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13/10/15 18:46:43
Name kimbilly
File #1 njk.jpg (119.1 KB), Download : 16
Subject [스타2] 한국e스포츠협회, 웨이버 결과를 통해 노준규 선수 이적 발표


안녕하세요. (사)한국e스포츠협회입니다.
웨이버 결과에 대한 프로게이머 자격변경 명단을 공지합니다.
감사합니다.

# 웨이버

▶ 관련규정 : KeSPA 규약 제42조 (웨이버 선수)
① 웨이버 선수는 프로게임단이 소속 선수와 선수 계약의 해지를 원하거나 타 프로게임단에 양도의사가 있어 그 명단을 KeSPA에 제출하여 회장이 웨이버 선수로 공시한 선수를 말한다.
② 웨이버 선수의 공시 기간은 14일로 하며, 이 기간 동안 공시를 철회할 수 없다.
③ 웨이버 선수는 당해 시즌 등록선수 정원에 포함된다.
④ 프로게임단은 웨이버 선수의 계약 기간이 남아 있을 경우 당해 시즌에는 계약된 연봉 전액을 지불하여야 하며, 이후에는 연봉 조정 협의를 하여야 한다.

▶ 기준일자 : 2013년 10월 15일 (화)
  종목 및 이름 / 생년월일 / 등록번호 / 종목 / 양도 요청팀
테란 노준규 / 920925 / p09-005 / 스타크래프트Ⅱ / SK텔레콤 T1

