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0/04/30 17:13:36
Name 여기
Subject [일반] 탈모약(피나,두타) 가장 싸게 구입하는 루트에 대한 분석 (수정됨)
저는 아직 탈모라곤 생각안하나 외조부가 탈모라서 언제나 두려움에 살고 있습니다

병원은 아직 안먹어도 된다지만 35살 되면 그냥 처방받아 먹을생각입니다 (현재 34살)

하지만 프로페시아 + 처방비 하면 한달에 6만원~7만원은 순삭입니다

비쌉니다 싸게 먹는 방법을 연구 해봤습니다

1. 프로스카 쪼개 먹기

프로스카란 프로페시아의 원형이며

프로스카는 피나스트레드5mg 지만 프로페시아는 1mg 함유되어있습니다

약성분이 많은걸 이용해 4~5등분해서 먹는겁니다

약가격은 프로스카가 프로페시아보다 더 오히려 더 싸서 나눠먹으면 엄청난 가성비로 먹는게 가능합니다

효과도 분명히 있고 최고권위자 충북대 윤태영 교수님이 이렇게 프로스카로 처방했던걸로 압니다

비뇨기과나 피부과에 전화를 다 돌려 프로스카 비보험으로 처방되나 물어본후 가서 처방 받으면 됩니다

제레닉으로 처방해달라고 하고 약국가서 사면 됩니다

처방비 만원정도 +약값 3만원정도(지역 동네마다 다름) 총 4만원 정도 (120일치)

프로스카 제네릭은 아예 쪼개 먹게 좋으라고 4등분 점선 그어서 나오니 잘라 드시면 됩니다

가격: 한달 만원정도로 모든게 해결됩니다.

단점은 피나가 가루가 여자몸에 닿으면 안좋으니 절대 가루 안날리게 조심하셔야합니다

철저하게요 그리고 자르기 귀찮답니다

2. 인도 제네릭 직구

핀페시아라는 프로페시아 복제약이 싸고 가성비 좋지만

구입이 오래걸리고 유통에서 뭔 장난을 칠지 몰라 추천하지만 추천하기 하기 싫기도 합니다

가격:600정(600일치) 15만원 전후 킹성비 그자체

지금 현재 인도 록다운으로 이제 기약없는 선택지가 됩습니다

3. 종로5가로 가기

핸드폰의 성지 신도림,강변이 있듯 탈모에게는 종로5가가 있습니다

종로5가의 B모의원(성지병원)으로 가면 3개월치 처방전을 5천원에 해줍니다

6개월치 받으면 처방전이 총만원인거죠 동네병원은 보통 한달치 처방전 10000원 이상  받습니다.

