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2/02/13 08:44
심금을 울린다는 제목 보고 클릭했는데 임팩트 있네요 흐흐
저도 여러 패미컴 게임 중에 록맨을 가장 좋아하게 되더라고요. 정확히는 록맨6고 96년~98년을 기억나게 하는 큰 추억입니다. 관심에서 희미해져 제목에 '메가맨' 보고도 록맨이 생각 안 나고 '아티스트 이름인가?' 했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22/02/13 11:36
개인적으론 클래식 록맨은 2~5편까지를 최고로 꼽는지라..(특히 그 중 2,3편은 레전드라 생각합니다)
어릴적엔 근성으로 어떻게든 노데스로 엔딩을 보고야 말았었는데, 이젠 하라고 해도 절대 안되더군요 크크크크크 그나저나 록맨3의 OST는 역시 명불허전입니다. 아예 어릴적 테이프에 따로 녹음해놓고 들었던 기억이..
22/02/13 13:40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흐흐
x4로 입문해서 2010년에 록맨, 록맨x 시리즈들 차근차근 클리어할때 정말 재밌었는데... 지금으로 따지면 무슨 업적쌓기 같군요 흐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