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1/09/28 16:07:58
Name Leeka
File #1 0003557021_001_20210928141612195.jpg (65.1 KB), Download : 58
Subject [정치] 국회 세종의사당이 확정되었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3557021

조금전 통과 완료되어

2026~2027년부터는 세종시에서도 국회를 운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단지 완전 이전이 아닌 '분원' 으로 둔다고 해놨기 때문에

실제 기능이 얼마나 세종시로 이전할지.. 어찌될지
+
어느정도 국회가 이전할지는 이제 협의가 필요한 만큼 또 여러가지로 이슈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완전이전이 아닌 부분이전인거 자체가 몇년간 큰 쟁점이 될거라는 생각이 팍팍 드는지라..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Davi4ever
21/09/28 16:11
수정 아이콘
어쨌든 이렇게 조금씩이라도 이전되는 건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말마왕
21/09/28 16:11
수정 아이콘
양심 있으면 원래 의사당 자리에 임대아파트 가자
어바웃타임
21/09/28 16:12
수정 아이콘
국회의사당건물 다른 기능으로 바꾸고
(박물관이나 도서관 같은?)

세종으로 좀 옮깁니다

토박이 서울시민인데 기능좀 지방거점으로

이전했으면


강변이든 올림픽이든 여의도부근부터 맨날 막힘
포프의대모험
21/09/28 16:13
수정 아이콘
에혀 생각할수록 헌재 오함마로 땅땅 하고싶네요 이게 뭔낭비고 대체
ioi(아이오아이)
21/09/28 16:15
수정 아이콘
재건축 할 거도 아니고, 의미가 있나?
막말로 국회의원 사무실을 다 세종으로 옮길지도 의문인 마당에
허저비
21/09/28 16:16
수정 아이콘
보좌관 한 두어명 보내놓겠지
21/09/28 16:19
수정 아이콘
분원이 왜필요할까요
타마노코시
21/09/28 16:27
수정 아이콘
본원 옮기면 위헌이라서이려나요
이혜리
21/09/28 16:19
수정 아이콘
헐, 며칠전에 엄마한테 국회의사당 때려죽여도 안 갈꺼라고 했는데..........................................
정신나간 입법부가, 지들 불편함을 감수할리가 없다라는 논리로.. 나란 녀석 완전 멍청이로군,
21/09/28 16:20
수정 아이콘
단체로 이사갈 거 아니면 무조건 세금 낭비라고 봅니다.
내년엔아마독수리
21/09/28 16:24
수정 아이콘
청와대까지 싹 옮겼으면 좋겠습니다
NoGainNoPain
21/09/28 16:28
수정 아이콘
본회의만 서울 의사당에서 하고 상임위 활동은 세종 의사당에서 하는게 젤 가능성 크겠죠.
서울의 기능을 분산해야 한다는 대의와 헌재의 결정 둘 다를 만족시키는 방법이라서요.
21/09/28 16:28
수정 아이콘
분원 설립하게되면 국정감사할 때만이라도 국회의원들이 가서 세종시 공무원들 서울로 올라오는 일 없도록 해줬으면 좋겠네요.
21/09/28 16:33
수정 아이콘
네 동의합니다. 이것만 해도 역할은 다하는것같아요. 여가부는 여의도의사당에서 하겠죠?? 크크
소독용 에탄올
21/09/28 16:43
수정 아이콘
여가부 법무부 이전 법률안도 국회에 제출되어 있긴 합니다.
옮길 수 있는 부처는 다 내려보낼것 같아요.
