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3/09/02 13:19:50
Name 갈길이멀다
Subject [정치] 윤석열 대통령의 자업자득
(아래영상참고)
잘못하면 영화먹고 밥먹은 걸로 털리게 생겼네요. 처음엔 아무리 그래도 대통령인데 너무한거 아니냐고 봤는데 밥값이 450만원이라면 얘기가 다르네요. 법원의 판결도 나왔고 본인은 수사할 때 다른 사람들 설렁탕 먹은 영수증까지 뒤졌으니 억울할 일은 없겠죠? 참 아이러니한 세상입니다. 납세자가 요구하면 대통령 경비까지 증빙해야 하는 나라에서 또 한편으로는 대통령 말이라면 초법적인 행동을 거리낌없이 하고 있으니까요. 이번엔 어떤 신박한 논리로 시간끌며 버틸지 궁금하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3/09/02 13:22
수정 아이콘
검찰 특활비 논란도 마찬가지죠
지들이 지적할땐 탈탈 털더니 크크크
환경미화
23/09/02 13:30
수정 아이콘
그렇게 욕하던 윤미향 의원도 다 무죄고 오래된 영수증(없어지거나 휘발된)으로 일부 유죄받았죠.
검찰은 어찌하고있나요? 영수증 휘발이라 어쩔수없다라고 공개..
호랑이기운
23/09/02 13:31
수정 아이콘
다른 이슈로 덮겠죠
사람되고싶다
23/09/02 13:34
수정 아이콘
사법부 압수수색 해야겠네요.
Janzisuka
23/09/02 13:40
수정 아이콘
그런데 윤석열뿐 아니라
저는 국가 녹(세금)먹는 일은 뭐든 다 증빙하규 영수처리하고 투명하게 공개 되야한다고 생각하는데....
구지 비교하자면
윤석열이나 한동훈이 공개 안하겠다고하는거...
회사에서 법카 나눠주고 필요한데 쓰라고 했더니
따로 쓴거나 마찬가진데;;;
우리가 니들 고용하는거야;;;정신차려 멍청이들아;;
고용정책(임기5년) 때문에 냅두는건데
23/09/02 14:26
수정 아이콘
보면 고용된게 아니라 추대됬다고 생각하고 있는거 같아서 문제죠 크크크
Janzisuka
23/09/02 15:39
수정 아이콘
국회 앞에 단두대라도 놓아놔야할까봐요 크크
저는 박근혜 탄핵때 위정자들이 느꼈을꺼라 생각했거든요...기억을 못하는건가 싶어요.
진짜 주민 소환제에 시달려도 보고 감사 한번 빡세게들 받아봐야하나
지들은 쾅쾅쾅 책상치면서 무단횡단 왜했냐고 국민테 난리치는 놈들이 국민이 너 우리가 준 돈 어케 썼는지 보여줘 하니깐 니들이 뭔데 하니
Jedi Woon
23/09/02 16:16
수정 아이콘
손바닥에 '왕' 자 쓰고 나왔을 때 대통령이 어떤 위치라 생각하는지 보여줬죠.
그리고 그 글자대로 생각하고 행동하고 있는거구요.
갈길이멀다
23/09/02 14:52
수정 아이콘
Janzisuka님의 비유가 정확합니다. 그래서 윤미향 유죄가 나왔을 때도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한 정상참작이 필요하다는 의견정도는 낼 수 있어도 무죄라고 주장할 수는 없었던 것이죠. 이 건은 지금처럼 높으신 분 하는 일에 간섭하지 말라는 식으로 넘어갈 사안이 아닙니다. 제 기억에 세월호 사건 터졌을 때, 오바마 대통령은 가능한 선에서 일거수 일투족을 기록하고 공개하는데 박근혜 대통령은 왜 공개안하냐는 비판이 있었습니다.
Janzisuka
23/09/02 15:36
수정 아이콘
맞아요 윤미향때도 그렇고 현실적으로 어려움(귀찮음)은 소명 가능하지만 그걸 그럼에도 해야죠 국민이 세금내는 이유가 뭔데
콩순이
23/09/02 20:37
수정 아이콘
한동훈은 공개하겠다고 했어요. 지난정권꺼까지 같이..
