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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07 22:34
지금 운영자체를 ogn에서 하고 있는데...
음 2부리그에서 연봉 몇억짜리 선수를 계속 데리고 있는건 쉽지 않은 일이라 선수 전부 재계약을 안한건 이해가 가거든요. 스폰을 다 털생각이면 비닐캣이랑 모쿠자를 데려온건 또 이해가 안가는 무브구요.
16/12/07 23:18
매라나 샤이가 연봉 몇억짜리 선수는 아니지 않을까요? 대략 1억선 정도일 것으로 생각하는데,(물론 해외 오퍼는 몇억 이상으로 들어오겠지만) 챌린저스 팀을 운영하는데는 연봉 7~8천짜리 선수들도 부담이겠지요.
16/12/07 23:28
뭐 몇억은 그냥 수사고 고연봉자라고 생각하시면 편하죠.
사실 고연봉받았는데 팀 강등도 막지 못했고 연차로보면 팀의 리더 급이어야해서 책임을 면하기도 어려웠을 걸로 봅니다. Cj에선 2부리그 강등도 됬으니 연봉협상에서 후려치기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데 선수 입장에선 못받아 들일 가능성이 높고요. 기사처럼 cj가 손터는장면까진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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