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05/11/17 12:41:04
Name 발가락은 원빈
Subject [유머] 진짜 마지막입니다-_-;; 세-몬전 일본 2ch 축구팬 반응
올리고 나서 읽어보았는데... 개판이네요-_-;; 네이버 보다 한 수위??

한국 찌지리들도 상대하기 힘든데 일본까지 상대해주려니 머리아프시다는 분은
백 스페이스..

-----------------------------------------------------------------------------------------
* 의역있다고 합니다. 본문의 의미는 그대로라고 합니다.
* 다음까페 펌입니다
* 2ch.net > 구기 > 해외축구 에 가면 원문을 보실 수 있다고 합니다.


(한국 2-0 세르비아 소식 도착)

63 :무명씨 :2005/11/16(수) 22:20:51 ID:yWm+ve8D0
한국>세르비아>스페인>일본>앙골라



67 :무명씨 :2005/11/16(수) 22:23:40
브라질에도 한국은 이기고 있고


77 : :2005/11/16(수) 22:25:35 ID:vaS60LvL0
이번에 참가하고 있지 않는 월드컵 예선의 세르몬 주력들.

데얀·스탄코비치
이골·두랴이
이비카·드라그티노빗치
네마냐·비디치
고란·가브란팃치

보통으로 2군이다


79 : :2005/11/16(수) 22:26:24 ID:Ocfw80qO0
게다가 수비수 총교체.
스탄코비치+조르레비치도 없다.
역시 3군이라고 생각된다.


83 : :2005/11/16(물) 22:27:40 ID:NfKM4IUQ0
세르비아는 조별예선 패퇴 결정이다.
너무 약하다.


84 : :2005/11/16(물) 22:28:01 ID:M5kusgMR0
솔직히 수비수를 전부 바꾸는 것은 너무 위험한데. 그게 기능할리가 없잖아?


87 : :2005/11/16(물) 22:29:26 ID:ZcptUI+m0
안정환 득점은 없는거야?


90 : :2005/11/16(물) 22:29:59 ID:NfKM4IUQ0
동아시아 4위에 이길 수 없는 세르비아 크크 잔다


93 : :2005/11/16(물) 22:30:26 ID:MaWoKuH50
일본의 동유럽 원정같은 3군과의 시합인가, 그렇다면 미묘하다.


110 : :2005/11/16(물) 22:35:16 ID:DZ2hCYls0
세계가 미워하는 한국 A대표는 월드컵 이후로 한번도 아시아를 나와 어웨이를 할 수 없구나


116 : :2005/11/16(물) 22:37:16 ID:/ykebIeL0
어웨이: 사우디에 참패··


117 : :2005/11/16(물) 22:37:21 ID:AT0ZsT8n0
어웨이의 시합이라고 말하면, 체코 5-0 한국을 생각해낸다.


(이후 갑자기 화제를 바꾸어 앙골라 대표의 소속팀 이야기를 하기 시작)


167 : :2005/11/16(물) 22:49:21 ID:2yCeHw0T0
앙골라 >>>> 한국.
앙골라GK는 직업이 없는 아르바이트생이지만,
뚱뚱이는 아니었다···

(주: 일본전의 앙골라 골키퍼는 직업이 없어서,
낮에는 아르바이트, 밤에는 지역 친목팀에서 연습하는
선수입니다)


185 : :2005/11/16(물) 22:53:30 ID:BMqL3H9G0
한국, 오늘은 포세션이 어땠습니까?
분명 처음에 우연히 선제점을 얻어, 마지막에 카운터로 추가점이라고 봅니다만.
자신있는 vs 강호국에서의 10백 수비 전술 크크크
아니면 압박을 가장한 더러운 파울 작전 크크크


235 : :2005/11/16(물) 23:05:46 ID:BMqL3H9G0
(한국측의 세르비아는 월드컵 예선 10경기 1실점의 수비라는 기사를 보고)

수비수를 전부 3군으로 교체한걸 모르는가.


(갑자기 연예계 이야기 등의 관계 없는 잡담이 난무 -한국에 흠잡을 일이 없는 날에는 종종 이럽니다)


261 : :2005/11/16(물) 23:10:51 ID:vOJyT5JC0
>>235
어? 수비수 전원 교체어?
자~ 스웨덴처럼 한국으로부터 단지 A매치료를 받기 위한 경기였구나····

이것으로 기뻐하고 있으면 실전에서····


272 : :2005/11/16(물) 23:12:16 ID:M5kusgMR0
흠, 중국에는 1진으로, 한국에는 2진으로 붙었군?


