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1/11/24 20:30:14
Name 같이 갑시다
Subject [정치] 윤석열/이재명후보 초청 2021중앙포럼 "20대 대선, 대한민국의 미래를 묻다"
오늘 아래 포럼이 있었고 국힘당 더불어 민주당 두 후보가 초청되서 기조연설을 했습니다.
관련 영상을 첨부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전문가들 나와서 공약 토론 하는 것도 있는데 그건 중앙일보/jtbc 유튜브에 있습니다,

주제 : 20대 대선, 대한민국의 미래를 묻다
일정 : 2021년 11월 24일(수), 10:00~16:20
장소 : 포시즌스 호텔 3층 그랜드볼룸
주최 : 중앙일보
후원 : JTBC
토론주관 : 리셋 코리아

개회식 (10:40~11:40)

개회사 : 중앙홀딩스 홍석현 회장
축사 : 한국경영자총협회 손경식 회장
축사 : 대한상공회의소 최태원
기조연설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기조연설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



[2021 중앙포럼] "소통 리더십으로 대통합 시대 열어야" 개회사/축사/기조연설 통합본


[2021 중앙포럼] 윤석열 대선후보 기조연설    "변화 선도하는 대한민국…국민이 중심인 나라 될 것"


[2021 중앙포럼] 이재명 대선후보 기조연설  "전환위기 딛고 재도약…기회·과실 공정한 나라로"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일각여삼추
21/11/24 21:11
수정 아이콘
이거 보고 이재명 찢기로 결심했습니다. 부자들 죽창 찌르는 게 공약인 사람이 기업인들 사이에서 뭐 한답니까?
일각여삼추
21/11/24 21:54
수정 아이콘
밈도 모르는 사람 많네
파란미르
21/11/25 01:33
수정 아이콘
펨코 일베에서나 쓰는 용어 갖고와서 밈도 모르네 하면 본인 수준만 드러납니다.
일각여삼추
21/11/25 01:59
수정 아이콘
두 사이트 가지도 않는데요
파란미르
21/11/25 10:09
수정 아이콘
그럼 혹시 어느사이트에서 배우셨는지요? 궁금합니다.
일각여삼추
21/11/25 10:28
수정 아이콘
여기서도 잘 배울 수 있던데요
파란미르
21/11/25 12:49
수정 아이콘
여기선 찾아봐도 최근에 사용된적이 없는데요?
딴사이트에서 배우신게 부끄러우신가봅니다.
일각여삼추
21/11/25 12:5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비아냥(벌점 2점)
파란미르
21/11/25 12:56
수정 아이콘
제가 검색을 잘 못하는군요. 친절히 배우신 곳을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각여삼추
21/11/25 13:08
수정 아이콘
파란미르 님// 이제라도 알면 다행이고요

https://pgrer.net/freedom/94057
https://pgrer.net/freedom/94070

사과는 안 해도 되니까 다른 사람을 비방할 때는 두번 생각하세요. 이재명은 국민의 종복이 되기로 나선 사람이라 명예훼손죄의 대상도 아닙니다.
파란미르
21/11/25 14:5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비아냥(벌점 2점)
아구스티너헬
21/11/25 02:42
수정 아이콘
동영상은 보고 하시는 댓글이세요?
도데체 어느 부분에서 부자들 죽창 찌르는게 공약인가요? 저 동영상에서?
경쟁을 추구하데 공정한 틀에서 하게 하겠다가 죽창이에요?
일각여삼추
21/11/25 03:12
수정 아이콘
국토보유세, 기본주택, 기본소득 등 대규모 재원이 필요한 공약을 해놓고 저기서 말만 번지르르하게 한다고 이해해줘야 해요? 그렇다고 국민개세주의를 주장하는 것도 아니고 부자만 더 벗겨먹자고 하고 있죠? 저기 있는 기업인들이 그래도 공정한 사회가 되겠구나 할 거 같아요?
아구스티너헬
21/11/25 05:54
수정 아이콘
아니 크크 님이 이거 보고 찢기로 결심했다고 하셔서 수고스럽게 동영상을 봤더니 님이 주장하는 내용은 여기에 하나도 없네요.
그럼 이거 보기전에 찢으신건데 굳이 이거보고 그랬다고 혼란을 주시면 안되죠.
그리고 대규모 재원이 소요되는 공약은 여야 모두 공통인데 야당쪽엔 침묵하시고 굳이 여당쪽에 선택적 분노를 하시는건 그다지 설득력이 없네요.
그럼 야당은 부자 감세하고 서민들 벗겨먹자고 하고 있는걸로 이해해도 될까요?
Euthanasia
21/11/25 10:14
수정 아이콘
저번에도 '보나마나 이러저러할게 뻔해서 안봤다'고 확증편향으로 이야기하시는 분이라 이번에도 아마 동영상도 안 봤을 거에요.
아구스티너헬
21/11/25 10:1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닉네임 조롱은 제재 대상입니다(벌점 2점)
SG워너비
21/11/25 13:54
수정 아이콘
와 이댓글에는 이 악물고 답글 안다네요
종결자
21/11/25 06:29
수정 아이콘
피지알이 글쓰기 버튼 무겁기로 유명하고 그만큼 토론 문화가 발달했었는데
언제부터 토론의 기본도 안되어 있는 분들이 많네요.

