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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12/07 20:08:39
Name 노틸러스
Subject [스타2] 2014 HOT6 Cup Last Big Match - 4강 & 결승전, 현장 스케치
https://pgrer.net/gamenews/9005 삭게로!

▲ HOT6 Last Big Match의 4강, 결승전이 열리는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알림 1관.


▲ 현장에 도착한 팬들에게 입장에 관련된 팔찌를 나눠주는 부스. 


▲ 입장을 기다리는 커뮤니티 이벤트에 당첨된 팬들.


▲ 일반 팬들 역시 입장을 기다리는 긴 행렬을 만들어 주었다. 


▲ 경기 시작전 한창 세팅중인 관중석과 경기장.


▲ 주인을 기다리는 우승컵. 


▲ 경기전 리허설을 준비중인 해설진들. 


▲ 경기장 입장이 시작 되었고, 후원사인 핫식스 부스에서 상품을 나눠주었다. 


▲ 많은 외국인 팬들도 경기장을 찾아 주었다. 


▲ ASUS의 이벤트 부스. 


▲ 커세어 게이밍 역시 이벤트 부스를 마련, 팬들에게 존재감을 어필하였다. 


▲ 전국 PC방 자체 게임 대회의 홍보용 부스. 


▲ 장내 이벤트 등은 CongKong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진행되었다. 


▲ 사진 촬영 포즈를 취하는 핫식스걸. 


▲ 이렇게 팬들과의 기념 사진도 함께 찍어주었다. 


▲ 경기 시작 전 멘트 준비중인 문규리 리포터. 


▲ "MarineKing" 이정훈 선수가 상기된 표정으로 경기장에 들어서고 있다. 


▲ "Zest" 주성욱 선수가 자신 만만한 모습으로 경기장에 입장하고 있다. 


▲ "sOs" 김유진 선수의 입장 모습. 


▲ "skyHigh" 조병세 선수가 약간은 긴장된 모습으로 등장하고 있다. 


▲ 경기 시작 전 멘트를 하는 박상현 캐스터. 


▲ 4강에 진출한 네 선수의 인터뷰가 진행되었다. 


▲ "4강전 시이작~ 하겠습니다!!"


▲ 관중들이 꽉 들어차 있는 경기장. 


▲ 경기전 세팅중인 이정훈 선수. 세팅 중에도 다양한 표정을 보여주었는데, 다 전하지 못해 매우 아쉽다..


▲ 준비중인 주성욱 선수. 좋은 기세를 유지할 수 있을 지.


▲ 경기 해설에 열중인 박대만 해설, 박상현 캐스터. "기사도" 황영재 해설.


▲ 진에어 선수들도 응원봉에 열심히 공기를 불어넣고 있다. 


▲ 최근헤 합류한 조성호-양희수 선수와 이병렬 선수.


▲ WSL 시즌2에 출전했던 아율 양이 MVP 이형섭 감독과 함께 자리에 착석해 이정훈 선수를 응원하고 있다.


▲ 앞서 진행된 1경기를 관전중인 CJ 엔투스 선수들.


▲ KT 롤스터의 김윤환 코치, 류원 코치, 강도경 감독이 주성욱 선수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좋았어! 준우승 확보!" 기뻐하는 MVP 이형섭 감독의 모습. 
 

▲ 반면 패배한 주성욱 선수의 표정은 침울하다. 


▲ 4강 2경기 준비 세팅중인 김유진 선수. 


▲ 조병세 선수도 업셋을 노리고 있다. 


▲ 2경기 전 인터뷰를 진행하는 문규리 리포터와 이정훈 선수. 

▲ 여기도 콩이니깐 비슷한 사진 하나 더. 


▲ 4강 2경기를 승리로 마무리 지은 김유진 선수가 묘한 표정을 짓고 있다. 


▲ 씁쓸히 장비를 정리하는 조병세 선수.


▲ 결승전에 진출한 두 선수의 사전 인터뷰가 진행되었다. 


▲ 사전 측근(?) 인터뷰를 진행중인 진에어 그린윙스의 하재상 주장과 "해병계의 대모" 이정훈 선수의 어머니. 


▲ 국내 첫 결승컵을 들기 위해 최후의 세팅중인 김유진 선수. 

▲ 최초 우승을 위해 이정훈 선수가 경기 전 집중을 하고 있다. 


▲ 결승전 2경기 후 회의를 하고 있는 진에어 그린윙스 선수들과 김유진 선수. 


▲ 연이은 세트의 패배로 초조함을 보이는 이정훈 선수. 


▲ 반면 김유진 선수는 부스에서 편한 표정을 짓고 있다. 


▲ 코칭스태프와 경기의 전략을 구상하는 이정훈 선수. 


▲ 하지만 우승은 "sOs" 김유진 선수에게로 돌아갔다!


▲ 역동적인 김유진 선수와 진에어 그린윙스 선수들의 우승 헹가레.


▲ 우승 후에야 김유진 선수의 미소를 볼 수 있었다. 


▲ 우승의 소감을 담담히 이야기하는 김유진 선수. 


▲ 김유진 선수의 우승 소감을 경청하고 있는 진에어 그린윙스의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 준우승을 차지한 이정훈 선수. 


▲ 우승을 차지한 김유진 선수. 


▲ GOMTV 중계진도 한 해를 이끌어 온 소감를 잠깐이나마 팬들에게 전해 주었다. 


▲ 2014 HOT6 Cup Last Big Match의 우승자 김!유!진!

▲ 김유진 선수의 트로피 키스 세레머니로 모든 이벤트가 종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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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더
해시 아이콘
14/12/08 00:16
수정 아이콘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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