그 옆에 엄청큰 B약국 있는데(성지)에서는 아보다트의 제레닉약을 30알에 18000원에 팝니다

6개월치 탈모약이 처방전까지 보함해서 [12만원]에 가능한 가격입니다

1년 24만원 아니냐고 할수도 있지만

충북대 윤태영 교수님은 아보다트의 반감기가 프로페시아보다 훨씬길기 때문에

3일에 한알 먹어도 효과는 있다고 말씀하시고

3일 한알은 그래도 불안하기 때문에 2일에 한알 먹는걸로 처방중이십니다

즉 12만원에 1년치 탈모약이 끝이라는거죠

제가 생각하는 가성비 루트는 이정도 입니다

물론 돈 시간이 다 많거나 귀찮으시거나

위방법이 불안하신분들은 동네병원가서 동네 약국에서 프로페시아 처방전까지 한달에 4~6만원 지불 하시면 됩니다 가장 추천하긴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restouri
20/04/30 17:20
수정 아이콘
두타스테리드계열 약(아보다트)은 매일 안먹어도 괜찮은가 보군요 그런데 부작용이 심하다는 말이 있어서 좀 꺼려지더군요
저도 프로스카 4등분 먹다가 불편해서 인도산 카피약으로 바꿨는데 효과는 비슷한거 같네요
*쿠크다스*
20/04/30 17:24
수정 아이콘
1번의 경우 제가 가는 피부과에서는 처방전에 쪼개주라고 써줘서 약국에서 전부 잘라주더군요.
허저비
20/04/30 17:30
수정 아이콘
인도에 3월에 시켰는데 아직 안오고 있어요 5월 25일까지 락다운 확정임 크크
주신 정보 바탕으로 종로에 한번 가봐야 겠네요
커피소년
20/04/30 17:32
수정 아이콘
2번의 경우 몇달전에 인도판매자에게 직구했을때 8만원선이었는데 락다운때문인지 저만큼이나 올랐나요? 후덜덜하네요.
stayclever
20/04/30 17:46
수정 아이콘
저는 탈모인데, 다행스럽게도?? 지루성 두피염도 함께여서, 실비보험으로 커버하고 있습니다. 아보다트와 지루성두피염 약들을 같이 받고 있는데, 2달치 처방받으면 개인 부담금이 5,000원 정도에요.
축복받았다고 좋아해야 하나요??
20/04/30 18:01
수정 아이콘
저는 다니는 병원이 따로 있습니다만, 종로5가의 경우 코코이빈후과가 5천원에 6달치 처방전을 주고 있구요. 프로페시아 84정의 경우 가격이 많이 내려서 현재는 14만원 조금 안합니다(보령약국 기준) 참고들 하세요.
말다했죠
20/04/30 18:06
수정 아이콘
종로5가 프페 카피약은 헤어그로, 바로피나가 1정당 600원선으로 가장 저렴한 축에 듭니다.
HA클러스터
20/04/30 18:09
수정 아이콘
제가 사는 곳에서는 핀페시아를 인도직통이 아니라 싱가폴이나 홍콩등에 재어두었다가 판매하더라고요. 덕분에 인도는 락다운이지만 핀페시아 구입이 가능했습니다. 다만 평소보다 몇주 더걸리는건 어쩔수 없음.
20/04/30 18:37
수정 아이콘
사는곳어디신지 여쭤봐도 될런지요
HA클러스터
20/04/30 18:42
수정 아이콘
제가 일본에 살아서 도움이 안될거예요. お薬なび라는 곳입니다.
근데 한국에서 사쿠라허브 같은 곳이 비슷한 식으로 유통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거기는 가능할지도. 옛날에는 비회원도 사이트 열람이 가능했는데 요즘은 가입안하면 볼 수가 없어서 상황을 모르겠네요.
Chasingthegoals
20/04/30 18:12
수정 아이콘
카피약과 정품의 부작용 등 차이는 있을까요?
예를 들어 같은 성분인데 카피약은 미 FDA 승인은 없다던지....
20/04/30 18:20
수정 아이콘
FDA 승인은 정치적인 요소도 있어서 프페 하나만 승인된겁니다. 전문 의사들이 수도 없이 인터뷰했듯이 약국에서 파는 제네릭 카피약과 프페정품은 정확히 같은 성분이며 효과와 부작용도 똑같습니다.
당장 처방받으러 갈때 의사나 약살때 약사한테 물어도 똑같이 대답하실겁니다.

대신 프카는 1/4로 쪼개야되는데 정확하게 쪼개지지도 않고 가루로 날아가는것도 있어서 정밀하게 복용 가능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기왕이면 프카보다 카피약이 낫죠.
Chasingthegoals
20/04/30 19:29
수정 아이콘
결국 소비자 입장에선 카피약 처방이 더 이득일 수 있겠군요. 그럼에도 정품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어떤 이유가 있어서 그런건가요?
다시마두장
20/05/01 01:14
수정 아이콘
사실상 기분의 영역이죠.
카피약의 성분이 정품과 완전히 같은 걸 알고 있음에도 그냥 정품을 복용하시는 분들이 꽤 많은걸로 알고있습니다.
내 마지막 보루를 소중하게 관리하고 있으니 가장 확실한 제품을 쓰고싶다- 라는 심리랄까요 크크
20/05/01 10:12
수정 아이콘
정품이 상대적으로 안전합니다.(건강에 위험이 적음)

정품 제조사는 엄격한 시험과 10여년간 사용으로 안정성을 검증받아,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에 사주기 때문에 안정성이 검증받은 이전 제조공법으로 계속해서 제조합니다. 그리고 정상 유통경로라 유통에서 바뀔 확률도 거의 없습니다.

복제약은 정품과 동일한 유효성분이라는거지 화학식과 공정이 동일한게 아니고, 이에따라 섞여있는 부산물에 차이가 있습니다.
복제약 제조사는 상대적으로 기술이 부족하고 관리가 허술한편이며 싸게 많들어야 하는 압력이 심합니다.
나름 큰 시총 몇조짜리 원재료 제조사 더 싸게 만들겠다고 화학식을 바꾸다 몇년전 고혈압약 발암물질처럼 사고가 나기도 합니다.
여기에 인터넷 구매까지 가면 그 유통업자의 신뢰도문제까지(복제약을 가져다 밀가루를 섞어 함량을 줄여서 판다던가..) 엮입니다.