최소한 이 글에서 이재명이 말한 영상은 보고 이야기를 하며 토론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이건 뭐 보지도 않고 마치 본거마냥 안찍는다고 당당하게 말하네요.

그렇게 말하는거 듣지도 않으면서 댓글은 마치 이번 발언 보고 안찍을 결심을 한거마냥...

이래서 토론이 될까요?
42년모솔탈출한다
21/11/24 21:11
수정 아이콘
과실 공정이라...이재명 답네요
불타는가슴털
21/11/24 21:13
수정 아이콘
이거 보고 이재명 찢기로 결심했습니다.
21/11/24 21:19
수정 아이콘
찢는다는게 투표에서 찍는게 아니고, 싫어한다는 의미인가요?
불타는가슴털
21/11/24 21:31
수정 아이콘
맞습니다.
21/11/24 21:25
수정 아이콘
그전에도 찢기로 결심하셨던거 같은데요?
불타는가슴털
21/11/24 21:31
수정 아이콘
지속적으로 결심을 하게 하네요
21/11/24 21:41
수정 아이콘
윤도 이도 답이 안나오니 이렇게된거 철수형으로...간다
21/11/24 21:36
수정 아이콘
토지주(국토보유세.. 현재 세금의 2배 이상 예상되죠),
기업가들 죽일(기본소득 재원 마련을 위한 탄소세 부과)생각이면서…. 말은 참 기업을 위해 정책을 짤 것 같은 사람처럼 하네요
진리는나의빛
21/11/24 21:49
수정 아이콘
22
일각여삼추
21/11/24 21:56
수정 아이콘
그래서 속지 말고 찢어야죠
대한통운
21/11/24 21:49
수정 아이콘
근데 뭐 찢던지 말던지 상관없는데 이거보고 찢었다는
말은 하지 맙시다.그게 아닌건 자신들도 아시는거 같은데..
이거보시기도 전에 다 찢고 계시지 않던가요?
전 진작에 투표 용지를 찢었기에 누가되든 상관없지만
안그랬는데 갑자기 그런척하시는거 보면 좀 안타깝네요.
21/11/24 21:54
수정 아이콘
안 그랬는데 그런 척 하는 걸로 읽는 건 너무 단순하지 않나요?

나는 찢었다 혹시 고민하는 누군가 있으면 너도 찢어라 라는 뉘앙스죠. 즉 다른 사람에게 알리기 위함인데 일부러라도 더 그런척 댓글을 달아야 하죠. 그게 댓글 다는 목표인데.

물론 대한통운님의 의도도 댓글 그대로는 아니시겠습니다만 원래 정치든 사회든 다 가면쓰고 본래 의도는 우회적으로 표현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크크.
대한통운
21/11/24 21:58
수정 아이콘
이거보고 란 단어가 공통으로 들어가 있더라고요.그래서 순간 같은분 인지 착각했습니다.여기 저런말 한다고
휘둘리실분이 있으실지 모르겠네요..
그냥 이거보고 빼고 이재명 널 찢고싶다.
이랬으면 조금이나마 인정?했을듯 하네요.
지구 최후의 밤
21/11/24 22:20
수정 아이콘
그런데 보통 그러면 본문 내용의 어떤 점이 문제니까 찢어야 된다는 내용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아무 맥락이 없어서 당황스러울 때가 있어요.
찢이라는 단어도 예전 비속어가 유래된 거겠죠?
지지 여부를 떠나 온당해 보이는 표현은 아닙니다.
21/11/24 21:58
수정 아이콘
일종의 유행어 비슷한겁니다. 물론 유행어라도 무분별하게 사용하면 안좋은 반응도 나오겠지만요.
대한통운
21/11/24 21:59
수정 아이콘
아 죄송합니다.몰랐네요.유행어 인지는..
CapitalismHO
21/11/24 22:09
수정 아이콘
이재명이 이상한 소리하면 "이거보고 이재명 찍기로 결심했다."라고 하는게 일종의 밈입니다. 뉘앙스는 과거 킹찍탈 같은 밈이죠. 그게 변형되서 찢기로 결심했다로...
SG워너비
21/11/24 22:38
수정 아이콘
그게 아니죠 기원은......... 찢는다는 그대로 가져온건데. 찢는다는걸 이재명 밈으로 만능으로 쓰는거죠 뭐
CapitalismHO
21/11/24 22:48
수정 아이콘
생각해보니 밈+밈이네요. 허허
리얼월드
21/11/24 21:51
수정 아이콘
영유아 포함 전국민의 50% 이하만 된다면 어떤 이유로 포장해서라도 세금 뜯어낼 인간들
나리미
21/11/24 21:54
수정 아이콘
이재명같은 사람이 대선 나온건 별 감흥 없는데 이재명이 하는 소리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는 게 개탄스럽습니다.
21/11/24 22:24
수정 아이콘
전 이재명이 대선에 나온건 별감흥이 없고. 이재명이 하는 소리에 혹하는 국민들도, 그럴수 있다 싶은데...