282 : :2005/11/16(물) 23:14:00 ID:BMqL3H9G0
세르비아 3군보다는 앙골라 1군쪽이 아득히 좋다


283 : :2005/11/16(물) 23:14:22 ID:ZcptUI+m0
>>282
앙골라는 8군이야 크크


285 : :2005/11/16(물) 23:14:28 ID:/X0/QwZh0
주력 7명이 없는 세르비아..
이런 팀과 해서 이득 있는지?


295 :_:2005/11/16(물) 23:17:34 ID:kXnWCm220
케즈만은 벤치에 있었다고 한다···


299 : :2005/11/16(물) 23:19:44 ID:/X0/QwZh0
(주전 7명 제외에) 케즈만까지 뛰지 않다니 굉장하다

(주: 이해하십시오. 한국을 비난하는 사람들중, 2002 월드컵을 포함해서, 한국 경기를 직접 시청하는 녀석은 없습니다)


307 : :2005/11/16(물) 23:22:08 ID:lDNCnDEn0
세르비아가 수비수를 전원 교체했다는 정보는 어디서 얻었어?


368 : :2005/11/16(물) 23:49:14 ID:M5kusgMR0
앙골라가 몇진인가 판단할 수 있는 사람은 있는 거야?


373 : :2005/11/16(물) 23:52:22 ID:VHkbJ1SA0
앙골라의 선수, 시합 종료후에 기념 촬영을 해 즐거운 듯 보였어요.
내일은 아키바로 쇼핑입니까.

(이동안 한국인이 '앙골라는 6진'이라고 말한 글을 퍼와서,
지들끼리 "앙골라는 선수층이 두껍군"이라며 낄낄거림)

383 :扁 :2005/11/16(물) 23:54:35 ID:SR0hr39DO
일본인이 지난 번의 스웨덴을 3군이라고 말했지.
한국인은 그것을 풍자하고 있을 뿐  

386 : :2005/11/16(물) 23:56:03 ID:TjOZDMzE0
>>383
스웨덴은 진짜 3군이겠지? 크크크


388 : :2005/11/16(물) 23:56:20 ID:sho0Q/R20
>>383
자, 오늘의 세르비아는 7진


390 :_:2005/11/16(수) 23:56:28 ID:ScCFZOYL0
세르비아는 월드컵 여행비나 체재비를 벌어야 하니까..
힘들군요.


400 : :2005/11/16(물) 23:57:46 ID:MaWoKuH50
>>383
그래서 6군인가 , 아이의 싸움인가w


415 : :2005/11/17(나무) 00:02:38 ID:cwnpUjPW0
세르비아는 7명이나 주전 결장이구나.
스웨덴 3군쪽이 더 강한 멤버였다고 하는 것도?


(이후 갑자기 일본은 98월드컵부터 시작해서, 올림픽, 아시안컵 전부 조편성이 좋지 않다며 불평. 일본이 조편성이 좋은 적은 2002년이 유일했다느니 어쩌느니하며 잡담)


(이 잡담이 갑자기 안정환 vs 오쿠보의 구도로 옮겨가며,
안정환을 신랄하게 비난하기 시작함)


(이후에는 갑자기 "분명히 이번에도 일본의 월드컵 조배정은 괴롭게 된다"라며 조편성을 예상하기 시작. 한국이 활약하자 화제가 중구난방)


605 : :2005/11/17(나무) 01:52:30 ID:xOBo/nlW0
(일본 최악의 조합은 아르헨티나-포르투갈-멕시코-일본이라는 글에 덧붙여)

한국 최악의 조합은
베트남 오만  몰디브일까 크크


(이후로도 계속 조편성을 예상하며 의미없는 댓글만 달고 있음)


768 :아 :2005/11/17(목) 03:49:05 ID:/AWkXLrDO
(한국, 바레인은 월드컵에 나오는 가치가 없다는 글에 대해)
아니, 일본도 나오는 가치가 없지