따지고 들기 시작하면 정품도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있긴한데 상대적으로 더 안전한 편입니다.
스타카토
20/04/30 18:39
수정 아이콘
피지알에서 사쿠라허브라는 싸이트를 알게되어 피나로 600정을 사서먹고있는데 만족합니다
가격도 15만원정도였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러프윈드
20/04/30 18:43
수정 아이콘
프로스카를 탈모치료로 먹는건 불법입니다
요즘 몇푼 벌자고 영업정지맞을 병원은 없을건데요
20/04/30 18:50
수정 아이콘
그래서 비보험으로요
soritiger
20/05/01 09:10
수정 아이콘
비보험도 안됩니다. 임의비급여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현실이 다르다는 건 물론 압니다만 건강보험 적용약은 보험항목만 적용해서 처방해야 합니다.
귀여운호랑이
20/04/30 18:46
수정 아이콘
6개월 처방 1만5천입니다.
음. . . . ??!!
내가 왜 이걸 알고있지?
러프윈드
20/04/30 18:47
수정 아이콘
참고로 반감기가 길다고 2일에 한번 먹어도된다는건 pk를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를때 하는 말입니다

1일 1회 드셔야해요
20/04/30 18:52
수정 아이콘
저는 잘 모르겠는데 윤태영 교수가 그렇게 처방하니까요
사비알론소
20/04/30 20:28
수정 아이콘
프로페시아도 이틀에 한알 먹어도 된다고 하는 의사도 있던데요.. 무조건 1일 1회해야하는 정확한 이유가 뭔가요?
러프윈드
20/04/30 21:52
수정 아이콘
부작용 f/u 해가면서 양 줄이는건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인터넷 상에서 반감기가 기니깐 두타스테라이드는 2일에 한번 먹어도 된다고 말하는건 잘못된 정보 전달이죠

임상은 다 qd로 받았고 스크립트에도 qd로 기입되어있습니다
Dreamlike
20/04/30 23:29
수정 아이콘
그쵸 이게 맞죠.. 단순히 반감기가 길다고 임상진행되면서 허가된 용법 말고 off-label 용법으로 투약됐을 때,
약효의 동일성을 보장할 수가 없습니다.