민주당이 이재명의 숙주가 되어, 굴복하고 있는 모습까지 보니, 20년넘게 거의 찍어왔던 민주당에 다시는 표를 주지 않아야 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네요

그렇다고 해서 국힘이 답이 아닌거 같긴한데, 언젠가는 새로운 세력이 제대로 서기를 바라겠습니다.
Arsenal.
21/11/24 21:58
수정 아이콘
이재명은 진짜 아니지않나 싶은데 상대방인 윤도 싫고 참.. 처음으로 무효표를 내야하나 싶네요 아휴
Boy Pablo
21/11/24 21:59
수정 아이콘
여린 마음의 찢을 찢지합니다
지구 최후의 밤
21/11/24 22:12
수정 아이콘
이재명의 정책은 보통 사회 빈곤 계층이나 그 차상위 계층을 바라보는 게 많은데 신기한건 그 계층보다 그 윗 계층인 중산층이 더 지지율이 높단 말이죠.
사실 저게 실행되면 꽤 많은 세금이나 그에 준하는 비용을 많이 낼 예정일텐데 참 궁금합니다.
대체공휴일
21/11/24 22:29
수정 아이콘
세금 내더라도 그게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고 미쳤다고 내가 세금내냐 라는 사람이 있을 때 지금은 전자가 더 많은거겠죠.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지만요.
지구돌기
21/11/24 22:30
수정 아이콘
미국에서도 민주당 지지하는 부자들이 증세를 촉구하는 경우가 많죠.
반대로 부자를 위한 정책을 빈곤계층이 지지하는 경우도 많고요.
왜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를 위해 투표하는가 라는 주제가 서구 진보주의자들의 오랜 숙제이기도 했죠.
지구 최후의 밤
21/11/24 22:53
수정 아이콘
예 그런 경향은 저도 알고 있는데 지금 사회 분위기는 그런 중산층을 바보나 틀 취급하기 일쑤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그 기조가 유지되는게 개인적으로 신기해서 적어봤습니다.
안수 파티
21/11/24 23:30
수정 아이콘
제가 보는 관점이서 그건 뉴스에 보도될 만한 슈퍼 부자들이 하는 얘기구요
당연히 중산층은 세금에 엄청 민감합니다.
트럼프의 인기에 세금도 꽤 영향이 있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21/11/24 23:44
수정 아이콘
숫자로 따지면 부자중 민주당 지지 안하는 사람이 월등히 많을 겁니다
21/11/24 22:37
수정 아이콘
뭐 내는만큼 대부분은 돌려준다고 하니까요. 이재명 후보의 과격성 이라고 하는게 크게 문제가 될거였다면 지금까지 올라오지는 못했겠죠.
안수 파티
21/11/24 23:26
수정 아이콘
아직 제대로 올라간 세금 내보지 않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뭐든 당하기 전에는, 특히 이런 건 말로는 꽤 그럴듯 하니까요.
나파밸리
21/11/24 23:34
수정 아이콘
현정권의 정책도 명목상으로만 보면 빈곤층을 위한 것들이 많지만 현실은 오히려 빈곤층의 삶이 더욱 어려워졌을 뿐이니까요
코로나이전으로만 따져도 빈곤층 증가속도가 전정권보다 훨씬 빠른데 오히려 안정된 직장을 가진 중산층은 근무시간도 감소하고
급여도 올라서 만족스러워하더군요
유료도로당
21/11/24 22:32
수정 아이콘
유행어처럼 쓰는거 딴데서 보고 알긴 아는데 커뮤니티 분위기에 안맞는 펨코나 디씨 유행어 가져와서 써놓고 모르냐고 하면 그것도 좀...
여긴 그렇다 치더라도 유게에서도 쓰는분 계시더군요.
지구 최후의 밤
21/11/24 22:39
수정 아이콘
저도 처음에 오타인 줄 알았는데 찾아보니 비속어에서 유래된 밈이 있더군요.
유료도로당
21/11/24 22:41
수정 아이콘
네. 정치인 별명도 허용안되고 기자 멸칭도 허용안되는 커뮤니티인데 사실 운영진 케파가 딸려서 그렇지 저것도 유래 생각하면 제재감일수도 있는 표현이지요.. 그 단어 한글자만으로 특정후보를 별명처럼 칭하기도 하는거고요.
21/11/24 22:39
수정 아이콘
단순히 유행이라기엔 의도가 명확한 편이라. 이준석 대표도 그렇고 의도가 너무 뻔해서 반감을 가질 분들도 있겠다 싶습니다.
SG워너비
21/11/24 22:40
수정 아이콘
그냥 펨코에서나 썼으면 좋겠어요.
참 비꼬고 비하하는 표현 pgr에서 못써서 안달이네요
21/11/24 22:4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회원 집단에 대한 비아냥(벌점 2점)
쟈샤 하이페츠
21/11/24 23:04
수정 아이콘
몇몇 고닉 분들은 그냥 극우유튜버들 챗창에서나 볼만한 말들 쓰시는데 참..
종결자
21/11/24 23:20
수정 아이콘
유행어가 어디서 쓰이는 유행어일까요..
일베에서 쓰는 버릇 그대로 가져온건지 참;;