VictoryFood
21/09/28 19:09
수정 아이콘
으그르으
StayAway
21/09/28 16:29
수정 아이콘
대충 프로야구 제2구장 비슷한건가..
로제타
21/09/28 16:34
수정 아이콘
세금이 살살 녹을지 이전을 위한 초석일지
하르피온
21/09/28 16:34
수정 아이콘
날치기하고싶을때 훼이크용?!
순둥이
21/09/28 16:42
수정 아이콘
관습법 같은 소리 못하게 개헌하고 수도이전 조항 넣자
iPhoneXX
21/09/28 16:45
수정 아이콘
점진적으로 이전해야죠. 지방 도시 위험 어쩌고 떠들면서 주요 행정 기관 전부 서울에 꼬라박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거죠.
바보원두
21/09/28 16:51
수정 아이콘
지금도 법사위에서 법안심사하고 다음날 바로 본회의에 올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면 각 회의 참석률이 저조해지겠군요... 라는 국회 직원의 한탄입니다. 흐흐
호우형주의보
21/09/28 16:51
수정 아이콘
안온 112명은 머하시는 분들이길래 안오셨을까요? 이렇게 중요한 사안인데
연휘가람
21/09/28 17:30
수정 아이콘
안온 것들은 국회의사당이 세종이건 여의도건 상관이 없지 않을까요?
캬옹쉬바나
21/09/28 16:58
수정 아이콘
헌재의 그 관습헌법 판결때문에 참 꼬이네요
TWICE NC
21/09/28 16:59
수정 아이콘
국정감사부터 하나씩 세종에서 하면 되겠네요
피노시
21/09/28 17:03
수정 아이콘
뭐같은 관습인지 뭔지 진짜
Jedi Woon
21/09/28 17:15
수정 아이콘
국회도서관도 이사 가려나요?
지금은 이용 할 수 없는 곳에 있지만, 서울에서 좋은 점이 국립중앙도서관이랑 국회도서관이였는데
AaronJudge99
21/09/28 17:31
수정 아이콘
근데 이왕 정부청사 세종으로 옮긴거 경제/문화는 서울에 행정은 세종에 이러는게 어떨까 싶어요..경제 문화 그 많은 인프라를 날려버리는건 아깝긴 하니까..
워체스트
21/09/28 17:44
수정 아이콘
왜이리 이건 보수적으로 하는건지...
그래도 언젠가 세종시로 완전 이전하겠지 생각하는 맘에 일단은 긍정적으로 봅니다.
21/09/28 17:45
수정 아이콘
그냥 다 내려가지...
Rationale
21/09/28 17:46
수정 아이콘
관습헌법 정말 다시 생각해도 기가 막힙니다
댄디팬
21/09/28 18:44
수정 아이콘
저도요 아예 경주로 천도하면 모를까 진짜 저는 이해가 잘 안 가더군요
Rationale
21/09/28 21:48
수정 아이콘
마지막 기회였는데 날아가버린 거 같아서 아쉬워요
이것만 가지고 국운이 쇠퇴하진 않겠지만, 쇠퇴하는 각도를 가속화한 건 확실한 듯 합니다
탑클라우드
21/09/28 17:58
수정 아이콘
베트남은 수도는 하노이이고 주요 행정 부서는 하노이에 위치하지만, 최대 상업도시는 호치민인데 이게 딱히 뭐가 좋은지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서울이 2개 있는 느낌이랄까... 아 생각해보니 서울이 2개면 좋은거네요 허허허
김혜윤사랑개
21/09/28 17:59
수정 아이콘
나쁘지 않을지도 크크크크크
아밀다
21/09/28 19:13
수정 아이콘
서울이 두 개면 그게 분산이네요.
초코타르트
21/09/28 19:16
수정 아이콘
대신 다른 지역은 다 죽는거죠..
21/09/28 19:27
수정 아이콘
서울이 하나여도 다른 지역 다 죽고 있는데
2개 살면 이득 아닌가요?
초코타르트
