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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5/01/02 13:37:19
Name 미캉
Subject [유머] [유머] 90년대 게임매장



원숭이섬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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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트
15/01/02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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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2도 보이네요
흰코뿔소
15/01/02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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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네요.
15/01/02 13:42
수정 아이콘
제가 다니던 데 중에 하나는 동서게임채널 코너 따로 있고 청불 코너도 따로 있던 기억이 나네요
비익조
15/01/02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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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 무리하게 하다 망한 세진 컴퓨터 월드 생각나는군요.-_-
인생은금물
15/01/02 13:44
수정 아이콘
용산 상가 지나가다 2001 k리그 게임(피파시리즈 파생작인듯) 중계음 듣고 너무 진짜같아서 한참 구경했던 기억이..
15/01/02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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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돋네요. 초딩 때 정말 자주 가서 구경했죠...
llAnotherll
15/01/02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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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마이컴 오랜만에 봅니다. 아는 사람 정기구독했다가 잡지가 안나와서 돈 힘들게 돌려받았던걸로 기억하는데
부록으로는 게임컴이었죠. 전 그쪽을 더 봤습니다. 할 수 있는건 없어도 보는 것만으로도 두근두근했었죠.
순규하라민아쑥
15/01/02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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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컴 전신이 컴퓨터 학습이었죠. ~>~
낭만토스
15/01/02 14:22
수정 아이콘
처음으로 용산가서샀던 '정품'게임이 서풍의 광시곡이었어요

부끄러운 말이지만 그 전엔 동네 컴퓨터 가게에서 백업시디를 5천원 만원에 사곤 했었.....
아니면 번들이었죠 뭐
15/01/02 14:57
수정 아이콘
옛날에 삼보컴퓨터 매장 한켠에서 친구가 어디서 난지 모를 10만원 수표로
스타1 오리지날 CD사줬던 기억과
삼촌이 구정때였나... 데리고 나가서 동네 컴퓨터 가게 들어가서 디아2 확장팩 사다가
저에게 줬을때 맡았던 패키지 새 종이? 냄새가 아직도 기억나네요
베가스
15/01/02 15:21
수정 아이콘
제가 산 최초의 정품이 원숭이섬의비밀 이었습니다.
15/01/02 15:40
수정 아이콘
제가 처음 산 것은 삼국지5 크크
눈뜬세르피코
15/01/02 15:42
수정 아이콘
저도요!
Jedi Woon
15/01/02 19:39
수정 아이콘
첫 현질(?) 영걸전,
두 번째 광개토대왕
세 번재 삼국지5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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