여긴 PGR인데 타 사이트(극우 사이트)에서 유행하는 유행어를 모르면 핀잔 들을 만큼
우경화 된곳은 아닐텐데요.
21/11/24 23:26
수정 아이콘
사실 이준석 대표도 쓰는 밈이니까 일베까진 안가도 됩니다.
종결자
21/11/24 23:35
수정 아이콘
이준석이 찢찢 거린다구요?
더치커피
21/11/24 23:5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재명 "이준석 파직시켜야" 이준석 "추악한 가면 찢겠다"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1/09/927681/

검색해보니 이런 기사가 나오긴 하네요
이재명의 그 욕설을 비꼰 표현인 거 같긴 한데, 저걸 일부 극우(?)사이트에서 쓴다는 밈과 연관짓는 건 억지로 보이네요
21/11/25 07:3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위에 나온거 말고도 여러개 있습니다만 찢을 쓰는 의도는 똑같다고 봅니다.
21/11/24 23:49
수정 아이콘
많이 극우화되었죠.
초현실
21/11/25 01:14
수정 아이콘
출처는 이재명인데 일베에서 쓰는말이라뇨...
일각여삼추
21/11/25 02:00
수정 아이콘
(수정됨) 뉴스를 믿지마 이재명을 믿어 갑자기 이재명이 극우킹 등판했네요 허허허…
Boy Pablo
21/11/25 06:16
수정 아이콘
이재명 일베회원 인증했잖아요 흐흐
Sky콩콩
21/11/24 23:50
수정 아이콘
저도 처음 듣는건데..유행시킬려고 노력하는거 밖애 안보입니다
21/11/25 00:11
수정 아이콘
그사람들에겐 입에 붙어버린 말이라 쓰지 말자고 한다고 안 쓸까 싶습니다.
일단 우겨넣고 보더라고요
21/11/25 00:04
수정 아이콘
이글이 뭔가 싶으시다면 작성글 보기를 눌러주세요
고 로또
21/11/25 00:11
수정 아이콘
참.. 고생많다. 이재명
뭐 하나만 했다하면... 이거 보고 찢기로 결심했데..........
이 방송 이전부터 싫어했으면서... 굳이.. 이거 보고 찢기로 결심했데..
유행어라구요?
제가 나이를 먹긴 먹었나 봅니다....
피지알을 이제 그만 접어야 할런지...............................

