의학
18/01/14 14:53
수정 아이콘
정말 피지알은 어그로꾼 입장에서는 천국과도 같은 곳이군요. 이분이 이런 글 쓴지 벌써 몇개월이 넘었는데 다른 사이트 가면 답글 하나 안달릴 글에 이리도 많인 리플이...
눈팅족이만만하냐
18/01/15 01:4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제가 자주가는 다른 사이트에도 이런 글 쓰는 사람 한 명 있는데, 댓글 하나 안 달리는 게 아니라 욕이 주렁주렁 달리면서 글 쓴 사람 게시판 차단하라고 사람들이 난리쳐서 작성자가 사과하고 몇 달 동안
잠수타고 그런 적 있었습니다.
18/01/14 14:59
수정 아이콘
멀쩡한 글도 쓰실 수 있으면서 왜 굳이 이 컨셉을 고수하시는지.
우리는 하나의 빛
18/01/14 15:17
수정 아이콘
멀쩡한 글 쓰시는 분은 두글자 순서가 다릅니다?
18/01/14 15:27
수정 아이콘
짤툴라랑 다른 분이고 멀쩡하게 쓰신 글들도 있습니다. 북한이나 정치 같은 주제는 어그로, 영화나 본인 일상 얘기는 대체로 그냥 평범하게 쓰던 걸로 기억합니다. 심지어 리플도 정상적으로 달아요.
https://pgrer.net/pb/pb.php?id=freedom&no=73907&sn1=on&divpage=15&sn=on&keyword=%EB%AF%B8%EC%82%AC%EC%AF%94%EB%AA%A8
이런 거요. 신기하게도 아무도 제대로 된 글에선 그 어그로라고 알아보질 못해요.
우리는 하나의 빛
18/01/14 15:45
수정 아이콘
엥???
...제가 헷갈린 게 아니었네요?
컨셉을 잡고 쓸 때가 있는건가 보네요.
왜죠? 아이디를 다르게 쓰는 것도 아니고..;;
FreeSeason
18/01/14 15:47
수정 아이콘
^^
Hysteresis
18/01/14 15:54
수정 아이콘
늘 재미있는분
백화려
18/01/14 16:30
수정 아이콘
이미 5천만의 왕이 사는 나라잖습니까
손님은 왕
18/01/14 17:01
수정 아이콘
짤하 (짤툴라 하이라는 뜻)
18/01/14 19:46
수정 아이콘
짤툴라면 애초에 정상적인 저술이 불가능한 분이시라 이러지 말라고도 안 합니다.
부기나이트
18/01/14 17:56
수정 아이콘
침착맨님 왜 조조전만 하고 조조전온라인 안하시나요♥
18/01/14 21:14
수정 아이콘
제왕학이 뭔지는 아십니까?
처음과마지막
18/01/15 00:03
수정 아이콘
(수정됨) 민주주의 국가에는 제왕이 없죠 실질적인 제왕수업을 받은 살아있는 인간은 김정은과 박정희에게 후계자교육 받은 그네 정도일겁니다 영국 왕실이나 일본왕실은 허수아비 왕들이잖아요 의미있는 경제력 군사력 강국중에 이 시대에 제왕국가는 없죠
물론 독재자들은 아직도 있지만요
민주주의 국가에서 주인은 모든 국민이죠 물론 현실은 아직도 부족하지만 민주주의는 끝이없이 발전해야죠 완성이 없죠 계속 수정 보완해야죠
불완전한 인간1명에게 모든걸 걸수없죠
세종대왕이 환생해도 4년중임제해도 8 년이 한계일텐데요
3차 핵전쟁으로 다시 인류가 구석기 시대로 간다면 다시 왕족들의 시대가 올지는 모르겠지만요
물론 마음속으로 나는 나자신을 책임지는 혼자만의 제왕이라는 속마음의 자존감으로 살아가는건 좋을지도요

자본주의시대라서 돈버는법 배우는게 더 유용해보이기는 합니다
요즘 재벌들이 과거 제왕들보다 누릴게 더 많죠
세츠나
18/01/15 11:21
수정 아이콘
제왕학 말은 좋은데 생각해보면 이건 단일학문도 아니고 여러 과목들의 총체 같은거라 대부분의 컨텐츠는
이미 사람들이 학습하고 있는 내용과 대동소이할 겁니다. 예전처럼 비전절예 같은게 있는 것도 아니고.

제왕학에서 굳이 건질만한 그리고 흔히 접하고 배우는게 가능한 것들과 겹치지 않는 부분이라면 철학이나
인생관, 태도 같은 부분이 오히려 클 것 같은데 이건 그냥 '이러저러하게 생각해라' 라고 한다고 배울 수 있는
부분이 아니고 실제 그 사람이 처해있는 상황과 주변에서 받들어주는 태도 같은 것이 더 크게 작용하겠죠.