(제공 = 한국e스포츠협회)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비상의꿈
13/10/15 18:49
수정 아이콘
티원이 드디어 테란을 보강하는군요
정명훈선수 혼자 너무 부담이 컸었죠...노준규선수 잘부탁합니니다 흐흐흐
밀가리
13/10/15 19:09
수정 아이콘
그래도 스타2에 꾸준히 투자해주는 곳은 SK밖에 없네요.
13/10/15 19:15
수정 아이콘
SKT1이 종족별 라인업이 제일 괜찮은 것 같네요. 테란 정명훈,노준규 저그 어윤수,박령우.이예훈 프로토스 정윤종,원이삭,정경두 3종족별 밸런스가 잘 맞는 것 같습니다,
Liberalist
13/10/15 19:17
수정 아이콘
KT는 지난 시즌 저그가 정말 답답해보이던데 영입 없으려나요. 전태양 선수 영입한건 좋기는 한데;;
13/10/15 19:22
수정 아이콘
고강민 선수는 플레잉코치이기는 하지만 이젠 코치에 집중할것 같고 남은 저그가 김성대와 고인빈뿐이라 저그가 부족한 상황이기는하지요
Liberalist
13/10/15 19:33
수정 아이콘
고강민 선수가 플코로 돌아섰군요. 흐음...;;
김성대 선수와 고인빈 선수는 솔직히 제 안의 기대치가 낮아도 한참 낮은지라 이 둘만으로는 조금 그렇기는 합니다.
당장 라이벌 팀인 SKT만 하더라도 어윤수 선수가 대단한 성장을 보여줘서 저그 라인 무게가 그래도 꽤 있는데...;;
침착한침전
13/10/15 19:22
수정 아이콘
프로리그가 열릴 가능성이 있는건가요?
팀에서 선수 보강을 한다는 건 프로리그 대비책일텐데..
13/10/15 19:26
수정 아이콘
최소 한번은 열릴 것 같긴 한데, 예전 규모로는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13/10/15 19:29
수정 아이콘
그런데 지난시즌 처럼 8개월 정도 진행되는 장기리그로 진행 될 예정인것 같더라구요,
13/10/15 19:34
수정 아이콘
대신 경기 수가 줄어들겠죠. 팀도 줄어들었는데다가, 팀별 인원도 적고요.
진실은밝혀진다
13/10/15 19:35
수정 아이콘
열리는건 확실합니다.
데미캣
13/10/15 19:59
수정 아이콘
으헝 갓준규!
13/10/15 21:35
수정 아이콘
SKT 만만세네요
13/10/15 23:30
수정 아이콘
나머지 선수들은 그럼 어떻게 되는건가요?
애벌레의꿈
13/10/16 12:17
수정 아이콘
티원 식구가 늘었네요^^ 그렇조 테란 정명훈 선수 혼자로는 힘들었죠 뉴_뉴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6163 [스타2] 2013 WCS Korea 시즌3 GSL 결승전 보고 하스스톤 베타키 받아가자! [10] kimbilly5535 13/10/18 5535
6162 [스타2] '간절함이 가득한 두 선수가 남았다', 곰TV 채정원, 안준영 해설의 조군샵 GSL 리뷰 화염기갑병4718 13/10/18 4718
6154 [스타2] WCS 결승 예고 - 백동준 "경기보다 흥행이 더 걱정" [10] Leeka3632 13/10/17 3632
6152 [스타2] WCS 2014 개편안 살펴보니…한국 리그 안착 가능할까? [3] Leeka3169 13/10/17 3169
6151 [스타2] 블리자드, 甲질의 댓가?…챌린저리그, 선수 의욕마저 '상실' [4] Leeka4000 13/10/17 4000
6149 [스타2] WCS AM S3 : Premier League 16강 C조 결과 [1] 저퀴2883 13/10/17 2883
6143 [스타2] WCS AM S3 : Premier League 16강 B조 결과 [9] 저퀴3077 13/10/16 3077
6142 [스타2] 2013 WCS Korea 시즌3 JOGUNSHOP GSL 결승전, 10월 19일 개최 kimbilly3201 13/10/16 3201
6140 [스타2] 이재균 감독, "내보낸 선수 보충해 프로리그 출전하겠다.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 다할 것" [16] 저퀴5501 13/10/15 5501
6138 [스타2] 한국e스포츠협회, 웨이버 결과를 통해 노준규 선수 이적 발표 [15] kimbilly4750 13/10/15 4750
6131 [스타2] WCS AM S3 : Premier League 16강 A조 결과 [4] 저퀴2868 13/10/15 2868
6126 [스타2] 2013년 WCS 포인트 순위 안내 [14] 저퀴3445 13/10/14 3445
6112 [스타2] 2013 핫식스 GSTL 시즌2, 엔트리 예고제 2라운드 15일 시작 kimbilly3148 13/10/11 3148
6110 [스타2] 이스포츠 연맹, 2013 HOT6 GSTL 시즌2 2R 1주차 엔트리 공개 [4] kimbilly4104 13/10/11 4104
6102 [스타2] 2013 GSTL(Global Starcraft2 Team League) 올스타전 현장 EVENT kimbilly3043 13/10/10 3043
6100 [스타2] '김택용 왕따설'? 이제는 말할 수 있다 [4] Leeka5469 13/10/10 5469
6097 [스타2] WCS 코리아 - 백동준-어윤수, 결승에서 만났다 [3] 돌프4109 13/10/10 4109
6094 [스타2] WCS, 2014년 새 시즌 앞두고 전면 재설정 된다? [33] GB4091 13/10/09 4091
6091 [스타2] 언제나 '괴물'로 기억되고 싶은 SKT 최연성 수석코치를 만나다. [3] Dwyane3739 13/10/09 3739
6087 [스타2] FOU(FXO.KR)의 김승철, 김찬민 선수가 은퇴합니다. [6] 저퀴4236 13/10/08 4236
6084 [스타2] 곰TV, 2013 GSTL 올스타전 10월 10일 오후 6시 방송 kimbilly2992 13/10/08 2992
6081 [스타2] 곰TV, 2013 GSTL Season 2 올스타전 경기 방식 및 엔트리 공개 [5] kimbilly3662 13/10/07 3662
6075 [스타2] "결승 향한 최후의 대결" 2013 WCS KR 시즌3 GSL 4강 돌입 kimbilly3178 13/10/07 317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