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1/03/13 11:38:15
Name insane
Subject [정치] 입시비리로 재판중인 조국, 박형준 딸 입시의혹 올렸다 삭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3084487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의 자녀 입시비리 의혹을 다룬 기사를 올렸다가 삭제해 구설에 올랐다.
조 전 장관 아내가 이미 입시비리로 법정 구속된 데다 본인 역시 입시 비리 혐의로 재판 중인 상황을 의식한 것 아니냐는 풀이가 나온다.



c792b373b39635d7dd8ea27cf69431c9.jpg 서울대 교수님의 통렬한 사회비판


저는 당연히 몇년전에 정치하기전에 올린 사진인줄 알았는데
불과 2일전에 올린사진이군요

글 올렸다가 삭제한게 유머네요
진짜 정치하기 전만 해도 이런 이미지가 아니였는데
언제부턴가 그냥 내로남불의 아이콘이 되버리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1/03/13 11:38
수정 아이콘
쫄?
아린어린이
21/03/13 11:41
수정 아이콘
홍대 실기 시험 비리 의혹이라던데, 비리를 안 저질렀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홍대에 입시 시험을 친 적이 없답니다.....지원을 안했는데 어떻게 부정을 합니까??
진짜 조국 저 양반 뭐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척척석사
21/03/13 14:08
수정 아이콘
띠용 크크크크크크
앙몬드
21/03/13 11:41
수정 아이콘
심지어 박형준측은 자녀가 홍대 지원한적도 없다고 못박았죠

염치도 없고 .. 낯짝이 참 두껍네요 조국도
리얼월드
21/03/13 11:41
수정 아이콘
그냥 흔한 sns 중독자답게 아무생각없이 본능적으로 올렸다가 나중에 정신차리고 지운거죠 크크크크
epl 안봄
21/03/13 12:00
수정 아이콘
국차차! 입시비리는 내 딸이 했지!
이호철
21/03/13 11:42
수정 아이콘
이런 양반이 [대선 진로 좋은데이] 였다는거 생각해보면
정말 끔찍할 뻔 했습니다.
다니 세바요스
21/03/13 11:43
수정 아이콘
조국 저 양반은 낯짝도 두껍지 크크 아직도 sns로 떠들고 다니는거 보면 안쓰럽기까지 합니다
스토리북
21/03/13 11:45
수정 아이콘
오늘도 조와 국이 싸우고 있군요.
메가트롤
21/03/13 13:18
수정 아이콘
내 몸에서 나가!!!
조말론
21/03/13 11:46
수정 아이콘
요새도 트위터 하고 있었군요
MaillardReaction
21/03/13 11:46
수정 아이콘
추해지는 속도가 김문수급
여수낮바다
21/03/13 12:31
수정 아이콘
김문수는 그래도 직접 노동운동을 위해 공장에 숨어들어가 진짜 노동자를 위해 살았던 사람입니다
지금 '흑화'되었다고는 하나 그건 정치적 입장이 달라진게 주된 이유이며, 끽해야 망언 정도가 문제입니다. 조국처럼 개인과 지 가족의 이익을 위해서 조작 사기 등등을 한 적도 없습니다

