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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22 23:54
삼치가 빈스 사위라서 각본에 영향을 많이 끼쳤죠. 벌써 챔피언을 몇번먹었습니까? 그래서 삼치가 싫습니다. 뭐 요샌 레슬링도 거의 안보니 삼치에대해 호오를 말하는게 의미가 없습니다만...
05/06/22 23:54
바티도 멋지지만... 정말...랜디의 몸매란... 지나치게 울퉁불퉁하지도 않고.. 뱃살도 없고...
남자몸매가 잘빠졌다는건 랜디를 두고 하는 말같다는... 얼굴도 받쳐주고..ㅠ.ㅠ
05/06/23 00:20
왠지 HHH랑 CCC 둘이서 죽이 잘 맞을 것 같군요.
HHH의 경우 경기력은 현저히 떨어졌지만 분명히 wwe 최강인 점이 하나 있다면.....어떤 약한 선수를 만나더라도 그 선수보다 더 약하게 보일 수 있는 연기력!! 이거 하나는 정말 뛰어납니다. 안그러면 그 정도 경기력에 아무리 빈스 사위라도 못 버텨나겠죠..
05/06/23 00:20
벤와와 오튼도 이적했고, 아직 두 번의 이적이 더 남아있습니다. 기다려봐야죠. ^^
데이브는 정말 멋지죠. 낮게 깔리는 멋진 목소리, 여유있는 표정, 당당한 체구.. 그리고 그 안에 담긴 열정. 순수함까지. ㅠ_ㅠ 그리고 헬 인 어 셀에서 데이브의 승리로 삼치와의 양자 대결은 얼추 마무리될 거라고 생각하고.. 시나와의 선역 대립이나, 앵글 & 삼치 vs 숀 & 데이브 간의 대립이라던가.. 좀 다른 형태가 나타날 것 같습니다.
05/06/23 00:35
HHH가 경기력이 떨어진다는 분들 ..
WWE에서는 선역과 악역에 따라 기량 차이가 천지 차이로 변할수 있습니다. CCC도 WWE이전의 단체에서는 날아다녔다고 하더군요. HHH의 기량은 선역으로 활동했을때의 모습을 보면 알수 있죠 .. 지금이야 식상해 보일지 몰라도 97~2000 까지 HHH의 (경기력상) 전성기이고 그나마 볼만한 경기가 많이 나왔죠. 상대적으로 무거운 느낌도 덜했고요. 그래서 덜 식상했고요.
05/06/23 02:23
↑동감 대신 몸을 불려서 파워를 키웠죠, 예전에는 기껏해야
지금의 제리코 정도? 몸도 그리 좋지 않았는데, 요즘에는 확실히 몸집의 크기에서는 앞서죠. 확실히 메인 이벤터들은 .. 경기력은 별로인 사람들이 많죠 .. 잦은 부상과 피로 ..
05/06/23 07:33
타이틀이 또 생기는건가요? 이러다 또 경량급 소외되는건 아닌지...
레이가 기대 받으면서 스포트라이트가 경량급으로 가는가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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