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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3/08/03 21:54:30
Name kimbilly
Subject [스타2]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결승전 - 현장 스케치


▲ 프로리그 출전 선수들과 함께한 사인회가 결승전 사전 행사로 진행되었다.


▲ 삼성전자 Khan 의 허영무 선수가 사인에 집중하고 있다.


▲ 진에어 그린윙스의 전태양 선수.


▲ CJ ENTUS의 김정우 선수는 마카가 잘 나오게 하기 위해 두드리고 있다.


▲ 팬이 티셔츠를 잡아주는 상황에서 사인을 하고 있는 SK Telecom T1의 정윤종 선수.


▲ KT Rolster 이영호 선수가 마지막 주자로 사인을 하고 있다.


▲ 스타크래프트2 티셔츠를 받은 선착순 100명의 팬에게만 사인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졌다.


▲ 야외에서는 비밀번호를 맞추면 아이패드 미니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행운의 주인공은 과연 나왔을까?


▲ 진에어 그린윙즈 선수들이 막대풍선을 불고 경기를 기다리고 있다.


▲ 웅진의 첫 세트 주자로 등장한 노준규 선수가 모니터 위치를 조정하고 있다.


▲ 사인회를 마친 각 팀의 주요 선수들이 경기를 기다리고 있다.


▲ STX의 변현제 선수가 키보드 선을 넘기고 있다.


▲ 한국e스포츠협회의 전병헌 대표가 현장 관객에게 인사하고 있다.


▲ 전용준 캐스터와 프로리그 성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전병헌 협회장.


▲ 결승전에서 빠지면 이상한 "시작~~~~~~~~~~하겠습니다!"


▲ 입장을 기다리고 있는 웅진 Stars.


▲ 반대편에서는 STX SouL 팀이 대기중이다.


▲ 각 팀의 깃발을 선두로 하면서 경기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 결승전 무대에 선 두 팀 선수들.

▲ 웅진 Stars 이재균 감독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 STX SouL의 김민기 감독도 인터뷰에 임하고 있다.


▲ 웅진 Stars 선수단.


▲ STX SouL 선수단.


▲ 2세트에 출전하는 STX 이신형 선수.


▲ 2세트에서 만난 웅진 김민철 선수.


▲ 우승을 위해 화이팅을 하는 웅진 Stars.

▲ STX SouL 도 피해갈 수 없다.


▲ 1세트 시작 하겠습니다!


▲ SK Telecom T1 원이삭-김택용 선수도 현장을 찾았다.


▲ 진에어 그린윙스와 삼성전자 Khan 선수들은 단체로 경기장을 찾았다.


▲ 웅진 Stars 를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박용욱, 강도경, 박대만, 박정석 전 선수.


▲ 경기에 집중하는 웅진 Stars 선수단.


▲ 정소림 캐스터와 박태민 해설도 집중하고 있다.


▲ 가림토 김동수 전 선수도 현장을 방문했다.


▲ 1세트에서 기선 제압에 성공한 STX 변현제 선수.


▲ 2세트. 웅진의 김민철 선수가 준비중이다.


▲ 반대편에는 STX의 이신형 선수.


▲ '철벽대전'으로 불리는 두 선수의 경기에 집중하는 이승원 해설, 전용준 캐스터, 김정민 해설.


▲ 2세트에서도 승리한 STX 이신형 선수.


▲ STX 선수들도 2:0 리드를 기뻐하면서 격려하고 있다.


▲ 현장을 찾는 Prime 이유라 선수. 최근 스타리그 승자 리포터로 활약중이다.


▲ 3세트에 출전하는 웅진 김유진 선수.


▲ STX 백동준 선수가 안경을 다시 쓰고 있다.


▲ 3세트는 웅진의 김유진 선수가 승리!


▲ 4세트에서 만난 웅진 윤용태 선수와 STX 신대근 선수.


▲ 9년차 프로게이머. 웅진의 윤용태 선수가 집중하고 있다.


▲ 반대편에는 이를 상대해야 하는 STX 신대근 선수.


▲ STX 의 서지수 전 선수가 현장을 방문했다.


▲ 생각에 잠긴 STX 이신형 선수.


▲ 웅진의 김준영 전 선수도 현장을 찾았다.


▲ 웅진의 윤용태 선수의 승리로 스코어는 2:2 동점.


▲ 팬들에게 하트를 그린 윤용태 선수.


▲ 5세트에 출전하는 웅진의 김명운 선수.


▲ STX의 조성호 선수가 반격을 하려 한다.


▲ 경기에 집중하는 STX 코치진.


▲ 선수들도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 뭔가 안풀리는 표정의 STX 코치진.


▲ 40분이 넘는 혈투 끝에 승리한 조성호 선수. 김민기 감독과 포즈가 비슷하다.


▲ 3:2로 한숨 돌리는데 성공한 STX 조성호 선수.


▲ 따라올테면 따라와봐!


▲ 6세트에서는 웅진의 신재욱 선수가 출전했다.


▲ 이번 세트만 이기면 우승을 할 수도 있는 상황. STX 김도우 선수가 등장했다.


▲ 선수들도 경기를 보면서 의견이 분분한 상황.


▲ STX 김윤환 플레잉 코치가 기쁜 표정으로 화면을 바라보고 있다.


▲ STX 김민기 감독이 기뻐하고 있다.


▲ 우승을 확신 한 듯 한 STX 김민기 감독.


▲ 이겼다!


▲ 4:2로 승리하면서 우승을 확정지은 STX 선수들이 김민기 감독을 헹가레 하고 있다.


▲ STX 조성호 선수도 덩달아 헹가레!


▲ STX 대표님의 축하를 받고 있는 김민기 감독.


▲ 무대 위에서 기쁨을 누리는 STX SouL 선수단.


▲ STX 대표님께서 우승 소감을 말하고 있다.


▲ 우승 소감을 이야기 하는 STX 김민기 감독.


▲ STX 김윤환 플레잉 코치는 부스에 기대고 울고 있었다.


▲ 관객석에서 지켜보던 STX 서지수 전 선수도 눈물을 보였다.


▲ STX 팀의 우승 소감을 바라보고 있는 웅진 선수단.


▲ STX 조성호 선수도 승리한 소감을 이야기 하고 있다.


▲ 준우승을 하게 된 웅진의 이재균 감독이 현장을 찾아와 준 관객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있다.


▲ 준우승을 차지한 웅진 Stars 선수단.


▲ 준우승 팀에게는 은색 트로피를!


▲ 우승을 차지한 STX SouL 선수단.


▲ 금색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STX 선수들.


▲ 결승전의 MVP로 STX 조성호 선수가 선정되었다.


▲ 우승의 기쁨을 누리는 STX SouL 선수단.


▲ STX SouL 팀의 우승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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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03 21:59
수정 아이콘
서지수 선순가요?

아 저 눈물에서 많은게 느껴지네요 ㅠㅠ

수고하셨습니다
써니티파니
13/08/03 22:20
수정 아이콘
반가운 얼굴들이 너무나 많네요!
이재균
13/08/04 14:22
수정 아이콘
수고하셨습니다. 킴벌리님.. 아 .. 얼굴 살좀 빼야겠다..볼이 터질것 같네..ㅠㅠ
13/08/05 10:14
수정 아이콘
감독님 수고많으셨습니다!!
13/08/05 13:21
수정 아이콘
감독님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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