Janzisuka
23/09/02 21:24
수정 아이콘
다행이네요
호러아니
23/09/03 11:30
수정 아이콘
누가 보면 법원 명령 없이 스스로 하는줄... 온갖 있는척은 다하면서 엄청 추함.
No.99 AaronJudge
23/09/02 21:03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사기업 임원진들이 하는 정도는 해야..
Janzisuka
23/09/02 21:36
수정 아이콘
진짜 그 정도거 제 마지노선인데...
너무 쉽게 생각해요..
국민 세금으로 진행하고
일하라고 뽑은거지 왜 지들이 당선/임명되고 나서는
뻣뻣하게 어허 그래 악수 하게나 하는 분위기로 다니는지....
지네끼리야 막말하던 뭐 냅두겠는데 시민들에게 하는 말투나 행동 보면 진짜 아우
Euthanasia
23/09/02 13:42
수정 아이콘
근데 진짜로 안 할거같은데...
닉네임을바꾸다
23/09/02 13:46
수정 아이콘
뭐 항소하겠죠...아마?
raindraw
23/09/02 13:48
수정 아이콘
상대방은 사소한 것 까지 탈탈 털더니 스스로에게는 적용안됌 식으로 가는데도 내로남불 소리가 안나오는게 현실.
이찌미찌
23/09/02 13:4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지지층 비아냥(벌점 2점)
원시제
23/09/02 13:58
수정 아이콘
그래도 사랑하시죠? 뭐 이런거죠 사실..
이정재
23/09/02 14:19
수정 아이콘
그거면 정말 다행일건데 아닐겁니다
맥주귀신
23/09/02 14:54
수정 아이콘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국힘이든 더불당이든 내로남불이 싫을 뿐입니다. 명명백백히 따져서 잘못된것은 국민의 심판이든, 사법적 처분이든 받을 건 달게 받아야죠.
이찌미찌
23/09/02 15:09
수정 아이콘
네, 맞습니다.
맥구귀신님 같은 분들이 정보공개, 진상조사 등을 계속 요구해 주시면 좋겠네요..
Janzisuka
23/09/02 15:43
수정 아이콘
저는 실제 국힘 지지자들이 상관 없이 지지한다고 생각 하진 않습니다 아마 골수지지자는 모르겠으나 그 안에도 합리적으로 대안적으로 본인의 기준으로 지지한다고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말씀하시는 의도처럼
국힘이던 민주던 어디던
당내에서, 당원들이, 지지자들이 더욱더 본인이 응원하고 소속된 조직을 비판하고 개선해야하는데 안타깝습니다 ㅠ
새벽두시
23/09/02 13:51
수정 아이콘
이제 카르텔의 칼 끝은 법원을 향하겠군요.
사업드래군
23/09/02 13:52
수정 아이콘
검찰만 쥐고 있으면 절대 감옥갈 일 없겠다는 판단이 섰으니 두려울 것도 없고 막나가겠죠.
23/09/02 13:52
수정 아이콘
진짜 이해가 안되는게...
집 앞에 식당이 생기면 그때그때 맛있는데, 저렴한데, 인테리어가 좋은데 등 그때그때 내 필요에 맞게 이용하는게 합리적인건데 주구창창 가던집만 가는 사람들의 심리를 잘 모르겠네요. 그 집이 갈수록 가격은 창렬해지고 인테리어는 낡아가며, 맛도 없어지면 다른 식당 가는게 정상 아닐까요?
척척석사
23/09/02 14:05
수정 아이콘
식당이 두개뿐인데 다른 식당을 너무 싫어해서 거기보단 여기서 먹겠다는 사람이 각각 1/3씩 있어가지고..
23/09/02 14:25
수정 아이콘
너무 싫어하는거 알겠는데 옆집보다 가던집이 더 너프받으면 옮길만하지 않나요? 신념이라는 단어는 나오기에 너무 거창하고 내 잇속대로 옮기면 되는데 왜 안 옮기는지 궁금해서요 흐흐
닉네임을바꾸다
23/09/02 14:28
수정 아이콘
뭐 음식점을 예를 들면 그 옆집에선 벌레나왔는데 뭐 조치도 없었다던식으로 기억남으면 이쪽이 어지간히 너프되서 그냥 안가는건 있어도 저쪽으로 가진 않을걸요...
