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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06/23 02:59:07
Name 킹이바
Subject [스포츠]  [WWE계층] 이들을 막을 사람은 이 분들밖에...




당시 락의 헐리우드행(스토리상으론 빈스에 의한 무기한 정지였지만..)으로 남아있는 레슬러들 중에서

트리플H와 오스틴 연합의 악행을 저지할 사람이라곤.... '파괴의 형제' 밖에는 없었던 상황에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나오는 큰형님들..

뭔가 태그팀으로서 뚜렷한 족적을 남기진 못했지만.. 언더테이커와 케인의 간지란... 덜덜덜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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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깔콘▽
12/06/23 03:05
수정 아이콘
현재 wwe와 로스터 차이는... 음......
노웨이 아웃은 현장 티켓은 패망..
로스터는 부실부실
오턴은 징계, 레이는 안나오고
그나마 기대하는건 썸슬에서 삼치와 브록이 맞붙는거 하나로...
선동가
12/06/23 06:44
수정 아이콘
하지만 파괴의 형제조차 이 파워트립에게 처발렸죠...
12/06/23 08:13
수정 아이콘
하디보이즈는 왜이렇게 맞는거에요?
12/06/23 09:23
수정 아이콘
사실 데뷔때부터 저게 하디보이즈의 정체성이었죠. 뭔가를 향해 노력 - 디지게 쳐맞음(...) - 저항.
저때도 기억은 잘 안나지만 아마 파괴의 형제 등장 이전까지 선역 태그팀으로 괜찮은 반응을 보이던 하디즈로
최소한 땜빵 이상의 뭔가를 얻어보려고 대립시켰던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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