덧붙여.. 요즘 피지알 보면... 대한민국에 부자들이 이렇게 많았는지...
놀라울 따름입니다.
지구 최후의 밤
21/11/25 00:34
수정 아이콘
피지알 주 구성층이 흔히 이야기하는 대기업 화이트 칼라 직종이 많다보니 자산은 적고 소득은 높아서 과세 및 복지에서 불리하게 잡히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거라고 추측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파트가 현실적으로 가시권이던 고소득 계층이기도 해서 직접적인 타격을 받은게 크지 않았나 싶어요.
21/11/25 22:06
수정 아이콘
분위기?가 이래서 이재명 지지하는 사람들은 글이나 댓글 쓰기가 좀 그렇죠 검찰총장 출신보다는 경기도지사 출신을 찍어줄 사람이 많다 생각하는데 결과 궁금하네요
Sinslife
21/11/25 00:37
수정 아이콘
이재명 얘기만 올라오면 찢찢거리고들 나타나시니 또 댓글이 산으로 갑니다. 이재명 지지자는 글이나 쓰겠습니까 이거 크크
설사왕
21/11/25 00:45
수정 아이콘
이재명 얘기가 나와서 그런 것 보다는 글쓴 분이 전과가 있어서 그런 것이죠.
그거에 대한 몇몇 분들이 반감으로 비꼬시는 것 같군요.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Sinslife
21/11/25 00:54
수정 아이콘
네. 글쓰신거 보았고 그래서 나름의 피드백으로 이번엔 윤후보 영상도 같이 올리신거같습니다. 지난 영상들은 좀 그랬지만 이번엔 좀 다르지않나 싶은데…. 어쨋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샤한샤
21/11/25 00:47
수정 아이콘
이재명 찍기를 원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다는 사실에 진짜 충격이 큽니다.
애초에 같은 한표면 안되는것인데
No Tax No Vote.
제발
오징어게임
21/11/25 01:01
수정 아이콘
no tax no vote
눈을 의심했네요
이런분이셨구나
샤한샤
21/11/25 07:34
수정 아이콘
아무 의무도 이행하지 않은자 도대체 무슨 자신감으로 권리를 행사하나요?
지구 최후의 밤
21/11/25 01:05
수정 아이콘
애초에 민주주의의 기본도 모르는 것 같지만 그래도 댓글달자면 지금 민주당의 최대 지지층은 세금을 어느 정도 내고 있는 소득분위 중간 이상의 중산층입니다.
님이 남기신 댓글대로 노택스 노보트로 흘러가면 국민의 힘 지지층의 상당부분이 사라질 겁니다.
더치커피
21/11/25 01:07
수정 아이콘
소득별 후보 지지율을 조사한 통계가 있나요?
지구 최후의 밤
21/11/25 10:31
수정 아이콘
분석 기사도 여러 번 나왔고 갤럽 지지율 조사에서 꾸준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샤한샤
21/11/25 07:35
수정 아이콘
국힘지지층이고 허경영 지지층이고 상관없이 세금 안내는 사람 군대 안다녀온 사람 공평하게 같은 한표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더치커피
21/11/25 09:3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도 이재명 초극혐하지만 이건 너무 나가신거 같습니다
한 2,30년 후에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 그때는 젊은 사람들 투표권에 가중치 줘야 하지않나 하는 생각은 있지만 지금은 아니죠
물론 갈라치기 포퓰리즘으로 표 얻으려는 이재명이 진짜 싫지만 지금은 어쩔 수 없죠
샤한샤
21/11/25 10:07
수정 아이콘
아주 옛날부터 저는 투표권은 1/나이 만큼 행사하는게 맞다고 주장해왔습니다.
지구 최후의 밤
21/11/25 10:34
수정 아이콘
지금처럼 인권이 발달하기 전 서구 열강이나 혹은 더나아가 그리스가 그렇게 했었죠.
어느 시대 인권 개념을 가지고 계신진 알겠습니다.
샤한샤
21/11/25 10:44
수정 아이콘
유일무이한 세계제국 로마 사랑합니다♡
지구 최후의 밤
21/11/25 11:15
수정 아이콘
몽골 우러욧!
21/11/25 01:11
수정 아이콘
(수정됨) 민주주의가 싫으시면 떠나시길.
선민사상 쩌는구만요.

애초에 이번 대선은 마음에 드는 후보보다
차악을 찍는 대선이란걸 대부분 인정하면서,
윤석열은 찍어도 되는데
이재명 찍는 사람 이해가 안된다 하는 사람들은
무슨 사고방식을 가지고 살아가는거랍니까?
샤한샤
21/11/25 07:36
수정 아이콘
체제를 부정하는 사람 vs 무능한 사람
유튜브 프리미엄
21/11/25 13:47
수정 아이콘
체제 부정은 샤한샤님이 하고 계시잖아요.
샤한샤
21/11/25 13:52
수정 아이콘
저는 이재명도 아니고 윤석열도 아닌데요..?
일개 개미인 제가 체제 부정하든 체제에 순응하던 국정에 무슨 영향을 줄 수 있습니까?
유튜브 프리미엄
21/11/25 13:57
수정 아이콘
그럼 다른 개미들이 누굴 뽑든 같은 한표 타령을 안 하시면 됩니다.
샤한샤
21/11/25 14:07
수정 아이콘
그건 이제 모든 사람의 판단력이나 뭐 그런게 비슷할 때 성립하는 말이고
저는 전혀 다른데 왜 같게 대우하냐고 생각하는거구요
좀 빗나간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유튜브 프리미엄
21/11/25 14:13
수정 아이콘
[같은 한표]가 싫으시면 혁명을 일으키시거나 나라를 뜨셔야죠. 본인 마음에 드는 선거제도를 도입한 국가가 있는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샤한샤
21/11/25 14:17
수정 아이콘
제가 왜 그런 적극적인 움직임을 강요받아야하죠
그냥 같은 한표인게 마음에 안든다고 말하는것도 문제가 되나요?
재미있네요
유튜브 프리미엄
21/11/25 14:36
수정 아이콘
샤한샤 님// 어디를 강요라 느끼신지는 모르겠는데 안타깝게도 저도 일개 개미라 남에게 강요할 권력 따윈 없습니다. 그럼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평등선거의 원칙에 따라 본인이 원하는 후보에게 한 표를 주는 것이 충격받을 일인가요. 별로 재미는 없네요.
봄날엔
21/11/25 02:02
수정 아이콘
대부분 40대 아저씨들이잖아요
여론조사도 40대는 이재명 우위입니다
샤한샤
21/11/25 07:3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비아냥(벌점 2점)
21/11/25 09:50
수정 아이콘
특이한 게 실제 운동권이던 586보다도 이재명 지지율이 높죠. 저도 40대입니다만 왜 그렇게 왼쪽으로 기울어 있는지 참.. 미스테리에요.
사마의사소
21/11/25 12:5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공격적 표현(벌점 2점)
샤한샤
21/11/25 13:14
수정 아이콘
음? 왜 요새 공산주의 욕하면 화내시는 분들이 이렇게 늘어났죠
공산주의 추종하시는건가요?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다 한번만 외쳐주시겠습니까?
사마의사소
21/11/25 13:2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비속어(벌점 2점)
샤한샤
21/11/25 13:43
수정 아이콘
아 좋습니다.
저도 공산주의 싫어합니다.
화를 내지 말고 우리 일단 멸공부터 완성하고 이념투쟁은 그 다음에 할까요
지구 최후의 밤
21/11/25 13:16
수정 아이콘
그래도 현실적으로 보면 저런 분 한 분이 상대 표 3장은 만들더라구요.
혈압만 참으면 상대편 입장에선 오히려 이득입니다.
봄날엔
21/11/25 13:41
수정 아이콘
저는 서울에 자가 있는 40대가 이재명 지지하는거야 본인 신념 따라 지지하는거니 그러려니하는데,
전세 살다가 경기도로 쫒겨나서 광역버스타게 생겼으면서 뉴스공장 들으면서 이재명 지지하는 인간들은 솔직히 수준 떨어져서 같은 사람으로 안 보이는 거 같습니다.
샤한샤
21/11/25 13:44
수정 아이콘
그런데 어떻게 보면 그런분들이야말로 빨간 혁명이 가장 간절한 분들 아니겠습니까?
저는 오히려 그런 분들은 꾸준히 지지하시는게 본인에게 맞는 옷이라고 생각합니다
일각여삼추
21/11/25 02:04
수정 아이콘
(수정됨) 민주주의라 같은 한표인거까진 이해하는데 기여도 제일 적으면서 목소리는 제일 우렁차면 좀 갸우뚱해지기는 하죠. 목소리는 제일 큰데 정작 아무것도 안하는 조별과제 프리라이더 같다랄까요. 종부세 뚜드려맞아서 안 그래도 기분 안 좋은데 뭔…
21/11/25 04:25
수정 아이콘
222 기여도도 적으면서 목소리 제일 우렁차신 분들은 쫌...
고 로또
21/11/25 09:14
수정 아이콘
이건 또 뭔 해괴망측 한 소리랍니까.

