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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28 10:30
디스패치가 연초에 터트리려고 카운트다운 하던데 초치려는건지 경쟁이 붙은건지 스서가 먼저 선빵치네요.
류덕환이 박하선과 동갑이라는 사실이 놀랍네요. 저에겐 아직 아역 이미지라 크크크
12/12/28 11:18
이런거보면 몇년째 큰 스캔들이 없는 김태희씨가 도리어 신기해지네요.
저런 신문사에선 감히 건드리지 못하는 거물급 인사들만 만나는건지...
12/12/28 12:10
김태희씨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톱 여배우들은 사생활&스캔들 관리가 철저한 편이죠.
이 부분에선 우리나라 배우들이 세계최고급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듯 해요.
12/12/28 11:46
본문은 그냥 흔한 가쉽으로 느껴지는데, 원빈이 시옷시옷의 시옷이응이랑 연애하는 게 진짜라면 이건 충격받을 것 같네요.
증권가 찌라시가 많이 던져 놓고 몇 개 맞는 걸로 존재 가치를 증명하는 식이라 아닐 가능성이 높지만요.
12/12/28 12:00
그래도 디스패치는 꽤 입막음 잘 당하는편인것 같던데..
제가 직접 스키장에서 데이트 하는거 본 아이돌 커플도 디스패치에서 낸다 만다 소문만 무성하다가 그냥 조용히 묻히더라구요. 아 물론 상대가 원빈이라면... 하긴 원빈... -_-;;
12/12/28 12:13
개인적으론 김태희씨든 원빈씨든 빨리 짝찾아 갔으면 좋겠어요.
우월한 유전자는 조금이라도 젊을 때 많이 퍼뜨려야죠. 그래야 이번 생애에 이루지 못한 일을 후세에 내 자손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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