773 : :2005/11/17(나무) 03:55:16 ID:waMblumt0
>>768
아무튼 몰디브(웃음)와 라이벌인 나라보다는 나오는 가치 있지만요 w

유럽 베팅회사의 배당률도 일본의 것이 상당히 높고 w  


795 : :2005/11/17(목) 04:16:06 ID:waMblumt0
대오심이라든지, 실전의 이전에 스타를 부상시키거나, 여러가지 있었기 때문에-
월드컵 역사상 제일 대변이라고 하는 평가 , 부끄럽다.
호스트국 실격이라든지 말해지는 것은 사상최초야

(주: 일본인은 이렇게 세계의 평가를 믿고싶은대로 만들어 믿어버립니다.)


797 : :2005/11/17(나무) 04:18:24 ID:bJIP8bpm0
>>795
아무튼 승자의 한국 , 패자의 일본이라고 하는 역사는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것이겠지?
(변명 그만둬라)


800 : :2005/11/17(나무) 04:21:08 ID:waMblumt0
>>797
승자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너희들이 불쌍하다 크크크
어떻게든 이길 수 있으면 매수라도 사용하는 나라이니까 어쩔 수 없지만 크크크


807 : :2005/11/17(나무) 04:30:07 ID:waMblumt0
>>802
칭찬했었던 것은 아사히가 유일했지만 크크크
그토록 각국의 축구 관계자로부터 이상하지라든지 말해진 나라가 있었는지 크크크 (주: 그런일은 없다)
그리고 FIFA까지 오심을 인정하는 크크(주: FIFA "오심은 없다. 심판 판정은 역대 최고수준")
당연히 아시안컵 챔피언조차 될 수 없는 나라가 실력으로 베스트 4였다고인가 아무도 생각하지 않는 크크


810 : :2005/11/17(나무) 04:34:37 ID:bJIP8bpm0
>>807
그렇지 않은데?
후지는 터키를 까면서까지 한국을 칭찬하고 있어.
아무튼, 어쨌든 끝난 일을 언제까지나 필사적으로 반복하지 말아라.
패자는 패자답게 굴어라.


814 :아 :2005/11/17(목) 04:37:11 ID:/AWkXLrDO
2002년은 완전하게 일본이 진 것이다


(한국의 4강을 인정하는 사람들이 나오자 그들을
재일 한국인, 구더기, 똥 등으로 인정하기 시작)

816 : :2005/11/17(나무) 04:37:11 ID:0piwbMKt0
구더기와 수다 즐겁습니까?


817 : :2005/11/17(목) 04:38:23 ID:G8fIrD3I0
K똥은 아직 살고 있었는지? 대단해


819 : :2005/11/17(나무) 04:39:32 ID:egZ7xWVV0
4강? 어떤 대회라도 우승하지 않으면 가치는 없다 .
아시안컵 우승 >>>> 월드컵 4강


824 : :2005/11/17(목) 04:47:13 ID:bJIP8bpm0
이봐,  유감스럽지만 세계의 사람들은 아시안컵의 패자는 아무도 기억에 두지 않아.
역시 중요한 것은 월드컵이다.
한국에 따라 잡으려면 일단 4강 , 2번째로 출장 회수를 따라잡아라.
아무튼 살아있는 동안에는 따라잡을 수 있다고 믿는다.


829 : :2005/11/17(나무) 04:51:49 ID:waMblumt0
>>824
칭찬되어야 할 베스트 4가 아니면 의미가 없어 크크
이미 잊혀지는 현상을 봐 조금은 비관해 주세요 크크
월드컵배 후 베스트 4는 실력이다라고 해지는 결과 낼 수 있으면 좋았지만
수많은 시합 , 골드배·아시아배·06월드컵배 예선에서의 비참한 결과 크크크
월드컵배 베스트 4에 남았는데 평가가 일본이 높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크크크크

(주: 스웨덴, 세르비아, 이란, 독일, 파라과이, 콜롬비아, 아르헨티나, 브라질과 친선전을 해서 실력을 올린 한국과 이라크, 말레이시아, 시리아, 카자흐스탄, 앙골라, 라트비아, 온두라스와 친선전을 해서 랭킹을 올리는 일본의 차이)


835 :아 :2005/11/17(목) 04:57:33 ID:/AWkXLrDO
필사적인 일본인이 있구나


838 : :2005/11/17(목) 05:00:02 ID:bJIP8bpm0 ?#
>>829
아무튼 그야말로 싸움에 진 개의 짖음이구나.
해외의 게시판 가보면 알겠지만,
한국 월드컵 4강은 칭찬되고 있어. 이곳과는 분명하게 온도차가 난다.
아무튼 일본인은 아시아의 일원으로서, 깨끗하게 그들의 공적을 인정해야 한다.


