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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04/14 16:37:04
Name 하루타
Subject [기타] [기타] 전망이 좋은 도쿄 사랑이네 집



































시바우라 아일랜드 에어타워



월세가 85만엔


 


는 야노시호 소속사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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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연
14/04/14 16:39
수정 아이콘
방송에서 보는데 레인보우 브릿지가 보이길래 겁나 비싼데겠구나 했는데 역시...
비싼거보다 소속사에서 저걸 부담한다는게 더 놀랍네요..
어리버리
14/04/14 16:47
수정 아이콘
그만큼 야노 시호가 벌어들인다는 얘기겠죠. 모델 일을 출산 이후에도 꾸준히 하고 있고, 아직도 소속사에서 저 정도 서포트가 들어갈 정도의 클래스로 한다는게 대단한거 같네요.
신제품
14/04/14 16:52
수정 아이콘
월세가 85만이니까

한달에 869만3,205 원이네요. 우와..
14/04/14 16:55
수정 아이콘
덜덜덜....
김첼시
14/04/14 17:02
수정 아이콘
추성훈 와이프가 우리나라로 치면 어느정도급 연예인인가요? 추성훈보다는 훨신 수입이 많은것 같은데...
minimandu
14/04/14 17:32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 처럼 배우가 광고도 찍고 패션모델도 하고, 아니면 모델하다가 유명해져서 영화찍고 드라마 찍고 이것저것 하는것과 다르게
일본 연예계는 다양한 분야에서 분업화가 되어 있습니다. (이것저것 전혀 안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만, 좀 다르죠.)
야노 시호는 잡지 모델로 데뷔해서 전문 모델로 활동 중이며, 전문 모델 중에서는 탑급입니다. 화보 집도 몇권 냈구요.
다른 방송활동 없이 광고 모델로만 활동할 수 있다는게 우리는 쉽게 이해되지 않는 점이지만
저쪽이야 그라비아도 있고, 다양한 분야에 특화된 연예인이 많죠.
그래서 굳이 누구랑 비교하기가 힘드네요.
드라마로도 인지도를 구축하기 이전의 CF 퀸 소리 듣던 김남주 정도? 라고 조심스럽게 비교해 봅니다.
생김세가 미인이라기 보다는 늘씬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구축했던 것도 그렇구요.
14/04/14 17:39
수정 아이콘
모델계에선 거의 뭐 탑이죠. 이쪽에 전혀 관심없는 저도 일본 거주중에 오다가다 이름 들어서 알 정도이니..
사실 추성훈씨가 야노 시호랑 연애한다고 터졌을때 '뭐? 그 야노시호가? 왜?' 가 주위사람들 반응이었습니다 크크크
14/04/14 17:20
수정 아이콘
일본에서는 추성훈이랑 와이프랑 인지도면에서 차이가 많이 난다고 하더군요.
고윤하
14/04/14 17:34
수정 아이콘
2002~2006년에 가장 큰 정성기를 누렸었고 현재도 S급 모델의 인지도를 가지고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뭘해야지
14/04/14 18:31
수정 아이콘
추성훈 부럽네요..
14/04/14 20:36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로 따지면 한강 뷰에다가 50평 좀 넘는 집이니.... 시가로 20억도 넘을테고 일본임을 감안하면 오히려 저렴해 보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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