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기간 한정 이벤트 '붉은 닭의 해' 1월 25일부터 진행 예정
- '붉은 닭의 해' 테마의 전용 전리품 상자와 새로운 난투 추가 예정
소프트웨어 개발 및 퍼블리싱 업계의 선두주자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 Inc.
http://www.blizzard.com)는 자사의 팀 기반 슈팅 게임, 오버워치(Overwatch™)의 공식 SNS(
https://www.facebook.com/OverwatchKR)를 통해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를 기념하는 새로운 기간 한정 이벤트, '붉은 닭의 해'가 1월 25일(수요일, 이하 한국 시간 기준)부터 진행된다고 밝혔다.
지난 해 5월 출시한 오버워치의 네 번째 기간 한정 이벤트인 '붉은 닭의 해'를 통해 플레이어들은 전용 전리품 상자를 통해 이벤트 한정 수집품을 얻을 수 있고, '붉은 닭의 해'를 테마로 한 새로운 난투를 즐기는 등 특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특히 오늘 공개된 티저 영상을 통해 곧 다가올 설날을 기념, 색동 한복을 입은 오버워치의 한국인 영웅 디바(D.Va)와 가마를 형상화한 메카의 스킨이 처음 공개되어 한국 플레이어들에게 특히 큰 화제와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오버워치 기간 한정 이벤트 붉은 닭의 해와 이를 통해 추가되는 아이템, 난투 등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곧 공개될 예정이다.
오버워치는 Windows® PC, PlayStation™ 4 그리고 Xbox One를 통해 즐길 수 있으며 한국에서 15세 이용가로 출시되었다. 오버워치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오버워치 공식 홈페이지(
http://www.playoverwatch.com)를, 스크린샷이나 영상 등 자료는 블리자드 프레스 사이트(
http://blizzard.gamespress.com/overwatch)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제공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