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프 골드블럼의 호기심 세계
뭔가 빌아저씨의 과학이야기 느낌나지만 애니메이션도 많이 들어가서 좋습니다. 매화 다른 주제를 다룹니다. 골드블럼 특유의 약간 음흠~거리는 것에 거슬러 하지 않는다면 불편할 점도 없이 유익합니다.
하나의 소재에 대해서 역사적인 이야기부터 다양하게 접할 수 있습니다. 돈 많이 들어간 유튜브 체험 다큐 영상...?
추천도 4/5 : 설명이 진행되는 짧은 애니메이션 파트 비비드하고 좋습니다.
2) 밀수꾼을 잡아라
항공, 지상, 우편 등을 통해 밀반입되는 밀수품들을 세관에서 어떤식으로 잡고 처리하는지 보여주는 다큐입니다.
어떤 면에서 수상하다고 여겨서 단속하는지 꿀팁(?)을 알려줍니다. 2개 시즌 중 한국인 단속 사례가 한 건 나오네요. 대단하신 분인...
담담하고 코로나 19로 인한 상황변화도 볼 수 있는 다큐입니다.
추천도 3/5 : 신기한 위치에서 발견되는 밀수품들이 약간의 흥미를 주지만 반복적이라 재미도는 좀 떨어집니다. 악용될 소지가 높은 다큐(?)
3) 브레인 게임
당신의 뇌를 가지고 장난쳐주지라는 느낌의 다큐시리즈입니다.
신기하지만 자꾸 가지고 노는 듯해서 기분이 살짝 나쁜 그런 다큐입니다. 착시 현상 같은 걸 메인으로 합니다.
추천도 2/5 : 이어서 꾸준히는 못보겠어서 개인적으로 이렇게...가끔 하나씩 보는거면 4/5 정도로 평가
4) 마리아나 반 젤러의 암시장 파헤치기
아직 보는 중입니다. 3개만 봤는데 재밌습니다. 탐사 인터뷰 다큐
사기(보이스피싱), 펜타닐, 위조지폐(보는중)인데
위험을 무릎쓰고 진행하는 인터뷰라는게 느껴집니다.
펜타닐에서 밀수 관련 내용 나올때 앞서 본 밀수꾼을 잡아라 시리즈와 겹쳐서 흥미 있었습니다.
추천도 5/5? : 아직 다 못봤지만 강력 추천합니다.
디플에 다큐는 시리즈보다 단편 다큐가 많은 편입니다.
상어 관련 다큐 많은데 샤크위크 시리즈 좀 올려줘...는 디스커버리꺼라 못오겠...아쉽
더 많은 상어 시리즈와 요리 시리즈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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