세금 안내면 투표권도 주지 말자니..허허..
샤한샤
21/11/25 09:21
수정 아이콘
왜 줘야하는지 이유를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프리프
21/11/25 09:46
수정 아이콘
안주면 혁명 터져서요. 이각을 못보내...
지구 최후의 밤
21/11/25 10:57
수정 아이콘
심지어 저렇게 되면 이재명이 유의미하게 승리할 건데 명분, 실리 어느 쪽도 승산 없는 주장을 왜 하는진 모르겠네요.
괴물군
21/11/25 01:16
수정 아이콘
구체적인 내용은 없네요 비전발표 정도 같네요

서로 물고 뜯는 싸움 할 것이며 사소한 잘못들도 여기서는 이미 끝났네요 찢네요 하는 반응 나오겠죠

개인적으로는 잘못된 정책에 대한 책임을 지워야 한다는 입장이라 그 생각은 바뀌진 않을꺼 같네요
21/11/25 01:30
수정 아이콘
이재명은 기조연설 발언 한명한명 피드백하고 발표 중간에도 링크 걸어서 다시 언급하는데 윤석열은 거의 읽기만 하고 그나마도 대본 쳐다보느라 청중을 볼 시간도 없네요 이미 여러번 언급하거나 발표한 내용이라서 집중할 이유가 없구요
이 동영상 보는 사람 사실 거의 없을거고 현장에서 직접 들은 소수의 사람이 대부분을 차지하겠지만 그 사람들이 경제사회계 리더이기 때문에 영향력은 있을 거고 저번 TV조선에 이어서 이번에도 다음에도 차이가 쌓이면 이것도 무시못하겠네요
21/11/25 01:39
수정 아이콘
확실히 윤석열은 자기 준비한거 얘기하기 바쁜데 이재명은 현장을 실시간으로 반영해서 얘기를 하네요.
발표를 업으로 하는 사람으로써 이재명 연설이 훨씬 듣기 편합니다.
21/11/25 09:22
수정 아이콘
저도 세금 그럭저럭? 내는 편이라 세금 올려서 부 분배하자는 말이 마냥 좋게 들리지는 않는데...

한국사회의 빈부격차가 극심해지는 현 시점에서 뭔가 액션이 필요하긴 합니다.