839 : :2005/11/17(나무) 05:01:27 ID:waMblumt0
>>838
어?  축구 관계자로부터 완전히 칭찬의 소리가 들리지 않았던것은? 크크크
자신있는 해외 게시판 반응 왜곡 크크크


843 : :2005/11/17(나무) 05:04:03 ID:bJIP8bpm0 ?#
>>839
어쨌든, 몇번이나 말하지만 전승국의 한국 , 패전국의 일본이라고 하는 역사는 영원히 남는다.


849 : :2005/11/17(나무) 05:06:23 ID:waMblumt0
>>843
그리고 , 영원히 대오심도 구전되겠지 크크


852 : :2005/11/17(나무) 05:09:17 ID:bJIP8bpm0 ?#
>>849
유감스럽지만 오심은 구전되지 않는다.
1938년의 Mussolini의 이탈리아 ,1978해의 군사정권의 아르헨티나 등 암흑의 월드컵 때가 지나면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생각되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잊혀진다.
도대체, 어느 정도의 사람이 이러한 대회의 진실을 알고 있을까?  


855 : :2005/11/17(나무) 05:13:33 ID:IvRLowV10
그렇게 말하면 10대 오심 DVD에 한 나라가 3개~4개
랭크되고 있었던 나라가 있었군?
영원히 구전되어 자랑스럽습니다.




857 : :2005/11/17(나무) 05:15:30 ID:waMblumt0
>>852
유감스럽지만 남아 크크
가 인정한 후에 불상사를 반복하고 있지만, 네가 말한 것들도 이라고 해도 DVD 만들어 남길 만큼 심한 오심은 아닌거야.
매수나 오심은 없었다고 생각하고 있는 나라의 사람에게 말해도 쓸데없는가 크크


864 : :2005/11/17(나무) 05:19:42 ID:waMblumt0
세르비아 3군에 이겼다고 매수 4강을 인정합니까. 그렇습니까


877 : :2005/11/17(나무) 05:36:33 ID:waMblumt0
일본 3군 1-0 한국 1군


(이후로는 한국의 월드컵 4강을 인정하는 세계인은 아무도 없고, FIFA도 그 오심을 인정했으며, 한국은 아시아인이 부끄러워해야 하는 수치라는 글이 주류를 이르며 이따금 터키가 떨어진 것에 대해 토의함)


920 : :2005/11/17(나무) 07:00:31 ID:1kMC7W4R0
이동국은 노골이라고 얻어맞더니, 오늘은 골을 결정해도 얻어맞고 불쌍하다.
무엇이 좋지 않은 것인지 모르겠지만.


926 : :2005/11/17(나무) 07:31:22 ID:B9x339VS0
전반30분 밖에 보지 않지만 세르비아전의 한국, 좋아졌어
세르비아가 어설프기도 했지만 패스는 원터치로 펑펑 연결한다.
압박도 능숙하게 가고 있어, 파울 하지 않고, 볼 걷어내고 있고,
압도적으로 지배했어. 반석의 안정감.
다시 한번 하면 사우디에는 질지도 모르지만
이란에는 확실히 이긴다고 생각한다.
역시 본프레레는 감독의 탓인것 같다.

스웨덴전은 8백이라고 들었지만(주: 일본인들은 스웨덴 3군
과의 경기에서, 한국이 8백으로 수비만하다가 간신히 비겼
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세르비아전은 승리. 심판도 공정
다만 한국과 경기한 세르비아 보결은 라트비아보다 약하다
고 생각한다.
한국-일본은 미묘하기 때문에 간접비교가 어렵지만,
뭐 어제만은 시합내용부터 완전히 패배다.



