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3/06/20 16:19:15
Name 어강됴리
Subject [정치] 황보승희 음성파일 "니(남편) 능력이 안 돼 남의 돈 받았다"



제보자는 황보승희 의원 (부산시 영도구)의 전 남편 조성화씨
이하는 제보자의 주장

1. 남편은 에코백에 담긴 1억 2천만원과 1번부터 66번까지 정리된 명부를 확인
2. 명부 1번은 황보승희 의원의 내연남
3. 명부와 에코백에 담긴 현금뭉치 뿐 아니라 직접 정치자금을 건내받음 
4. 황보승희 의원은 가정폭력의 피해자라고 주장
5. 황보승희 의원과 내연남은 불륜사실을 부정, 정치자금 수수사실도 부정 


18184811-22BC-09D5-D413-01CTB3S9RS4FVNQ7KE2E.png


내연남이 아파트와 차량제공
황보승희 의원은 이혼소송에 패소, 파탄의 책임이 황보승희 의원에게 있으며 전 남편에게 5천만원을 위자료로 지급




황보승희 의원은 뉴스타파 보도 하루전날 탈당과 총선 불출마 선언

-----------------------------------------------------

존경하고 사랑하는 중구영도구 구민 여러분, 
당원 동지 그리고 국민 여러분!
먼저 최근 제 가정사와 경찰 수사 건으로 크나큰 심려를 끼쳐 드려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저는 오늘부로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22대 총선에 불출마하겠습니다.
지난 20년간 저를 키워주신 사랑하는 중구영도구 구민 여러분께 거듭 죄송합니다. 은혜에 보답하지 못해 고개를 들 수가 없습니다. 평생을 두고 그 빚을 갚겠습니다.
24년간의 당 생활을 통해 알게 된 훌륭한 분들과 대한민국의 상식과 공정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선배ㆍ동료 의원님들, 당원 동지들께 거듭 죄송합니다.
모든 것을 겸허히 내려 놓고 저에 대한 모든 비난을 오롯이 내 탓으로 돌리며 더 낮은 자세로 깊이 성찰하겠습니다. 
그리고 민생을 최우선으로 챙기고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마지막까지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무엇보다 못난 부모의 일로 상처 입은 제 두 딸을 위해 헌신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말 못할 가정사와 경찰 수사는 결자해지 하고 국민 앞에 당당히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민들께 끼친 심려를 생각하면 국회의원직을 내려 놓아야 마땅합니다. 하지만 저를 믿고 뽑아주신 지역주민들께 마지막 책임을 다 할 수 있도록 국민들께서 넓은 혜량으로 보듬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023년 6월 19일(월)
부산 중구영도구 국회의원 황보승희 올림

--------------------------------------------------------------


이하는 전 남편과의 대화 중 일부 

○○새끼야 조용히 해라 좀. ○새끼야. 정치자금?  ○○새끼 이게 진짜! 야, 이 ○새끼 니 능력 안 돼가지고 남한테 그래 돈 받은 게 자랑스럽나? 어? 감방 보내라 ○○놈아! 그게 니 소원이가? 어? 그래 할 말도 없나? 니가 내한테 할 게 협박밖에 없어? 다 해! 이 ○○야! 감방 들어가 줄 테니까. 끊어

꼭 뉴스타파 본문으로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라임이 꽤나 찰지네요 


본인이 원하신다니 좋아! 빠르게 (감옥으로)가!






