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3/05/11 12:42:09
Name 기찻길
Link #1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62978
Subject [정치] 조선일보 1면: 지금 여론조사들은 이상하다. (수정됨)
[윤석열 정부 출범 후 1년간 실시된 여론조사가 문재인 정부 첫 1년보다 88%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에 1개 이상씩 쏟아지는 여론조사 홍수 속에 지지율도 조사에 따라 20%포인트 이상씩 널뛰기를 하고 있다.]



이미지

조선일보도 그런말 할 자격이 있는건지 개인적으로 의문이긴한데 1면으로 하는거보면 태평양전쟁 말기때 정신승리하는 일본 대본영 상태를 보는 듯 하네요. 어차피 여론조사는 자기 입맛에 따라 부정하기도 하고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이야 있지만 보수엘리트들 꼬라지 보면 딱 그상태이네요. 이기사를 쓴 홍영림 여론조사전문기자 겸 데이터저널리즘팀장 과거글들을 보면 한국갤럽을 기준으로 여론분석을 하는 분인데 지금 지지율로는 선거 망한다고 경고를 하셨는데 결국 답이 안나오니까 그냥 보수층 상대로 정신승리로 하자는 데스크의 속마음이 보이네요. 


조선일보가 글쓴시기에 맞게 여당의원이 여론조사 관련 법안을 하나 발의를 했는데 여심위를 아예 국무총리실 산하로 넣자는 법안으로 나왔네요.


개인적으로 언론이 편향되었다니 패널이 편향되었다니 라는 소리를 진영안가리고 보이니까 짜증나네요.



* SAS Tony Parker 님에 의해서 자유 게시판으로부터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23-05-11 17:21)
* 관리사유 : 언론사 기사 무단 도용 금지 위반입니다.(벌점 4점)


* jjohny=쿠마님에 의해서 삭게로부터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23-05-11 20:08)
* 관리사유 : 자운위 요청을 받아서, 실수로 삭게 이동처리된 게시물을 자게로 복구합니다. (삭게 이동 대상이 아니라 수정권고 대상이라고 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3/05/11 12:44
수정 아이콘
이상하긴 해요

제 생각보다 높거든요
크크크
마인드머슬커넥션
23/05/11 12:45
수정 아이콘
보수과표집인데 그래도 높은게 이상하긴 하죠
구리사는너구리
23/05/11 12:44
수정 아이콘
어제자 조선일보 1면이 더 재밌었는데 크흡
에이치블루
23/05/11 13:27
수정 아이콘
어제는 무엇이었나요 선생님
특이점이 온다
23/05/11 13:40
수정 아이콘
에이치블루
23/05/11 13:46
수정 아이콘
재밌네요 크크크 진심입니다
이쥴레이
23/05/11 15:34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오랫만에 웃었습니다..
23/05/11 12:45
수정 아이콘
이상하지 않다는 걸 결과물로 보여줘야겠네요
마인드머슬커넥션
23/05/11 12:45
수정 아이콘
이상하긴해요 너무 높음
다람쥐룰루
23/05/11 13:07
수정 아이콘
앞으로 더 잘하시라고 지지율이 높게 나온건데요 크크크크
부스트 글라이드
23/05/11 12:45
수정 아이콘
이걸 언론에서 옹호하네요?
진짜 나라꼬라지 경제꼬라지보면 지금 1면을 이런거에 할당하는게 맞는건지
큐리스
23/05/11 12:45
수정 아이콘
진짜 태평성대인가보네요.
이런 게 1면이라니...
마인드머슬커넥션
23/05/11 12:45
수정 아이콘
태평성대
23/05/11 12:47
수정 아이콘
확실히 이상하죠 아직도 지지율이 36%나 나온다는게요
23/05/11 12:49
수정 아이콘
이걸 벌써 시전하네..
Energy Poor
23/05/11 12:55
수정 아이콘
그쪽이 더 이상한 것 같은데
제로콜라
23/05/11 12:56
수정 아이콘
헐겠다 헐겠어
23/05/11 12:57
수정 아이콘
여론조사 부정은 항상 어느쪽이든 선거 패배 플래그였는데...
23/05/11 13:00
수정 아이콘
36%는 선넘었죠.. 26%도 이상하지 않은데..