다만 제네릭은 어쨌거나 성분자체는 동일하니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을 통해 약효도 동일하다고 어느정도 보증을 받은거나 마찬가지이구요.
LinearAlgebra
20/05/01 09:17
수정 아이콘
pk니 f/u니 qd 라 하는 것이 뭔지도 말씀해주셔야...
사업드래군
20/05/01 12:15
수정 아이콘
PK 는 Pharmacokinetics (약동학) - 약이 체내에서 어떻게 분해되고 분포되는지를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f/u은 follow-up - 환자를 계속 추적관찰한다는 얘기입니다. 예를 들어 다음 f/u은 3일 후라고 하면 3일후에 병원에 내원하라는 얘기.
qd (quaque die) - 하루 한 번 복용이라는 라틴어의 약자입니다.
20/04/30 18:47
수정 아이콘
퍼가요
20/04/30 18:55
수정 아이콘
진짜 저번에 사쿠라허브에서 1년치 사둔 나새기한테 칭찬하는 중입니다.
잉차잉차
20/04/30 19:02
수정 아이콘
저는 병원에서 심하지는 않다고 해서 약은 안 먹고 M자 때문에 미녹시딜만 바르는데 미녹시딜도 직구나 종로5가가 싼가요?!
20/04/30 19:03
수정 아이콘
미녹시딜도 직구가 싸요
기록가
20/04/30 19:10
수정 아이콘
의약품 직구를 포함한 인터넷 거래는 불법 아닌가요?
커피소년
20/04/30 19:15
수정 아이콘
불법 맞아요. 그래서 통관에서 걸리는 일도 있고 그래요.
Dreamlike
20/04/30 23:30
수정 아이콘
불법입니다.
그리움 그 뒤
20/04/30 19:21
수정 아이콘
오죽했으면 2019년 11월 1일부터 프로스카와 두타스테리드를 보험으로 받으려면 전립선 증상 점수 8점이상,
PSA 수치 1.4 이상, 전립선 크기 30ml 이상 등의 몇가지 검사를 해서 수치를 입력해 주어야 하고, 적어도 12개월에 1회씩 검사를 해야 급여가 되는 고시가 나와서 시행중입니다.
워낙에 두 약을 전립선치료로 허위 기재해서 급여로 복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서요.
진료와 처방전을 비급여로 받으면 검사 안해도 됩니다만.. 오히려 이걸로 불똥이 튄건 진짜 전립선비대증으로 약처방 꾸준히 받으시는 할아버지나 장년층 중에서 상태가 안정적이어서 굳이 12개월마다 검사안해도 되는 분들이 꼬박 1년마다 검사를 해야 한다는 것이죠.
이분들은 억울(?)하게 검사비가 더 들어가게 된거죠.
antidote
20/04/30 19:23
수정 아이콘
여자몸에 닿으면 안좋은 수준이 아니라 미량으로도 생식기 기형아 출산이 유발되는 약입니다.
아시겠지만 프로페시아 같은 약은 복용하는 순간부터 끊고나서 1년인가 2년 지날때까지는 헌혈도 불가능한 약들이니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04/30 19:28
수정 아이콘
김성주 선전하는 판시딘? 판시딜 그거 먹기 시작했는데...괜찮을려나요..프로페시아 한동안 먹다가 먹기 귀찮아서 안먹다가 다시 머리 빠져서 다시 먹기 시작한게 저건데요..
20/04/30 19:38
수정 아이콘
남성형 탈모(유전형 탈모)는 제가 알기론 먹는약(피나,두타계열) 밖에 효과가 없습니다
20/04/30 19:45
수정 아이콘
프로페시아 먹은지 4년 넘었는데 비용생각해서 복제약으로 넘어가고 싶은데 넘어가도 될지 모르겠네요.
처음부터 복제약 먹었으면 모를까.
그나마 요즘은 종로5가가 싼거 알아서 6개월에 27만원으로 옛날에 비해 싸게먹긴 하지만..
20/04/30 20:10
수정 아이콘
제네릭이랑은 똑같다고 보면 되고요 제네릭중에 싼게 180정(6개월) 12만원이면 삽니다 가격이 깡패입니다
껀후이
20/04/30 19:45
수정 아이콘
저도 내력 때문에 걱정되서 1번으로 4년째 복용중입니다
처방전 10000원+약 30000~35000(4개월)
1년 12만원 가량으로 지키는 미용!
20/04/30 20:13
수정 아이콘
피부쪽 건선 문제가 있어 고대구로병원 피부과 송해준 교수님 주기적으로 진료 받는데 그냥 귀찮아서
갈때마다 프로페시아 2-3개월치 그냥 처방받고 먹은지도 한 3년됐네요 이제.