조국과 비교될 정도로 추락하다니 속상하긴 하군요..
더치커피
21/03/13 14:58
수정 아이콘
문수형은 소방서 장난전화만 안했어도..
물론 가족이 실형까지 받은 조국에 비할 인물은 아니죠
시카루
21/03/13 12:50
수정 아이콘
주둥이 하나로만 그 자리에 올라간 사람에 비하면 김문수는 공과가 아주 뚜렷한 사람이죠
조국 사태 때도 궁금했던건데 조국의 공은 도대체 뭘까요?
여수낮바다
21/03/13 15:05
수정 아이콘
잘 생겼어요
MaillardReaction
21/03/14 08:25
수정 아이콘
김문수 추락할 당시만 생각하고 그냥 느낌만으로 댓글 달았는데 비교해보니 정말 그렇네요 추락하기 전도 후도 조국보다 나은게 맞는듯요
Infrapsionic
21/03/13 11:47
수정 아이콘
저래도 물고 빨고 해주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저러는 거겠죠. 아직도 스스로는 한 몸 바쳐 검찰 개혁 하려다 악당인 정치 검찰에 희생이 된 사람으로 생각하고 있을거고요.
미메시스
21/03/13 11:47
수정 아이콘
그냥 이번 정부 자체가 내로남불 덩어리 같습니다. 크크크
아케이드
21/03/13 11:48
수정 아이콘
최소한 입시비리 관련 의혹은 올릴 자격이 없으실텐데...
오클랜드에이스
21/03/13 11:48
수정 아이콘
아직도 그깟 표창장 하나로... 라는 사람들이 제 주변에도 존재하는 한 계속 저러겠죠
회색의 간달프
21/03/13 11:52
수정 아이콘
아주 많아서...영원히 안사라질 듯..
21/03/13 12:14
수정 아이콘
이젠 걍 입시알못 혹은 공부알못으로 생각하고 거릅니다. 입사제 할 때 애들 상장 뭐라도 하나 타서 스토리 좀 만들어보려고 혈안이던 거 간접적으로라도 겪어본 사람이면 그런 뻘소리 못하는데...
아스날
21/03/13 13:16
수정 아이콘
심지어 그깟 표창장도 아닌데 그깟 표창장으로만 알고있는분들이 많죠..
라스보라
21/03/13 11:50
수정 아이콘
자녀 입시비리 ... 관련 이야기는 쳐다도 안보고 싶은게 보통의 사람일텐데요
진짜 멘탈하나는 좋네요.
의견제출통지서
21/03/13 11:51
수정 아이콘
오히려 멘탈이 망가져서 저러는듯.
21/03/13 11:51
수정 아이콘
지들 죄를 덮다 못해 이젠 모함까지 하네요.
어디까지 지지하나 보는듯
21/03/13 11:51
수정 아이콘
바닥의 바닥... 크크크크...
StayAway
21/03/13 11:51
수정 아이콘
차라리 턴힐을 해..
'내가 키라다' 뭐 이런식으로..
봄날엔
21/03/13 11:53
수정 아이콘
역겨운 놈
21/03/13 11:54
수정 아이콘
뻔뻔하니 펀하고 맘 편하게 사는군요.
호랑이기운
21/03/13 11:56
수정 아이콘
이쯤되면 컨셉인듯
훈수둘팔자
21/03/13 11:56
수정 아이콘
조만대장경 이제 안펼칩니까 크크크
로즈헤어
21/03/13 12:05
수정 아이콘
내로남불 수준을 한참 넘어서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요... 어쩌다 사람이 저렇게 된 건지
21/03/13 12:11
수정 아이콘
원래 그런 사람인데 과포장되었을 가능성도 봐야겠죠.
파이어군
21/03/13 12:12
수정 아이콘
형사법강의 관련해서도 큰 논란이 있던 분이죠
파이어군
21/03/13 12:12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홍대 시험 친적도 없는데 홍대입시비리 크크크크크크
FRONTIER SETTER
21/03/13 12:13
수정 아이콘
후안무치 그 자체
성야무인
21/03/13 12:15
수정 아이콘
글쎄요?

개인적으로는 다 조국만 욕하지만 기본적으로 조국급의 사람들이 대체로 조국처럼 생각하지 않을까 싶네요.

나모씨도 마찬가지고 아주대에 정민석 교수도 마찬가지고

자기들이 조국을 욕하는데 결국 자기들도 마찬가지로 엄빠 찬스 쓰니까요.

물론 조국이야 자체야 합법에 가까운 불법이라고 항변하겠는데

그 지위에 있는 사람들에 대부분 저러지 않을까 싶네요.

뭐 학교에도 교수 엄빠찬스라던지 총장찬스라던지 써서 들어가는 사람들도 있긴 하니까요.

