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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16 11:35
예전 온게임넷 스타리그 방식과 비슷한 방식으로 갈것 같은데 차기 시즌에는 5위 부터 16위 12팀 그리고 챌린저스 상위 4팀 16팀이 승강전을 할것같고 상위 4팀이 시드 를 받고 글로벌 시드 4팀이 차기시즌 시드를 받게 될것 같습니다.
16/09/16 13:10
오버워치 e스포츠의 제일 큰 문제점이 옵저빙 UI보다 대회룰이 획일화 되어 있지 않다는거라 보는 입장인데 OGN은 어떤 방식을 생각하고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16/09/16 13:52
관전을 어떻게 할지 참 궁금합니다.
이스포츠화에서 가장 중요한것이 관전일텐데.... 1인칭모드는 멀미가 나서 관전이 불가하고 전체 상황을 알기에도 참 어렵고... 3인칭으로 하늘에서 관전하는 모드는 오버워치의 맛이 없고... 어떻게 해결할까요? 저같이 라이트한 유저는 스타까지는 바라지도 않고 롤정도의 관전만 되어도 좋겠는데...과연 이렇게 빠른 속도감의 게임을 라이트한 시청자도 잘 이해할수있을 만큼 관전모두를 제공해줄지 그것이 관건일것 같습니다.
16/09/16 15:39
그냥 카스 중계 똑같이 따라하면 되는거라 블리자드에서 관전모드 잘 만들고 잘 하는 옵저버만 데리고 오면 시간 문제일뿐 보고 즐기는데 지장 없을거에요.
16/09/16 16:21
초청팀은 어떤 팀이 될지, 이들에 맞서 국내 인기팀인 LW RED, 아프리카 프릭스, 마이티 AOD, 이홈, 루나틱 하이 등이 어떤 성적을 거둘지 정도가 관전 포인트겠군요.
16/09/16 17:15
트위치나 유튭에 해외대회 영상들 쉽게 구할 수 있으니 직접 보시면서 비교하시는것도 방법입니다.
해외의 경우는 FPS장르쪽 인프라가 우리보다 훨씬 앞서있다보니 팀웍이나 전술적인 면도 그렇고 개인기량이 상당히 차이나죠.
16/09/16 17:04
글쎄요..저렇게 한국식으로 2~3달 리그하는 방식은 해외팀들은 하기 힘든 포맷이라서 유명팀들 섭외 거의 못할지도 모릅니다. 물론 스케쥴마다 출국하면서 할수야 있겠지만 그렇게 하면서까지 올 매력이 있을지도 의문이구요
16/09/17 00:17
쇼매치 중계진이 유력할것 같습니다. 정소림 김정민 정준 조합 가능성이 높아보이는데 개인적으로 온상민 해설의 오버워치 중계를 보고싶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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