척척석사
23/09/02 14:47
수정 아이콘
싫은데 이유가 어딨어요 그냥 싫은거지 크크 저 1/3씩은 너프 버프 스탯 잇속 이런거랑은 큰 객관적인 관계가 없어요 자기가 객관적인 줄 알고 무슨 이유가 있다고 느끼고 있을 수는 있지만요
대놓고 바퀴벌레가 나와도 아 이거 옆집에서 옮아온거라면서 쟤네들이 문제라고 할 수도 있고 암튼 그런 이유는 만들어다가 가져다 붙여도 되고 남이 챙겨주는거 읊어도 되구요
이유 떠먹여주는 곳들이 예전에는 방송 신문이었고 그 뒤로는 팟캐스트라든가 누구의 이유공장이라든가 언론을믿지마유튜브를믿어™ 라든가 뭐 얻을 곳이 다양하니까요
23/09/02 15:04
수정 아이콘
무지성으로 살지 않았으면 좋겠다는거죠
척척석사
23/09/02 15:10
수정 아이콘
그렇죠 그러면 좋겠지만 그건 바람이고 현실은 이렇다 라는 얘기를 드린 거고 이해가 안 된다고 하셔가지고 흐흐
많은 일들은 이해 말고 납득이 필요합니다 내가 생각하는 것도 남이 이해 못 할 텐데 몇몇개는 그런가보다 그럴 수도 있구나 해야죠 뭐
닉네임을바꾸다
23/09/02 14:19
수정 아이콘
근데 음식점 이야기해서 말인데 음식점같은 경우는 여러 가게 돌아다니면서 비교해야하는거 그거야말로 리스크가 있죠...불확실성보다 리스크가 큰건 없...
물론 그런거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보통은 다녔던 아는가게를 선택하죠 모르는 가게는 아예 감이 안잡히잖아요...
23/09/02 14:39
수정 아이콘
저도 불확실성 싫어서 행동 반경 근처 먹을 만한 곳 5-6개 정도만 찾으면 거기들만 로테이션 돌립니다. 가장 빡칠 때가 그런 식당을 갔는데 평소보다 훨씬 맛없을 때....차라리 새로운 가게 시도했는데 맛없으면 그럴 수도 있지 하는데 크크

사족이지만 설렁탕 집이었는데 손님 많으니까 물탄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다시는 안갔음
닉네임을바꾸다
23/09/02 15:21
수정 아이콘
최소한 가던데는 먹어보니 전번보다 물탔네라도 알 비교대상이나 있는거라...
안가본덴 아예 논외수준이니...이 리스크 지는건 생각보다 쉽지 않...
갈길이멀다
23/09/02 14:36
수정 아이콘
택배님은 가성비를 추구하셔서 그렇지만 식당비에 부담을 느끼지 않는 수준의 경제력이 생기면, 맛, 분위기 등 자기가 추구하는 요소가 변하지 않으면 계속 방문할 이유가 생깁니다. 저도 돈 문제만 아니라면 계속 다니고 싶은 식당이 있습니다.
23/09/02 14:43
수정 아이콘
그런분들도 이해는 안되긴 하지만 본인의 선택이니 존중합니다. 헌데 말씀하신 상황이 아님에도 가던 식당만 가시는분들이 많아 보여서 잘 이해가 안 되어요. 식당의 가성비를 따져야 하는 분들이, 따져야만 하는 분들이 자신이 다녔다는 이유만으로 그렇지 않게 행동하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심지어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 하고 있죠.
닉네임을바꾸다
23/09/02 15:16
수정 아이콘
그런 여러군데 찔려가면서 여긴 괜찮네 저긴 음...이런식으로 모으는것도 결국 비용이니까 그냥 아는맛가는게 쌀걸요 진짜 무슨 백반 3천원 이정도 아니면...