그게 물리적인 서류통과던지 아니면 서류통과전에 스펙을 기가 막히게 만들어 주던지 간에요.
21/03/13 12:21
수정 아이콘
조국자녀도 불법인데 합법에 가까운 불법은 뭐죠?
대놓고 불법같은데요
스토리북
21/03/13 12:26
수정 아이콘
그래서 어떻게 할까요? 까지 말까요?
미메시스
21/03/13 12:33
수정 아이콘
지위 있는 사람들이 대체로 저렇다는 전혀 확인되지 않은 혼자 생각이시고
조국이 저러고 있는건 팩트죠

고등학생만되도 내로남불은 쪽팔려서 안꺼낼거 같은데 크크
홍파파
21/03/13 12:34
수정 아이콘
어쩌라고요 그래서 조국 까지마?
여수낮바다
21/03/13 12:34
수정 아이콘
보통의 엄빠찬스는 '좋은 기회'를 누리는 정도가 제일 많죠. 그 수준은 불공평하긴 해도 욕을 먹을 정돈 아닙니다.
그래서 조국 실드치는 분들도 조국 아들딸이 부모 잘 둔 덕에 여기저기서 좋은 기회를 얻은 것은 애써 실드칠 이유조차 없겠죠.

조국이 욕 먹는건, 좋은 기회를 줬기 때문이 아니라, 하지도 않은 인턴을 했다고 조작하고, 쓰지도 않은 논문을 썼다고 조작하고, 받을 수도 없는 표창장을 받았다고 위조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일을 하는 상류층이 흔합니까? 정말 흔하다 여기십니까?

나모군 포스터와 조모양 논문의 차이에 대해선 몇년 전 PGR에도 여럿 글이 올라 왔었는데요. 다시 쓸까요? (나모군 입시에 대해선 예일대 학장피셜로 문제 없다 해 줬고, 조모양 논문은 학회에서 공식 철회했습니다)

그리고 백만번 양보해서, 설령 전국 상류층이 모두 다 조국같은 쓰레기라 해도, 모두가 조작과 위조를 일삼고 논문을 훔쳐서 자기 자식에게 주는 파렴치한이라 쳐도, 그게 조국을 실드칠 이윤 안됩니다.
21/03/13 19:37
수정 아이콘
전 애초에 민주당계 지지자도 아니고 조국의 저런 모습을 비판하는 사람 중 한 명인데, 그것과는 별개로 대학 입시부터 여러 사회적 이슈에서 교수나 기타 등등의 위치에 오른 사람은 민정당계-민주당 정치적 성향 관계 없이 저런 이슈가 적지 않을 겁니다. 당장 정치권만 해도 김성태 딸 부정채용 이슈가 무슨 50년 전 이야기는 아니니까요. 실제로 조국 사건 터졌을 때 상위권 대학 소급해서 10년 정도 다 까보면 난리날 거라는 이야기도 꽤 돌았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매우 아쉽게 생각합니다. 전부 조사는 아니더라도 정치권 포함 유력인사들 다 조사했으면 난리도 아니었을 것 같아서요. 당장 최근 아주대 의대 모 교수 건도 들여다보면 기가 막힌 수준이죠.
여수낮바다
21/03/13 20:46
수정 아이콘
나오지도 않은 사람들도 뒤져보면 다 나올거다! 식으로 섣불리 단죄하는 것도 근거가 부족하지만, 그걸 근거로 판단하는 것도 말이 안되죠.
박원순을 보고선 “거봐라 드러나지 않아서 그러지 다들 비서에게 성추행한다!”고 일반화하면 되겠습니까?

조국처럼 심하게 종합선물세트로 잘못을 한 사람이 정말 그리 흔하다 보십니까?
그리고 글타 쳐도 그게 조국을 실드칠 이유는 못 됩니다
그런 자에게 “마음의 빚”이 있을 이유도 못 됩니다
21/03/13 20:57
수정 아이콘
애초에 조국 쉴드는 1도 없으니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단지 조국 가지고 민주당 욕하시는데 반대로 김성태 가지고도 그럴 수 있다는 이야깁니다. 전 김성태 건도 결국 조국 건과 근본적으론 별 차이 없는 사건이라 여기거든요. 이런 것을 지나치게 상대편의 일반적인 문제로 일반화하고 논의가 '민주당 나쁜놈'에서 끝나는 것을 넘어 왜 이런 이슈가 정권 교체와 상관없이 계속 벌어지느냐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보고요. 그리고 실제 조국 이후 전수조사를 한 것이 아님에도 교수 자녀라든가 이번 아주대 의대 모 교수 건이라든가 이런 류의 사건은 계속 나왔었습니다. 당시 입시 제도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온 것도 이런 이유기도 했고요. 전 조국 쉴드 치는 지지자들 비판하는 것도 좋은데 거기서 좀 그치지 말고, 전수조사를 이야기하든 다 뒤집든 해서 이런 문제를 발본색원할 논의들이 이뤄지면 좋겠습니다.
애플리본
21/03/13 12:34
수정 아이콘
뭐 저도 그렇게 생각은 하지만, 그걸 내로남불처럼 하면 일단 욕먹는거죠.
벤틀리
21/03/13 12:36
수정 아이콘
조국급의 사람이 그렇게 생각을 해도 밝혀진 마당에 장관이나 공직에서는 물러나는게 맞죠 그런데 아직도 희생양 행세를 하니깐 문제죠