조선일보 응원합니다.
환경미화
23/05/11 13:43
수정 아이콘
3.6도......
23/05/11 13:01
수정 아이콘
링크 기사 보면 그림 하나에 여러 여론조사 병렬비교한게 있는데, 면접과 ARS 조사를 정확한 조사방법 표시도 없이 같이 넣었습니다.
즉, 통계의 기본도 안 되어 있는 기사에요. 더구나 세부 조사방법 표시는 하나도 안되어 있는데, 이거 여론조사 공표 관련 규정? 위반 아닌가 싶고요.

대부분 면접조사에서 정당지지율 이기는 것으로 나오는데 뭐가 조급하고 짜증나는지 저런 기사를 1면헤드로 거는지 잘 모르겠네요. 아니, 알지만요.
다람쥐룰루
23/05/11 13:09
수정 아이콘
저동네는 저게 일부러죠 다 알고 저렇게 하는겁니다 그러니 대단한 사람들이죠 수십년째 저러더라구요
상대편이 표본오류 범하면 물어뜯는게 거의 하이에나수준이에요 크크크
부스트 글라이드
23/05/11 13:01
수정 아이콘
여태 누구보다 지지율로 확증편향하던 것들이...
하물며 여론조사는 각 리서치마다 방식상의 차이가 있고 어떤것만이 정답이 없기에 절대적인 수치로 보는게 아니라,
각회사의 지지율 정세변화의 참고용으로 쓰는걸 국무총리 산하로? 여태는 여론조사 지문과방식은 투명하게 공개 안했었나?
정권 1년만에 이딴 기사가 나와도 되는건지. 총선이후로 조기 레임덕 클리셰인가
라멜로
23/05/11 13:03
수정 아이콘
인간지표 같은거죠
여당이/야당이 여론조사를 부정하기 시작한다 = 필패 크크
23/05/11 13:03
수정 아이콘
역시 일본 해군은 강해!!!
23/05/11 13:04
수정 아이콘
[역시 일본 해군은 강해]
디스커버리
23/05/11 13:05
수정 아이콘
내가 봐도 아니다 이건가
메가트롤
23/05/11 13:08
수정 아이콘
5천만 총옥쇄
23/05/11 13:10
수정 아이콘
이언주 장성철을 좌파 패널로 분류하고 출연금지하자는 인간들이 여당인데 여당 당론지가 다를게 있겠습니까
괴물군
23/05/11 13:13
수정 아이콘
그냥 단순하게 여론조사기관이 난립한다 정도면 OK 다 싶은데 굳이 오버해석을 붙이는 이유는 모르겠네요

많지는 않지만 각종 여론조사기관에서 전화받아보고 응대를 그래도 성실하게 한 입장에서는

같은 안건이라도 질문이 묘하게 다르긴 하던데 여튼 그걸 국가 기관내에 넣는건 많은 말이 나올 수 밖에 없을꺼라 생각이 듭니다.
호러아니
23/05/11 14:40
수정 아이콘
[오버해석을 붙이는 이유]는 다들 알고 있잖아요? 크크
글로벌비즈니스센
23/05/11 13:15
수정 아이콘
지난 대선도 여조라이팅으로 재미 많이 봤을텐데 암만 마사지해도 도저히 좋은 결과물이 안나오니 아예 무시하라고 지령 내리는 건 참 대단하네요. 그 난립한다는 급증한 여조 대부분이 편향된 질문지로 결과 뽑고 이게 여론이라고 호도하는 식으로 본인들 유리하게 써먹었을텐데.
뒹굴뒹굴
23/05/11 13:19
수정 아이콘
그나마 보수쪽에서는 선 잘타던 조선일보조차 결국 틀튜브 행이네요.
보수쪽은 어차피 다 할아버지라 계속 퇴보만 남은 듯..
StayAway
23/05/11 13:21
수정 아이콘
시장경제에 맞게 경쟁력있고 여론조사 기관을 설립해서 맞불을 놓던가.. 갤럽 결과도 못 믿으면 신탁이라도 받을 생각인건가.. 아.. 신..
덴드로븀
23/05/11 13:21
수정 아이콘
https://www.nesdc.go.kr/portal/bbs/B0000005/list.do?menuNo=200467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여론조사결과 현황
정기(정례)조사,정당지지도,국회의원선거 (전국 정기(정례)조사 정당지지도 국회의원선거 )
조사의뢰자 방송사 : [MBC라디오]
조사기관명 [조원씨앤아이]
조사기간 : 2023-05-07 ~ 05-08
조사인원 : 2541 명
조사방법 : 가상번호를 활용한 CATI 조사(18세~39세) / 가상번호를 활용한 ARS 여론조사(40세 이상)
응답률 9.1%(CATl 10.5%, ARS 8.6%)