21/09/28 19:29
수정 아이콘
(수정됨) 말씀에 동의하는 바는 있으나 그래서 살릴 도시권은 최대한 서울에서 멀어야한다고 봅니다.
세종은 너무가까워서 하나의 도시권이 될 가능성도 있다고 보구요
세계의 최대도시가 아닌 수도를 본다면 행정도시가 어디까지 클까 이건 모를일이고 세종이 인천 부산을 넘을거란 생각도 안들지만 세종이 자체적인 경제력을 지닌 제2의 도시라도 된다면 연담화될거라고 봅니다
서울 세종 광역권의 완성이야말로 타도시권에게 끝장선고일거라고 봐요
지역 균형이라면 인도네시아 처럼 아무것도 없는데다가 수도를 짓는게 더 효과가 있지않을까 싶기도하구요
개인적으로 지역 발전 방향은 서울의 위상과 인지도도 있고하니 서울은 암스테르담 역할을 하고 세종은 헤이그 역할을 하면서 영남권 메가시티를 키우는데 중점을 두는게 어떨까 싶긴합니다
NoGainNoPain
21/09/28 20:43
수정 아이콘
서울과 세종 사이에 천안이 있습니다. KTX 역도 있어서 교통도 나쁘다고 말할 수 없구요.
그런데 천안을 서울과 가깝다고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천안이 수도권이다라고 이야기하면 비웃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거구요.
천안도 아직 멀었는데 그보다 더 먼 세종이 거기에 포함될 일은 없다고 봅니다.
초코타르트
21/09/28 21:15
수정 아이콘
(수정됨) 당연히 현단계에서는 없습니다
하지만 세종이 지위가 높아질수록 연담화될 확률은 높다고봐요
수원 천안같은 거점도 있는데다가
세종역을 비롯해 지금이상의 수많은 인프라가 둘사이에 들어설거구요
물론 미국 기준으로도 한 광역권이라 치기엔 가깝지않아서 연담화는 오바라 볼 수도 있지만 세종이 부산 인천의 지위를 가진다면 현수도권과 신수도권의 두광역권이 연담화까지는 아니더라도 이어질 확률은 크다고 봅니다.
세종시의 미래로 행정기능을 위임받는 외국의 수도들처럼 그냥저냥한 도시가 되는게 일반적이라 보긴하지만 작정하고 키운다면 불가능한 일도 아니지않을까 싶구요. 미래야 알 수 없는일이지만요
NoGainNoPain
21/09/28 21:42
수정 아이콘
대전권은 이미 수도권과 별도의 한 축으로 자리잡았습니다. 그렇게 인식되고 있구요.
거리로서는 천안, 규모로서는 대전이 있습니다. 세종은 거리면에서는 천안에 못미치고 규모로서는 대전에 못미치죠.
대전과 더불어 충청권의 한 축으로 자리잡는 미래가 세종이 수도권과 융합하는 것보다 더 가능성 있을 겁니다.
초코타르트
21/09/28 21:55
수정 아이콘
관습헌법이 이해가는건 아니나 그것때문에 지역균형이 망가졌다고는 생각안해서 두개의 서울 얘기가 나왔길래 세종이 만약 그렇게 일부 기대대로 큰 역할을 맡게 된다면 두 광역권이 모든걸 흡수해버릴수 있다는 얘기였는데 현실적으로는 세종이 또 하나의 서울 같은 광역권이 될 확률도 낮고 말씀하신 시나리오가 일반적인건 맞죠
영소이
21/09/28 19:36
수정 아이콘
이미 서울수도권 이외는 다..
구름달
21/09/28 20:12
수정 아이콘
중국도 행정은 베이징이고 경제는 상하이 이런 느낌 아닌가요?
탑클라우드
21/09/28 20:32
수정 아이콘
네, 저도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베이징과 상하이를 각각 따로 출장으로 방문했었던 적은 있는데 거주 경험이 없다보니
구체적인 실상은 잘 모르나, 제가 느낀 두 도시는 모두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매우 발전한 도시같았습니다.