사적 영역에서 하는거 안걸리면 상관없죠 일단 모르니 그런데 일단 걸리면 가야하는게 사회 정의고 법치주의입니다 그런데 민정수석에 장관이다? 억울할 이유가 전혀 없죠

피장파장이다 하기에는 입시비리로 유죄판결 나오고도 하등 반성도 없고 매번 저딴 저열한 트위터나 쓰면서 신앙인들 믿고 뻗대는 저 인간이 비루한거죠
아린어린이
21/03/13 12:39
수정 아이콘
무슨 말이 하고 싶으신지 모르겠어요.

다만 제가 아는 세상의 이치는 덜 나쁜 놈이 더 나쁜 놈을 비난해도 된다는 겁니다.
완전 무결한 4대성인 쯤 되어야 남들에게 충고 할수 있는거 아니에요.
예컨대 좀 도둑이 살인범을 비난 할 수 있고, 무단횡단 해본 사람도 음주운전을 비판할수 있는거에요.
당연히 자식 방학 숙제 도와줘 본 사람도 허위 인턴, 표창장 위조범을 욕하고 비난할수 있는겁니다.

깨알 같은 잘못을 주먹 만한 죄랑 엮어서 다 비슷한거고 피장파장 이다 이런식으로 호도 하지 마세요.
epl 안봄
21/03/13 12:41
수정 아이콘
아니 자기 급의 사람중에 엄빠찬스 사용한 사람이 많은데 자기만 걸려서 억울하다면 걔네들이나 물고늘어지든지요
저격할 사람이 널렸는데 왜 엄빠찬스 쓰지도 않은거 같은 박형준을 끌고오다 글삭튀 한답니까;
Infrapsionic
21/03/13 12:42
수정 아이콘
법원에서 판결까지 다 끝난건데 합법에 가까운 불법이라뇨? 그냥 불법이고요. 나모씨건 정민석교수건 저런짓하면 지탄받아야 하는게 마땅하고 쪽팔리게 만들어야죠.
그리고 특히나 조국은 이 정권처럼 청렴 결백 이미지로 장관자리까지 올라간건데 그런 사람이 앞뒤 다른말을 했다? 더 쪽팔린일이죠 보통사람이면 피해자 코스프레는 커녕 얼굴도 못들고 다닐껄여
BibGourmand
21/03/13 12:55
수정 아이콘
인맥 학맥 싹 다 동원해서 스펙 만들려고 발버둥을 치긴 하겠지만, 서류 자체를 조작하는 건 레벨이 다릅니다.
그리고 걸리면 가야죠?
21/03/13 13:11
수정 아이콘
그전에 입을 털지말던가 아니면 나중에 들키지말던가 그것도 아니면 정치에 발을 들이지 말던가 해야되는데 조국은 셋을 다했죠.
차단하려고 가입함
21/03/13 14:38
수정 아이콘
아직까지도 조국관련해서 나경원으로 물타려는 사람들 보면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이젠 솔직히 비교가 불가능한 수준까지 왔어요.
크라상
21/03/13 12:20
수정 아이콘
sns 끊을 만도 한데 안하면 죽을 거 같은가 보네요
21/03/13 12:21
수정 아이콘
좀국님
이만 하시지요
좀스럽고 민망합니다.
뜨거운눈물
21/03/13 12:26
수정 아이콘
이게 조적조죠? 크크크
저런 사람이 여권 대선후보로 거론 되다니 진짜 국운이 다한거같습니다
마늘빵
21/03/13 12:29
수정 아이콘
하아
Normal one
21/03/13 12:34
수정 아이콘
이런 인간에게 마음의 빚. 크크크
여수낮바다
21/03/13 12:37
수정 아이콘
이게 젤 허탈합니다
이런 자에게 마음의 빚을 가질게 아니라, 이런 자 때문에 고려대 입학의 꿈이, 서울대 대학원의 꿈이, 부산대 의전의 꿈이 빼앗겨진 다른 수험생에게 마음의 빚을 가져야 제정신인거 아닐까요