금융소득이 노동소득을 아득히 초월한 현 시점에서 부는 단순히 한 개인의 노력의 결과고 반드시 보호받아야 할 권리라고 보는게 맞는지 의문입니다.
더치커피
21/11/25 09:26
수정 아이콘
문제는 저렇게 부동산 세금을 올리면 저게 집값 상승으로 이어져서 결국 무주택자 서민들에게 폭탄으로 돌아오죠
5년간 문재인 정권에서 딱 그렇게 한 결과물이 지금 이 모양 아닙니까.. 그런데 이재명은 그걸 시정하기는커녕 더 매운맛으로 강하게 추진하겠다니 할말이 없습니다
21/11/25 09:31
수정 아이콘
부동산은 애초에 정책도 문제지만 코로나로 인한 전 세계적인 통화량 증가가 훨씬 큰 문제였다고 보는지라....
더치커피
21/11/25 09:35
수정 아이콘
코로나로 본격적으로 돈이 풀리기 시작한건 2020년 후반인데 그 전에 이미 부동산은 폭등했습니다..
사이클 상 부동산이 오를 시점이긴 했어도 너무 지나치게 올랐죠
전월세 3법으로 전세까지 폭등시킨건 덤이고요
21/11/25 09:38
수정 아이콘
뭐 세금만으로 지금 가격을 만드는 건 불가능했다는 거죠.
OvertheTop
21/11/25 14:13
수정 아이콘
(수정됨) 2017-2020년도 초까지는 테이퍼링 하지 않았나요? 통화량 감축시기였는데..... 금리도 올리구요.
통화량이 증가해서 부동산이 오른게 아닐텐데요.
냉이만세
21/11/25 09:26
수정 아이콘
댓글들 반응을 보니 무언가 산으로 가는 듯한 느낌이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냥 전 개인적으로 전두환을 옹호하는 발언을 기점으로 윤 후보에 대한 어떠한 기대도 접었습니다.
지금의 민주주의(아직 많은것이 부족하지만)로 오기까지 정말 많은 분들의 희생과 고통속에서 이루어져 왔는데
옹호 발언과 그 이후의 태도는 제가 생각하던 민주주의의 개념을 무너트리는 듯한 느낌이었기에... 딱히 무언가를 더 기대하기는 접었습니다.
그렇다고 이 후보를 엄청 열성적으로 지지하는 것도 아니라서 참 이번 선거는 저에게는 어려운 선거인듯 합니다.
대체공휴일
21/11/25 09:59
수정 아이콘
일부러 산으로 보내는 거죠 크크
Alan_Baxter
21/11/25 10:05
수정 아이콘
개사과나 여러가지 일련의 실수들로 저도 윤석열에 대해서 실망 많이 하고, 별로인데
전두환 발언을 '맥락'을 보면, 저는 전두환을 결코 옹호했다고 보지 않습니다.

무식해서 경제분야에 대해서 몰라서 모든 경제정책을 전문가에게 맡겼다는 '맥락'이고, 본인도 경제정책 전문가의 의견을 따르겠다는 입장이었는데, 짧은 제목으로 붙이기에는 '학살자를 옹호하는 듯한' 느낌을 주었기에 문제였던거 같은데 아무리 봐도 5.18의 희생과 고통을 폄하했다고 보기에는 너무 과장 같습니다.
냉이만세
21/11/25 10:24
수정 아이콘
그렇게 생각하실수도 있다고 봅니다.
우선 제가 생각하기에 전두환 시절에 정말로 각 분야 전문가들에게 그 일들을 위임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결국 본인 측근들 위주로 꾸렸다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정 그렇게 전문가에게 맡기는 비유를 쓰고 싶었으면 다른 인물을 인용했으면 된다고 봅니다.
우리나라에서 전두환이라는 단어가 가지는 의미는 긍정보다는 부정의 의미가 매우 강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런 어두운면 빼고 호남 분들도 정치를 잘했다고 많이 평가한다는데...이것은 정말로 사족이라고 생각합니다.
21/11/25 10:51
수정 아이콘
대한민국의 미래라....
지금 미래를 논할 때인가...
<5년 전 대한민국으로만> 돌려주신다면, 이재명 윤석열 안철수 심상정 ...누구라도 개의치 않죠.

이 정도 나라를 이룩하는 데에는 60년이 걸렸는데.. 말아먹는 건 순식간이라...

기본소득, 국토보유세..?
이재명이 `말` 하나는 정말 매끄럽게 막힘없이 술술~ 잘하죠. 참말이든 거짓말이든..
지금이 무슨 저 농경사회나 홍길동 시대도 아니고, 부자 것 뺏어서 가난한 자들에게 노놔 준다고..?
21세기에 국가의 미래정책이라는 게, 겨우 수백년 전 홍길동 흉내인가 봅니다.