김무성 영도다리 고뇌

황보승희 의원은 부산시 시의원 출신으로 김무성 전 의원의 영도구 지역구를 그대로 물려 받았습니다. 지역구 사무실도 사진에서 보이는 김무성의원 사무실자리 그대로여서 영도다리 지나갈때마다 보이는데 참..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PolarBear
23/06/20 16:22
수정 아이콘
아따 아지매 걸죽하시네
아이군
23/06/20 16:27
수정 아이콘
오잉..... 사건이 워낙 걸출-_- 해서 시의원이나 구의원인줄 알았는데 국회의원이네요?
어강됴리
23/06/20 16:28
수정 아이콘
무려 킹무성의 후계자 입니다.
Lena Park
23/06/20 16:34
수정 아이콘
욕설을 시원하게 하시네~~~
어디 시장판에서 아지매들 싸우는거 듣는거 같네요~크크
율리우스 카이사르
23/06/20 16:34
수정 아이콘
크크 불륜에 불법정치자금에 크크
StayAway
23/06/20 16:34
수정 아이콘
PK에 자리가 필요하긴 하죠
23/06/20 16:35
수정 아이콘
킹무성 그는 대체 여야 할거 없이 호인이라는 평은 받는데 진짜 사람 보는 눈이 형편 없는듯
형이랑 같이 사기 당한거 부터 지역구 후계 의원이 저 난리니...
자급률
23/06/20 17:46
수정 아이콘
친이하다 피보고 친박하다 팽당하고 유승민 지켜주려다 팽당한건데 결국 유승민이랑도 갈라서고 영 인간관계에서 덕보는 일이 없는 아재...
라라 안티포바
23/06/20 20:23
수정 아이콘
그 좋은 인성으로
노무현도 대통령으로 인정 좀 빨리 해주지...
Jedi Woon
23/06/20 16:35
수정 아이콘
뭐 별일 이겠습니까? 야당대표 비서의 공금 횡령이 더 중한 문제겠지요.
근데 이정도면 한국판 하우스 오브 카드 찍어도 될 것 같네요.
OcularImplants
23/06/20 16:38
수정 아이콘
하긴 국힘 상황 보면 대통령 측근 모두 pk에 꽂아야 할 판이니..
23/06/20 16:38
수정 아이콘
스팩타클하다!!! 이러니까 유머(정치)뉴스를 끊을수 없는것 같아요 크크크
23/06/20 18:05
수정 아이콘
K-pop, K-드라마의 뒤를 이을 새로운 한류로 K-뉴스가 나가신닷!!!!
23/06/20 16:40
수정 아이콘
그와중에도 다음에 공천받으려고 당타령하는거 토나오네
23/06/20 16:41
수정 아이콘
국회의원이 불륜에 정치자금인데 조용하네요.
복타르
23/06/20 16:55
수정 아이콘
국힘당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이죠.
유목민
23/06/20 17:52
수정 아이콘
이거 몇 년 된겁니다.
총선 직후부터 회자되던 것인데.
톤업선크림
23/06/20 16:44
수정 아이콘
와우 대형 스캔들이네요 덜덜..;
사바나
23/06/20 16:50
수정 아이콘
더블스캔들 크크
23/06/20 16:47
수정 아이콘
남편분은 공익제보자인가요
23/06/20 16:53
수정 아이콘
딸들은 평생 저런 엄마를 두고 살아야할텐데 안쓰럽네요
김건희
23/06/20 16:54
수정 아이콘
이와중에 내연남을 국민의힘 공천 받을 수 있게 로비했다는 의혹도 있더군요...이분은 진짜 스펙타클 합니다...
DownTeamisDown
23/06/20 17:02
수정 아이콘
(수정됨) 내연남 리스트로 국회의원 다수를 날린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걸 주도하는 중진의원 한명이 있다고 합니다.
아 그런데 내연남 실명 말해도 되려나요.
이미 언론에 누군지 나온것 같던데 말이죠.
이사람 이력보니까 이력이 좀 재미있긴 해서요
주먹왕동석이
23/06/21 08:53
수정 아이콘
No.99 AaronJudge
23/06/20 21:17
수정 아이콘
허;
국민들이 그렇게 만만해 보였나봐요
23/06/20 16:55
수정 아이콘
우리 정의로운 분들 기대해 봅니다~^^
물러나라Y
23/06/20 19:02
수정 아이콘
아쉽게도 안 보이시네요.
군령술사
23/06/20 17:06
수정 아이콘
대사만 읽어도 음성이 자동으로 재생되네요 크크크
Janzisuka
23/06/20 17:08
수정 아이콘
결혼도 하고 내연도 하고 여러가지 다양하게 해보셨으니
정부 취지에 맞게
가족부 장관이 딱이네
23/06/20 17:09
수정 아이콘
크크 첨보는 사람인데 걸크러쉬 장난 아니네요.
남편수집이 취미인가
물러나라Y
23/06/20 17:16
수정 아이콘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군요. 민주당 의원이 저랬다면 최소 두달은 울궈먹었을텐데 말이죠. 거기에 당대표까지 덤으로 십자포화 할테구요.
언론조차 선택적 까대기를 하는 건, 우리나라 언론 지형이 자이로드롭 수준으로 기울어 졌다는 반증이죠. 가끔 보수지지자들이 언론탓 할때마다 전혀 납득이 안되는 이유죠.
23/06/20 17:43
수정 아이콘
더 기울어져야 하는데.. 라는거죠
StayAway
23/06/20 19:21
수정 아이콘
과거 조중동 시절을 원한다면 부족할 수 밖에요
치킨너겟은사랑
23/06/24 10:25
수정 아이콘
민주당 티끌로는 아주 세상 제일나쁜놈처럼 떠들고
정작 국힘 집채만한건은 기사한줄안써서 스무스하게 넘겨버리죠
능그리
23/06/20 17:25
수정 아이콘
조용~ 하네요
테르툴리아누스
23/06/20 17:27
수정 아이콘
말 그대로 내로남불까지 나왔네요. 크크크
삼겹살최고
23/06/20 17:43
수정 아이콘
황보승희 의원의 가정사야 이미 알려질 대로 알려진 내용입니다.
아마, 작년부터인가 그 전부터 난리였는데 아직 모르는 사람들이 있는게,,,
뭐, 정치가 끼어있지 않았다면 남의 일이니까요.
그런데, 내연남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참 뭐랄까? 민주당을 참 좋아하는 분인지,, 철새처럼 여기저기 옮겨 다니는 분인지 헷갈려요.
아무튼,,, 민주당도 전혀 관련이 없다고는 말 못합니다.
달은다시차오른다
23/06/20 18:11
수정 아이콘
이야 그런 사람이랑 불륜하라고 누가 했답니까 여기서도 민주당이야기가 나오네 내연남이 최면어플이라도 가지고 있어요?
삼겹살최고
23/06/20 18:17
수정 아이콘
내연남으로 추정되는 분이 [정치에 관심이 많은 재력가]이고,
황보승희 의원의 개인사 이외에도 [정치자금] 관련 범죄사실이 쟁점이고,
그 돈을 대주었다는 분이 내연남 추정인이기 때문에 말하는 것입니다.
그 남자가 민주당에도 몸을 담았던 사람입니다.
척척석사
23/06/20 19:02
수정 아이콘
안 그랬으면 얘기 못 꺼내서 어쩔 뻔 했어요..
달은다시차오른다
23/06/20 19:26
수정 아이콘
그렇게 따지면 현재 대통령은 누가 임명했죠? 크크크
23/06/20 18:13
수정 아이콘
크크킄
SG워너비
23/06/20 18:17
수정 아이콘
정확하게 어떤 관련이 있다는 건지 말씀 좀 해주세요
물러나라Y
23/06/20 19:01
수정 아이콘
이걸로 물타기를 하실 줄이야... 대단하십니다.
진혼가
23/06/20 19:03
수정 아이콘
맞아요 배후에는 이재명이 있겠죠 후후
Janzisuka
23/06/20 20:38
수정 아이콘
그 뒤에는 금괴왕!
호야만세
23/06/20 19:14
수정 아이콘
21년 지방선거때는 박형준 시장 후보의 공동선대 워원장까지하고 현재는 황보 의원과 깊은 사이인데(물론 본인피셜 술먹고 밥먹은) 이딴식으로 따지자면 국힘하고 훠어어어어어얼씬 관련이 깊어 보이는데요?
StayAway
23/06/20 19:22
수정 아이콘
합격 목걸이 드립니다.
태엽감는새
23/06/20 23:01
수정 아이콘
이쯤되면 샤크라 황보도 의심스럽네요
그말싫
23/06/21 16:39
수정 아이콘
뭐가 연관 있다는 건데요?
민주당에서 남자를 사주해서 황보와 바람을 피고 돈을 줘서 정치적 몰락을 유도한 것이다 그런 건가요?
내가뭐랬
23/06/20 17:43
수정 아이콘
열심히도 사셨네 껄껄껄
완전범죄
23/06/20 17:54
수정 아이콘
저도 영도 출신이지만 영도에 인물 안나오네요