928 : :2005/11/17(나무) 07:41:04 ID:B9x339VS0
한국은 지성과 영표만이 아니구나. 전원 안정되어 있다.
팀 플레이로서 완성되면, 한국은 굉장할 듯 (·∀·)
압박으로 지지 않는 것은 역시 보기에 좋다.
어제의 한국을 보고 있으면, 일본의 '이기는 방법'이라고
하는 것이 보기 흉한 느낌이 든다.
아시안컵 등에서 "간신히 운 좋게 이겼습니다"같은 느낌말이야.
뭐, "운도 실력 중"이라고 하지만 , 보는 기분의 문제로···.
어제의 한국은 안정감이 훌륭했다.
예선의 사우디나 컨페더레이션스 컵의 멕시코의 같았다.
부활 축하합니다.




929 : :2005/11/17(나무) 07:42:19 ID:VxuLPVW50
한국을 칭찬하는 것은 좋지만
일본을 관련해서 폄하하면 바보라고 생각된다는 것을 언제
눈치챌까?

(주: 한국의 일빠 여러분, 명심하셈. 일본을 칭찬하는 것은
좋지만...)


930 : :2005/11/17(나무) 07:44:03 ID:poxXpZKk0
>>926
반도 거주인가? (주:한국을 칭찬했다고 한국인으로 모는중)


941 : :2005/11/17(목) 08:02:15 ID:poxXpZKk0
일본은 컨페더레이션스컵으로 좋은 시합.
몰디브에 진 한국과 비교하다니? (주: 언제 졌습니까?)

어제 일본은 안되었지만.


956 : :2005/11/17(목) 08:18:19 ID:fvJkgML+0
프리미어로 인지되어, 자신감이 생긴 영표, 딸기(박지성)의

플레이는 게임에 침착성을 가져오는 기능이 있군.
그들이 있는 한, 향후는 어웨이에서도 상당히 통하지 않을

-----------------------------

920 : :2005/11/17(나무) 07:00:31 ID:1kMC7W4R0
이동국은 노골이라고 얻어맞더니, 오늘은 골을 결정해도 얻어맞고 불쌍하다.
무엇이 좋지 않은 것인지 모르겠지만.

>>
이 부분이 인상적... 저 일본인들이 보기에도 아무때나 동국 선수 까는건 어이없게 보이나보네요.
어쨌든 오랜만에 통쾌한 승리 ^^ 아감독, 국대 선수들, 수고하셨습니다~


---------------------------------------------------------------------------------------------