진보 751
중도 695
보수 805
모름 290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20대 : 긍정 26.0% / 부정 61.8% (418 가중치 적용 후 사례수)
30대 : 긍정 27.8% / 부정 67.8% (377)
40대 : 긍정 25.0% / 부정 74.1% (462)
50대 : 긍정 41.1% / 부정 57.4% (493)
60대 : 긍정 59.8% / 부정 38.7% (434)
70대~ : 긍정 67.0% / 부정 30.6% (357)

<MZ 특집?>
18~24세 : 긍정 24.5% / 부정 58.3% / 모름 17.2 (190)
25~29세 : 긍정 27.2% / 부정 64.6% (228)
30~34세 : 긍정 28.7% / 부정 66.2% (191)
35~39세 : 긍정 26.9% / 부정 69.4% (186)

이상한 부분을 찾아봅시다.
23/05/11 13:23
수정 아이콘
공정쪽에서 한 여론조사에서도 36프로 밖에 안나오니까 세상이 다 조작이라는 건가요
샤한샤
23/05/11 13:25
수정 아이콘
이해가 안됩니다.
지금 조선일보 입장에서는 지금이라도 물어뜯어서 정신차리게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이게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네용..
VinHaDaddy
23/05/11 20:12
수정 아이콘
그래서 정신차릴 사람이 아니라 오히려 내가 세무조사 같은거 당할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저렇게 행동하지 싶네요.
에이치블루
23/05/11 13:26
수정 아이콘
진짜 부끄러움을 모른다라고 밖에요.
조선일보 정치적 성향이 어떻건 기자들은 문과계 톱으로 뽑을텐데
기자들 수준이 이제는 내부적으로 저 정도 수준 밖에 안되나요?

여론조사를 부정하려면 수리통계의 Central Limit Theory 부터 부정할 수 있어야 할텐데 가능은 할까요...
23/05/11 16:46
수정 아이콘
수준과 직장인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지금이야 물가가 뛰어서 다른 이야기겠습니다만, 한참 국정원 드립 나오던 시절인 2010년대 초중반엔 월 500(실수령) 주면 만세만세만만세 쌉가능이었으니까요.

언론인의 사명감을 가지고 일을 하느냐, 돈 더 많이 주는 곳에서 일을 하느냐의 차이 수준입니다. 수준의 문제가 아니고 그냥 돈을 많이주는 직장에서 그 성향에 맞는 롤플레이를 하는거라고 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23/05/11 16:59
수정 아이콘
기자 쉴드 치는 건 아닙니다만
지면 1면 톱기사는 거진 데스크 의향이죠.
작은 기사조차도 제목부터 본문까지 데스크 입맛에 따라 싹 바뀌는데요
23/05/11 13:29
수정 아이콘
저 짤방의 현실은 진짜로 아카기는 1발만 명중되었지만 그 1발에 침몰했다는 웃픈 현실이 있죠..
빼사스
23/05/11 13:34
수정 아이콘
아마 다음주부터 귀신같이 여론조사가 올라갈 겁니다. 이미 여론조사 때려대면서 기이하게 여론조사 지지율이 올라가고 있는 기현상이... 아마 질문 문항이 달라지는 듯. 그리고 여론조사 이슈가 되면서 보수에서 더 적극적으로 받고 있다고도 하고요. 참... 이거야 원
그럴수도있어
23/05/11 13:38
수정 아이콘
두 말할 필요 있나요? 여연 원장이 이 꼬라지인걸요.