현재 거주 중인 베트남의 경우도 사실 하노이와 호치민 모두 부동산이 비싸고 인구가 밀집해있으며,
베트남에서 가장 발전한 Top 2 도시입니다. 굳이 어디가 더 서울과 같은 위상에 가깝냐라고 물으면 답이 어렵고,
베이징과 상하이, 뉴욕과 샌프란시스코(미안 워싱턴... 너는 수도지만 이 급은 아니잖아) 같은 느낌입니다.

부산이 더 크게 발전하면 일본과도 가깝고 태평양을 접하고 있어서 호치민이나 상하이 같은 위치를 차지할 수도 있지 않을까,
막상 부산도 인구가 급격히 줄어드는 듯 하고, 생각보다 도시의 경제적 기반이 취약한 듯 보입니다.
외국계 기업의 한국 지사가 부산에 있는 경우도 그리 많지 않은 듯 하고...
그런면에서는 국제공항이 가까운 인천이 답인가 싶다가도 그냥 수도권으로 묶이는 분위기고...

아... 정말 서울 말고는 답이 없나...
아니면 나중에 통일되면 진짜 평양?? 허허허
이쥴레이
21/09/28 18:09
수정 아이콘
수도이전이 안된게 참 아쉽네요.
전자수도승
21/09/28 18:24
수정 아이콘
국회도 내려가는데 여가부는 언제 가니
아니 그냥 내려가지 말고 가라, 역사속으로
메가트롤
21/09/28 18:34
수정 아이콘
이번 건물엔 황금 돔 얹으려나...
친절겸손미소
21/09/28 18:38
수정 아이콘
세종시 집값 반등하려나... 콩만큼 내렸던데
초코타르트
21/09/28 18:5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수도가 이전된다고 현 수도권의 지위가 떨어질거라는 생각은 잘 안듭니다.
최대도시가 수도가 아닌 나라들도 제법 있는데 그렇다고 그 최대도시가 발전 안하냐 지위를 잃냐 하면 아니니까요.
최대도시를 죽이는 거 자체가 부작용이 엄청난데 특히 이렇게 글로벌화된 사회에서는 세계와 경쟁하는 도시를 더더욱 죽일수도 없는 노릇이구요.
서울과 세종시의 거리는 좀 넓은 나라면 광역권으로 쳐줄 수도 있는 거리라 세종시가 정말 커진다면 서울 - 세종 연담화가 되서 더 엄청난 메트로폴리스가 탄생하는거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다른나라들도 광역권의 인프라 차이는 심한데 덜 몰리는거는 생활권을 옮기는게 쉽지 않기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우리나라는 일단 땅도 좁고 옮기기가 너무 쉽죠. 그래서 최대한 수도권에서 먼 영남권이라도 일단 살리는게 먼저 아닌가 싶습니다.
영남권에 대해 정치권에서 종종 메가시티 말이 나오긴 했는데 이게 그나마라도 균형을 위해서는 국가가 역량을 쏟아야할 정도로 급한 일이라고 봐요.
지금까지는 이곳저곳 살리려고 했다가 몇몇 약간 부흥한 소중도시는 있긴하지만 수도권을 제외한 광역권 자체로 봤을때는 쪼그라들은게 현실이기도하구요.
VictoryFood
21/09/28 19:09
수정 아이콘
청와대 분원도 있나요?
없으면 바로 만듭시다.
탑클라우드
21/09/28 20:02
수정 아이콘
생각해보니 수 많은 정치인들이 수도권 부동산으로 재산을 모았는데, 막상 세종으로 가라고 하면 엄청 싫어하긴 할 듯 싶네요.
정말 부동산이 만악의 근원인건가...
할매순대국
21/09/28 23:13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 때도 지금도 찬반이 팽팽했고 세종인근에 아직 까지도 투기로 사회적인 문제가 많죠. 헌재에서 관습헌법이라는 신박한 논리로 이것도 저것도 아닌 결론을 내린건 정말 판사들도 눈 질끈감고 어느 한 쪽 결정을 못내린 결과라 봅니다. 근데 국운이 기울어졌다느니 꼭 했어야했다느니 하는 건 어떤 논리인지 모르겠네요. 적어도 지금까지 마땅히 합당한 이유는 없이 그냥 했어야 했다는 글만 보입니다. 이명박 사대강 사업도 잡음이 엄청났고 세종시도 개발과정에서 시끌벅적했는데 대운하 세 개 팔 정도의 비용이 드는 건 꼭 했어야 했나보군요.
NoGainNoPain
21/09/29 08:33
수정 아이콘
노무현이 세종을 추진하면서 내세운 명분이 국토균형발전이었습니다.
합당한 이유는 예전부터 제시되어 왔었습니다.
그런데 그걸 그냥 했어야 한다는 걸로 이해하셨다면 그냥 님이 받아들이지 않으신 것 뿐입니다.
할매순대국
21/09/29 20:08
수정 아이콘
100조 이상 부어서 천도를 하면 균형발전이 되고 나라가 부흥해지는 군요 알겠습니다.
새벽목장
21/09/29 21:40
수정 아이콘
천도 안하면 또 서울만 비대해지니까요
캐러거
21/09/29 00:01
수정 아이콘