종로 B 가서 아보다트 살까 하기도 했는데 그냥 귀찮아요... 불치병...
20/04/30 20:28
수정 아이콘
공식적이면서 가격이 적당한 루트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가격차가 적당히 나야지 열배씩 차이나는게 말이 되는지...
티모대위
20/04/30 21:10
수정 아이콘
탈모도 진행되고있고, 요새 성욕이 너무 쎄서 좀 줄여야 되기도 해서 슬슬 구비해서 먹으려 하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Lord Be Goja
20/04/30 22:15
수정 아이콘
저도 장기간 쓰는중인데,성능저하가 있지 의욕저하는 없더군요.
Chasingthegoals
20/04/30 22:55
수정 아이콘
성능저하는 나이에 따른 문제 아닌가요?
Lord Be Goja
20/04/30 23:02
수정 아이콘
중간중간 3-4달정도 복용 중단하면 액체생산능력이 회복되는걸 매일확인할수 있었습니다
티모대위
20/05/01 00:05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생산능력도 좀 줄여야 되긴 할거같습니다. 며칠만 안 해도 금방 장전완료돼서....
20/04/30 22:17
수정 아이콘
저도 진행된지 10년됐는데 약을 진행만 멈추는 목적으로 먹고 싶진 않은데.. 혹시 머리카락이 빠지고 다시 자라는걸 방지해서 먹기전보다 좀 더 풍성해지는 효과가 있나요?
여담으로 한국인이 다른 나라보다 대머리 비율이 적어서 대머리에 대한 비호감도가 더 높다고 생각하는데요. 다 같이 포기하고 대머리 비율을 높여 인식 개선을 꾀하여 돈과 정력을 사수하는건 어떨까요?
너는나의헛개수
20/05/01 00:41
수정 아이콘
제 주변에서 약먹고 기적을 본적이 있습니다..할렐루야..
사람바이사람일건데 너무 극적으로 변해서 인상이 달라지더라구요.
밀크공장
20/05/01 04:16
수정 아이콘
제가 베트남사는데 한 일년 먹고 한국집에가니 여동생이랑 엄마가 왜 이제 먹었냐고 하더라구요크크크
완전 사막화된곳은 어쩔수 없으나 죽어가던 곳은 무럭무럭 자라납니다.
솔직히 조상분들 보면 본인 미래가 그려지기에 먹어야된다면 초기부터 먹는걸 추천합니다....
공노비
20/05/01 00:46
수정 아이콘
(수정됨) 프로페시아 복제약계열중
가장 저렴한게 어떤제품인가요???
도라귀염
20/05/01 09:07
수정 아이콘
종로는 어쩌다가 정치1번지인데 의약업계에선 불법 1번지가 되어 버린건지 신기하네요
말다했죠
20/05/02 02:11
수정 아이콘
종로에서 카피약 처방받아 먹는 게 불법은 아닙니다.. 그냥약국 많아서 약값 싸서 가는 거예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4172 [일반] 아마존 직구시 참조할만한 사이트 [15] Lord Be Goja11845 21/11/26 11845 27
93467 [일반] 캡슐커피 어떠신가요? [42] 망령10714 21/09/24 10714 3
93425 [일반] 탈모약 살때는 종로5가 [78] 여기32039 21/09/20 32039 19
93242 [일반] 윈도우가 포함된 노트북은 살 수 없다 [21] 나쁜부동산15801 21/09/03 15801 3
92692 [일반] 약사법 스테로이드 구매자 처벌 규정 신설 [47] 맥스훼인16184 21/07/27 16184 1
92540 [일반] 홈짐을 만들 때 유용한 장비들 [17] chilling16153 21/07/15 16153 16
91271 [일반] 위염에 시달리면서 먹어본 각종 식품들 [39] 톰슨가젤연탄구이11010 21/04/11 11010 6
90164 [일반] 케이스 팬과 그래픽 카드 출시소식 [17] SAS Tony Parker 8862 21/01/25 8862 1
89778 [일반] [데이터주의] 2020 지름결산 #직구 #국내 #후기 #주관적 [29] Tigris12704 21/01/02 12704 16
89524 [일반] 에나츠의 21구(江夏の21球) [9] 스마스마6676 20/12/23 6676 8
88123 [일반] [일상글] 결혼하고 변해버린 남편 - 사이즈 [62] Hammuzzi12907 20/09/17 12907 53
88079 [일반] 넷플릭스를 UHD로 보기위한 사투 [30] 여기14805 20/09/13 14805 12
86777 [일반] 지루성 두피염 치료 [22] 여기15767 20/06/18 15767 13
86652 [일반] 프로야구 로봇심판의 등장과 야구의 미래 [66] BTK9794 20/06/10 9794 7
86301 [일반] 사회인 야구의 흐름 (초 장문 주의) [57] 목화씨내놔9628 20/05/18 9628 37
85967 [일반] 탈모약(피나,두타) 가장 싸게 구입하는 루트에 대한 분석 [54] 여기16085 20/04/30 16085 5
85619 [일반] [스연] 당신이 투수라면 헛스윙 삼진 VS 루킹 삼진.gif [39] 나의 연인11781 20/04/09 11781 0
85000 [일반] 해외 배송 마스크 구입 후기 [22] 40년모솔탈출11072 20/03/11 11072 0
84848 [일반] 제가 사용하는 책상파이 시스템 [18] 담배상품권14153 20/03/03 14153 2
84508 [일반] [스연]아이즈원 컴백에 관련된 많은 집단들에 대한 생각 [150] 도뿔이11426 20/02/21 11426 11
84453 [일반] [스연](MLB) 신시내티는 어떻게 투수왕국이 되었나 [19] Slider5476 20/02/19 5476 24
84416 [일반] 지극히 주관적인 블루투스 이어폰&헤드폰 선택 가이드-1탄 [112] 담배상품권12127 20/02/17 12127 5
84373 [일반] 최훈 신작 프로야구생존기, [21] 람머스10530 20/02/13 1053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