이게 과연 대통령이 할 소리인가요
이런게 무슨 대통령 자격이 있는가요
Lord Be Goja
21/03/13 12:48
수정 아이콘
홍대에 입시시도한 정황이 있었는데,홍대재단 이사랑 어쩌고 엮인사이라 정황기록을 지워준것이라고 썰만들어서 좀 돌려주면 되겠네요
미카미유아
21/03/13 12:50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진짜 SNS는 인생의 낭비
이인간은 손발 다짤라도
혓바닥으로 SNS 할듯
우스타
21/03/13 13:35
수정 아이콘
그래서 요새 클럽하우스라는 게 있는데요...
이과망했으면
21/03/13 17:04
수정 아이콘
아 별생각없이 스크롤내리다가 빵터졌네요
크크크킄크
커피소년
21/03/13 13:05
수정 아이콘
이 사람은 그냥 사람 자체를 4글자로 표현이 가능한 사람이에요.
내로남불
진샤인스파크
21/03/13 13:05
수정 아이콘
바보인가...
차단하려고 가입함
21/03/13 13:10
수정 아이콘
이쯤되면 조국에게 가장 큰 벌은 감옥 보내는게 아니라 sns압수!!! 가 아닐까 싶습니다.
진샤인스파크
21/03/13 13:38
수정 아이콘
어차피 감옥에 가면 SNS 못하지 않나요?
Justitia
21/03/13 15:24
수정 아이콘
이 정부가 기준을 바꿔버리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봐서...
구치소에서도 SNS를 할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될지도 모릅니다.
진샤인스파크
21/03/13 15:47
수정 아이콘
아? 그런수가?
모데나
21/03/13 17:57
수정 아이콘
가족이나 변호사 면회 이용해서, 쓰고싶은 내용 알려주고 자기명의SNS에 올려달라고 하겠죠.
진샤인스파크
21/03/13 18:14
수정 아이콘
설마 그렇게까지요? 그정도면 SNS의존증 이라고 해야하려나 덜덜덜
Scavenging Hyena
21/03/13 13:19
수정 아이콘
broken head
안희정
21/03/13 13:36
수정 아이콘
좀스럽넹
21/03/13 13:40
수정 아이콘
조국 멈춰!!
21/03/13 14:32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크 멈춰!
캐러거
21/03/13 13:42
수정 아이콘
구국 선생님이었다면 저런 사람에게 일침날리셨을텐데ㅠ 어디가셨나요
괴물군
21/03/13 13:48
수정 아이콘
저걸 조국이 올린게 웃음벨이죠
후마니무스
21/03/13 14:33
수정 아이콘
윤석렬 입장에선 고시출신도 아닌 4학번 후배가 상전인 법무부 장관에 앉았으니..

어찌나 화가 났겠습니까

근데 심지어 이런 말도 안 되는 생각을 가진 이라니..
더치커피
21/03/13 14:57
수정 아이콘
진심 미친X 아닙니까?
자기 가족이 입시비리로 실형까지 받은 마당에 남의 집 자식에 대해 왈가왈부하고 싶은건가요? 그나마 그것도 가짜뉴스였군요
21/03/13 14:57
수정 아이콘
국차차 입시비리를 치른건 바로 나였지!
더치커피
21/03/13 15:00
수정 아이콘
윤석열은 저 인간 걸러내준 것만으로도 나라에 큰 기여를 한겁니다
안그랬음 지금쯤 조국이 지지율 40퍼 찍으면서 차기대통령 소리 듣고있겠죠
유아린
21/03/13 15:16
수정 아이콘
국이랑 이니랑 아직 같이노니..?
초보저그
21/03/13 15:33
수정 아이콘
다른 건 모르겠는데 sns 중독은 확실한 거 같네요.
나이로비
21/03/13 15:50
수정 아이콘
입시비리의혹 vs 입시비리1심유죄

