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
1553 |
[분석] 1화 오현민의 화려한 플레이 [44] |
카미너스18993 |
14/11/02 |
18993 |
1551 |
[분석] 잠룡이 많은 지니어스 [42] |
지나가는회원18821 |
14/10/31 |
8821 |
1550 |
[분석] 데스매치 양면포커의 헛점 [17] |
침착해12716 |
14/10/30 |
12716 |
1549 |
[분석] 데스매치 양면베팅, 애매한 지점 [12] |
슈퍼잡초맨6453 |
14/10/30 |
6453 |
1545 |
[분석] 역풍을 맞을수도 있었던 장동민의 마지막 제안 [8] |
낯선이7017 |
14/10/30 |
7017 |
1538 |
[분석] top5를 예상해봅니다. [37] |
하고싶은대로6140 |
14/10/29 |
6140 |
1526 |
[분석] 4화 메인매치에서 장동민의 전략은 좋았습니다. [5] |
카미너스6324 |
14/10/25 |
6324 |
1525 |
[분석] 김정훈은 일부러 블랙가넷을 소비하고 데스매치에 갔다. [54] |
소오르트8855 |
14/10/24 |
8855 |
1524 |
[분석] 리더니까 도의상 데스매치가야된다? [12] |
소오르트4750 |
14/10/24 |
4750 |
1518 |
[분석] 블랙가넷의 의미는 대체 뭘까요? [22] |
발롱도르5864 |
14/10/23 |
5864 |
1516 |
[분석] 개인적으로 블랙가넷을 남휘종에게 줬다면... [17] |
슈퍼잡초맨5614 |
14/10/23 |
5614 |
1514 |
[분석] 장동민씨가 과연 강압적일까요..? [42] |
BBok8300 |
14/10/23 |
8300 |
1507 |
[분석] 먼가 이상한 4화 후기 [14] |
Leeka5653 |
14/10/23 |
5653 |
1494 |
[분석] 블랙가넷 지니어스 후보 - 하연주 [24] |
침착해7809 |
14/10/18 |
7809 |
1492 |
[분석] 1st Death Matcher라는 위치의 전략적 이점에 대해 [26] |
아닌밤5693 |
14/10/18 |
5693 |
1484 |
[분석] 푸쉬와 유니온의 관계에 관한 분석 [9] |
냉면4584 |
14/10/16 |
4584 |
1482 |
[분석] 1~3화까지 강용석과 오현민, 숲들동민연합의 3파전으로 요약돼겠네요. [6] |
Helix Fossil5125 |
14/10/16 |
5125 |
1480 |
[분석] 최연승이 왜 컨닝이나 눈맵을 했다고 까이는지 모르겠네요. [24] |
발롱도르6710 |
14/10/16 |
6710 |
1477 |
[분석] 리얼하지만 게임은 게임... 지니어스 [21] |
랑비5871 |
14/10/16 |
5871 |
1474 |
[분석] 드래프트 9, 10, 11번의 싸움 [20] |
엔타이어12780 |
14/10/16 |
12780 |
1472 |
[분석] 3회 게임의 필승법을 토론해봅시다. [12] |
정상3760 |
14/10/16 |
3760 |
1464 |
[분석] 오늘 3화 메인매치는 역대 최악이었네요. [13] |
발롱도르4799 |
14/10/16 |
4799 |
1460 |
[분석] 장동민의 하드캐리 - 3화 후기 [38] |
Leeka7247 |
14/10/16 |
72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