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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01/20 20:41:53
Name 장인어른
Subject [스포츠] [스포츠] Pandora.TV LOL Champions Winter FINAL (예고)


기대됩니다. 이번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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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ltover
14/01/20 20:43
수정 아이콘
역시 두팀의 간판은 페이커와 마타
대정훈신
14/01/20 20:43
수정 아이콘
페이커 vs 마타.캬
냉면과열무
14/01/20 20:47
수정 아이콘
키야~~ 두 팀의 대표 선수들!!!

다른건 몰라도 결승전 오프닝은 딱 2013 스프링 결승만큼만 뽑아줬으면 좋겠습니다. 블레이즈와 오존의 결승 오프닝은 정말.. 음악. 영상. 현장화면 삼위일체!!
다레니안
14/01/20 20:51
수정 아이콘
스1대회의 결승전이 생각나네요.
"야 인간적으로 xxx가 1세트라도 따낼 가능성이 있냐?"
"3:0은 당연, 3:1이면 4강급 토스, 3:2면 토스본좌임"

이대로 되려면 나진실드가 오존을 3:0으로 이기고 올라와야 됐는데.. ㅠㅠ
14/01/20 21:02
수정 아이콘
그리고 푸켓여행까지 다녀온 푸켓 코큰 아이는 정의사회구현을 위해 검거에 성공하는데..
소녀시대김태연
14/01/20 20:57
수정 아이콘
오존은 맨날 도전자네 ㅠㅠ
PolarBear
14/01/20 21:01
수정 아이콘
이번이.. 과연 3.3혁명만큼의 그런 임팩트가 나올지??
14/01/20 21:03
수정 아이콘
아직은 그정도는 아닌거같아요 그당시에는 정말 뭐라고 해야하지 두 눈으로 보면서도 아예 믿기지가 않는 수준이었으니까........
아마 올해 롤드컵까지 SKT K가 독주체제를 갖추면 그때쯤 등장할 듯.. 마주작같은 경우에는 당시에 좀 너무 드라마틱한 면도 있었으니..
다레니안
14/01/20 21:05
수정 아이콘
상대가 첫 진출의 신예여야... 하다못해 4강에서 나진실드가 올라왔어야 비교가능했을 것 같습니다. 크크
14/01/20 22:45
수정 아이콘
이걸 나진이 급의 임팩트는 되야죠... 후후-
도로로
14/01/20 21:05
수정 아이콘
실드가 결승 올라왔더라면 3.3에 비견될만 했지만 오존이랑 스크는 어느팀이 이겨도 크게 이상하지 않을것 같네요.
썸머는 결승 날개 오프닝으로 대놓고 우승자 스포했었는데 이번에는 과연...
총사령관
14/01/20 21:05
수정 아이콘
프로리그와 야구에서도 응원 안해본 스크를 롤에서 하게 되네요
참 웃긴게 저는 프로리그-삼성(송병구때문에) 야구 lg (연고지) 롤 cj (mig부터 팬이였습니다)입니다
하지만 오존에 마타랑 임프가 왜 이렇게 뭔가 좀.. 으 그냥 혼 좀 나봐야 정신을 차리지! 라는 말이 어울려서
스크 응원합니다!!
14/01/20 21:44
수정 아이콘
삼성애들 멘탈이야 다들 유명하죠 크크 오존블루 안가리고
14/01/20 21:29
수정 아이콘
오존 우승까지는 안바라오니 원사이드하게 밀리지만 말아주세요
14/01/20 21:38
수정 아이콘
삼성에서 돈 좀 써서 오존 좀 푸켓보내야 할 텐데요.
14/01/20 21:41
수정 아이콘
결승전 경기장에 이재용 일가가 온다면...?(feat. 삼성 라이온즈)
14/01/20 21:44
수정 아이콘
3.3이라 하기엔 오존도 최소 국내 TOP4 안에는 드는 팀이라.. 작년 스프링부터의 커리어만 보면 T1 다음으로 빼어난 팀이죠
엔하위키
14/01/20 22:03
수정 아이콘
인중지룡 페이커 vs 와룡 마타인가요... 그야말로 무력과 지략의 대결입니다
바꿀닉넴이없네
14/01/20 22:54
수정 아이콘
실드가 올라왔다면 이미 3.3예고 패러디짤이 나오고도 남았겠죠
명백한 가능성 불가능이 아니다 x.xx%를 100%로
긍정_감사_겸손
14/01/20 23:53
수정 아이콘
오존이 우승했으면 좋겠네요!
이건뭐 분데스리가의 뮌헨도아니고..경쟁이 있어야 보는맛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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