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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더 지니어스' 관련 게시글을 위한 임시 게시판입니다.
- 방송 기간 한정 임시로 운영됩니다. (선거, 올림픽, 월드컵 게시판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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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 [분석] 지니어스 속 장동민이 미화됐다? [12] 게바라11046 15/09/05 11046
2399 [분석] 시즌4 배신 통계 [63] 카미너스10413 15/09/05 10413
595 [분석] 사실상 임vs홍 결승은 불가능해졌네요 [6] YounHa4346 14/01/12 4346
591 [분석] 시즌2 1~6화. 현재 전적. [8] Leeka4020 14/01/12 4020
588 [분석] 독점게임 룰이 이랬다면 어땠을까요? [13] 찌질한대인배3628 14/01/12 3628
587 [분석] 3번의 습득. 그 3번의 차이. [8] Leeka4022 14/01/12 4022
586 [분석] 다음주 불안하네요. [12] I.A.L4007 14/01/12 4007
2381 [분석] [스압]예전에는 pd가 이렇게까지 특정 출연자를 밀어주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18] 삭제됨11425 15/08/30 11425
584 [분석] 시즌 2 감상.. 흥미진진한 지니어스 [12] 하늘의이름5119 14/01/12 5119
2379 [분석] 이번화 홍진호 입장에서 시청한 데스매치에서의 매우 아쉬웠던 상황 [26] I.A.L10777 15/08/30 10777
582 [분석] 제작자의 인센티브도 생각해보자 [6] 레지엔3897 14/01/12 3897
580 [분석] 김가연의 일침 [15] Leeka5323 14/01/12 5323
578 [분석] 지금까지의 게임흐름은 지극히 정상적이라고 봅니다. [29] 레이몬드4508 14/01/12 4508
576 [분석] 은지원은 어설픈 김경란 같습니다. [13] 잭윌셔4680 14/01/12 4680
575 [분석] 과몰입의 끝은 어디인가. [8] Zel4059 14/01/12 4059
2366 [분석] 홍진호가 20라운드까지 버티며 마지막에 올인을 했다면? [9] 타인의 고통10558 15/08/30 10558
570 [분석] 모든 원흉은 가넷이다 [9] 삭제됨4158 14/01/12 4158
2358 [분석] 어쩔수 없었던 이번 데스매치... txt [5] 아리마스9742 15/08/29 9742
563 [분석] 지니어스 6회까지 보고 인물별 평가 [5] 북극5207 14/01/12 5207
560 [분석] 뒷통수와 아이템 습득이 허용되는 게임 [8] 방구차야4317 14/01/12 4317
2345 [분석] 요즘 지니어스 게임이 재미없어지는 이유. [41] 이라세오날14600 15/08/24 14600
2344 [분석] 이번 시즌 최대의 노잼 회차..9회차 [21] 사악군11375 15/08/24 11375
547 [분석] 친목질이 독이 되는 데스매치가 필요하다 [12] 슈터4878 14/01/12 4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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