그나마 이름이라도 알려진게 이언주니

그러니 아무연고 없던 김무성이 갑뚝 지역구 먹었지만요

저하고 비슷한 연배에 서울에서 검사하고 있는 영도출신
있던데 한 15년 정도 있다 국회의원 한다고 출마하면
지연이지만 당을 떠나 지지해줄거 같네요
쿤데라
23/06/20 17:55
수정 아이콘
정치판만 해도 더러운 면이 있는데, 불륜문제 까지 있으니까 이건 뭐...
순둥이
23/06/20 18:14
수정 아이콘
빠르게 가자
23/06/20 18:23
수정 아이콘
찰지군요
척척석사
23/06/20 19:03
수정 아이콘
꺼라위키에 황보승희 항목 보면 내연남 링크도 있네요 크크
어디로가야하오
23/06/20 19:23
수정 아이콘
민주당 의원이었으면 난리났을텐데요.
라라 안티포바
23/06/20 20:23
수정 아이콘
스펙타클하네요. 뭔가 서구권 정치소식 듣는듯한 느낌이..
삼겹살최고
23/06/20 22:38
수정 아이콘
프랑스 제외하고
서구권에서 불륜은 정치적 자살행위입니다.
오히려 황보승희 의원이 의원직 사퇴를 안하는게 기이할 정도이지요.
그렇군요
23/06/20 20:57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래서 무능남인 저는 도태를.

능력있고 입시 취업 연애 결혼 출산 재테크 다 성공하신 분들 축하드려요. 출산율 폭망에 일조해서 죄송합니다. 저는 다 실패해서요.