하지만 의혹이 더 나빠!
홍대갈포
21/03/13 16:03
수정 아이콘
경기신보는 또 뭐임?
미뉴잇
21/03/13 16:21
수정 아이콘
인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 하지 않았나요.
문재인이 장관으로 임명한 사람 수준이 이 정도인거죠..
21/03/13 19:44
수정 아이콘
대표적인 우리나라의 위선자죠.
21/03/15 14:44
수정 아이콘
참...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2384 [정치] [단독] 민주당 조국신당 야권,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발의 준비 착수 [206] 아수날13879 24/10/02 13879 0
101496 [정치] 7공화국 개헌 논의를 조국대표가 먼저 던졌습니다. [143] 빼사스18596 24/05/17 18596 0
100892 [정치] 조국이 신당을? [111] 시드13660 24/02/13 13660 0
100874 [정치] 임종석은 견제하고 조국에는 입을 닫은 민주당 지도부 [154] 홍철14222 24/02/09 14222 0
100319 [정치] 기본소득당, ‘개혁연합신당’ 제안···“조국·송영길과도 함께 할 수 있어” [38] 기찻길8928 23/11/24 8928 0
99729 [정치] 김기현 "유재수·조국 유죄면 김태우는 무죄‥강서구청장 후보 내겠다" [125] 톤업선크림15618 23/09/06 15618 0
98975 [정치] 조국 파면 및 민주당 의원 돈봉투 의혹(제목수정) [131] 후마니무스13746 23/06/14 13746 0
97878 [정치] 그래서 조국은 유죄 맞습니까?? [178] 환경미화23228 23/02/08 23228 0
97842 [정치] 조국 '입시·감찰무마' 1심 징역2년…"입시 공정성 훼손" [382] 덴드로븀26592 23/02/03 26592 0
97302 [정치] 검찰, ‘자녀 입시비리·감찰무마’ 조국에 징역 5년 구형 [90] 미뉴잇19728 22/12/02 19728 0
96814 [정치] 이준석이 SNS 끊기 vs 조국이 SNS 끊기 뭐가 더 어렵다고 생각하시나요? [125] 아수날19037 22/10/07 19037 0
96504 [정치] "저 1시에 시험봐요".."아빠 준비 됐다" 대리시험 딱 들킨 조국 [139] 양파양26489 22/09/02 26489 0
94521 [정치] 조국 딸 조민, 명지병원 레지던트 불합격 [47] 오곡물티슈19020 21/12/24 19020 0
93686 [정치] 조국이 지지자들을 대하는 방식의 흥미로움 [129] 플레스트린18562 21/10/08 18562 0
93475 [정치] 화천대유 , 조국수홍이 지배한 추석 주간 정치 [55] Normal one12685 21/09/24 12685 0
93395 [정치] 토론회에서 조국 언급했다고 도망가는 국회의원 [158] Alan_Baxter20053 21/09/17 20053 0
93091 [정치] 조국 전 장관 딸 의전원 입학이 취소됐습니다. [351] 나주꿀28884 21/08/24 28884 0
92457 [정치] [팩트체크] 법원 '조범동 사모펀드' 조국 부부와 무관 인정했나 [46] Cafe_Seokguram14906 21/07/09 14906 0
92210 [정치] 조선일보 '성매매 기사'에 조국 전 법무장관 딸 이미지 사용 [268] 이찌미찌24720 21/06/23 24720 0
92074 [정치] 우리 편의 정체성을 공격할 용기, 이준석과 조국 [167] 나주꿀23339 21/06/11 23339 0
91912 [정치] 조국 버려야 살 것인가 품어야 살 것인가 (미안해요 vs 저를 버리세요) [58] 나주꿀13284 21/06/02 13284 0
91864 [정치] '조국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93] 나주꿀17633 21/05/29 17633 0
91648 [정치] 조국 "합법이지만 국민정서 맞지 않아 죄송"…진중권 "어디서 약파냐 [103] insane21253 21/05/07 2125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