[국민의힘 여의도 연구원 원장 : 네이버 댓글 보니 여론 좋다]
https://pgrer.net/freedom/98724
Fabio Vieira
23/05/11 13:43
수정 아이콘
하긴 근데 이상 하긴 함. 윤통 지지율이 아직도 높은걸 보면 말이죠 껄껄
환경미화
23/05/11 13:43
수정 아이콘
근데 박통때도 글코 가장 먼저 돌아선게 조선 아니었나요??
특이점이 온다
23/05/11 13:44
수정 아이콘
다른거 다 뒤로하고
지금 경제상황에서 이따위가 1면이라고요?

여론조사 까면서 여론조사상 지지율 올릴생각 말고, 경제나 좀 어떻게 해주면 좋겠는데요.
톤업선크림
23/05/11 13:44
수정 아이콘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2/2022/03/04/OQMILSY5JVGILGWBDKICR34ULA/
17개 여론조사 중 한곳만 李 지지율 높게 발표… 그 회사 대표의 이력 논란
해당 업체 박시영 대표, 여당 공개 지지

저번 대선 여론조사 때 이재명 지지율 높게 나왔다고 여론조사 회사 대표 이력 갖고 트집 잡던 클라스
결국 저기만 맞혔죠?
특이점이 온다
23/05/11 13:46
수정 아이콘
대선에서 여론조사 가지고 재미보더니 그걸 노리고 하는거죠.

사실 여론조사가 정확했으면 지금 이재명이 대통령일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정부에도 한둘이 아닐텐데.
김재규열사
23/05/11 13:46
수정 아이콘
보수쪽 지지율이 높은데 이런 기사 쓰면 소신발언이죠
근데 보수신문이 보수 지지율 낮을 때 이러니 크크
대장햄토리
23/05/11 13:53
수정 아이콘
저도 여론조사가 이상하다고 봅니다..
이따구로 하는데도 30%가 넘는거 보면..
23/05/11 13:55
수정 아이콘
23/05/11 13:56
수정 아이콘
여론조사 편향설계문제도 양쪽으로 있을수 있겠지만 제일큰 문제는 직업 등에 따라 응답률이 너무 차이 나서 보정하더라도 정확도가 떨어진다는 거죠
제일 숫자가 많을 평범한 직장인+학생은 ARS전화와도 잘 안받을거 같아요 무직이거나 주부나 시간이 많은 분들은 오히려 그렇게 전화설문 참여하는걸 거리끼지 않거나 오히려 선호할수도 있구요
23/05/11 13:57
수정 아이콘
생각보다 높긴하죠 크크
폭폭칰칰
23/05/11 14:06
수정 아이콘
킹족갓론지
raindraw
23/05/11 14:07
수정 아이콘
여론조사 전화오면 항상 끊어버립니다. 주변에 물어보면 대부분 저와 비슷하게 행동하더군요.
그래서 여론조사를 신뢰하지 않습니다. 거기에 응답하는 사람들도 과대표 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서요.
물론 제 주변 사람들이야 그것보다 더 과대표되었을 가능성이 높으니 주변인들의 여론도 딱히 신뢰하지는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 조선일보의 사설처럼 여론조사 결과가 이상하긴 합니다. 윤통 지지율이 왜 그렇게 높은거죠?
23/05/11 14:18
수정 아이콘
이거 리얼…
닉네임을바꾸다
23/05/11 14:50
수정 아이콘
뭐 주변미터는 딱히같은 수식어도 필요없이 그냥 신뢰도가 없....
23/05/11 14:07
수정 아이콘
유투브 식으로 해야하는 게 맞습니다 대로변에서 잘했어요 스티커 준비하고 윤카, 레이디 건희 지지하는 분들은 붙여주세요!
그럼 어마무시하게 진심 여론 나옵니다. 남녀보소 할것 없이 윤카 지지해! 이게 진짜 길바닥 민심이지!
23/05/11 14:07
수정 아이콘
여론조사 부정 -> 선거 패배... 이거 거의 클리셰 아닌가요?
호러아니
23/05/11 14:43
수정 아이콘
선거패배도 정신승리로 극복하면 됩니다!!
23/05/11 14:55
수정 아이콘
뒤에 한 단계 더 있어요.