제왕이나 제왕 후계자의 포지션에 이미 있는 사람이 아니고서야 그런 철학과 사상을 어떻게 가르치실 것인지?
돈도 빽도 없는 아이를 그냥 부모나 친척들이 금이야 옥이야 떠받들어주면 그런 자세와 태도가 함양되나요?
평범 혹은 그 이하의 환경에 처한 사람에게 제왕이 되라고 해봐야 그냥 공허한 말잔치 아닌가 싶네요.
세츠나
18/01/15 11:25
수정 아이콘
한두명도 아니고 수십만명을 동시에 가르치는 공교육에서 '너희는 제왕이다' 라고 가르친다면 (혹은 패왕의 알?)
그것만큼 헛되고 가소로운 일도 드물 것입니다. 혹시 '너희는 서로 죽여라. 살아남은 한 사람이 제왕이 될 것이다'
라고 가르칠 것인지...? 공교육x제왕학의 콜라보로는 이런 뭔가 배틀 로얄 같은 설정 밖에 안떠오르네요...
9년째도피중
18/01/15 12:01
수정 아이콘
(수정됨) 한국사의 태반은 아직도 제왕학적 가치관을 바탕으로 씌여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역사를 공부하면서 현군이다 암군이다. 충신이다 간신이다에 초점을 맞추는 일 자체가 그러합니다.

본문에 "왜 그래야 하는가"에 대한 설명은 적게하고 댓글은 일일이 길게 다는 것 자체는 충분히 그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본문과 댓글 그 어느 것에도 결국 "왜 그래야 하는가", 아니 "제왕학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의문조차 딱히 드러나지 않는다는 점에서 깊이 생각하고 논의할 것은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Helix Fossil
18/01/15 15:03
수정 아이콘
제왕학을 배운 어린이들은 자라서 글쓴이처럼 되었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8343 [일반] 90년대의 미래학 유통업 [42] 미사쯔모12941 18/09/24 12941 7
77482 [일반] 황당할 수도 있는 교육정책 개선방안 [48] 미사쯔모9599 18/07/02 9599 16
76788 [일반] 마이너스 단가 하도급에 대하여.... [67] 미사쯔모13473 18/04/26 13473 3
76717 [일반] 어느 마을의 소년 이야기(1) [22] 미사쯔모7493 18/04/20 7493 1
76654 [일반] 북한 ICBM과 안철수 [94] 미사쯔모12958 18/04/16 12958 1
76450 [일반] 5포세대는 더 늘어나야 합니다. [160] 미사쯔모16873 18/04/02 16873 16
76279 [일반] 북한ICBM과 배에 칼 맞는다 [76] 미사쯔모12627 18/03/24 12627 7
75987 [일반] 한의학의 침술이 효과가 있음을 증명한 국내 범죄사례 [188] 미사쯔모20626 18/03/03 20626 4
75888 [일반] 어금니 아빠 1심 사형 [31] 미사쯔모13554 18/02/21 13554 1
75841 [일반] 몸캠피싱과 북한 ICBM [112] 미사쯔모17749 18/02/17 17749 13
75423 [일반] 제왕학을 공교육에 도입하면 나라가 좀 더 나아질겁니다. [86] 미사쯔모12718 18/01/14 12718 3
75417 [일반] 평창 성화 봉송이 서울로 들어섰다고 합니다. [34] 미사쯔모9813 18/01/13 9813 0
75239 [일반] 학살을 위한 최고의 시나리오 SIOP [31] 미사쯔모10440 18/01/01 10440 1
75097 [일반] 기사-고의로 구형 아이폰 속도저하 [100] 미사쯔모11706 17/12/22 11706 6
74428 [일반] 평창 동계올림픽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120] 미사쯔모14036 17/11/02 14036 3
74296 [일반] 북한 ICBM과 탈원전 [129] 미사쯔모10592 17/10/23 10592 4
74200 [일반] 위험하냐고요? 이 원룸에서는 한 번도 범죄가 일어난 적이 없어요. [50] 미사쯔모26320 17/10/13 26320 40
74080 [일반] 에이! 요즘 그런게 어디 있어요? [71] 미사쯔모17782 17/10/04 17782 28
73907 [일반] 스타워즈 시리즈에 대한 잡설 [59] 미사쯔모9870 17/09/24 9870 4
73798 [일반] 북한 ICBM과 지식인 사이트 네티즌의 심리변화 [46] 미사쯔모9710 17/09/16 9710 2
73622 [일반] 북한 ICBM 해결법 [166] 미사쯔모11710 17/09/06 11710 8
73566 [일반] 북한 ICBM과 수소폭탄 [29] 미사쯔모9917 17/09/03 9917 0
73253 [일반] 북폭의 위협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88] 미사쯔모13524 17/08/10 13524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