23/09/02 16:16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쵸 생각하고 판단하는것도 비용이라면 비용이겠네요. 질적 하락이 얼마나 오든 비용이 얼마나 상승하든 본인이 생각하고 판단하는게 가장 큰 비용이라 본인들이 감수하고 사는게 답답해서요
남한테 좋은일 하란것도, 대의를 위하란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닉네임을바꾸다
23/09/02 16:50
수정 아이콘
근데 불확실하다는건 비용대비리스크가 xx맞아서 식당같은거 모르는데 들어가지 않는 선택이 그리 불합리적인진 모르겠습니다...
23/09/02 16:53
수정 아이콘
본인 뜻과 삶에 이익이 되는 말 듣고 1표씩은 던져볼만하지 않나요? 무지성으로 찍던데 찍지 말구요. 물론 다 둘러봤는데 던질만한데가 없어서 찍던데 찍는거는 제 기준 합리적인거구요
닉네임을바꾸다
23/09/02 16:5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일단 식당으로 비유했던게 그다지 맞지 않는다는거라서...
뭐 사실 현 양당제면 그런 불확실성도 그다지없죠 단지 쟤가 싫으면 그 이상 이유도 불필요하고요...쟤와 선보기 싫다는데 억지로 쟤 괜찮아라고 매칭할 순 없잖아요...
young026
23/09/02 21:51
수정 아이콘
모니터링은 계속 하고 있습니다.
23/09/02 22:21
수정 아이콘
이것만으로도 충분하고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23/09/02 14:20
수정 아이콘
자업은 맞지만 자득하는 게 있을 지 모르겠네요.
갈길이멀다
23/09/02 14:32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청와대 압수수색 정도는 가야 자득이라 볼 수 있겠네요.
노다메
23/09/02 14:22
수정 아이콘
뭘 먹으면 450만원이 나오나요
닉네임을바꾸다
23/09/02 14:29
수정 아이콘
뭐 한정식같은거 고급식당이고 한 두사람이 간게 아니라면 충분히 나오긴할걸요...
23/09/02 20:17
수정 아이콘
술값이 포함되어야 가능하지 않나 싶습니다. 에지간한 고급 식당도 코스 인당 50 넘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bus tour
23/09/03 13:47
수정 아이콘
https://www.fmkorea.com/6140518630

900만원 나왔는데 사장이 50%할인해서 450만원이고요. 6명 식사비로 알고 있어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녁 1인 비용이 26만원?밖에 안합니다.
23/09/02 14:47
수정 아이콘
하위직급들한테는 엄청 철저하게 지키라고 강요하던데.. 자기들은 특권층이라고 생각하는듯..
다리기
23/09/02 14:54
수정 아이콘
정권 두 번 바뀌니 박근혜가 제일 검소했다도르 수상하게 생겼네요. 머리가 아프다
신천지는누구꺼
23/09/02 14:56
수정 아이콘
유튜브가 바꾼 정치.
23/09/02 14:58
수정 아이콘
기소를 안 하면 뭔짓을 해도 탄핵은 불가죠
23/09/02 16:56
수정 아이콘
정치인이든 지지자들 최소한의 논리적 일관성이 있어야 되는데, 시민단체든 어디든 신나게 털 때야 즐거웠겠지만, 그러려면 윤석열이나 한동훈, 검찰 특활비까지 본인들도 같은 맥락에서 떳떳해야죠. 본인들이나 투명하게 하면서 그러면 최소한 논리적으로 이해는 가겠습니다만, 정작 본인들은 그렇지 않으니 비판과 조롱밖에 줄 게 없고요.
항정살
23/09/02 17:05
수정 아이콘
밥값 올라서 편의점 도시락으로 끼니를 때우는 국민들이 얼마나 많은데 450만원이라구요? 참
뻐꾸기둘
23/09/02 17:14
수정 아이콘
위선에는 사람 때려죽일 기세로 분노하면서 거악에는 침묵하는 한국사회가 저런 걸 용인하고 있는거라고 봐야죠.
치킨너겟은사랑
23/09/02 17:34
수정 아이콘
샌드위치가 황제의전이면 이건뭐죠?
크낙새
23/09/02 19:40
수정 아이콘
미슐랭3스타급 한식당에서 4명이 디너풀코스로 세팅하면 세금 봉사료 포함해서 150 정도 나올겁니다. 몇명이 식사를 했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450만원이 넘는다면 아마도 돔페리뇽급 샴페인+동급의 와인을 주문했을테구요. 밥만먹어서는 저 가격대가 나오기 어렵죠.