아....기차타고 가기전 피씨방에서도 어떻게든 올리는 이 집요함-_-;;; 칭찬 좀 해주세요
푸하하-_-;;;...OTL
이제 진짜 2주간 못 올릴겁니다.-_-;;  재밌게 보세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카르디아
05/11/17 12:42
수정 아이콘
응? 다시한번 이말투 부활해주는거야 ?
YieldStrength
05/11/17 12:52
수정 아이콘
일본애들 맡투는 같은 변역체라 해도 잉글랜드의 그것과는 미묘하게 달라.
데드존
05/11/17 13:01
수정 아이콘
투챤넬에서 하는 말들은 무시해도 좋습니다. 일본사람들도 골칫거리로 생각하는 게시판이거든요.
05/11/17 13:06
수정 아이콘
이런거 번역해오시는분들두 참..낄낄....2ch 는 우리나라 디씨와 같은 사이튼디.
Sulla-Felix
05/11/17 13:14
수정 아이콘
저 사이트는 혐한 사이트라서 저게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소수의 골수 혐한왜인들이 모인 사이트 거든요.
안타까운건 몇몇 기자(마우스로 기사를 쓰시는 훌륭한 기자)
들이 마치 저걸 일본 네티즌들의 전체 의견인양 기사를 써서
싸움을 붙인다는 겁니다. 안타까운 일이죠.
서정호
05/11/17 13:24
수정 아이콘
저 싸이트 일본인들 말하는 수준이 거의 파포 자게 수준인데요.
거의 찌질이 싸이트로 봐도 무방할 거 같습니다. -_-;;;
필요없어™
05/11/17 13:34
수정 아이콘
김X기 기자가 그 훌륭한 기자..
토스희망봉사
05/11/17 14:14
수정 아이콘
솔직히 말해서 예전 처럼 아시아 티켓이 한장 정도면 좋겠다. 그래서 한국만 줄창 월드컵 나가고 32년동안 월드컵 본선 무대는 밟아 보지도 못한 일본이 돈 풀어서 아시아 티켓 늘려서 진출 하는 일이 없으면 좋겠다. 월드컵 무대 한번 가봤다고 저 난리네 자기들 나름대로의 죽음의 조에서도 1 승 밖에 못한 녀석들이 한국은 포르투갈 스페인 이탈리아 일본이 명함도 못내밀 팀들을 꺽은 팀이다 아시아 티켓이 너무 많아서 개나 소나 월드컵 가니까 일본놈들이 간이 부은겁니다. 중국도 요새 자꾸 덤빌려고 그러고 아시아는 한국 이란 이 투톱이면 충분하다
Heartilly
05/11/17 15:53
수정 아이콘
여기 사이트가 어디에요? 가서 한마디 해주고 올께요 ㅎ
일본인인척 하믄서 ㅎ
05/11/17 16:39
수정 아이콘
일본이 그동안 조편성이 나빴다고 이야기 하는 것 부터 코미디인데 다른 찌질이 글에 신경 쓸 필요가 없을 듯. ㅡ.ㅡ;;
나쁜테란
05/11/17 17:22
수정 아이콘
럭키축구의 대명사..일본이니..
조편성이 나빴다고 주장할 수 있을지도...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2884 [유머] 2월 28일, 3월 1일 세계 A매치 일정 [21] 아휜5746 06/02/28 5746
21451 [유머] 펠레 ' 사우디 결승진출 기대' [24] LavaDance5015 06/01/25 5015
20266 [유머] 독일 월드컵 본선 진출 32개국의 착각...(네이버펌) [39] 볼드모트7376 05/12/28 7376
19530 [유머] 32개국 예상 반응 [11] hobchins5932 05/12/10 5932
19120 [유머] AFC 올해의 선수상 3명의 후보중 한명 불참선언 [12] 난다앙마5275 05/11/30 5275
18757 [유머] 진짜 마지막입니다-_-;; 세-몬전 일본 2ch 축구팬 반응 [11] 발가락은 원빈 8642 05/11/17 8642
18515 [유머] 알이티하드 카카, 에투 임대요청 (응? -_-;;;;;;;;;;;;) [83] 김군이라네5202 05/11/10 5202
17158 [유머] 풀햄전 이후 '일본 네티즌 반응' 및 BBC 게시판 반응 [41] 발가락은 원빈 10655 05/10/02 10655
16255 [유머] 조봉래감독에 대한 진실 [펌] [46] Min_Fan7626 05/08/25 7626
16068 [유머] [펌]재활신 김인식 감독 시리즈 [14] Daviforever6308 05/08/20 6308
16005 [유머] 어제 축구 사우디전 김동진선수 퇴장을 단 한장의 사진으로 압축합니다 [11] FrozenMemories7520 05/08/18 7520
15977 [유머] 사우디전을 스타로 해석해본다면?? [14] 라구요6486 05/08/18 6486
15975 [유머] 조봉래감독 인터뷰.. [30] Slayers jotang5826 05/08/17 5826
15970 [유머] 잡소리지만.. 지금 사우디전이 좀 코믹하네요.. [43] 유수e6671 05/08/17 6671
15626 [유머] 이쯤에서 다시 봐야할 본프감독님의 감동의 명언들 [13] remedios6238 05/08/07 6238
15534 [유머] [단편호러]작가의 장난 written by cennyjang [6] 희주6206 05/08/05 6206
15402 [유머] 자이툰의 모래바람 [5] psycho dynamic5066 05/08/01 5066
14954 [유머] 세계 멸망 시나리오. [58] 이디어트8556 05/07/20 8556
14332 [유머] 제가 본 이분에 인터뷰중에선 가장 믿음직하고 내용이 견실한 인터뷰 같네요.. [12] 김홍진7942 05/07/02 7942
13724 [유머] 거스히딩크.... [26] 스트라디바리8962 05/06/11 8962
13710 [유머] 쿠웨이트전 이후 중국네티즌들의 반응. [28] No.1...9070 05/06/10 9070
13693 [유머] 봉프레 감독님의 인터뷰 일지.. [10] 말코비치5840 05/06/10 5840
13677 [유머] 쿠웨이트전 끝나고 국대선수들의 인터뷰 [42] SEIJI9622 05/06/09 962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