"부정선거"


여론조사 부정 -> 선거 패배 -> 부정선거 음모론 - 사전투표 안감 -> - 민심과 더 괴리 -> 또 패배 -> 또 부정

보수가 이 악순환에서 간신히 빠져나왔는데...
에이치블루
23/05/11 15:17
수정 아이콘
하지만 이준석 바이든했죠 크크
EurobeatMIX
23/05/11 14:14
수정 아이콘
용산에서 뭐 오더내리면 촤라락이네...
맛난귤
23/05/11 14:41
수정 아이콘
일을 잘해서 지지율을 올릴 생각은 없는건가....
Jedi Woon
23/05/11 14:49
수정 아이콘
60대 위주로 혹은 60대 이상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방문 조사하면 용산에서 원하는 결과가 나오겠네요.
그럼 그 결과로 이게 민심이고 여론이다고 홍보하면 되겠죠?
여론조사가 1면에 나올 정도로 우리나라 경제나 외교, 국방 등은 이상 없고 평화로운가 봅니다.
-안군-
23/05/11 15:00
수정 아이콘
태평성대!
23/05/11 15:10
수정 아이콘
이 이야기를 드디어 꺼냈네요
저 이야기 한쪽이 보통 필패했던거같은데...
신성로마제국
23/05/11 15:22
수정 아이콘
여론조사 부정-선거 부정
빌드업 들어가는군요
23/05/11 15:27
수정 아이콘
1면 기사들 하나하나가... 여론조사 마음에 안들다고 부정, MBC 노조원 많다고 때리기, 청와대 개방 찬양, 광고는 석문호흡(?)... 진짜 거를 타선이 없는 1등 신문 그 자체네요
23/05/11 15:43
수정 아이콘
이게 나라냐 크크크
꿀꽈배기
23/05/11 15:57
수정 아이콘
뭐야 황금귀족노조원들이 있는 조선일보 아닙니까
23/05/11 16:15
수정 아이콘
여조가 잘못한거 맞아요 어디 좌파빨갱이를 여론조사 표본에 포함하는겁니까 제대로 표본을 해야죠 암튼 그렇게 해야 하고 그래서 100퍼가 나와야 맞는거죠
23/05/11 16:53
수정 아이콘
140% 아닌가요?
Liberalist
23/05/11 16:15
수정 아이콘
지금의 여론조사가 현 정권 지지층을 과표집했으면 했을텐데도 성적 안 좋은걸 두고 여론조사 못 믿겠다며 흔들기라니... 엌크크크;;
Not0nHerb
23/05/11 16:15
수정 아이콘
이런게 가스라이팅인가? 이제는 약간 실제로 윤통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거 아냐? 하는 생각이 들 지경이네요 크크
이른취침
23/05/11 16:30
수정 아이콘
즐기시게 놔둬...
트리플에스
23/05/11 16:31
수정 아이콘
조선일보가 망해야 비정상의 정상화가 이뤄지는건데 이거 참.
23/05/11 16:47
수정 아이콘
전광판도 안본다는데 뭔 전광판 관리업체에 관심을 가지지?