결국 서서히 ...다 같이 가난해지자는 거겠죠.
기업은 해외로 나가거나 차라리 접고, 국민은 나랏돈 받아 먹는 데에 익숙해지는(언제까지 줄 수 있을지 모르지만 ),
그런 나라를 만들겠다는 취지로군요.
파란미르
21/11/25 13:00
수정 아이콘
빈부격차를 더 심하게 만들어서 다 죽자라는 말씀이시군요.
기본소득도 사람답게 살기위한 공약중의 하나일뿐입니다.
선진국들은 어느정도 이에 해당되는 논의를 하고 있구요.
일각여삼추
21/11/25 13:25
수정 아이콘
빈부격차는 문재인 집권기에 더 심화되었습니다.
파란미르
21/11/25 15:03
수정 아이콘
윤석열은 빈부격차 줄이는 공약이 뭐가 있죠?
일각여삼추
21/11/25 15:26
수정 아이콘
경제학 원론하고 싸우지 않는거요.
-안군-
21/11/25 12:49
수정 아이콘
정치글에서 피지알다운 품격있는 토론을 기대한 제가 잘못한거군요...
이거 뭐 분위기 살벌해서 의견을 낼 수가 있나;;
21/11/26 01:14
수정 아이콘
피지알의 품격은 이미 많이 사라지고 있죠, 뭐.
특히 정게는 그딴거 찾아보기 더 힘들고.
그리움 그 뒤
21/11/25 15:18
수정 아이콘
수준가지고 위에서 뭐라뭐라 하는거 엄청 웃기네요.
정말 수준 있다면 이재명 윤석열 둘 다 바닥치고 제3자가 지지율 1위 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이재명 욕하면서 국힘 찍겠다는게 뭐가 그리 자랑스럽다고...
이재명이나 국힘이나..
요즘은 누구를 쉴드치는 것보다 누구를 까는 댓글이 득세하고 있던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누워서 침뱉기로 보입니다.
RapidSilver
21/11/25 16:31
수정 아이콘
리얼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4165 [일반] 헌재 "'음주운전 2회이상 가중처벌' 윤창호법 위헌…처벌 지나치게 엄해" [144] 채프16074 21/11/25 16074 0
94164 [정치] 조금은 충격적인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네요. [80] Alan_Baxter18135 21/11/25 18135 0
94163 [일반] 인천 여경사건 CCTV공개는 경찰? LH? [16] AKbizs12862 21/11/25 12862 9
94162 [정치] 윤석열-김종인 막판 협상도 결렬.... 김종인 빠진 선대위로 일단 출발한다 [81] EpicSide17089 21/11/25 17089 0
94161 [정치] 이재명 대선후보…“부동산 정책, 시장 따라갈 것”......?? [136] 김일성18066 21/11/25 18066 0
94160 [일반] 코로나, 혹시 연령대 별로 지침을 다르게 주면 효과가 있지 않을까요? [60] 에이치블루14068 21/11/24 14068 3
94159 [정치] 윤석열/이재명후보 초청 2021중앙포럼 "20대 대선, 대한민국의 미래를 묻다" [135] 같이 갑시다18638 21/11/24 18638 0
94158 [일반] 역시 K군대는 최대한 늦게 가야 이득 [57] 키르히아이스19247 21/11/24 19247 11
94157 [정치] 전두환, 백신 부작용으로 사망? [102] Ainstein19525 21/11/24 19525 0
94156 [일반] 일본이 한국 대비 코로나 확진자가 현저히 줄어든 이유에 관한 개인적인 추측 [123] Roland23098 21/11/24 23098 11
94155 [일반] 레이어스 주제가 가수의 환상적인 라이브 무대 [18] 라쇼13164 21/11/24 13164 0
94154 [정치] 안철수가 연금개혁을 내새운 이유.txt [36] 호옹이 나오12831 21/11/24 12831 0
94153 [정치] [단독] 정의당 류호정·장혜영·강민진 전면배치, “이준석식 안티페미와 맞붙겠다” [79] PiotheLib15418 21/11/24 15418 0
94152 [일반] 코로나19 신규 확진 4,116명 발생 이래 최다…위중증 586명 [214] 어서오고19923 21/11/24 19923 7
94151 [일반] 역대급이라 평가받는 오은영 박사의 금쪽같은 내새끼 74회 [151] 판을흔들어라37592 21/11/23 37592 4
94150 [정치] 설문조사의 왜곡 - 잃어버린 2,3% [28] 올해는다르다12130 21/11/23 12130 0
94149 [일반] 사람들이 여경에 반감을 가지는 이유 [219] 굿럭감사19844 21/11/23 19844 58
94148 [일반] [스포] 더 캡틴 (2017), 추악한 전쟁에서 살아남는 추악한 인간을 보라. [17] Farce9692 21/11/23 9692 12
94147 [정치] 오늘 차기 대선 여론조사가 4개 공개되었습니다. [72] Alan_Baxter17845 21/11/23 17845 0
94146 [일반] 불수능 아니었는데... [74] 우주전쟁14232 21/11/23 14232 0
94145 [일반] '인천 흉기난동' 때 남경도 현장 진입하다가 도주 정황 [96] 이찌미찌15193 21/11/23 15193 6
94144 [일반] 꽤 행복한 일요일 오후였다. [15] Red Key11209 21/11/23 11209 39
94142 [정치] 윤석열 대선후보 전두환씨 조문간다. [327] wlsak25788 21/11/23 2578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