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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13 10:24
뉴스토마토는 온라인 매체인데 그래도 거의 20년 가까이 역사가 있고, 인터넷 뉴스 매체에선 나름 꽤 규모가 있는 편입니다. 몇 년 전부턴 종이신문도 내고 있다곤 하더라고요. 특히 정기 여론조사를 진행해서, 여론조사를 발표하는 곳으로도 꽤 알려져 있어요.
23/04/13 10:27
https://namu.wiki/w/%EB%89%B4%EC%8A%A4%ED%86%A0%EB%A7%88%ED%86%A0
[뉴스토마토] 창간일 2006년 10월 13일(온라인) 2015년 5월 11일(종이신문) 규모가 크진 않지만 언론사는 맞습니다.
23/04/13 10:2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57563?sid=100
[내년 총선 국정안정론 37.5% vs 국정심판론 54.7%] [여론조사공정] 2023.04.13.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지난 10~11일 이틀간 조사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국정수행 긍정평가)> [긍정평가 : 36.7%](매우 잘함 24.0%·잘하는 편 12.6%) 부정평가 : 61.6%(매우 못함 53.8%·못하는 편 7.7%)였다. <연령별 지지율 (긍정, 직전 조사 대비 변동)> 20대(31.5%, 4.2%p↓) 30대(32.4%, 1.2%p↓) 40대(30.5%, 3.8%p↑) 50대(35.3%, 8.1%p↓) 60대 이상(46.0%, 15.6%p↓)
23/04/13 10:26
고착화 현상을 보여서 반전의 기미가 없다고 보입니다.
야당 쪽이 주도하는 것도 아니라서 대통령 쪽에서 반전을 만들어야 되는데, 그럴 능력과 의지는 없는것으로 드러났어요 지금 단계에서는 대통령이 주도하는 것마다 반대하는 게 흐름이 형성되어서 다른 외부적 이슈 사항이 나와야 할텐데, 외교에서 말아먹는 거나, 내부 인사 관리보면 그 방향도 답이 없을꺼 같네요.
23/04/13 14:03
다음 메인화면에 이낙연 연설은 스킵하고 주호영 연설문만 실어주니까
윤영찬이 빡쳐서 '카카오 들어오라하세요' 문자 보내다 걸린 적이 있었죠 그때 국힘은 “대한민국 언론의 자유를 뿌리째 흔드는 공포정치의 민주당”이라고 비난했었는데 이쪽은 공포 보다는 쫌생이 쪽이긴 하네요
23/04/13 15:2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034377?sid=100
윤영찬 "카카오 불공정"…실제 이낙연 기사 더 많았다
23/04/14 01:01
빡시게 일하고, 운동같은거 안하고, 저녁에 술로 스트레스를 푸는 습관으로 평생 살아온 사람이라...
그 많은 술자리에서 언론인들하고 얼마나 오래된 끈끈한 관계일지... 검사나 기자는 별 돈이 없어요. 누가 술값을 댓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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