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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30 14:45
테임즈, 필이 1티어, 나바로, 마르테, 아두치, 브라운은 2티어, 모건, 스나이더, 루츠, 한나한은 3티어
확실히 검증된 세선수(테임즈, 필, 나바로)는 올해도 자기 실력을 보여주고 있고, kt, 롯데, sk가 용병뽑기를 잘한 것으로 보이고, 한화와 서울3인방은 망...
15/04/30 14:12
15/04/30 14:14
필(0.360 0.390 0.610), 테임즈(0.346 0.460 0.765) 투탑에
아두치가 올라오고 있고 나바로는 아스트랄하고...
15/04/30 15:22
네 흐흐 351 559라서... 단타보다 장타를 더 많이 친 선수에요 바빕도 지금은 올랐겠지만 제일 낮았을 땐 0.08까지 내려가서 타율이 그 모냥이죠ㅠ
15/04/30 14:15
모건도 도찐 개찐이죠.. 서산가서 올생각을 안하니.. 태업한다는 얘기도 있고.. 김성근 감독 스타일하고도 맞지 않고..
진짜 모건도 빨리 보내고 다른 선수 왔음 좋겠네요
15/04/30 15:13
근데 모건을 쓰긴써야 될거 같아요. 어제 송광민 외야 수비보니까...하아... 송주호보다 모건이 수비를 못할지는 의문인데 공격력은 확실히 낫거든요. 외야에 이용규-모건-갓혜자 이렇게 셋이 써놓고 3루 플래툰하는게 좋아보입니다. 김회성.. 뭐 장타력하나는 끝장이긴한데 풀타임 송광민의 위력은 전시즌에도 보여줬는데 왜 김회성을 영감님이 고집하시는지... 뭐 장기적으로야 회성이가 터지면 한화입장에서는 거포하나 뜨는거라서 좋기야 하지만.
그리고 제발 유격수 강경학 한번 시도해봤으면 하네요. 용관이형 체력적인 문제때문에 주 2일은 쉬어줘야 될거같습니다.
15/04/30 15:25
모건은 멘탈이 문제인 것 같은데, 가르시아는 어떤가요? 송주호하고 교대로만해도 어제 같은 참극은 안벌어질텐데 말이죠. ㅠ.ㅠ
가르시아 근황이 궁금하네요.
15/04/30 15:39
듣기론 멕시코리그에서 로이스터감독과 노피어시전중이라는데 war가 1.0수준이라 합니다...
그리고 가르시아 40넘죠 ㅠㅠ 이젠 무리
15/04/30 16:09
고기 굽는 사진이 간간히 올라오는 걸 보면 고기는 여전히 잘 굽는 듯. 그리고 모건 교체한다면 같은 리그에 있는 칸투 선수가 성적이 좋던데 이쪽으로 냉큼 찔러보면 어떨런지...
15/04/30 17:18
그냥 연금 줬다 생각하고 건강하고 잘 때릴 것 같은 외야수 한 명 뽑아 옵시다. 겨울에 뽑아 온 선수가 5월에도 못 뛴다는 게 말이 되는지..
그리고 저번에도 말했지만 송구홍은 다른 일 좀 시켜요. 이 분야는 적성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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