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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14 23:28
이사람이 그사람이었군요,
예전 테이씨가 우승한 프로그램에 이사람이 나와서 노래 부르길래, 어떤 사람인가 궁금했었는데 많은 역경이 있었던 사람이네요.. 오늘도 반성하고 갑니다..
12/02/14 23:33
지브리 애니매이션 중에 원령공주를 가장 좋아해서 ost씨디도 샀었는데
이러한 이야기는 처음 봤네요. 오랜만에 다시 들으니 아련하네요.
12/02/14 23:41
이전에 교양수업에서 원령공주 다룰 때 교수님이 하셨던 말씀이 생각나네요 자기가 대학생 시절
축제날에 영화제 비슷하게 넓은 들판?광장?에 큰 스크린 깔아놓고 영화를 틀었었는데 그때 여름날 밤에 친구들과 맥주마시며 원령공주를 처음으로 봤는데 그때의 감동을 아직도 못잊고있다고...
12/02/15 09:43
그다지 많진 않습니다. 최단신의 경우에도 140이 약간 못되는걸요.
여성우중에서는 150대의 성우가 꽤나 있는 편이지만 140대도 크게 찾기 힘듭니다. 성인 성우 중에서도 기껏해야 너댓명... 이이노 마유나 tktt나 유우키 아오이 같이 '어린' 성우들은 어차피 더 클테니.. 아 타케타츠는 아니구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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