적절하네요. 왜 시대의 흐름을 보지 못하는가라고 아르타니스가 관습헌법 주장한 헌재놈들한테 일갈이라도 해줘야할듯
윗분들처럼 서울-세종 연담화에 수도권만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지만 뭐라도 해봐야죠
항상 아쉬운건 혁신도시들을 하지말고 그냥 기존 도심공동화 문제를 겪고 있는 지방 광역시들한테 몰아줬으면 어땠을까 합니다.
21/09/29 09:46
수정 아이콘
과연 그들이 순순히 갈까요..?
초선들만 보내고 다선만 서울 남는 그림이 그려지는데...
아니면 여야가 나눠서 땅따먹기 하듯이 할거같은데
21/09/29 10:28
수정 아이콘
그럼 여가부도 가는거죠??
21/09/29 10:48
수정 아이콘
날치기용 부캐같은 건가요
21/09/29 14:19
수정 아이콘
오, 이제 국회도 홈 앤 어웨이 하는 건가요?
여당 발의 입법은 여의도에서 본회의하고 야당 발의 입법은 세종시에서 본회의하고 그러면 되겠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3534 [정치] 국회 세종의사당이 확정되었습니다. [64] Leeka14993 21/09/28 14993 0
93533 [일반] 이제 인간이 설 곳은 점점 줄어드는 것 같네요... [34] 슷하vs슷하12757 21/09/28 12757 0
93532 [일반] 남자의 소득과 결혼의 상관관계? [59] Leeka15977 21/09/28 15977 7
93531 [일반] PGR21의 자유게시판은 조금은 무거운 느낌입니다 [139] 블랙리스트11933 21/09/28 11933 6
93530 [정치] 갈수록 태산인 곽상도 아들 해명 [162] 이른취침18385 21/09/28 18385 0
93529 [일반] E-SPORTS 게임 플레이 환경은 더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5] 즈카르야8435 21/09/28 8435 5
93528 [일반] 태어나서 처음으로 정기후원을 시작했습니다. [42] ArcanumToss10299 21/09/28 10299 16
93525 [일반] 탄소중립은 어려운 거지 불가능한 것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208] 트와이스정연17442 21/09/27 17442 21
93524 [정치] 남여 젠더갈등, 그 이후는? K 마케이누의 시대가 오는가 [238] 나주꿀23146 21/09/27 23146 0
93523 [일반] 신세계 그룹의 분리경영의 신호탄이 올라갔습니다. [21] Leeka13606 21/09/27 13606 4
93522 [일반] 코로나 확진 됐습니다 [42] 핸드레이크15685 21/09/27 15685 16
93521 [정치] 세금 낼 바엔 물려준다...부동산 증여 더 늘고 시기 빨라졌다 [40] Leeka14343 21/09/27 14343 0
93519 [정치] 문 대통령 “이제는 개 식용 금지 신중히 검토할 때” [220] 깃털달린뱀21027 21/09/27 21027 0
93518 [정치] 오징어게임 인기에 편승하는 대만 정치인들 [15] 나디아 연대기14325 21/09/27 14325 0
93517 [정치] 대출 규제와 가격 펌핑 [44] LunaseA15771 21/09/27 15771 0
93516 [일반] 친환경의 역설 - 급등하는 화석연료 가격 [120] 맥스훼인15532 21/09/27 15532 9
93515 [일반] (강스포)오징어게임을 보고나서 끄적이는 생각들 [8] Rays7615 21/09/27 7615 3
93514 [일반] 난 집을 원해요 [23] 아난12800 21/09/27 12800 2
93513 [정치] 청와대 "부동산 정책 가장 아쉬워… 다음 정부는 이런 일 없어야" [114] 미뉴잇17855 21/09/27 17855 0
93512 [일반] 오징어게임에 염증을 느낍니다 [166] Beam818467 21/09/27 18467 3
93511 [일반] 그래프로 알아보는 각 국가의 코로나 백신 1차 접종과 2차접종의 텀 [7] 여기9837 21/09/27 9837 2
93510 [일반] (강스포) 생각나는데로 오징어게임 해석 [25] 드문11575 21/09/27 11575 21
93509 [정치] 국민은행이 대출을 추가로 축소합니다. [51] Leeka19848 21/09/26 1984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