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일 [SK텔레콤 'KTF 꺾고 결승 간다!'] 엠겜 무비스 팀리그 때 뜬 기사. KTF의 의외의 카드였던 임현수와 조병호에게 무너지면서 결국 T1은 팀리그 포스트시즌마저 진출하지 못함.
2월 23일 [이윤열, 프로리그·팀리그 MVP 동시 석권하나] 기사 이후 프로리그 그랜드 파이널과 팀리그 결승에서 팬텍이 모두 패배하며 동시 MVP는커녕 한곳에서도 MVP를 얻지 못함.
2월 24일 [게임 명가 한빛스타즈, 이대로 무너지나?] 기사 뜨고 이틀 후 한빛 그랜드 파이널 우승, 6일 뒤 차렷 듀얼토너먼트에서 스타리그 진출.
4월 29일 [KTF 박정석, '제 2의 전성기' 열리나] 기사 이후 05 에버 스타리그 8강에서 팀민에게 2:1로 패배하며 탈락.
5월 10일 [삼성전자칸, 송병구 위해 대단결!] 기사 이후 뱅구 05 에버 스타리그에서 3연패하며 16강 탈락.
6월 14일 [GO 연승질주 '무섭다'] 기사 이후 GO팀 삼성과 KTF에게 2연패.
6월 16일 [삼성전자 PO 진출 청신호] 전기리그에 나온 기사. 결국 삼성 포스트 시즌 진출 실패.
6월 22일 [팬택앤큐리텔 이병민, '꿈의 승률' 8할 눈앞] 결국 8할 달성 못함.
7월 4일 ['투신' 박성준, 우승자징크스도 깬다] 우승자 징크스를 깨지 못하고 So1 8강에서
탈락
7월 22일 [KTF 박정석, 부산 결승 평정?] 기사 이후 우주배 MSL 결승과 스카이 프로리그 결승에서 개인전 도합 1승 4패라는 저조한 성적으로 모두 준우승에 머물게 됨.
8월 31일 [팬택앤큐리텔, 국가대표로 거듭난다] 기사 이후 팬텍 WCG 예선에서 안교 쿠달(당시 팬텍) 탈락. 또한 당시 카스팀 루나틱 하이 역시 WCG 대표팀에 선발전에서 탈락. 거기에 당시 국가대표가 될 것이란 확신이 나왔던 당시 팬텍 소속 워3 장재호마저 탈락.
9월 6일 [SouL, '후기리그는 팀플로 정복한다!'] 기사 뜨고 바로 다음날 한빛에게 팀플 2연패. 기사 뜬 이후 팀플 성적 4승 21패를 거두는 최악을 맞봄.
9월 14일 [SouL, 진정한 ‘가을의 전설’?] 기사 뜬 이후 3전 전승으로 1위를 고수하고 있던 소울 기사 이후 1승을 더해 4승으로 1위를 고수하나 싶었지만 GO에게 3:0으로 발리면서 바로 1위에서 내려와 지금 이 지경까지 이르렀음.
9월 23일 [SouL 한승엽 핵심 전력으로 급부상, 프로리그 한승엽 경계령] 기사 뜰 당시 프로리그에서 3전 전승을 달리던 한승엽. 이후 내리 4연패로 아직까지 3승임.
9월 30일 [팬택앤큐리텔 '손영훈 에이스 카드' 급부상] 기사 뜬 이후 케스파컵에서 GO 이주영을 상대로 무난하게 패배. 역시 그 후 처음 나온 에이스 결정전에서 박죠에게 무난히 발림.
[파펠에서 그분 전승우승을 믿는가?] 라는 이벤트 하자마자 박죠에게 4강에서 2패를 당해 전승우승이 물 건너감. 그나마 우승마저 제로벨에게 3:2로 패배하며 좌절됨.
[파펠에서 서즐의 WCG 2회 연속 우승을 믿는가?] 라는 이벤트 이후 스지후니가 도벙에게 2:0으로 16강에서 발림.
파펠에서 그렇게 띄워주던 박솔미 여성부 리그에서 1승도 거두지 못하고 탈락.
10월 6일 [프로리그, KeSPA컵 효과 지속되나?] 기사 뜨고 그 다음주(10월 6일이 목요일) 기사에서 언급했던 GO 삼성 POS 한빛이 모두 패배. GO와 한빛은 SK에게, 삼성은 팬텍에게, POS는 KTF에게 패배.
10월 7일 [오영종 스타리그 4강 위해 플러스 대동단결!] 기사 뜨고 제로벨 R포인트에서 스지후니에게 패배.
10월 10일 [삼성전자칸, 창단 이후 최고 상승세] 기사 이후 삼성 후로리그 팬텍에게 패배. 또한 듀얼2R에서 3수범과 버벨이 스타리그 진출에 실패.
10월 11일 [SouL 박종수, '다승왕 아무도 넘보지마!'] 라는 기사가 뜬 바로 그날 수달이 다승 공동 1위 등극. 그 다음날 안심도 공동 1위 등극. 결국 그 후 전승을 달리던 박종수 페이스가 흔들리더니 현재 다승랭킹에서 수달에게 많이 밀림.
10월 22일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 KTF 홍진호, 듀얼-서바이버에 목숨 걸어] 기사 뜨고 콩 듀얼에서 1승 2패로 스타리그 진출 실패, 서바이버 리그는 재경기 끝에 1승 3패로 탈락.
10월 26일 [마재윤-박정석 넉 달 만에 8승1패. '최단기간 천적 성립?’] 기사 뜨고 처음하는 마재vs등짝. 등짝의 승리함.
10월 27일 [임요환, 이재훈 상대로 '황제의 맵' R포인트 전승 도전] 기사 뜨고나서 R포인트에서 그분 패배.
12월 6일 [‘네오 포르테’는 박지호의 맵?] 이라는 기사가 뜨고나서 프로리그에서 송병구를 상대로 박지호 패배.
12월 6일 [변형태 프로리그 2005 시즌 최고 스타로 떠올라] 기사가 뜬 이후 변형태 프로리그 4연패중(팀플)
1월 13일 ◆서지훈, 8강은 기본이다. ->박지호V, 서지훈 8강 신화 깨며 2연속 8강 확정
◆임요환, 16강 3승은 결승 진출 ->변형태V, 황제 임요환 꺾고 스타리그 4연패 탈출
esforce에서 케텝사진올려놓고 속리산정상에서 우승외친다고 기사올렸다가 0:4 스트레이트 패배
안기효 저그 만나고 싶지 않다고 하니깐 8강 상대 토스를 철근같이 씹어먹는 박성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