선플러
23/09/02 20:20
수정 아이콘
정권 바뀌면 죽는다고 봐야
No.99 AaronJudge
23/09/02 21:05
수정 아이콘
사람이 한 100명쯤 갔나요…?
뭘 어떻게 하면 450이
Janzisuka
23/09/02 21:39
수정 아이콘
디너 오마카세 인당 25만이어도...15-20명
예전 접대할때 요정갔던거 생각하면
1차에서 450이면 8-10명...(양주 포함)
바에서 코스면 15-20만원선...와인을 꽁띠라도 시켰나
bus tour
23/09/03 13:48
수정 아이콘
6명으로 얘기들 하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9684 [정치] 세계 최초 a.i공천을 하겠다는 국힘 [49] valewalker11724 23/09/02 11724 0
99682 [정치] 진보당을 견제하기 시작한 호남 민주당 [33] 기찻길11549 23/09/02 11549 0
99681 [정치] 모셔갔으면 제대로 모셔라 [31] 어강됴리12449 23/09/02 12449 0
99680 [정치] 윤석열 대통령의 자업자득 [64] 갈길이멀다13730 23/09/02 13730 0
99679 [정치] 2023년 4/4분기 군간부 1,048명 전역지원 [76] Croove13454 23/09/02 13454 0
99678 [정치] 예정된 패배로 가는 길 [84] 오빠언니14753 23/09/02 14753 0
99676 [정치] 김만배 기획·신학림 실행... 허위 인터뷰, 대선 3일전 터뜨렸다 [32] 아이스베어13035 23/09/02 13035 0
99674 [정치] 미국은 "오염수"에 대해 과연 무슨 입장인걸까요 [29] 탐랑10788 23/09/02 10788 0
99673 [정치] 역사상 처음 있던 R&D예산 삭감의 비밀 [78] 네야12825 23/09/02 12825 0
99670 [정치] 수사단장 구속영장 기각 이유 추정 [93] 갈길이멀다14800 23/09/01 14800 0
99668 [정치] 前수사단장, 군검찰과 법원출입문 앞 3시간 대치하다 강제구인 [62] 시린비12959 23/09/01 12959 0
99665 [정치] 尹이 군사·안보 관련 가장 활발히 소통하는 사람은 신원식 [41] 기찻길13865 23/09/01 13865 0
99664 [정치] 尹 “공산 전체주의·반국가 세력이 반일 감정 선동” [181] 빼사스16800 23/09/01 16800 0
99663 [정치] 이재명 대표가 오염수 방류 등으로 단식 투쟁을 합니다 [145] rclay13237 23/09/01 13237 0
99662 [정치] 중도는 과연 추구해야 할 가치인가? [72] 돼지콘8959 23/09/01 8959 0
99660 [정치] 범죄자를 사면하는 윤석열(댓글 공작, 노조 와해) [131] Crochen15366 23/08/31 15366 0
99659 [정치] 이 사단의 시작은 유튜브인가.. [23] 어강됴리16034 23/08/31 16034 0
99658 [정치] 김종배 시사집중 새로운 코너 [개념POL폴] [24] 세윤이삼촌9121 23/08/31 9121 0
99657 [정치] 육사, 홍범도 장군 흉상 교내 철거 확정 [168] 검사16272 23/08/31 16272 0
99656 [정치] 尹, 우럭탕 한 그릇 비우고 국물 추가…수산시장 상인 격려 [135] 같이걸을까14065 23/08/31 14065 0
99655 [정치] 2012년 생도에게 ‘전두환 경례’ 시킨 육사 전 교장 “홍범도는 안 돼” [75] 간옹손건미축10621 23/08/31 10621 0
99653 [정치] 한덕수, 택시비 묻자 “1000원 아닌가요”...물가 모르는데 물가 잡기? [123] 톤업선크림13536 23/08/31 13536 0
99652 [정치] 일본이 오염수 방류했는데... 우리 혈세 내년에만 1조 투입된다 [93] 빼사스12467 23/08/31 1246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