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 박하사탕
나 다시 돌아갈래
2001 친구
내는 니 시다바리가?
봄날은 간다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번지점프를 하다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할 수 밖에 없기에 당신을 사랑합니다
2002 연애소설
전 지금 사랑에 빠졌어요. 너무 아파요. 그런데 계속 아프고 싶어요
공공의 적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데 이유가 있냐?
2003 실미도
비겁한 변명입니다!
올드보이
있잖아. 사람은 말이야. 상상력이 있어서 비겁해 지는 거래. 그러니까 상상을 하지 말아봐. xx 용감해질 수 있어
살인의 추억
xx 모르겠다. 밥은 먹고 다니냐?
2004 태극기 휘날리며
형. 일어나봐요. 50년만에 동생 보는건데 일어나서 뭐라고 말좀 해봐요
말죽거리 잔혹사
대한민국 학교 다 x까라 그래~!
2005 너는 내 운명
어차피 살다 죽을거면, 나 은하랑 같이 살다 죽을래
친절한 금자씨
너나 잘하세요
달콤한 인생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2006 왕의 남자
다시 태어나도 광대로 태어나고 싶다. 이 세상 한바탕 놀다가면 그만인 것을
타짜
동작 그만! 밑장빼기냐?
2007 우아한 세계
참 아름답다 아름다워
그 놈 목소리
자, 오늘도 힘차게 달려볼까요?
2008 추격자
#1 야, 4885, 너지?
#2 그 아가씨가 여기있다니깐?!
2009 국가대표
니깟놈이 무슨 국가대표여. 너는 니 인생도 대표가 안되는 놈이여
2010 부당거래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 줄 알아
아저씨
니들은 내일만 보고 살지? 내일만 보고 사는놈은 오늘만 사는놈한테 죽는다
난 오늘만 산다. 그게 얼마나 X같은건지 내가 보여줄게
2011 도가니
#1 저 인간들은 어떻게 저렇게 똑같냐. 생긴거나, 하는거나
#2 내가 용서하지 않았는데 누가 용서했다고 그래요
2012 범죄와의 전쟁
살아있네~
건축학 개론
어떡하지??
부러진 화살
이게 재판입니까? 개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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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쉬어갈 겸 개인적으로 생각나는 대사들을 써봤는데, 대체로 다들 유명한 작품들만 기억들이 남아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