윤적윤의 시작인가.
23/05/11 17:09
수정 아이콘
개별 여론조사가 편향될 수는 있는데, 전체 여론조사가 편향되었다는건 말도 안되는 트집이죠.
여론조사는 항상 부정하는 쪽이 문제였다고 생각합니다.
23/05/11 17:13
수정 아이콘
[역시 일본 해군은 강해]
SAS Tony Parker
23/05/11 20:14
수정 아이콘
펌글 규정 위반으로 벌점 4점 및 수정권고 드립니다.
기사의 인용 분량을 4줄 이하로 줄여주시기 바랍니다.
수정되지 않는다면 추가 벌점 및 삭제조치 될 수 있습니다.
공방24
23/05/11 21:22
수정 아이콘
해치웠나 급의 마법의 주문이...
애플프리터
23/05/11 22:00
수정 아이콘
최악의 신문인데, 아직 살아서 발언권이 있는게...
23/05/13 01:09
수정 아이콘
후손들이 얼마나 멸시할지 참 가슴아픕니다
파인애플빵
23/05/14 00:43
수정 아이콘
기레기들은 참 가족들이 자기 아버지 기자라고 절대로 말 못할듯요 창피해서 어디 얼굴을 들수나 있겠어요
뜨와에므와
23/05/14 07:59
수정 아이콘
탑골공원가서 스티커 붙이기해서 발표해라 그냥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8804 [정치] 소아응급실 당직 교수 분이 사표+기자와 엄마의 억까(추가) [282] 카미트리아20166 23/05/18 20166 0
98803 [정치] 트뤼도 총리 국회연설 중 5.18 언급 부분 [1] 어강됴리9032 23/05/18 9032 0
98802 [정치] 5·18 추모식과 전야제 찾은 전우원 "언젠가는 가족들과 같이 왔으면" [46] Davi4ever9669 23/05/18 9669 0
98799 [정치] 튀르키예 야당지지자들의 분노의 국개론 [37] 기찻길11465 23/05/17 11465 0
98795 [정치] 중국 평론가 "윤대통령에 화난 중국 공산당, 손준호 체포는 계산된 인질외교" [31] 강가딘12309 23/05/17 12309 0
98783 [정치] 간호법 거부권 행사 [226] 맥스훼인21180 23/05/16 21180 0
98777 [정치] 16일 트뤼도 총리 방한, 21일 숄츠 총리 방한 [21] 어강됴리12049 23/05/15 12049 0
98771 [정치] 대통령실, 한상혁 면직 절차에 “정부, 당연한 법적 조치 하는 과정” [66] 베라히13219 23/05/15 13219 0
98767 [정치] 우리와 놀랍도록 비슷한, 하지만 훨씬 극단적인 : 대만의 외교환경 [59] 사람되고싶다13642 23/05/15 13642 0
98762 [정치] 세계일보 단독: 젤렌스키 영부인 방한 [20] 기찻길15152 23/05/13 15152 0
98754 [정치] 김남국 의원에 대한 의혹이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281] 아이스베어28342 23/05/12 28342 0
98750 [정치] 병사 휴대전화 전면 허용 또 연기…6개월 더 시범운용 [37] 톤업선크림13431 23/05/11 13431 0
98752 [정치] 조선일보 1면: 지금 여론조사들은 이상하다. [88] 기찻길9057 23/05/11 9057 0
98745 [정치] 정부, 후쿠시마 '오염수→처리수' 용어 변경 검토 착수 [117] 빼사스16761 23/05/11 16761 0
98744 [정치] 무한도전 출연했던 최단비 변호사 사고후 미조치 도주 [70] Croove25215 23/05/10 25215 0
98741 [정치] 윤석열입니다 국정다큐 2부작 제작 [51] 기찻길16002 23/05/10 16002 0
98740 [정치] 월급 200만원 '필리핀 이모님' 온다…정부·서울시 '파격 실험' [180] Pikachu20169 23/05/10 20169 0
98738 [정치] 박원순입니다? 다큐 유튜브 개봉예정 [89] 기찻길12745 23/05/10 12745 0
98735 [정치] ‘자화자찬 안 한다더니’ 尹 취임 1년 회견 대신 국정홍보만 [73] 빼사스17823 23/05/09 17823 0
98734 [정치] 與 "네이버뉴스, '윤석열' 검색하면 비판기사 일색…개혁해야" [71] 톤업선크림17195 23/05/09 17195 0
98731 [정치] "정말 안전할까" - 용산어린이정원 오염 문제에 대한 대통령실-민주당 공방 [108] 톤업선크림16713 23/05/08 16713 0
98729 [정치] 후쿠시마 오염수 시찰단 23∼24일 파견 [72] 빼사스12196 23/05/08 12196 0
98724 [정치] 국민의 힘 여의도연구원 원장: 네이버댓글보니 여론이 좋다. [89] 기찻길18539 23/05/07 1853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