제 소망인데 다음 생애는 인간이든 아예 태어나지 않았으면해요.
No.99 AaronJudge
23/06/20 21:13
수정 아이콘
에라이
더럽다 더러워
23/06/20 22:13
수정 아이콘
하하... 말을 얹을수가 없네요.
23/06/20 22:33
수정 아이콘
검찰이 수사하기는 해요?
물러나라Y
23/06/20 23:04
수정 아이콘
지난 정권, 아니 민주당에 공정을 핏대 올려 부르짖는 분들은 너무 조용하세요
베라히
23/06/21 00:26
수정 아이콘
(수정됨)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43934?sid=102

황보승희 내연남이 경제공동체라고 주장하는데
그 내연남은 현재 법률혼 상태에 있음 크크크
겨울나기
23/06/21 03:03
수정 아이콘
자 복창하세요.

다시는!!! 황보승희 떡밥을!!! 달리지!!! 않겠습니다!!!
애플프리터
23/06/21 03:05
수정 아이콘
검찰이 검찰출신 눈치는 기가막히게 봅니다.
Emas Parker
23/06/23 17:50
수정 아이콘
제가 궁금해서 여쭤 보는데 이 시람이 검찰하고 관계가 있는 사람인가요?
애플프리터
23/06/24 12:15
수정 아이콘
검찰이 대리인을 내세워 토사구팽할려고 합니다.
조메론
23/06/21 10:38
수정 아이콘
진짜 조용~하네요..
치킨너겟은사랑
23/06/24 10:23
수정 아이콘
원희룡도 조사 안하고 있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9052 [일반] [속보] 프리고진 "유혈사태 피하고자 병력 철수 지시" [66] 강가딘15767 23/06/25 15767 0
99051 [일반] [팝송] 조나스 브라더스 새 앨범 "The Album" 김치찌개6130 23/06/25 6130 1
99050 [일반] [개똥글] 이성계와 가별초 [17] TAEYEON9342 23/06/24 9342 27
99049 [일반] 바그너그룹에서 발표한 공식 입장문(BBC 피셜) [113] 김유라30812 23/06/24 30812 13
99047 [일반] 러시아에서 쿠데타가 일어났다고 합니다. [20] TAEYEON15880 23/06/24 15880 2
99046 [정치] 몇 십년도 지난 일을 가지고 부각하는게 국익에 도움이 됩니까? [115] dbq12319882 23/06/24 19882 0
99045 [일반] 여러분은 '성찰'하고 계신가요? [20] 마스터충달8649 23/06/24 8649 11
99044 [일반] [잡담] 참을 수 없는 어그로...그 이름 황우석 [33] 언뜻 유재석10597 23/06/23 10597 19
99043 [일반] 초대교회는 어떻게 성장했는가?(부제: 복음과 율법의 차이) [17] 뜨거운눈물7897 23/06/23 7897 4
99042 [일반] 소곱창 집에서 화상을 입어서 치료비 배상 청구를 했습니다. [12] 광개토태왕13821 23/06/23 13821 6
99041 [일반]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약스포) 최악의 스파이더맨 영화 [25] roqur8276 23/06/23 8276 3
99040 [일반] 집 나간 적 없는 꿈을 찾습니다 上편 (꿈 찾는 에세이) [2] 두괴즐6528 23/06/23 6528 5
99039 [일반] 사라진 신생아 2236명… 감사원발 ‘판도라 상자’ 열렸다 [81] 로즈마리18024 23/06/23 18024 7
99038 [정치] 정시가 정말 못 사는 집에 더 좋은 게 맞나? [308] 티아라멘츠17803 23/06/23 17803 0
99037 [일반] 타이타닉 근처에서 잔해 발견 [75] 우스타19161 23/06/23 19161 0
99036 [일반] 사교육 국어강사 입장에서 보는 이번 사태(만악의 근원 ebs연계) [65] 억울하면강해져라12943 23/06/23 12943 17
99035 [일반] 팬이 되고 싶어요 下편 (나는 어쩌다 태지 마니아가 되었나) [26] 두괴즐7019 23/06/22 7019 5
99034 [정치] 정시 늘리자는 민주당 배후는 사교육운동권?강사는 창의적사업가 아닌 노동자 등 [100] 사브리자나13837 23/06/22 13837 0
99033 [일반] RTX 4060 긱벤치 발견, RTX 3060보다 최대 18% 향상 [45] SAS Tony Parker 10890 23/06/22 10890 0
99032 [일반] 뉴욕타임스 6.14. 일자 기사 번역(일본 증시의 호황) [48] 오후2시11501 23/06/21 11501 6
99031 [일반]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 와 씨 개 쩌네..(스포) [45] aDayInTheLife9137 23/06/21 9137 2
99029 [일반] 개포자이 프레지던스 주차장 일부 침수…GS건설 "배수로 퇴적문제 정비완료" [56] 로즈마리13366 23/06/21 13366 3
99028 [일반] 진행중인 호러물 느낌의 사건인 타이타닉호 관광 잠수정 실종사건 [93] 랜슬롯21732 23/06/21 21732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